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갖자 VS 둘이 좋아💥 이유 있는 김혜선❤스테판의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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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 [월] 밤 10시 10분
#동상이몽 #김혜선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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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98
@Today4520
@Today4520 5 ай бұрын
아니 독일에 몇년 있었다고 저렇게 말을 잘하나 정말 개그맨들 웃기는걸 잘해서 그렇지 똑똑해 너무
@juliayang3879
@juliayang3879 5 ай бұрын
독일에서 어학원 다녔다고 했음..ㅎㅎㅎ
@user-qi3jh5gh1w
@user-qi3jh5gh1w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똑똑하신거 같아요ㅋ
@dobbyisfree2603
@dobbyisfree2603 5 ай бұрын
나도 어학연수 다녀와도 못하는데 말잘하는 사람이 진짜 외국어 습득 빠른듯
@user-xu9qs8rq6o
@user-xu9qs8rq6o 5 ай бұрын
그 나라 애인을 사귀면 빨리 는다고 해요! ㅋㅋㅋㅋㅋ그래도 혜선님이 잘하시는듯 ㅎㅎ
@sue-sy3mi
@sue-sy3mi 4 ай бұрын
독어 진자 어렵다고 들음 진짜 대단하심
@user-lt2bm8yo2o
@user-lt2bm8yo2o 5 ай бұрын
난 부부 중 한명이라도 아이 갖는거에 대해 반대한다면 안 갖는게 맞다 생각함.. 서로 좋아서 가져도 행복하겠지만 힘들고 때론 후회하는데..
@user-oq1qv1kj3y
@user-oq1qv1kj3y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4 ай бұрын
여자가.아이를.낳으면.저남자도망갈것같네요.생활력없고.본인만생각하는.저런남자빵점.
@birth-yk2pm
@birth-yk2pm 4 ай бұрын
동감이예요 아이낳는 순간 기존의 삶은 포기죠 힘든것을 감수하고도 낳겠다면 ...어쩔수 없지만 남편분 입장도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
@K2024kk
@K2024kk 4 ай бұрын
그럼 이혼하는게 답인것같아요. 나는 아이를 원하는데 남편은 원하지않는다면...
@user-kj3st1kg5e
@user-kj3st1kg5e 4 ай бұрын
나이 30후반 이상 여잔 애낳을 생각도 하면 안됩니다 남자는 늙어도 상관없지만 여자는 늙으면 기형아 나올 가능성이 너무커요 주변에보면 60대남 20대 동남아녀 애낳으면 기형아 거의없지만 여자 30후 40초에 낳은 커플들 보면 장애아가 너무많아요 장애아 낳으면 평생 수발들다 죽을때도 걱정되서 편히 못죽습니다 그럼 삶이 행복한가요? 여자는 제발 36넘어서 애낳을 생각좀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Kjb0609
@Kjb0609 5 ай бұрын
임신출산 경험해본 여자들을 알거에용.. 나이 들어가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가치관이 변한다는 것을..ㅜㅜ 말바꾼다 나쁘다 말할게 아닌 정말 귀한 대화를 우리가 보고 있는 거여요🙏🏻
@emma-mm7jl
@emma-mm7jl 5 ай бұрын
우와 말씀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ㅎㅎ동감합니다
@mhyang7810
@mhyang7810 5 ай бұрын
같은 책을 봐도 10살때 20살때 30살때 보면 느끼는것이 다 달라요~ 그렇듯이 나이들며 생각이 바뀌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혜선씨 응원해요~^^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이제는 아이를 영원히 낳을 수가 없을테니까 하나쯤은 낳고싶은게 인간의 본능인것을 너무 속상하네요 임신이라는게 얼마나 신성한데 꼭 경험 해보시라고 하고싶네요 그 후에 따라오는 힘듦이나 고통은 삶의 한 부분일뿐 나는 꼭 권하고싶네요
@user-tx4mm8os8e
@user-tx4mm8os8e 4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Kjb0609
@Kjb0609 4 ай бұрын
@@bongchanso5984 꼬였어요ㅠㅠ 제가 말을 잘하지는 못했어도 평범한 사람들은 공감해요.
@ahlee1989
@ahlee1989 4 ай бұрын
혜선님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하지만 현재 독일 배우자와 함께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스테판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독일 자체가 굉장히 원리원칙을 중요시 생각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일사람들은 굉장히 원리원칙 주의적인 사고와 생활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결정을 하기전에 미리 인생 계획을 세우는 것에 매우 진지하고 철저한 사람들이랍니다. 완전 파워 J에요.. 결혼 전에 이미 자녀문제에 대해 낳고 싶지 않다고 얘기한 경우 나이가 든다고해서 생각이 변해서 계획을 트는 독일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인들은 대체로 사고가 유연하고 유동적이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일들을 처리하고 대안을 만드는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독일사람들은 한국인과 비교한다면 덜 유연한 부분이 많아서 원칙에서 벗어난 생각들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번 생각한 결정은 잘 바꾸지 않기때문에 스테판이 혜선씨에게 결혼 후에 생각이 바뀐 점에 대해서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표현한거죠.(사실 통역도 이부분에선 완벽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상에서 모든 부분이 한국어로 통역되지 않았지만 스테판의 말을 들어보면 미리 결혼 전에 자녀문제에대해 여러번 확인한 걸로 보입니다. 결혼 후 자녀가 진짜 없어도 괜찮겠냐는.. 지금 이 문제가 내가 세웠던 Lebensziel (인생의 목표, 목적)과 Lebensplannung (인생계획)에 영향을 끼친다는 발언을 하는 것만 봐도 독일인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사실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혜선씨는 계속 설득해보려고 "그래도 나는 낳고 싶으니 당신이 생각해봐" 라는 희망의 여지를 남기시는 말을 하셨지만, 독일인의 관점으로 이 말을 듣게된다면 아마도 - "나는 이미 결혼 전에 상대방과 수 많은 대화를 통해서 결정을 마친 상태고 이미 끝난일을 왜 다시 처음부터 생각하라는 거지?" 라고 황당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마 스테판은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만큼 독일 사람들은 무엇인가 결정을 내렸을때 다시 재고하거나 바꾸는 경우가 없습니다. 일례로 임신 출산 관련해서, 유럽에서 제일 피임을 잘하는 나라도 독일이고 주변 독일 친구들 중 실수로 애가 생겼다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도 크지 않지만, 보통 결혼을 한다는 선택과 자녀를 갖는다고 결정할 때 매우 철저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독일사람들이죠. 국가에 내는 세금이나 보험료 등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가족을 꾸리는 문제, 자녀문제에 대해서 매우 진지합니다. 참고로 독일은 심지어 반려견에 대한 세금도 가족 구성원의 일부로 징수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유기견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소유하거나 키우는 문제에서 매우 책임의식이 강한 사회입니다. 그래서 자식문제 또한 결혼 전에 미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죠. 그렇기에 경제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자녀는 낳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독일은 사회적으로 그 누구도 애가 있다 혹은 없다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간섭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문화이기때문에 우리나라의 시선에서 스테판을 판단하는 것은 삼가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더불어 독일은 매우 개인주의 적인 문화이기 때문에 결혼 생활을 하더라도 개개인(부인 혹은 남편)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헤어짐을 결정하는게 유럽의 문화입니다. 독일에서 주변 사람들만 보아도 한국처럼 자식 때문에 계속 살겠다는 결정을 하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본인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거죠. 그만큼 누군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당연스레 쉽게 하지 않습니다. (가령 자식을 위한 우리나라 부모님과 같은 희생은 거의 없고 또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가계의 남자가 무조건 모든 걸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육아에서 여자가 애를 키워내야만 한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만큼 모든 부분에서 독일의 여자-남자는 매우 평등하고 동등합니다 같이, 함께 나눠서하는 문화입니다.) 현재 스테판의 위치가 독일에서 가지고 있었던 경력을 다 뒤로하고 한국인 아내를 위해 한국으로 따라온거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불안도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엘리트였다해도 사실 한국에 오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거든요.. 반대의 예로 우리나라에서 서울대를 나온 한국사람이 처음으로 독일로 이사갔는데 독일어를 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어만으로 직업을 구한다고 생각했을때 지금 보여지는 스테판과 똑같은 입장이 될 겁니다. 그만큼 타지로의 이동은 그동안 자기가 무엇을 가지고 있었는가 상관없이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이건 제 경험이기도 하고요... 다른방송에서 스테판이 취업박람회에가서 인터뷰도 하고 하는 영상을 본 적이있는데 역시나 한국어를 못하면 직업을 구하기 어렵더군요.. 영어만 할 수 있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거죠. 이건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에서 10년을 살아도 원어민처럼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기는 힘듭니다. 더욱이 독일에서 엘리트 집단에서 공부하고 일했던 사람이라면 더욱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직업을 찾을 것이고 연봉도 예전과 비슷한 곳을 찾겠죠. 하지만 현재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직업을 찾기가 매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저 학력과 능력에 작은 소일거리나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버는 것에서 과연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건 혜선씨도 바라는게 아니라서 스테판의 한국생활을 도와주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중에 독일에서 노후를 보낼계획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때는 혜선씨가 스테판에게 베풀어준만큼 또 기대면 되죠. 사고방식, 언어와 문화 차이가 아주 큰 한국에서 한국어를 완벽히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 사회에 완벽히 녹아드는 적응이 안됬는데 이 상황에 2세까지 낳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엄두가 안 나는 걸 수도 있겠죠. 그만큼 외국인에게 타지생활은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 수 있다는 큰 행복감이 있지만 그 나라에 100프로 스며들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의 자아의 굳건한 정체성이 크게 흔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봅니다. 같은 한독부부의 입장으로서 혜선씨와 스테판씨가 좋은 인생의 합의점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 눈에서 사랑이 넘치시는데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는데 문화에 대한 시각차이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부부만의 보이지 않는 아주 개인적인 사정이나 상황에 대해서 쉽사리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상하다, 문제가 있다,이기적이다, 이혼해라 등의 댓글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써봤네요.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와 박수 드립니다 짝짝
@stay2373
@stay2373 4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읽어보니 내용도 알차네요.. 독일인들에게 극 J 성향이 있다는 것과, 타국에서 0부터 시작한다는 것의 현실과 어려움.. wow..
@ahlee1989
@ahlee1989 4 ай бұрын
​@@brennso4178감사합니다
@ahlee1989
@ahlee1989 4 ай бұрын
​@@user-lq1ed8zs2r 님이 한국남자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그래도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남자들이 쉽다고, 원리원칙이 없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근 10년간 독일에서 독일 사람들과 생활하며 일하면서 느낀 차이점을 기술한 것 뿐이죠. 상대적으로 한국 사람보다 덜 유연하고 융통성이 없는 편이라 한번 내린 결정과 자신이 생각하는 원칙을 잘 바꾸지 않고 고수한다는데에서 독일사람이 더욱 더 원리 원칙주의자라고 표현한거랍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ahlee1989
@ahlee1989 4 ай бұрын
​@@stay2373 알차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간 독일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써보니 저는 한국인이지만 독일사람의 관점으로 영상을 볼 수 있어 그런지 스테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마 저 또한 처음에 독일에 적응할 때 스테판과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든 것 같네요. 다른 댓글을 보니 너무 공격적인, 심지어 무정자증이나 게이가 아니냐는는 악플까지 달려서 좀 안타까운 마음에 독일과 독일 사람에 대한 다소 긴 댓글을 적어보았습니다.
@user-xe2wq7ri2r
@user-xe2wq7ri2r 4 ай бұрын
혜선님이 바라는 아기가 있는 완전한 가족이란 부모가 함께 아이를 기뻐하고 함께 양육해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아이를 낳는다해도 육아도 가장역할도 온전히 혜선님 차지일듯.. 그 상황이 된다면 그토록 바라던 아이라도 버거워질 것 같아요 사유리님처럼 혼자 키우기로 마음 먹고 아이랑만 행복하기로 한 것과 남편이 있는데도 혼자 떨어진 섬처럼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 일거예요
@ll-hb3ec
@ll-hb3ec 4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말씀이네요..
@user-ju7gp2hn2j
@user-ju7gp2hn2j 4 ай бұрын
생각이 바뀐 혜선씨 맘도 이해가되고, 가치관이 확고한 스테판 맘도 이해가되고... 참 안타깝다ㅠㅠ 다만 초반에 합의할때 소통히 충분하게 되지 않았고, 혜선씨도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했던 것이 지금의 상황을 불러온게 아닐까.. 이 시기를 놓치면 더이상 아이를 가질 기회는 없을텐데 안타깝다ㅠㅠ
@user-or4nt9ce1g
@user-or4nt9ce1g 5 ай бұрын
혜션님 맘 이해됩니다. 나이가 들면 낳고 싶어도 못 낳아요. 아이키우는게 힘은 들지만 보람되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요. 아이때문에 힘을 날때도 있고, 힘들때 아이때문에 웃을수도 있고...응원합니다. 본인이 난자를 얼린다는데 왜 남편동의를 얻어야 하나..이런법은 바꾸자
@user-te4yr9gu4f
@user-te4yr9gu4f 5 ай бұрын
수정시킨 후 얼려야해서요
@user-or4nt9ce1g
@user-or4nt9ce1g 5 ай бұрын
@@user-te4yr9gu4f 일본은 미혼자도 원하면 다 해준다는데..정자도 아니고 본인난자를 냉동한다는데 남편동의를 받아야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만일을 위해서 대비하고 싶어하는데 나라가 제도적 보완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user617
@user617 5 ай бұрын
저는 오히려 남편입장이 이해가 가는데... 결혼 전에 확실하게 합의를 해놓고 왜 이제와서 아이를 갖고싶다는건지... 그리고 본인만 난자를 얼리면 된다고 쳐도 애를 혼자 키울 것도 아니고...
@user-nx2lg6pi9i
@user-nx2lg6pi9i 5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애없기로 합의다했는데 갑자기 자기 혼자 애갖자고 저러는게 맞나요?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김혜선씨 마음 나는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때는 없어도 될거 같았지만 지금은 이제 더이상은 아이를 가질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니까 마음도 촉박해지고 그런거지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쯤은 내 피붙이를 하나쯤은 갖고싶은게 본능이지 헤어지더라도 결혼도 한번 해보고 자식도 낳아보고 해야 후회가 없지 혼자서도 아이 낳아서 잘 키울수 있는데 굳이 원치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마음고생이네요 혜선씨 마음 너무 힘들겠다 스테판은 말하고 행동하는게 자기가 아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딱 초딩 분위기인게 너무 큰데 아이처럼 저러니까 귀엽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귀여운거 보다 징그럽네요 기분 언짠으실지 모르지만 솔찍하게 말하자면 심리적으로 완성이 덜 된 분인가 싶기도 하고 정신과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도 싶고 너무 어른아이같이 행동하는거 같은 기분이
@helloaromi123
@helloaromi123 5 ай бұрын
혜선씨 넘 착하다 동생아이들을 한달동안 맡긴다고하니 흔쾌히 좋다하는 언니 그런언니 주위에서 본적없어요
@adfaeew-mk2tf
@adfaeew-mk2tf 4 ай бұрын
​@@greengreen03 이건 좀 다른게 조카들 밥이나 빨래를 누가 책임지고 하느냐부터 고려해봐야할거 같아요 그 다음에 같은 조건일때 비교가 될듯
@mint6845
@mint6845 4 ай бұрын
대본이겠죠; ㅎㅎ 조카들이랑 다 나오는데 사전에 협의가 됐겠죠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greengreen03남편이 할 사람이 아님 ㅋㅋ 돈받고 하는 취업도 안하는 인간이 뭔 남 영어를 가르쳐줘요. 개인주의자, 이기주의자임.
@yjbang86
@yjbang86 4 ай бұрын
애들을 한달이나 맡긴다는 염치없는 소릴 하는 저 동생은 뭔 생각인가.... 한달동안 뭔 급한 사정이 있는거같지도 않고; 속으로 싫어도 거절이 쉽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ㅠ 한달 애들 생활비랑 수고비는 주는건가; 일주일도 아니고 조카 두명이 한달을 살고간다니 내 배우자가 내 허락없이 승낙하면 진짜 끔찍하고 이혼감이다.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yjbang86 6년간 백수가 이혼감임? 아님 그거 허락하는게 이혼감임? 대답좀 해봐요 네? ㅋㅋ
@user-rh5ze8sp3w
@user-rh5ze8sp3w 5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입장으로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남편이 그다지 바뀔건 같지 않고 혜선님이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ㅠ 철없고 착해 보이지만 본인만의 취미나 흥미 가치관이뚜렷해 보이는 분인거 같아서... 그래도 본인의 자식이 생긴다면 어떨지 모르지만... 출산을 하면 아무래도 엄마의 책임감이나 의무가 더 크게 다가올텐데 아내의 강요로 의해서 자식을 낳게되면 엄마에게 육아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다 돌아올거 같아서..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혜선씨 성격에 그런거 쯤이야 충분히 헤처나갈듯 싶어요
@jimmykim7943
@jimmykim7943 5 ай бұрын
근데 혼자 지금 경제활동에 육아 까지 다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긴합니다. 그러나~~ 돈있으니 이모님 모심돼죠^^;
@jhdsjlee5494
@jhdsjlee5494 5 ай бұрын
제친구 남편 프랑스인인데 애는 낳았는데 육아일절안하고 집오면 욕실에들어가 문잠그고 애들못들어오게할 정도였음 애들 싫어하면 싫어하는거더라구요
@user-rh5ze8sp3w
@user-rh5ze8sp3w 5 ай бұрын
@@jhdsjlee5494 생각만 해도 얄밉고 힘들거 같아요ㅠ 아무리 내가 좋아 낳은 자식이지만 그래도 본인이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낳은 자기 핏줄인데도 그런식이라면 본인 편한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가 아닐지... 저라면 이혼을 고려해볼듯...ㅠㅠ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정 이것도 저것도 안돼면 혼자 키우고 살면 되요 요즘세상에 뭐 남눈치 보고 자기 힘들게 하는 사람하고 살아요 남들한테 폐만 안끼치고 살면 되요 같이 사는 사람한테 폐끼치는게 더 나빠요
@user-xs1id9rj2s
@user-xs1id9rj2s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남편분이 남편이 아니라(외국남자들이라고 다 이런 스타일 아니잖아요) 혜선씨가 누나, 엄마의 역할을 하는거 같아 안타까웠어요. 어떤 선택을 하던 혜선씨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kwlee5752
@kwlee5752 4 ай бұрын
남편이 한국어로 얘기할때 그리고 자막만 보면 그렇게 보이는데요. 독어로 말할때는 전혀 그런 느낌 아닌데^^,
@pinkpink1821
@pinkpink1821 4 ай бұрын
전 스테판이 안타까웠는데
@user-lkjh3gfds3a
@user-lkjh3gfds3a 4 ай бұрын
​@@kwlee5752 저도 독일어 말하는 모습보고 그 생각했어요. "결혼전에 서로 합의하지 않았냐"고 말하는 거 보니, 그냥 딩크족이라서 발생된 갈등 같음...
@Stella-iq2ru
@Stella-iq2ru 4 ай бұрын
@@kwlee5752 독일말로 결혼전에 합의 봣자나 라고 하는거보고 애같은 느낌이 없다고? ㅋㅋ 쟤 독일인이니까 독일어 유창한거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일도 안하고 놀고처먹는 기생충이 따로 없더만.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진짜 스테판이 더 안타깝다고 느꼈는데 독일어 할 때 진지한 모습 안보이셨나봐요? 한국어 어설프게하고 애교부리니까 철없는 모습만 진짜인줄 아시나보네.
@user-rt8ux2ng6z
@user-rt8ux2ng6z 5 ай бұрын
혜선씨가 남편을 많이 배려하는것 같네요 아들데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남편 자세히 보면 자기가 아이처럼 굴잖아요 조금 문제있는듯 혜선씨가 나는 더 불쌍하네요 얼마나 아이가 갖고싶겠어요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기껒 가족을 만들고 싶어서 만난 남자인데 먹여살려야 하고 자식도 못낳게 하고 있고 아이 낳아주면 남편이 육아 해주면 혜선씨가 벌어오면 될껀데
@Kairosfromhv
@Kairosfromhv 5 ай бұрын
@@user-bc7ju1sb8c 저도 저렇게 누가 벌어다주는걸로 무직업에 한량처럼 놀면 배려심 많을꺼 같네요. 혜선님 일하랴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냐 힘듭니다 그렇다고 남편분이 육아하는것도 아니고 살림,요리도 안하고 운전도 못합니다. 그냥 애한명 델꼬 사는데 뭐가 이해심이 많나요?
@user-jm3ov5le5s
@user-jm3ov5le5s 5 ай бұрын
​@@user-d8asfhac5o 무직에 집안일도 요리도 안하니 아들같죠.
@jhdsjlee5494
@jhdsjlee5494 5 ай бұрын
​@@user-bc7ju1sb8c저걸 배려많은걸로 보다니
@user-xu1qf7yy2d
@user-xu1qf7yy2d 4 ай бұрын
@@user-ln6bl5ph2p동감해요 솔직히 방송에서만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다보니 저희가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들 너무 보여지는것만 보고 쉽게 판단하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안타깝..
@myownway37
@myownway37 5 ай бұрын
혜선님의 가족에대한 그리움이 저렇게 클 정도면 처음에 잘 생각하고 결혼했음 좋았을듯ㅠ 결혼전후 입장변화랑 별개로 스테판 팔자(?) 좋네. 의존적이고 지금이 편해서 싫어하는 듯. 경제적으로도 부담된다는 말이 스테판한텐 현재 해당 안되는 말.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혜선님 너무 안스럽다 온전한 가족을 갖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보여서 너무 안스럽네요 남편 너무한다 남자는 어차피 헤어지면 남인데 왜 남의남자 먹여살리느라 저고생인지 그냥 헤어지고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냉정한 소리로 보이겠지만 그게 현실적인듯 자식은 영원한건데 남편은 어차피 헤어지면 남인데
@lIlIlIlIlIIIlIlllI
@lIlIlIlIlIIIlIlllI 4 ай бұрын
​@@user-ts7cy5kr7c애초에 서로 안낳는다는 조건하에 결혼한건데 개소리오지네ㅋㅋ 남 가정에 오지랖 부리는게 젤 ㅈ같은거임ㅋㅋ
@user-qh3oi5cu5d
@user-qh3oi5cu5d 4 ай бұрын
0.33이면 진짜 심각한건데… 저 의사가 너무 강하게 말씀을 안하셔서 급하지않다고 생각하는건가… 난 0.9대 나왔는데 시험관 당장 시작해야한다구 병원에서 심각하게 얘기했었는데.. 혜선님 시간이 금이에요
@user-cc7ko4bb5b
@user-cc7ko4bb5b 4 ай бұрын
저도 난임병원 다니고 있어서 주의깊게 보았어요ㅜ 혜선씨가 검사결과가 좋다고 동생한테 에둘러서 말씀하셔서ᆢ 진짜 심각한건데ᆢ안타까웠습니다ㅜㅜ
@user-ez2id5xh5t
@user-ez2id5xh5t 4 ай бұрын
저도 0.8이었을땨 오래 걸라고 심각했는데0.33이면 더더욷 ㅜㅜ
@day2604
@day2604 4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 수치가 극난저라 빨리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요?
@Hehekitt
@Hehekitt 4 ай бұрын
0점대면 5년 안에 폐경 될 확률이 높은데..ㅌ
@imbuja2676
@imbuja2676 4 ай бұрын
수치가 객관적일진 몰라도, 임신은 하늘에서 내려주는거라, 함부로 말하면 안되요. 연예인 황보라씨도 난임에 가능성 1퍼센트도 안된다는 말 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임신됐죠. 수치는 말그대로 수치일뿐.
@user-po2yh3qt7r
@user-po2yh3qt7r 5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하도 욕먹길래 낳기로 해놓고 결혼 뒤 말 바꾼 줄... 결혼전에 이미 안 갖기로 서로 합의하고 약속을 했었네요. 그게 먼 한국행까지 감수하는 결혼을 택한 이유중 하나일 수도 있겠고요. 그걸 알고보니 남편분 많이 안타까움. 혜선님의 간절한 마음 또한 너무 안쓰럽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낳기로 해놓고 결혼하고선 갑자기 안 낳겠다 하는 것과도 같은 얘기일 수도.. 두 분 다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니 부디 원만하게 행복한 합의가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user-ez4vy8dy8d
@user-ez4vy8dy8d 5 ай бұрын
죄다 스테판 욕하더니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혜선씨가 가장이 되어서 모든걸 다 끌고가고 있잖아요 나는 혜선씨가 너무 안스러운데 내 피붙이 하나 갖고싶다는데 그게 죄인가 당연한 인간의 본능인걸 자기 생각만 하고 아이처럼 굴면서 아기 대신으로 밀어붙치는 남편이 더 사악한거지
@user-jr5vy8lu4q
@user-jr5vy8lu4q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결혼전에 합의한거고 그래서 결혼한거잖아요, 혜선씨 말대로 생각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접을줄도 알아야죠. 혜선씨 좋아하는데도 저는 남편분 입장에 더 공감이 가네요,, 댓글처럼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ㅠ
@you-zg2rc
@you-zg2rc 4 ай бұрын
참나 ㅋㅋ 딩크 합의 해놓고 남자가 맘바껴서 애 낳아달라 했으면 욕 뒤지게 먹었겠다
@zzzzz2226
@zzzzz2226 4 ай бұрын
​@@you-zg2rcㄹㅇ..
@jimmykim7943
@jimmykim7943 5 ай бұрын
꼭 부부에게 애가 꼭 필요한건 아닌데.. 웬지 혜선씨는 넘 외로운 사람 같고 착한사람 같아서 원하는 애기 가졌음 좋겠다~~😊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혜선씨에게는 아이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가족이 갖고싶은데 자기 친족이 없잖아요 동상은 어차피 남 내 배아파서 낳은 내 피붙이가 하나 있어야죠
@yjbang86
@yjbang86 4 ай бұрын
@byebyegood3497
@byebyegood3497 4 ай бұрын
전업주부 입장에서 하루에 잠자는 시간빼고 회사일하느라 바쁜 남편 등만 보는 저로써는스테판의 심정이 훨씬 공감이 가네요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4 ай бұрын
@@byebyegood3497 그럼 자기일을 하세요 ㅎㅎ
@byebyegood3497
@byebyegood3497 4 ай бұрын
@@user-ts7cy5kr7c 심장병발병해서 20년맞벌이하다가...강제전업주부되어서 우울증으로 히키코모리 생활중이에요 전..남편도 밖에서 바쁘고 힘든거 저도 아니까 말도 못하고..그냥 있죠..퇴근하면..밥차려주고..푸념들어주고..스테판보단.덜먹고 집안일 다하고 살아요.물론 맞벌이일떄도 집안일은 제가다했습니다.
@danielslee3771
@danielslee3771 4 ай бұрын
육아하는 아빠로써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스테판 같은 남자들은 부인과 자녀들에게 별 도움은 커녕 짐만 될수도... 솔직히 저라면 사랑하고 즐겁고 연애하는 사이보다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사람을 더 늦기전에 만나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요.
@111_1.2
@111_1.2 4 ай бұрын
일단 김혜선이 임신될수있능 수치가 넘 낮아서 다른남자 찾아도...애는 못가져요.
@imbuja2676
@imbuja2676 4 ай бұрын
@@111_1.2입양이라도 고려할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죠. 그리고 못갖는다고 단정짖지 마세요. 수치는 수치일뿐 1프로가능성에서 임신된 사람도 많아요. 이번에 연옌 황보라씨도 그렇고, 요즘은 40대후반 초산모도 많다고 함.
@user-yg3kn6if8x
@user-yg3kn6if8x 5 ай бұрын
내운명보고 .. 두분맘 이해가 돼서 더 맘이 짠했어요. 서로 사랑하는 맘만큼 더 행복했음 좋겠네요
@user-yw7dz2vi8f
@user-yw7dz2vi8f 5 ай бұрын
매니저라면서 운전을 못 하다니 에라이 이동할때 마다 혜선씨좀 쉬게하면 얼마나좋아 가정에 기여하는게 하나도없네
@user-op4qw2cc4u
@user-op4qw2cc4u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생각이 있었으면 면허증이나 따지 처놀면서 뭐하고있는지
@VOGUE_
@VOGUE_ 4 ай бұрын
저들 둘은 잘살고 있는데 와이프 좀 쉬게해줘야된다느니 어쩌느니 ㅋㅋ 선넘는 발언 좀 하지마라 혜선씨가 알아서 하겠지 암만 카메라 대고 있어도 편집이란게 있고 방송으로 나가는거다보니 그 부부의 실제 모습은 다 모르는건데 ㅋㅋ
@VOGUE_
@VOGUE_ 4 ай бұрын
@user-lq1ed8zs2r 님은 한국여자보단 낫네요 자기가 돈벌 줄도 알고 혼자서 알아서 잘하고 배려도 있고. 이러면 기분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님 아빠가 사람 개패면서 살았다고 모든 남자가 사람패진않아요~^^
@treepark2660
@treepark2660 4 ай бұрын
자기 인생이나 잘 사세요 ㅋㅋ
@user-yf9vo5xb1k
@user-yf9vo5xb1k 4 ай бұрын
쉽게 하는 말 아닌데 이혼하세요 절대 좁혀지지 않는 의견에 시간만 허비할 거예요 지금도 이미 많이 늦은건데 시간아까워요 능력이 있으니까 사유리씨처럼 사는것도 좋아요
@user-gz3iv8lh8y
@user-gz3iv8lh8y 5 ай бұрын
0.33이면 그냥 좀 낮은게 아니라 거의 폐경 전 입니다.. 시험관 경험자로서 임신하실거면 하루 빨리 시험관 하셔야돼요.. 한달 두달 미룰것도 아니고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의사가 강경하게 말을 안해서인지.. 아니면 편집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0.33은 시험관을해도 과배란이 매번 잘된다는 보장이 없는 굉장히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imbuja2676
@imbuja2676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요즘 폐경이 40대 후반정도에 오던데, 제주변에는 60대에도 생리하시는분 계시는데.. 생리도 일찍 시작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셔서 그런가. 40에 폐경직전이면 평균여성보다 빠른편이네요.
@user-gz3iv8lh8y
@user-gz3iv8lh8y 4 ай бұрын
@@imbuja2676 기본적으론 스트레스나 식습관, 호르몬 영향도 있겠지만 여자는 태어날때 난자 갯수가 정해진 상태로 태어납니다.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있고 비교적 더 적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있어요. 그래서 뭐때문이다 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요ㅠㅠ 한가지 예를들면 다낭성 겪는분들이 생리를 규칙적으로 못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배출되어야할 난자들이 나오지못하고 그대로 남아있어서 동일한 검사를 하게되도 본인 나이보다 난소나이가 월등히 어린나이 수치로 나옵니다. (난소나이 수치가 본인 실제나이랑 너무 심한차이로 어리게 나와도 좋은게 아니예요..) 그래서 다낭성인분들은 배란이 잘 안되니 자연임신 확률은 떨어지지만,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하기위해 주사를맞고 약을 먹으면서 인위적으로 과배란을 시키면 시술에 가장 필요로하는 난자는 비교적 많이 생성시킬수 있어요. 어쨋든 시술을 하려면 제일 기본적으로 나의 정상 난자가 필요한건데 똑같이 힘들게 약먹고 주사맞아서 누구는 1~2개 나올까말까고.. 누구는 20개씩 나오는게 그 차이인거죠.. 김혜선씨 정도면 시술에 필요로하는 난자 자체가 충분히 생성되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기때문에 한달,두달 미룰게 아니라 하루빨리 시작해야되는 케이스예요.. 바로 시작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moneyCC1
@moneyCC1 4 ай бұрын
어이구 방구석 허준 납셨네.. 의사도 그정도 얘기안했는데 ㅋㅋ
@purple9183
@purple9183 4 ай бұрын
​​아마 시험관 해보신 분이라 잘 아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아기가 너무 간절하니까 공부를 엄청 하거든요. (의사만큼 알진 못하겠지만서도) 부부의 선택을 응원해요
@user-gz3iv8lh8y
@user-gz3iv8lh8y 4 ай бұрын
​@@moneyCC1 '시험관 경험자로서, 의사가 강경하게 말을 하지않아서인지, 아니면 편집이 된건지' 라고까지 적었는데 이런 대댓을 달았다는건 1. 독해력이 딸려서 2. 단순 지능이 낮아서 둘 중 하나겠죠? 의사 면허는 없지만 오랜기간 직접 병원 다니면서 보고 듣고 배운거라 방구석 허준정도는 되겠네요!^^ 제가 적은것중에 잘못 된 정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그에 상응한 의학정보 가져와보세요! 그냥 비꼬지 마시고 뭘 좀 배우고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좀 하시고...😄 시간 많으시면 그쪽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한테 효도나 좀 하세요..!^^
@sujieom1864
@sujieom1864 4 ай бұрын
1. 아이를 갖기 싫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비혼인 유럽인들 많음. 신기하게도 아이만 갖고 싶어서 결혼 안하고 아이만 출산하는 반대의 경우도 많음. 원인은 잘 모르지만 결혼 전 아이 문제는 굉장히 크고 결정적인 합의사항임. 2. 한국어하는 서양남 중에 특이하게 여성스럽고 애교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대부분 처음 한국어 배운 계기가 사랑에 빠진 한국인 여자를 통해서 였음. 그 말투와 행동이 그들에겐 한국어의 표준이 되버린 경우임. 한국에 거주하며 다른 한국인들도 보고 문화도 자연스럽게 익히며 한국어를 배운 서양인들과 확실히 다름. 외국 살다보면 한국인 여친 때문에 모국어 할때와 다른 이중인격(?) 나오는 서양남들 흔하지 않게 있음. 3. 혜선 커플은 어떤 경우인지 방송에 나오는 모습만으로 판단 할 순 없음. 확실한 것은 남편이 평생을 독일에서 살다 아무것도 없는 한국으로 온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님. 4. 남편이 진짜 의존적이며 이상한 사람일지라도 댓글로 이런식으로 사람을 judge하는 것은 사이버폭력임.
@hui9400
@hui9400 4 ай бұрын
속시원한 댓글...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4 ай бұрын
3 굉장히 쉬워보이는데? 일안하고 먹고 놀고 귀여움 받을 수 있는데 한국어도 저따구인거 보면 ㄹㅇ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음 개쉬울 듯ㅋ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2. 저런 남자를 흔치않게 봤다고요?ㅋㅋㅋ 어디서보셨나요? 전 한국에서 매일 외국인 상대하는데 저런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ㅋㅋㅋㅋ 어디서요?
@imbuja2676
@imbuja2676 4 ай бұрын
@@user-jx3ji3uc1u 심하진 않아도, 여자한테 배운 한국어로 느껴지는 외국인들 많던데요. 비정상회담 나오는 외국인들도 그랬고.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imbuja2676 김혜선님한테 배운 한국어가 저렇다고 생각하시나요. 김혜선님은 오히려 굉장히 박력있는 스타일이신데요? 한번도 혜선님이 저 남자처럼 행동하거나 말하는걸 본적없어요. 남자는 마흔살이에요.장농에 과자 쌓아두고 먹고있는거 정상인가요. 집에서 쇼핑하고 배달음식먹는다고 혜선씨가 속터져하던데 그냥 귀여운 강아지나 분양받지, 100키로 돈쓰는 기계 데려와서 뭐하는건지. 보기만해도 갑갑함.
@fjqq357
@fjqq357 4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될때 나타난 사람이라 마음이 기우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사람 없으면 안될거같고 세상에 단 한사람이라는 생각 들겠지만, 혜선언니를 가장 사랑하고 이해해줄사람은 혜선언니 본인입니다. 그건 낳아준 부모님도 못해요. 그리고 혜선언니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잊지말아요. 언니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있다면 그길로 가는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s2pfs282
@s2pfs282 4 ай бұрын
진짜 처음엔 안그랫다가도 나이들면 바뀌는거도 진짜 이해감…..
@Hoya28
@Hoya28 5 ай бұрын
외국남자가 저렇게 의존적인 경우 찾아보기 어렵다 혀짧은소리내는경우는 남녀불문하고 모자라??소리들을 정도..유럽서 아이낳은여자도 남자한테 의지하는것조차 질색하는경우가 많은데 남자가 저런건 진짜 드물디드문 경우임. 혜선씨팬으로 정말 안타까움..자기가 아들인줄아는 남편말고 진짜 자기아이 꼭 가지시길❤
@imbuja2676
@imbuja2676 5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도 너드 타입.. 서양남자들 유아틱행동과 저런 목소리 내는거 극혐함.
@Hoya28
@Hoya28 5 ай бұрын
@@imbuja2676 그러니까요. 모자라냐고하죠 보기도 어려움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혜선씨는 속상하겠지만 냉정하게 보면 문제 있어보여요 유아틱 성향에서 아직 못벗어난건지 심각해 보여요 혜선씨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함께 인생을 꾸려갈 가족이 되어줄 남편이 생긴게 아니고 아이같은 남편 먹여살려야하고 짐이 하나 더 생긴거라고 보면 맞을듯요
@baptol4174
@baptol4174 5 ай бұрын
결혼은 하고싶으니까 저남자 고른거같아요;;;;;
@user-6uswr
@user-6uswr 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저 나이먹은 남자가 혀짧은 소리내는건 흔치않은듯....
@user-jk9dg7uh9q
@user-jk9dg7uh9q 5 ай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으로 어려울것같다고 그래서 둘이 잘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혜선씨 매니저 관두고 돈을 벌면 좋을거같은데요..외국인이 여기서 무슨 매니저를 하겠다고 방송국 따라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프로그램에 나올때마다 그게 보이더라고요 혜선씨는 어렵게 만든 가정을 놓기 싫어서 떠안고 있는거같아요 외국인이지만 뭐랄까 의존적이랄까..싶어요
@wow7480
@wow7480 4 ай бұрын
저나이에 취업을 어떻게해요 지금 명문대 나온 20대 애들도 취업 다 안돼는데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wow7480독어하는데 독일어 선생님이라도 할수있는데 저 성격으론 아무것도 못할듯. 서빙도 시키기 싫음.
@user-sl9vh6ni6o
@user-sl9vh6ni6o 4 ай бұрын
매니저인데 운전도 못함...
@crystaly7159
@crystaly7159 4 ай бұрын
녜???😂매니저 일한다는데 운전도 못 하는건ㅋㅋㅋ...
@ssonging28
@ssonging28 5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분명히 약속하고 합의한 건데, 갑자기 갖고 싶다고 그러면 좀 그럴거 같아요ㅜㅜ 스테판은 더구나 독일사람이라서, 한국 남자 생각하면 안됨.. 혜선씨는 당시에 너만 있으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한 거 같은데,, 스테판은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고, 가치관이 같으니깐 결혼한 거 같은데,,, 한국 남자들은 혜선씨처럼 남편한테 때쓰면 아내한테 져주고 아내의견 따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독일 남자에게는 굉장히 힘든 부분일 거 같아요.. 스테판은 절대로 결혼생활에 아이는 없다고 어릴 때 부터 생각했다는데... ㅜㅜ 저는 여자지만, 남자의 입장이 더 공감이 되네요~ㅜㅜ
@user-oy1tw7so9b
@user-oy1tw7so9b 5 ай бұрын
여유가 생기니 아이가낳고싶어지는건 당연한거예요. 글쓴분은 안그럴것같나요?
@user-ez4vy8dy8d
@user-ez4vy8dy8d 5 ай бұрын
한국남자한테 고마운 줄 알아라
@user-tq7dt1zm8j
@user-tq7dt1zm8j 5 ай бұрын
​@@user-oy1tw7so9b그럴 거면 결혼 전에 합의는 왜 했나요? 결혼이 장난인가
@imbuja2676
@imbuja2676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좋아도 거절하고 이런문화가 있는데, 서양은 한번 NO 이면 완벽한 NO임. 그리고 자기신념과 반하는 강요하는거를 엄청 싫어합니다. 한국처럼 나이많은사람이 이아기 하거나, 다수가 낳아 강요한다고, 자기 개인의 신념이 바뀌는법이 없습니다. 가족이나 남에게 잘 휘둘리는 한국사람보다, 자기확신강한 서양식 사고방식이 맞는듯.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서양인도 경우에 따라 상황에 맞게 행동할줄은 압니다 남편도 나이 먹어가면서 자식이 갖고싶어 지기도 하고 그런대 이 부부는 남편은 변함없고 부인은 마음이 바뀐 경우이죠 그럴수 있죠 혜선씨가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하네요 혜선씨 출산은 꼭 경험 해보시길 빌어요 응원합니다
@user-tc1nw8vy7r
@user-tc1nw8vy7r 5 ай бұрын
아고 결혼전 약속이니 이건뭐 남편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ㅠ 참 복잡하네요. 둘이 잘 합의가 됐으면 좋겠네요.
@user-ez4vy8dy8d
@user-ez4vy8dy8d 5 ай бұрын
합의는 무슨
@sooan9559
@sooan9559 4 ай бұрын
우와 저는 한편으로 너무 부럽네요 보통 남자들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거든요 애기를 꼭 갖고 싶어 하고 근데 애기 없이도 그냥 부인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것 자체가 감동인거 같애요
@user-pd8ep9tw6r
@user-pd8ep9tw6r 5 ай бұрын
혜선님 아이갖고싶다는 마음인데 넘 안쓰럽네요 부디 좋은 결과있일
@user-gw8qi4zb6p
@user-gw8qi4zb6p 5 ай бұрын
외국인 절대 생각안바뀜 이혼하던지 하셈 서로 너무 다른데 애기낳고 싶다고 낳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혼하던지 아니면 참고 살던지
@user-up9nz7qc5x
@user-up9nz7qc5x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외국인들 본인신념?이런거 건드는거 엄청 싫어하고. 절대안바뀜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한둘임?? 사람마다 다른 사람도 있는거임
@kimhyeok4029
@kimhyeok4029 4 ай бұрын
한국인들도 고집 엄청 세요.. 외국인의 문제가 아님 게다가 이럴까봐 미리 딱 얘기하고 결혼한거아님? 이걸 동의안해준다고 잘못으로 이끌어가는건 이해안가네요.. 그렇게따지면 혜선씨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순서가 그렇게 되야죠
@user-sl9vh6ni6o
@user-sl9vh6ni6o 4 ай бұрын
남편...지금 6년째 무직인걸로 아는데... 뭐가 그렇게 버겁다는걸까. 아기낳으면 김혜선의 애정이 뺏길까 두려운가. 김혜선 매니저 해준다는데 운전도 못하고. 맨날 과자타령만 하고 ㅠㅠ 아기 낳고 싶다니 자기를 키우라고 잉잉거리고. 하아... 예전에 9번프로 나올땐 사랑스런 부부였는데 6년째 백수인거보고 좀 이기적으로 느껴짐. 김혜선이 돈 벌고 매니저일 스스로 다 하고 집에 오면 요리도 다 하던디... 집안일을 하던가 운전면허라도 따시길...
@user-hb9il1xt6d
@user-hb9il1xt6d 4 ай бұрын
ㅇㅈ
@user-fg6rv6xe4s
@user-fg6rv6xe4s 4 ай бұрын
애낳으면 일해야되니 그책임감이 싫어서 아닐까요
@innerpeace9856
@innerpeace9856 3 ай бұрын
6년은 답이 없네
@su11227
@su11227 5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는 혜선씨 어떤결과를 갖든 담담히 받아들이고 매시간 행복하길바래요 ❤❤❤
@user-pl7rb3bn2h
@user-pl7rb3bn2h 5 ай бұрын
두사람이 완전 원해서 낳아도 힘든게 육아입니다. 한쪽이 썩 내켜하지 않는다면... 생각을 깊히 하셔야합니다. 많이 싸우거든요
@user-es2bc5ts7j
@user-es2bc5ts7j 5 ай бұрын
일종의 구두계약이랑 같은거죠.제친구도 여자쪽 아이않가기는조건으로 결혼햇는데 남자가 원해서 아이낳자하니 1달째 냉전입니다..짝을 잘못만난거에요 사람의 성격은 변할수없습니다,.
@user-ch1xh9pm3f
@user-ch1xh9pm3f 5 ай бұрын
아니 그럼 첨부터 아기 원하는 여자랑 결혼하지 저렇게 약속했다가 말 바꾸면 너무 짜증날 듯 ..ㅠㅠ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마음이 변했으니 각진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user-jm3ov5le5s
@user-jm3ov5le5s 5 ай бұрын
아이는 약속 문제라 그렇다쳐도..남편 무직에 가정주부도 아니라는거보고 너무 실망했음. 돈은 못벌더라도 운전은 혼자하고, 집안일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집안일도 일하는 혜선씨가 더 많이하고, 운전도 혼자서 못하는 성인이라니..나이만 많은 정신연령 7살 아이보는거 같다..나이들어서 아기짓하면 보기싫은데
@SkyHanool
@SkyHanool 5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 합의한 것이라면, 게다가 독일사람이면, 아마 마음이 안바뀔거에요...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5 ай бұрын
독일인은 맘 잘 안바뀌나요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독일인이 무슨 상관 ㅎㅎ그냥 고집이 쎈 것뿐이죠
@sangminpark3849
@sangminpark3849 5 ай бұрын
독일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서양문화가 자기 주관이 강한거는 있고 아닌건 아닌거임. 고집이 아니라 자기 신념이자 주관이고 개인주의에서 온거임.
@user-ld8lm5wq7y
@user-ld8lm5wq7y 4 ай бұрын
둘 다 아님. 독일인이라서x고집이쎄서x 딩크가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음. 23:28 23:40 자기가 딩크라면 연애할때, 결혼하기 전에 대화를 충분히 했어야함. "난 너랑 둘이 있을때가 좋아~ 아이는 없어도돼~"이런식으로 말하면 상대는 내가 딩크인지 모름. "나는 딩크라서 결혼해도 절대 아이를 갖고싶지 않다"라고 정확한 내 뜻을 말해야함
@juyeon0730
@juyeon0730 4 ай бұрын
​@@user-ts7cy5kr7c 자기 주장 뚜렸하고 확고한걸 고집이라고 말하는 능지..
@user-ci7hw8us8z
@user-ci7hw8us8z 5 ай бұрын
이런건 결혼하기전에 확실히 애기 하고 나서 결혼했어야되는데 ,,,, 근데 부부중 한명이라도 생각이 없으면 아이를 위해서 낳지 말아야함 ,,,
@user-im1fx4op4d
@user-im1fx4op4d 5 ай бұрын
혜선이의 바램이 성취돼기를🙏
@user-rb7gr9gu6y
@user-rb7gr9gu6y 5 ай бұрын
너무 행복한 생활을 아기에게도 주고 싶으신듯...😊응원합니다
@user-qk8qn1js9q
@user-qk8qn1js9q 5 ай бұрын
노력해서 안 생기면 포기라도 할 텐데... 그런 노력도 못 해보니... 마음이 아프다ㅠㅠ
@user-zl2zn3qr6m
@user-zl2zn3qr6m 4 ай бұрын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스테판은 문제 있어보여요. 1.나이에 맞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행동을 함. 2. 배려를 모르는 개인주의이자 전혀 가정적이지 못함. 만일 2세 계획을 이루고 육아시작하게 된다면? 보통남성과 육아를 함께해도 트러블이 잦음. 아기같은 스테판과 육아를 한다? 혜선님이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호르몬으로 인한 육아스트레스 감당할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아기를 포기하거나 스테판과 이혼하는게 혜선님 정신건강에 좋아요. 혜선님 대단하신게.. 어떻게 스테판이 저런 행동을 하는걸 눈앞에서 봐도 화 한번 안내나요? 스테판의 아기같은 모습, 엥엥거리는 말투, 배려없는 행동, 불리한 상황 오면 애교로 무마하는 행동. 전혀 대화가 안되고 있어요. 4살짜리 남아 키우는거 같음..
@ppukkumom
@ppukkumom 4 ай бұрын
약간 혜선씨가 보살펴주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스테판은 반대인것같고 서로 잘맞으니 결혼했겠죠. 잘살고있네요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개웃기네 스테판은 결혼전에 약속하고 합의한대로 살고있고 그걸 갑자기 뒤집은건 혜선인데 왜 육아를 계획함?? 영상에서는 혜선도 스테판도 둘 다 트러블 안나게 진지하면서도 서로 조심조심 얘기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런 댓글 때문에 오히려 혜선이 욕먹음. 그리고 애교부리고 이런거는 제3자가 지적할 내용임? 그 둘만의 세상에 어떻게 소통하는지 맘대로 평가하지 마시길.
@ironic0069
@ironic0069 4 ай бұрын
스테판은 자국에서도 좋아했을 여자가 있었겠나 싶네..
@wildgraden115
@wildgraden115 5 ай бұрын
아기 갖고싶다니까 본인키우라고 “여기 큰아기 있잖아요”ㅠㅠ 시어머니아들 평생키우느니 이혼하시고 사유리처럼 본인자식 낳아키우는게 나을듯..
@sophi22942
@sophi22942 4 ай бұрын
큰아깈ㅋㅋㅋㅋㅜ너무해 철없다ㅜ
@cheetobaby_1
@cheetobaby_1 4 ай бұрын
제가 부모였으면 진짜 며느리한테 미안하고 쪽팔렸을듯요...
@user-jy8dk2sh3j
@user-jy8dk2sh3j 5 ай бұрын
서양인들은 안변함 포기하거나 이혼하는수밖에 없음
@user-xy4xb8yc6h
@user-xy4xb8yc6h 5 ай бұрын
이혼한다고 답나오나요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이혼 하면 혼자 낳고 살면 되지 혜선씨 씩씩한데 뭐 아쉬울거 있다고 쌩판 남될 남편 먹여살리는거 보다 아이 먹여살리는게 더 이득일듯
@LgJjjj
@LgJjjj 5 ай бұрын
한국인도 똑같아요. 어영부영 밀어부치고 넘어가는게 한국인인가요?
@user-zw4nm1vo7k
@user-zw4nm1vo7k 4 ай бұрын
@@user-ts7cy5kr7c아쉬울거없죠 당연히. 내피붙이 먹여살리는게 낫죠
@sunysuny2319
@sunysuny2319 4 ай бұрын
외국인이라 귀여워보인다 이러는데 우리나라성인남자가 저런다고생각하몀
@user-xn7jc2ld7u
@user-xn7jc2ld7u 4 ай бұрын
외국인이어도 징그러워요
@spring5400
@spring5400 4 ай бұрын
인정 진짜 징그러움
@user-fj6ee3eg4c
@user-fj6ee3eg4c 4 ай бұрын
남편이 일도 안해ㅡ.ㅡ 그렇다고 집안일과 요리를 기똥차게 잘하는것도 아니고;;;능력있는 여자 등에 공짜 빨대 꽂고 평생 놀고먹겄다 라고밖에 안보여요ㅡ.ㅡ 한국남자들 저런여자 보면 취집했다고 염병을 할텐데...혜선씨는 혼자사는게 훨씬 펀하겠당
@ooo-vk9ym
@ooo-vk9ym 4 ай бұрын
남자도 유럽에서좋은대학나오고 좋은기업에서 일하다가 결혼으로 다포기하고 한국왔어요,,
@user-kj3st1kg5e
@user-kj3st1kg5e 4 ай бұрын
요즘 남자도 일 안하는 추세임 ㅇㅇ 보기좋규만 여자가 나가서 벌어야지
@user-ts8ww1bs8b
@user-ts8ww1bs8b 4 ай бұрын
@@ooo-vk9ym이민간 사람들도 딸기농장에서 딸기 땁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이런건 옛날 이야기고 나이 40 넘어 무슨 대학교 얘기를 합니까 이젠 중요하지도 않고.. 꼭 돈을 안벌어도 무언갈 해야죠 맨날 과자만 먹고 살거임?
@ooo-vk9ym
@ooo-vk9ym 4 ай бұрын
@@user-ts8ww1bs8b 아내가 능력되고 괜찮다는데 제3자가 빼애액거릴 필요가 있나?
@user-cl4ud1ro9o
@user-cl4ud1ro9o 5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들같지 왜ㅠㅠ 아내를 엄마로 생각하는거같음
@juliayang3879
@juliayang3879 5 ай бұрын
2살 연상이라 그럴수도...😅
@user-bi8mz2ve2y
@user-bi8mz2ve2y 5 ай бұрын
돈 벌어오고 밥해주고...엄마같아요 정말
@imbuja2676
@imbuja2676 5 ай бұрын
한국의 다수의 남편들도 마찬가지죠. 10대 20대때 밥해주고 집안일 해주는 사람이, 엄마에서 아내로 바뀌는것 뿐.
@pinkpink1821
@pinkpink1821 4 ай бұрын
​@@imbuja2676 한국 여자는 말 잘 듣고? ㅋㅋㅋㅋㅋㅋ
@user-mf3og2vk8m
@user-mf3og2vk8m 4 ай бұрын
@@pinkpink1821 말을 잘 듣는다는게 뭔 소리임? 부부관계가 주종임? 김첨지가 꿈이신가
@user-vp1pd7jm7k
@user-vp1pd7jm7k 5 ай бұрын
알콩달콩 사살 녹는다 녹아!
@user-gp4iq2zw6i
@user-gp4iq2zw6i 4 ай бұрын
살면서 점점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인거같아요. 내가 원하는지도 몰랐던걸 알게되더라구요. 행복을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ssiggk52
@ssiggk52 5 ай бұрын
두 분 마음이 평안하길 빕니다.
@rungjinu9869
@rungjinu9869 5 ай бұрын
서로간에 정말 중요한 문제를 짚고 넘어간거라서 인생가치관이 다른문제라.... 참.. 어렵네요ㅜㅜ 서로 속상할듯
@jjiddong_
@jjiddong_ 4 ай бұрын
생각은 언제나 바뀔수있습니다. 바뀐다고 어른이 아닌게 아니예요ㅠ 근데 남편분은 아이에대한 생각이 확고한거같더라구요. 가족이기에 서로 존중해가며 얘기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user-jj5vj9xe5y
@user-jj5vj9xe5y 5 ай бұрын
혜선님 응원합니다 🎉😊 이왕이면 남매 쌍둥이 소원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딸셋낳고 아들 갖기위해 새벽기도 했던기억이 간절하면 이루어주시더라구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user-qm5bt1vw4z
@user-qm5bt1vw4z 5 ай бұрын
아이 낳아도 혜선님 혼자 다 감당하실것같은데... 저렇게 간절하신데 정자라도 제공 하지 스테판은 자기가 애기 노릇 할 생각만하니 혜선님 팬으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남편이 돈도 안벌고 집안일도 안하고ㅜㅜ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내가 본 생각도 이거네요 다 큰 덩치의 어른이 아기처럼 구는거너무 징그러워요
@jhdsjlee5494
@jhdsjlee5494 5 ай бұрын
독일아기데려옴
@user-zw4nm1vo7k
@user-zw4nm1vo7k 4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감당하실 분인듯요 혜선씨가 이렇게까지 조르는거 보면 정말로 이혼까지 각오하고 진행하려는걸로 보이는데 예상과 달리 남편이 수년간 일도 안하고 실망스런 모습만 보여줫담 혜선씨도 처음과 생각이 달라졋을수도잇죠
@user-jx3ji3uc1u
@user-jx3ji3uc1u 4 ай бұрын
아녀 애 낳으면 돌이킬수없어요. 평생 직업도 없이 빌빌거리고 어휴. 징그러요 이혼해요. 귀엽다고 하는사람들 니네가 데려가 먹여살려
@nlee4759
@nlee4759 4 ай бұрын
​한국여자들이 혀짧은 소리 내는 것도 소름끼치고 싫은데 저따위로 나이 많고 덩치 큰 남자가 저러니 정말 역함. 어휴.. @@user-jx3ji3uc1u
@user-mz6yt7jb4b
@user-mz6yt7jb4b 5 ай бұрын
저남편이란사람왠지모르겠지만노파심에 혜선씨를 이용한다는느낌이드는건뭔지모르겠고 아이를원하는데않가지려고한다면남편도문제고 이혼이답인것같은데
@user-hq8qs7qu7c
@user-hq8qs7qu7c 5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이용하며 편히 살고있는데 애낳자하니 빡친거임.
@user-mu6vb5tu2g
@user-mu6vb5tu2g 4 ай бұрын
저도요;; 일안하고 요리도 얻어먹는 남편이 세상에 어딨나요 ㅋㅋ 아내보단 엄마로 생각하는거같고, 부모님은 나보다 30년은 일찍 떠나실테니 미리 대체재를 찾은 느낌 ㅠ
@leokyu7859
@leokyu7859 4 ай бұрын
​​​@@user-mu6vb5tu2g 스테판이 가사일을 잘해보이지도 않음...영상만 보면 결국 청소도 김혜선씨가 다 마무리하던데 그냥 일 안하고 둘만의 삶이 좋은듯
@user-ui1ke1le9r
@user-ui1ke1le9r 5 ай бұрын
혜선씨 정말정말 팬이에요 쎄보이지만 여린분 얼굴 뵌 적 없지만 응원해요!!! 😊😊
@user-ei9og1ku5d
@user-ei9og1ku5d 5 ай бұрын
듬직한 남편이 아니라..철없는 아들 같아 보여요..목소리도 그렇고.. 본인이 아이노릇 하니 아이가 필요없다고 느끼는건 아닌지..
@houseofgodnm
@houseofgodnm 5 ай бұрын
그런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했고, 그의 아이까지 원할정도인데 제3자가 할말은 아님,
@user-ei9og1ku5d
@user-ei9og1ku5d 5 ай бұрын
@@houseofgodnm 너도 3자가 나한테 할말은 아님..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houseofgodnm그런 배우자하고 결혼하고 시간 지나고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거 대부분 경험 해보셨을텐데요 ㅎㅎ 혜선씨는 내 자식이 이제는 갖고싶다잖아요 내 자식이 갖고싶은게 죄는 아니죠 인간의 본능인데
@준수의게임채널
@준수의게임채널 5 ай бұрын
​@@houseofgodnm 자기입으로 말하잖아요 자기가 큰아기라고~ 뭔 제3자운운이신지
@jhdsjlee5494
@jhdsjlee5494 5 ай бұрын
독일에서 남편이 아니라 큰아기 데려온듯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스테판 너무 어른아이같이 행동하는거 아닌가요 다 큰 성인어른이 자꾸애기같이 구는거 너무 보기 안좋네요 혜선씨 가장노릇하랴 남편 먹여살리랴 너무 안스럽네요 남자는 또 만나면 되고 안만나도 혼자 아이낳고 키우면 되요 남자는 헤어지면 남이고 자식은 영원히 내편이죠 얼른 자식 낳아서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능력 있잖아요 사유리도 행복하게 잘 살잖아요 응원합니다
@user-lr5ed2dl5h
@user-lr5ed2dl5h 4 ай бұрын
혜선씨 그냥 아이 원하시면 이혼하시고 사유리씨처럼 사세요.제가 보기에 저 남자는 혜선씨를 남편으로써 정말 사랑한다고 볼수없는거같아요.아들로써 사랑한다면 또 모를까.아내가 저렇게 고생하는데 뭐하나 고생덜어줄 생각이 안드나봐요. 아내위해서 방이라도 한번 더 닦아놓고 국제운전면허따고 한국말 한자라도 더 배우는게 정상이에요. 혜선씨는 애정결핍에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그런거같은데 아무리 결혼이 사랑으로 이뤄진다지만 혜선씨능력이면 본인만 사랑해줄 책임감있는 직장인이나 의사남편 충분히 만날수있는데 지금 의존만하고싶어하는 성인 아이하나를 입양한거같네요..성인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저래도 욕먹어요.초등학생은 학교라도가고 공부라도하지 정말 저건 한량백수라고밖에는.
@user-bx8sg2ru6s
@user-bx8sg2ru6s 5 ай бұрын
혜선씨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좋은소식이 생길거예요 아이가생기면 남편이 질투할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용 ~^^
@user-vn1hg4of4o
@user-vn1hg4of4o 5 ай бұрын
미성숙 어른샅아요 혜선씨 신랑분 ..
@user-kl6fq7og9z
@user-kl6fq7og9z 5 ай бұрын
결혼전에 약속한것은 그것땜에 결혼을 고려한것이기도 하니 지키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tromba4780
@tromba4780 5 ай бұрын
맞는건 부부가 합의해나가는게 맞는거죠. 정답은 없습니다.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5 ай бұрын
그럼 이혼 하면 되겠네요 아이가 간절히 갖고싶은데 저 남자랑은 헤어지면 어차피 남이고 자식은 영원한건데
@user-pk1nh9je3m
@user-pk1nh9je3m 4 ай бұрын
​@user 12:04 -ts7cy5kr7c
@zzzzz2226
@zzzzz2226 4 ай бұрын
​이혼하면 만날 남잔 있고?ㅋㅋㅋ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4 ай бұрын
@@zzzzz2226 쯔쯧 못된 악마야 세상에 널린게 남자고 널린게 여자다 어디 자기 스타일 없겠니
@user-cq3fv8fu4g
@user-cq3fv8fu4g 4 ай бұрын
뽑아놓은 난자랑 정자로 시험관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 난자를 보관하는것도 배우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니…ㅠㅠ솔직히 중간이 이혼을 할 경우도 있는데..이혼하고 재혼했는데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ㅠㅠ난지든 정자든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가 건강한거 아닌가 ㅠㅠ에효 걍 20대 초반에 얼리고 보관하는게 가장 속편하것네 아님 결혼 직전에 동의 필요없을때라도…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4 ай бұрын
게이는 아니시겠죠.. 하지만.. 아이 갖지않는것도 문제지만, 기둥서방마냥 일도 안구하고 저러고 사는게 더 문제아닌가
@yjbang86
@yjbang86 4 ай бұрын
다른 딩크들이야 갖가지 이유로 아이 안가지는 삶을 택하지만. 저 남자는 그냥 게으르고 편하게 살고싶어서 애 안낳고싶은거같음... 애 낳아봤자 남편으로서 도움도 안되고 저 덩치도 같이 키워야할텐데 걍 이혼하고 다른데서 정자기증 받아서 혼자 키우는게 스트레스 안받을거같네요. 은근히 외국남자들중에 여자한테 빨때꽂고 평생 일안하고 기생하려는 성향인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봄
@Kali82user
@Kali82user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마누라 일해서 돈벌어오면 그걸로 먹고 사는 인간들 있음. 나라불문하고 있음. 독일인이라고 다 바르고 책임감 많은것도 아니더라고요.
@user-love5u
@user-love5u 4 ай бұрын
혜선님이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집안일도 다 하고....아니 이게 참ㅠㅠ남편이 집안일이라도 맡아서 하면 좋을텐데 무슨 아기 데리고 사는 엄마도 아니고 너무 힘들 것 같음 저 수치면 당장 시험관 해야할텐데 남편은 단호하고 너무 안타깝다 말만 결혼이지 혜선님 혼자 다 희생하는 느낌
@user-vd1yn5lw4d
@user-vd1yn5lw4d 4 ай бұрын
남자 제대로 퐁퐁녀 물었네… 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으며 외국인 버프고 모든걸 이해받고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는 김혜선이 진짜 아깝고 불쌍하다…
@user-wm3qp5hf4s
@user-wm3qp5hf4s 4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ㅈㄴ 짜증남. 김혜선 넘 안됐어요. 어깨의 짐이 얼마나 무거울까요. 무능력한 주제에 고집도 드럽게 쎄고 김혜선이 넘 아까움
@user-uh2nv3yg8f
@user-uh2nv3yg8f 4 ай бұрын
남자도 독일에서 좋은대학나오고 괜찮은 직장 가지고있었는데 김혜선이 방송인이다보니 자기것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온거라 남편도 많은 희생을 했죠 머
@user-wm3qp5hf4s
@user-wm3qp5hf4s 4 ай бұрын
@@user-uh2nv3yg8f뭔 희생이요 웃겨 ㅎㅎ 독일에서 좋은 대학 나온게 뜬금 뭔 상관임. 한국인들도 학벌 좋았어도 이민 가면 허드렛일 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 부인 빨대 꽂는 부엉이 닮은 백수 주제에 진짜 꼴 보기 싫음요
@user-hk8fe4oi5n
@user-hk8fe4oi5n 4 ай бұрын
​@user-uh2nv3yg8f 어쨋든 6년쉬었으면 일은 해야죠 철없어보임
@user-yw4ub7tp2n
@user-yw4ub7tp2n 4 ай бұрын
아이에 관한건 부부가 알아서 합의할 일인것같고.. 그렇게 아내가 좋으시면 일은 하셔야할것같아요.. 일을 안할 이유는 없는것같아요..
@hyesunpark4231
@hyesunpark4231 4 ай бұрын
법이 너무 잘못된거 같은데...내 난자 내가 얼리겠다는데 왜 그걸 남편 동의를 받아야 하나? 예전에 골드싱글들 난자 얼리는거 티비에 많이 나왔었는데 그럼 이혼이라도 하고 얼려야 한다는 말인지....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이건 남자가 봐도 개어이없는데 여성부는 이런거나 법개정 좀 하지
@Lee-sq8jg
@Lee-sq8jg 5 ай бұрын
아무쪼록 두분행복하세요❤❤
@sayyes7535
@sayyes7535 4 ай бұрын
저 악플 같아서 그동안 댓글 안썼는데.. 남편 진짜 별로에요... 독일여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놈 건져온 거 같아요... 저 분하고 아이 갖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왜 여자들 사이에서 놀아요.. 남자들하고는 남성적으로 못노는건지.. 남자다운 면이 하나도 없고 유치원생 같아요 ㅜㅜㅜㅜㅜ 진짜 보기 안좋아요 하.... 애 같애....ㅠㅠㅠ
@soh7021
@soh7021 4 ай бұрын
제 생각이거 독일사는데 모랄까 보통남자들이랑 다른거같음
@sayyes7535
@sayyes7535 4 ай бұрын
​@@soh7021 헉 반가워요! 저도 독일 살다와서 독일사람들 좀 알거든요! 그 나라에서 좀 살아봐야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요. 근데 슈테판도 그렇고 시부모도 그렇고 정말 좀 별로인 사람들 같아요. 왠지 사람들과 교류 안하는 가족들 같아요. 댓글들이 슈테판 귀엽고 선하다 그래서 답답함요....
@SJ-ki4pm
@SJ-ki4pm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보통과 달라요. 시부모님에 대한 부분도 공감하고요. 귀엽다 선하다는 그냥 한국인 입장에서 외국인 모에화를 많이 한거고.. 사실 자기 큰 아기라고 애기 목소리로 말한 것도, 독일에서 아무리 부모 앞이라서 편하다고 해도 성인남자가 애교하면 진짜 갑분싸를 넘어 상담 보낼듯요 ㅠ 그리고 저 나이대 독일 남자들 어지간해서 적게먹고 운동 엄청 하는거 아시죠.. 미식을 안하나 싶을 정도로 단촐하게 먹음
@sunysuny2319
@sunysuny2319 4 ай бұрын
저랑완전똑같은 생각
@user-ez2gy4cd2v
@user-ez2gy4cd2v 4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ㅜㅜ
@Llll22294
@Llll22294 5 ай бұрын
평생 아이 못 가져봤다고 후회 할 것인지… 선택을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oo8778
@oo8778 4 ай бұрын
결혼 전 합의한거면 안 가지는게 맞지.... 이미 합의한 사항을 가지고 결혼 다 하고 갑자기 저러면 진짜 난감할듯
@HW-qs5bl
@HW-qs5bl 5 ай бұрын
스테판 한국어 공부도 안하려고 하고.. 일자리도 안 구하려고 하고.. 그렇다고 살림을 하길 하나.. 먼 타지에서 온 건 인정하는데 지금 생활은 남편이자 가장의 모습이 전혀 아니다 그저 본인 즐거운대로 편하게 인생 즐기고 있을 뿐 가정의 경제, 살림, 미래를 위해 책임감 있게 헌신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없잖아 말이 좋아 매니저지 혜선은 같이 안 다녀도 된다고 했음에도 사람 좋아하는 본인 즐거움을 위해 계속 다니는 거 같고 그렇다고 본인 건강은 잘 챙기냐고.. 과체중에 매일 과자 먹고 운동도 안하고.. 나중에 몸 아프면 자식도 없는데 혜선이 다 어떻게 감당하라고? 경제적인 걱정으로 자식 안 낳겠다고 하면서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는 뭘 하고 있는데? 놀고 먹으면서 혜선이 모든 걸 감당하게 하고 본인은 애물단지 자식 노릇하려고 결혼한거야? 이렇게 살고 있으니 결혼 전 약속이라 해도 아이문제에 대한 저 태도가 지지가 안된다 결혼 생활을 너무 이기적으로 하면서 남편 역할을 안하잖아! 결혼하면 자식 노릇하기로 약속한거냐고! 본인도 결혼할 때 약속 하나도 안 지키고 있는거네? 스테판 자신을 좀 돌아보고 혜선을 위해 뭐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 정상적인 남편 역할을 하던가! 아이라도 낳던가!
@Kamchoo
@Kamchoo 5 ай бұрын
222사이다네요 내가하고싶은말ㅇ그대로임
@gloryjohn8911
@gloryjohn8911 4 ай бұрын
이웃집찰스인가 그거보면..일자리를 일부러 안구하는건 아닌것같고..스테판 전공이나 독일에서 일하던 분야가 도시 생태학 관련 분야라서 되게 전문적인 직종같은데..한국에서는 그쪽 분야로 아직 먼가 활성화되진않고...한국어가 능통한 사람을 찾아서 구직이 잘되지않는듯하더라구요.. 독일 잘다니는 직장을 혜선씨하고 결혼하려고 다 포기하고 온 듯 하더라구요.. 한국어 실력도 이웃집찰스때하고 비교하면 엄청 는 거ㅋㅋ
@user-zw4nm1vo7k
@user-zw4nm1vo7k 4 ай бұрын
본인 경제활동이 여의치않음 육아하면 역할이 생겨서 더 당당하고 행복할건데~~ 돈이야 부인이 잘버니까 걱정없어뵈구요
@cookiemonxchu
@cookiemonxchu 4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가장은 혜선씨인데요. 남자라고 가장 아닙니다. 한국말도 한국 생활 초반보다 많이 늘은 것 같은데... 살림만 열심히 잘 하고 내조 잘하면 될 것 같아요.
@nlee4759
@nlee4759 4 ай бұрын
​@@cookiemonxchu살림할 생각 전혀없고 사람사귀고 놀 생각 밖에 없으니 문제
@user-yy5lj4iv1g
@user-yy5lj4iv1g 5 ай бұрын
사람은 언제나 누구나 죽는걸 빠르냐 늦느냐 차이 만약 혜선씨 혼자만 있게 됨 넘 슬플꺼 같아요 아기 있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면서 느끼는게 자식이 있어 버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혜선씨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길 봐라요 남편이랑 자식은 달라요 남편은 사랑 의지 라면 자식은 버티게되죠 아무리 힘들어도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자식 있는 사람은 자식보고 버티고 자식이 없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인생을 살아가며 버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user-gl9ke6qx3g
@user-gl9ke6qx3g 4 ай бұрын
1:51 저게 뭐지?? 남자가 뭐 저래 나같음 못 산다
@user-jt1jw6rk4u
@user-jt1jw6rk4u 4 ай бұрын
혜선님은 점핑으로 유명한데 그렇게 쌓아온 커리어와 신체도 희생 해야하는데도 저렇게 원하는데 남편 너무 단호해 ㅠ 더 나이 들면 낳기도 힘든데.. 잘 결정됐음 좋겠다
@enfjzip_
@enfjzip_ 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나와 그사람을 반반 닮은 아이를 갖고 싶게 되더라고요 에구… 혜선씨 마음도 스테판씨 마음도 알아서 어렵네요 😂
@user-my1iq2gl7d
@user-my1iq2gl7d 4 ай бұрын
운전도 안해 직업도 없고 바보같은 행도에 김혜선씨만 죽기살기로 고생하는거같네요. 아기도 싫다하고 뭔가 의심스러움..
@taekz6
@taekz6 4 ай бұрын
남편도 남편 나름이지만 혜선님이 진짜 많이 사랑해서 그만큼 희생하고 배려하는것 같아요.. 남편은 아이 안낳는걸로 합의했다 왜 말을 바꾸냐 이러면 널 신뢰못한다 라고 하는데 사실 그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너무 내고집만 정답으로 담을 쌓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남편이 원하고 좋은것만 취하려고 하는것도 저는 결핍의 문제가 있는걸 아닐까 안타까움이 남네요.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자기 신념과 가치관이 있고 그에 맞게 합의했는데 그걸 그대로 유지한다고 고집이라는 단어를 쓰다니 참.. 갑자기 바꿔놓고 공감안해준다고 떼쓰는거나 다를바가 없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출산에 대한 가능성이라도 열어두고 대화를 하던지.. 서로 절대 아기는 없다 하고 못박아놓고 결혼했으면 그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왜 그 감성에 매몰되서 남편이 비난받아야 되는지 노이해.. 아니 이해는 하더라도 적어도 남편을 나쁜놈 만들면 안되지..
@taekz6
@taekz6 4 ай бұрын
@@brennso4178 사람이 어떻게 한결같을수 있나요 살다보니 생각지 못하게 아이가 간절해질수도 있는건데 마음 바꾼게 죄 인가요?... 더 노이해
@brennso4178
@brennso4178 4 ай бұрын
@@taekz6 그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바뀔수도 있고 아이가 간절해질 수도 있는데 그걸 왜 남편한테 강요하냐고요 그걸 고집이라고 표현하는게 노이해라는겁니다. 영상에서는 그래도 서로 존중해가면서 해결하려고 하는거같은데 댓글보니 누가 더 잘했네 나쁘네 하니까 하는말입니다.
@hahahoholee5184
@hahahoholee5184 4 ай бұрын
이미 결혼전에 합의했다고하니 ...좀 그렇지만 또 남편이 너무 좋고 지내보니 너무 행복해서 애기가 생각날수도 있다는것도 이해가 되네요
@user-vi3vv3mf3y
@user-vi3vv3mf3y 5 ай бұрын
둘이 알콩달콩. 이쁘다 혜선씨는 독일어. 잘하네
@user-nu5fs9ni5o
@user-nu5fs9ni5o 4 ай бұрын
저의 어머니는 아이를 키우는게 너무 힘드셨다고 "옛날이라 피임을 몰라서 낳았지 알았으면 안 가졌을 거다"고 항상 말씀하세요. 근데 저는 그 말씀이 하나도 서운하지가 않아요. 늦둥이 막내동생 돌볼때 내 말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정신적으로 너무 부담되서 어머니 마음을 이해했거든요. 양육의 고됨은 성장의 기쁨으로 씻겨진다지만 저의 어머니처럼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딩크인 마음이 바뀌지 않는걸 보면 엄마 딸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만약 배우자가 마음이 바뀌어서 아이를 원한다고 계속 그러면...내가 그럴만한 그릇이 못 되어 미안하다고 보내주게 될 것 같네요 ㅠㅠ 딩크가 된 이유야 각자 다르겠지만, 나이들면 달라진다 낳아보면 달라진다는 분들이 계셔서 써봅니다. 안 달라지는 사람도 있어요...원치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ㅠ
@user-xt2qh3hv4i
@user-xt2qh3hv4i 5 ай бұрын
이혼해야할거 같은데 나중에 애 못낳고 후회할거면 빨리 결단내려서 이혼하시고 난자 얼리시고 다른 좋은분 만나야지
@su11227
@su11227 5 ай бұрын
그래요 부부는 아무리사랑해도한때입니다 결국남이 24:00 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건 자식입니다 더구나 국제결혼 ... 문제있게되면 떠나면그만이고 여자임신은 때가있어요 이혼한다하세요 그래도 안낳겠다하면 이혼하시고 한국에서 좋은분 만나세요 혜선씨는 사랑스런 여자입니다좋은분 얼마든지 만날수있어요 인생 긴데 이분은 한때 한국문화 연예계생활을 지금 즐기는거같아요 혜선씨가 솔직히 아까워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들고 계속 허전하고 아이가 없이 늙어가면 허무할겁니다아이 갖길바랍니다
@user-he2tp1pr7r
@user-he2tp1pr7r 5 ай бұрын
혜선님 맘도 넘 이해가가는데 스테판님 생각이 확고하니 말예요 ;;쉽게 안 꺾일꺼같아여..그래도 홧팅입니다! 힘내삼♡
@estherchoi487
@estherchoi487 4 ай бұрын
아내는 심하게 열심히 살고 외국인 남편은 이해할 수 없는 상태. 가정상담을 추천. 남편이 자신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
@gshiop4646
@gshiop4646 4 ай бұрын
그냥 이혼하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내 아이를 갖는다는건 정말 축복이고 새로운 경험이고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데 세상에 혜선씨와 같은 생각을 갖는 남자를 만나세요 나중에 나이들어 남편이라도 세상떠나면 안그래도 외롭게 자랐던 혜선씨 다시 외로워져요 아이라도 있으면 외로움이 없죠 지금이야 신혼이지 나중에 몇년더 지나보세요 남편 밥차려주랴 뭐하랴 비유맞춰주랴 이보다 지옥이없습니다 미래가 없고 내가 왜이러고 사나 할거에요 낙이없다고하죠 부부사이에 아이가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둘다 딩크선호면 모를까 한쪽이 생각이다르면 세월이지나 분명히 깨지게되어있어요 제 주변에도 아이문제로 이혼하고 다시 결혼해서 아이갖는 부부도있는데 잘한 선택이라고 후회하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이갖고서 너무 좋아해요
@imbuja2676
@imbuja2676 4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입양이라도 같이 고려해줄 책임감 있고 든든한 남자 만나야 된다고 생각함. 스테판은 너무 애같음.
@user-rl2gt8vm6l
@user-rl2gt8vm6l 5 ай бұрын
무산소 운동 무리하게하면 노화를 앞당겨서. . .신체나이도 노화가 왔나보네. 근데 미혼은 자기마음대로 난자 얼리는데 기혼은 왜 남편의 동의를 ??? 이상한 법이네
@user-px5xe1zb5f
@user-px5xe1zb5f 4 ай бұрын
뻐꾸기할까봐?
@user-vr1gh5zx1b
@user-vr1gh5zx1b 5 ай бұрын
남편분.애기도아니고.앵앵거려서. . .듣기싫음. .혜선씨.아기갖고싶어하는데 돈두일반인보다벌꺼구. ,ㅠ애기낳으면 엄마사랑 못받을까봐 겁내는 첫째아들같애!.혜선씨가 애기낳으면 힘들듯.,애둘키워야하니. ,
@user-uu4kg8wf1r
@user-uu4kg8wf1r 4 ай бұрын
꼭 첫째아이가 동생 거부하는것처럼보이고 아무리 외국인이고 사람마다 성격이다르지만 말투며 행동이며 너무 아이처럼 하는게 있다보니 어른으로 안보여요;;
@leopardwitch
@leopardwitch 4 ай бұрын
결혼전 합의한 중요한 가치관중 하나를 한사람이 변심했다고 강요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예전에 동상이몽에서 라이머 안현모 전부부도 아이없는 딩크족으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라이머씨가 변심해서 애갖자고 갈등있는걸 볼 땐 라이머씨가 이기적이란 여론이 더 많았는데 꼭 낳길 바란다는 부부중 한사람의 의견은 무시하는 댓글들이 당황스럽네요.. 혜선님 마음도 알 것 같아 어느쪽이든 행복한 방향으로 대화가 잘 마무리되시길 바래요!
@Lee-ht9xg
@Lee-ht9xg 4 ай бұрын
본인이 일안하고 노니까 아이를 안낳겠다고 하는것같아서. 눈쌀찌푸려짐요.
@Erichan495
@Erichan495 4 ай бұрын
부모에서 부인으로 갈아탄 아이같다 부인이 남편을 어린애같이 대하고 뭐라도 하라하면 알바나하다 늙어갈듯
@user-yb6ez8mj2m
@user-yb6ez8mj2m 5 ай бұрын
혜선 나중를생각했서 난ㅈ를 냉동해야해.남자와 여자는달라. 너희가애기를원한다면 하루빨리 하는것이좋아 기다리면 후회하게되. 모든것이 영원한것은 없서.. 변 ㅎ 사 상담.했서.... 너 말이맞아 화이팅!
@user-vw9mb6uu3n
@user-vw9mb6uu3n 5 ай бұрын
둘째 낳자고 하는 나와 더 이상은 싫다는 남편 거의 14년째 싸우는 중입니다. 이혼 위기도 몇 번 있었구요. 힘드시겠네요. 두 분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을것 같아서. 저도 혜선씨 또래라 빨리 둘째 갖고 싶은데 남퍈이 반대하니 힘드네요.
@user-fs1lm3dy5t
@user-fs1lm3dy5t 4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결혼하기전 남편이 먼저 애기 안낳고 살면 어떻겠냐고 했었어요 저는 낳아도 그만 안낳아도 그만이라 오케이 해서 결혼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둘만 있는것도 한계인거 같고요 그래서 남편을 3년 동안 설득시켰습니다..지금은 아들하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아들 낳고보니 딩크였던 남편이 이제는 딸 하나 더 있음 좋겠다고 얘기하네요ㅎ 혜선씨도 포기하지말고 남편과 잘 상의하셔서 예쁜 아기 만나길 바랄게요..
@TV-yp1dh
@TV-yp1dh 4 ай бұрын
제 아시는 분도 큰아들 부부가 인사드리러와서 첫 마디가 아이없이 살겠다해서 엄청 서운해 우셨어요ᆢ그런데ᆢ결혼 3년차 되자 아이생겼다고 연락왔다네요ᆢ너무 좋아 하더라구요ᆢ저도 몸이 약해 남편ㆍ시모님이 아이 둘째는 못낳게 했어요ᆢ그런데 둘째가 생겨 낳으니 누구보다 시모랑 신랑이 더 예뻐했답니다ㆍ지금도 저는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일이 목숨걸고 두 아이 낳은 것입니다ㆍ목숨보다 귀하죠❤❤❤
@victory-hz4oi
@victory-hz4oi 5 ай бұрын
결혼 약속??? 그렇게 따지면 스테판도 못 지킨것 있을텐데 ㅠㅠ 그런논리는 넘 이기적임! 부부 생활 가운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진지하게 고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user-uk7vq5uu8v
@user-uk7vq5uu8v 4 ай бұрын
첨에는. 독특하고. 귀여워서. 자꾸밨는데. 볼수록. 이기적인. 성향이. 있는거같음. 다 큰. 어른이. 아기짓. 하면서. 먹고. 노는게. 습관이. 된거. 같네요. 어른다운. 모습이. 보고. 싶네요
@user-bs6sq1dn7s
@user-bs6sq1dn7s 5 ай бұрын
스테판씨 혜선씨를 사랑하신다면 그녀를 위해 난소냉동에대해 동의 해주세요. 그녀의 간절한 희망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이 아니면 새생명은 정말 끝인겁니다.
@pinkpink1821
@pinkpink1821 4 ай бұрын
시애미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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