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 이런 가족 보신적 없을 걸요? 정말 재미있고 가슴 찡한 이야기 [광고맨 강과 그의 사랑하는 아들]윤영수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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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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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14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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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7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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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z2dx8wn8q 7 ай бұрын

피를 나누지 않아도 멋진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user-qb9ok3fg8h 7 ай бұрын

따뜻함이느켜집니다 강지훈이를 응원하고싶어요..

@user-fd7ow8vc6t 7 ай бұрын

이런아들 나도 키우고싶네요 힘내세요아빠!!

@user-tp4zs3wd6h 5 ай бұрын

훈이 같은 아들 열명도 키우겄네요 ~~너무 착한 고아 소년 ~~

@user-rt7di3yq2p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별난가족 감사히듣겠습니다 낭독수고하셔요잘들을께요❤

@user-co4ev5zp3t 7 ай бұрын

할머니 파렴치함에 화도나고 가슴찡한 아빠와 아들 울컥했습니다 😂😂😂😂

@user-em6og1wr1f 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소설이네요. 좋은 소설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zg4ps8kf2x 7 ай бұрын

엄마란 사람이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다시 그소년과 아빠 땜에 가라 앉는마음으로 끝까지 잘들었어요!

@user-qp4ui4fs8d 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목소리들으며잠을잡니다.편안하게 들려잠이솔솔~~넘~감사합니다.

@user-pi9ye3of4z 6 ай бұрын

너무나 화가나 힘들었음니다 그건 가족도 아님니다.수고 하셨어요.감사히 들었음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z9wg6jx4o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ul4oc9so5o 7 ай бұрын

아이에게 좋은아빠인것같네요 정이 가득한 가슴을 가지셔습니다 따뜻합니다~

@hyunkyunglee8026 7 ай бұрын

진짜 화가 많이 나기도 하고..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가족이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정말 밉다가도 끊어낼수 없는게 가족인거 같습니다. 감동적인 오늘의 소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si4bq6wl2q 7 ай бұрын

긴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 좋은 아들이네 세상에 사는 게 힘이 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ic6jx6bv5d 2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참 뻔뻔한사람들만 빼면요 강씨부자 행복하게 살기를^^

@yh9362 4 ай бұрын

부글 부글 부글 부글. 참자 참자. 소설일뿐아다 소설이라 참 다행이다 들으면서 내내. 마음을 다독였지만 그러면서도 해피엔딩을 기다렸습니다 소년의 앞날을 축복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부터 구독 좋아요 파피루스님영상 도장깨기 시작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주관적이시라지만 공감가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i5cv5sv2y 6 ай бұрын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듣다보니 잠이 확 달아 났어요 지훈이같은 아이는 어디에 던져놔도 옆길로 새지않을거예요 어쩜 이렇게 착한 소년이 있을까요 ㅎㅎㅎ❤❤❤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어 주시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user-zx9en5ok8g 7 ай бұрын

처음엔 너무 화가나서 읽다 아들과 아빠에 마지막 부분 듣다 혼자 울었습니다. 어쩌면 저 아들... 마음이 어른보다 더 깊어 마음이 더 아팠어요.

@user-rr4og2ok8w 5 ай бұрын

마음이 뭉클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l4ze4ps3j 7 ай бұрын

최고의 단편입니다 이런 글을 쓴 윤영수님을 기억하고 싶네요 파피루스님의 감상평도 좋았어요^^

@voki5717 7 ай бұрын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좋은 작품 재미있는 가슴이 짱하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kalbee2186 7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윤 영수님 찐 팬입니다.

@user-wf1vp9ul1x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p4fd6rn1o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k39968959 6 ай бұрын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재밌다가 화나다 눈물나면 가슴이먹먹한 감동적 소설이네요 잠들지못하고 출근하게되어 머리가 띵~~합니다 소설듣다 잠드는버릇 중독이되어갑니다 낭독자님 고생하셨습니다😂

@user-kp2sb3bp4o 6 ай бұрын

소설가 님 너무 존경해요❤❤❤

@user-wo8jm6bu4b 7 ай бұрын

아주잘들었어요 아들잘키우고있네요

@hwasookryu1954 3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j6rg3rv6d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씨.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 부드럽고 은은한 목소리와 선정한 소설들은 최고입니다. 😂

@user-vw9zs5it8v 6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 외로운 아빠에게 아들이 아들에게 아빠가 함께 한다니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처음 시작은 끈끈한 정이 없었지만 부대끼면서 또다른 정이 생겼을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user-pl8mx3tc8c 7 ай бұрын

아빠로 빙의 된듯 이 아들을 위해 뮌가 하고싶은 열정이 뭉쿨하게 생기네요 불행 중에 찾아들어온 행복 이네요 이 만하면 살만하죠 산다는거 이렇게 큰 것이 아닐수도요

@user-el5wc9ez1q 7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속에 천불이 나요..ㅠㅠ 파피루스님 책임져요.ㅠㅠ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저도 소설 읽으면서 비슷 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jzitup 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런 가족도 있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들을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amiendo7948 6 ай бұрын

아~ 마지막 아빠와 아들의 대화가 정말짠하고 울컥 눈물나게 하네요. 오늘도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p8ze7nw8t 6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들하나가 할머니 두삼촌 을 다 포용하다니..

@user-hr4qs5zf4e 6 ай бұрын

간만에 다 듣고난후~~~~ 따듯한 마음이 생기네요 실화라면 아버지와 아들 응원합니다 마무리가 넘 훈훈했어요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user-on1vh9wb4j 7 ай бұрын

불쌍하네요 소설이니 다행이지 실제상황이엿다면 속 터져 죽을듯…저런인간같지 않은사람이 옆에 없다능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한거 같아여기생충같은 친엄마의천연덕스럼..

@user-ru9hg3ss4m 5 ай бұрын

맟네요.. 기생충 영화가 새삼 떠오르네요~^.^

@user-mz3pp7zv1t 5 ай бұрын

❤️

@youngjakim5753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하트 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보내세요.

@user-xk7jb6hm1w 6 ай бұрын

갑갑하고 따뜻한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w8bq9ue8n 7 ай бұрын

다듣그서 울컥해서 한참 울었네요😅

@ykww777 4 ай бұрын

입양아들 훈이의 가족에대한 생각이 눈물이 낫슴니다 맘이 따뜻하고 사리에 판단이 정확한 훈이가 훌륭한청년으로 잘성장하길 기도하게됨니다 ^^ 낭독 수고하셨슴니다😅

@user-oy4ii8hi5z 5 ай бұрын

너무 맘아프고 기특한 아이 얘기네요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r8zb1uh5o 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ez1ir9rz4k 7 ай бұрын

혈연의 진함. 혈연보다 더 진한 인연.... 찡하지만 재미있었어요

@user-iz2yg3hw8u 6 ай бұрын

아~~ 감동적인 가족의 끈끈함 가슴이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악의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삶.... 삶은 너무나 소중하다 감상평 감사합니다

@user-gj9nw8ge1w 7 ай бұрын

소년의 삶에 내자신을 비춰보면서 낼 모레 60이되는 나이에 하루하루를 더 충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user-eg4dg7kd8v 7 ай бұрын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도는 의미 있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user-fv4uy7ih1p 7 ай бұрын

에휴참 이해가안되고 이야기가 너무 늘어진다싶었지만...끝까지 집중해서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오래 글을 소리내서 읽는거 무지 힘든일인데요~^^허구의 인물이지만 멋진아들 파이팅입니다~!!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m3ko9tg3f 7 ай бұрын

가족본연을 더욱더 생각하게 한 별난가족얘기 피보다진한 부자관계를 보면서 가족구성원으로써 늘 힘쓰고 살피는 노력을 놓치고 있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파피루스 책읽기 잘듣고 갑니다

@kalbee2186 7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슬퍼요?

@user-ph4fu7vr1z 20 күн бұрын

파피루스의 특장점. 알아듣기 힘든 말이 1도 없다는 점.😊

@papyrusbook 20 күн бұрын

😀😣❤️❤️❤️🙆🏻‍♂️

@user-if8ki4pd5x 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흐뭇하고 사랑스런 소설이에요 최고!!!♡♡ 마지막 반전ᆢㅎ 아빠와 아들꼭 행복해지세요~~ 그엄마도 코메디 캐릭터네요 미워할수만은 없는

@user-ln2qo6tq9d 6 ай бұрын

영화한편 본거같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강지훈 소년은 아마도 멋진 청년 어른으로 아버지와함께 잘살아갈꺼라 믿습니다^^

@mklee159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저런사람들이 있을까요? 화가 나네요.그래도 아빠와 아들이 서로 의지하면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잘들었어요❤

@user-oy2sw4cn4i 7 ай бұрын

참 좋은 아빠에 똑똑한 아들이군요, 이런 아들은 입양해도 뿌듯하겠어요, 소년의 앞날이 햇살이 따듯하고 밝은 미래가 보이는군요, 정말 여러가지 생각한 글이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bh4li5sn8l 5 ай бұрын

가족이란 무엇일까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소설이네요. 무늬만 가족이 아닌 사랑으로 뭉쳐지는 (비단 혈연만이 아닌) 가정들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 듭니다. 긴 시간동안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k5fv4rc2m 6 ай бұрын

아들이 더 어른이네요. 좋은아빠 만나 살아서 그렇겠죠 ㅎㅎ 아빠는 좋은 어른이 없었어서 나약하게 되었지만 비로소 좋은 가족과 행복해지는 말미가 흐믓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h7sf6pg6z 7 ай бұрын

지훈이가 잘 크기를 아빠도 엄마와 동생들을 잘 품을 수 있기를

@user-xu3wz8vl5m 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한 해 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zi4gd8fj8i 5 ай бұрын

참♡잘 들었습니다♡ 참는것은 비굴하지만 견디어 내는것은 위대하다 라고 누군가 말해주었죠 ㅋ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user-rg6lf9jf3w 6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생각이 새삼 더 깊이 느끼게.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Rosa-xz7yt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 낭독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들으며 점점 화가 올라 왔네요 자식을 버리고 30년후에 나타난 어머니란 분이 어쩜그리 파렴치 하게 이복 자식들 까지 끼고.. 저리도 천연덕스 럽게 쳐들어 오다니,, ㅠ ㅠ 파피루스님의 주관적 평가에 박퍼 동감하며 다시 한번 가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강 광고맨과 아들이 진짜 부자가 된 것 같은 정을 느꼈어요😊 멋진 낭독 감사드립니다🥰❤❤♥️

@user-ip4sy9yx4s 4 ай бұрын

핏줄이라는 이름.. 애증. 듣는내내 화가 났지만 훈이 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j8cs5dx8x 5 ай бұрын

고구 마100개‥입니다

@user-mp2pt3gb7m 7 ай бұрын

일찍어른스러워진 아들때문에 아빠는 외롭지않겠네요 대책없는할머니와삼촌들 어이없네요 그런데도내치지못하는것은핏줄때문일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js541219 7 ай бұрын

재밋게 들었어요...... 화가 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해피엔딩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oy8py1qw3x 3 ай бұрын

강지훈이 힘내시고 똑똑한훈이랑 티키타가 재미나게 사세요 훈이할머니는 3개월만 사시고 두삼촌은 에휴~~ 빨리 장가가세요~

@user-of7ey2zp6m 7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세상은 가지각색이라는걸😢 참 이런일도😅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t7di3yq2p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별난가족그야말로별난가족이네요이책은 듣는내내답답했어요사람사는내력이각기다다르다는걸인정해야하지만고아인지훈이 안되었고지훈이를입양한아빠엄마앞에나타난할머니삼촌두명아빠의처신에 박수를보냈습니다전세집을마련해할머니와삼촌들을이사보내고엄마를돌아오게한날할머니와삼촌들이전세금날리고돌아왔으니너무황당했어요엄마는아기를갖고지훈인눈덮인나무를보며물위에둥둥떠있는듯했다고뿌리이야기를할땐눈물이났어요 지훈인나쁜꿈을꾸지않을수있을까아빤지훈이를정말아들로지훈인진짜가족을찿은거네요유전자검사필요없이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덕분에기막히고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파피루스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글로 화답 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덕분에 힘이 많이 나네요 😊

@user-jg4ow9re8m 7 ай бұрын

서울의봄때는 위경련이 올거같애서 마지막을 못봤는데 뭐. 그렇진않았어요 혈압상승 조짐만 ㅋ 성장의 조짐이 지존급인 아빠와 초인급 아들들 부럽네요 감사함다~~;;

@R_i_n_a-868 6 ай бұрын

기발하고 놀라운 작품입니다

@user-hz3ls7ur1t 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user-pi8mf3dg6f 7 ай бұрын

서로가 살아 가는 이유입니다. 잘듣고 다녀갑니다.두번 듣고 그만큼 감동했습니다.

@azqc5050 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user-me2qf4hp6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r3rp9rs7z 3 ай бұрын

감상편에 하하 소리내어 웃고갑니다

@papyrusbook 3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g9gn1rl7f 5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현대는 지독한 이기주의로 인해 가족관이 흔들리지만 결코 혈연은 끊을 수 없고 또 사랑으로 이어진 가족도 끊어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user-ms1zh2mo9j 6 ай бұрын

주인공 이름이 내 아이 이름과 같아 더 몰입되었다. 버려졌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꼭 행복해질것같아서 기뻐 눈물이 났다

@릴리-z5b 7 ай бұрын

할머니 오고나서부터는 간이 뒤집어져 못듣겠어요. 쉬었다들어야 😂😂😂너무 몰입했나 ㅎ ㅎ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xu3wz8vl5m 6 ай бұрын

네 들어볼게요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k4ju1zd8e 5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user-es3tc8im9i 7 ай бұрын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오늘도 들으며 행복한 꿈나라로 갈게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5yp9ov7x 7 ай бұрын

일본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도저히 살수없을거 같은 만남이 어떻게 가족이 되가는지를 담담히 풀어내는 그 연출력에 놀라면서 가족이라는 그 인연에 기어이 조그만 이해를 남는 그런 영화들이 생각이 났어요. 어른이 어른이 아닌 아이가 아이가 아닌 그런 느낌도 받았어요 잘 들었어요~~^^

@snk6147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ㅡ

@young-bokcho9780 7 ай бұрын

똘똘한 중2 ㅎㅎ

@womanpowerlee915 7 ай бұрын

자식을 버리고 떠난 엄마와 그녀의 두아들의 몰염치와 뻔뻔함에 끌려다니는 강이 너무나 답답해 중간에 듣기를 그만 두었다가 이른 새벽에 달아난 잠을 좇다 다시 듣게 되었답니다. 자식이라는 끈이 가정을 단단하게 묶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와닿았으며 답답하게만 느꼈던 강을 점점 이해하게 되었고 모든걸 알고 있는 신이 이런 날을 대비해 소년을 엮어준거 같습니다.부디 모두의 앞날엔 위태롭게 내려가야하는 지하실 계단이 없기를...

@user-dz8qy5cf1g 7 ай бұрын

😊😊💕💕🙏😄

@jjangryu 2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답답하고 화나고 지금의 우리나라 상태 같단 생각도. 한번 잘못된 설정은 쉽게 바로 잡히지 않는다는 거 ㅠㅠ 고맙습니다

@user-cu9ex9je6q 7 ай бұрын

고맙게 잘듣겠습니다❤❤❤

@bhk4702 6 ай бұрын

😅😅😅❤

@HB-qv5ki 6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책읽기를 듣다보면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마법과도 같은 시간이 되군요. 요즘같이 마음 편안할 날 없는 뉴스의 홍수속에서 마음을 잠시 쉬고 싶게 하고 싶을때 그래서 찾아 듣네요. 잘 들었습니다. 가족.. 이야기.

@user-nl4ts5cp4t 6 ай бұрын

너무도감명깊게들어습니다

@user-pl8mx3tc8c 7 ай бұрын

프하핫 파피루스님 처음엔 기대하면서 듣다 어딜봐서 웃긴 사연인지 짜증만 나는데 ~~ 마지막에 너무 웃겨서 ㅎㅎ 부전 자전 맞네요 풉 ㅎㅎ 정말 좋은 하루 네요

@user-fs2ie9ee3q 7 ай бұрын

😊😊😊😊😊

@mjkim1393 5 ай бұрын

다림질을 하며 듣다가 팔 한쪽 하다말고 씩씩거리고, 조금 진정하고 다른쪽 팔 하다가 또 씩씩거리고. 어휴....파피루스님 의견까지 잘 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자기 자신까지 기만하며 낯선사람에겐 호인인척 온갖 거짓말로 꾸며대고, 정작 내가족. 내핏줄에겐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주고 피해주는 인간들!!! 정~말 극혐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외국으로 간다고 했을때 아들도 데리고 같이 간다고 하는줄 알고 좋아하다가 말았네요.....ㅠㅠ...부디 아버지와 아들이 둘만이라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지만, 할머니와 삼촌들도 제발 정신들좀 차리고 자기 밥벌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재미있게 들어주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leelee779 7 ай бұрын

화났어요

@user-ln2yz3dl9s 7 ай бұрын

🔥

@yongsook1329 7 ай бұрын

열받아서 잠도 못자고 설치다가 새벽볔에 다시 들었네요 무책임한 엄마 너무 뻔뻔함에 버렸던자식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망가뜨린 그. 입양한 아이는 반듯하게 형성된인성은 따뜻하게 느껴졌지만 조금은 슬펐겠다는 입양아이의마음. 그 아들의 절망 답답했으나 조금은 넉넉한마음을 느꼈어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