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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프롤로그
03:51 성공이라는 새로운 신
10:58 '미안해'는 법률용어
14:08 삶의 획 긋기
19:35 낮을수록 커지는 쾌감
24:39 미워하면 닮는다
27:28 천천히 걸으면 어디든 미술관
36:04 귀를 막으면 들리는 내 소리
🍀 작가 소개
케이시 작가의 본인 소개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내가 글을 쓰다니.
이런 내가, 글을 쓰다니.
내가, 이런 글을 쓰다니.
내가 이런, 글을 쓰다니.
처음에 이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이렇게 자신을 간결하게 함축한 문장으로 표현했을까 하고요. 우선 자신이 글을 썼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이 성장하도록 만들겠다는 다짐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는 소설 《네 번의 노크》(2021), 《0125》(2022), 《대지와의 키스》(2023)를 썼고
에세이 《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2023), 《아이 라이트》(2024)를 썼습니다.
신간 소식이 들려와서 반가웠고 낭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겸손한 케이시작가님의 에세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터넷서점
ebook-product.kyobobook.co.kr...
(전자책입니다~^^)
※ 저작권자의 도서지원과 낭독허락을 받고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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