오늘도 다시한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텁지근한 장마 입니다. 청량한 마음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

안자비님 수고하셨습니다 .

알라뷰..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항상..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호~~^^ 저녁하면서 듵을께요 감사요😊

잘들엇읍니다~~~운전기사님정말억울하네요ㅡ어째고치면안될까요ㅡ제가다억울하고ㆍ눈물나네요ㅡ흑흑억울ㆍ가난이죄~~~

먹먹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에 동조하고, 발을 들이는 순간 그대도 같은사람이 된다는 것을 잊었군요. 안타깝게도 그 업보를 이제 스스로 지어야 하겠지요. 그대야 업보를 ... 그러면 남겨진 자들의 슬픔을 보상될수 있을런지... 에~~~효~~~ 각설 하고... 나이들어보니 (아주 조금 나이들어보니) 집사람의 모습에서 엄마의 모습이 투영됩니다. 우리엄마도 나의 엄마 이전에 아내였는데... 예전일도 떠오르는 작품... 잘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근두근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푹 빠져 듣다보니 잠이 달아나 버렸네요 ㅎ 암튼 훌륭한 네래이션👏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조차 신뢰와 인정을 못 받은 자의 서러움과 땅끝, 바닷속 깊은곳으로 추락한 자존감으로 계속 밟히며 힘들게 살아온 인물에게 얼마나 힘들었냐고 안아주며 위로해주고 싶네요. 감기걸리셨어도 아름다운 음성이십니다.감사드립니다.

한 남자의안타 까운 삶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감기조심하세요 연대보증 이란단어조차 조그은 낯설지는 😊😊😊😊😊

오디오북 채널이 많지만, 전문 성우분 낭독이라 늘 편안하고 재밌게 듣고 있어요. 한가지 부탁은, 요즘 작가들 작품도 라인업에 포함시켜주셨음 하는 점입니다. 작가, 출판사와 협의가 필요할 수 있겠다 짐작은 되지만... 건의 드려봅니다.

물고기는 미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목숨을 갖다 바치는데.. 강자는 미끼를 드리우고 약자는 유혹당하고.

중간에 목소리가 달라지셔서 조금 놀라긴 했는데요 저~는 듣기 좋았어요 도리어 안쟈비님 읽기 힘드셨겠다는 걱정을 한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래전이라 요즘 시선으로 보기엔 좀 미비한 점도 많지만 그 역시 돌아갈 수 없는 그시대의 정서겠죠. 마지막에 덧붙이신 것처럼 지금도 우리 주변에 보면 형같고 사모님같은 존재들이 있고... 그에 반해 늘 손해보는 존재들도 있죠. 따져보니 그렇게 무조건 손해만 보면 안되겠다 싶어 바둥대는것 같아요. 요즘 시대는 그래도 많은 부분이 정의로워 졌죠... 원래 안쟈비님 목소리에 특유의 콧소리가 매력적이라 코맹맹이 소린 어떤가? 기대? 하며 들었어요. 콧소리 보다 이럴땐 목이 아프죠... 따뜻한 차 많이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를 부끄러워 하는 저런 놈은 형과 사모와 똑같은 인간이다. 동정받을 가치가 사실은 1도없는 인간이다. 저런 인간을 착하다고 말들하는 모양인데 난 이렇게 본다. 드러나지 않은 쑤레기들.

지킬앤하이드를 떠올려져요

이번에도 아주 기막힌 소설을 들고 오셨군요...왠지 독박쓰는 인물이 저랑? 닮은 것같아서...좀. ㅋㅋㅋ 안쟈비 에코 님 화이팅....^^

주인공이 불쌍하네요... 어릴땐 형한테 당하고 커서는 사모님한테 당하고...

이거 추리소설이라기보다 서글픈 인생애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