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병보다는 눈빛이 걍 다 겁나피곤해보임

노래 낼때나 불만들은 그렇게 단호하게 잘 말하면서 왜 하기 싫은 버블하고 라이브는 못한다고 안할까…걍 차라리 안하느니 못하긴함

개인적으로 저 버블이며, 포카며 다 없어졌음 좋겠음. 아티스트 굴려서 회사 돈 버는데 음반시장이 아무리 안 돌아가도 저런걸로 팬들 돈 뜯어내는 회사에 문제가 있다고 봄

재계약 안될건가보네...이런 얘기까정 돌아다니고..전에는 슈화 엄청 까이더니

소식통 진짜 빠르네 영상에 나온 버블 23번 왔다는 말 나온지 하루인가 밖에 안된 것 같은데

네임드팬 팬싸에서 얼굴 맞대고 소통해달라 얘기했지만 무시당했다함.

큐브에서 재계약 못할거같으니까 등골까지 빼먹으려고 스케줄 개빡세게 돌리고있으니 소통할 힘이 날까… 당장 기절해서 자도 피로가 안풀릴텐데

버블 자체를 없애버려야해.. 애초에 이런걸로 부담주는거 싫어.. 편할 때 오겠지 애들 최근에 다 아플 정도로 빡세게 돌려졌던것도 알고 우기는 솔로 뮤비만 4개 줬잖어 소연이는 부계정 파서 무물도 해주고 소통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데뷔때부터 노래만드랴 ppt만드랴 프로듀싱하랴 본인도 녹음하랴 춤연습하랴 컨셉잡으랴 노래연습하랴 랩연습하랴 등등등... 혼자다하는데 저런건 이해하고 "안와도 되니까 남는시간에 좀 쉬어라" 라고 해줘야지 ㅋㅋ 활동하고있는게 신기하다 ㅋㅋ 물론 금융치료가 있긴해도

걍 저걸 말한 팬한테 수천명이 자살하라고 했던 게 더 소름임..

버블 1달에 1번도 안 오면 환불 되니까 오히려 1번오고 돈 받아먹는 돌들보단 나은 듯

팬들 입장에선 속상하긴 하겠다 수정-> 많은 분들이 속상하지 않고 그냥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이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아이들 ✨건강하게✨ 활동하길 바라겠습니다!!

전소연은 인정해라 ㅅㅂ 본업도 ㅈㄴ 벅찬뎈ㅋㅋㅋ 저 하루쉴틈없는 투어 무대에 작곡 작사 앨범 프로듀싱 전반으로 다준비하고 저런 아이돌 몇없다

아이들 팬인데 현타 안 옴 최애 전소연인데 난 우리 소연이가 활동을 해주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내주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고 사랑함. 그리고 소통 안 하는 것도 아님. 소연이 소통하는 인스타 부계정(쏘리사, 답글 엄청 달아줌 소연이가) 있고 소통앱에 그렇게 자주 안 가면 다 환불될 텐데 뭘 그렇게 난리인지.. +작년 생카 때도 생카 다 돌아다니면서 네버랜드랑 사진 찍고 즐거운 시간 보냄. 실물 영접했는데 너무 아름다웠음.. 소통 앱에 한 달마다 성의 없는 문자 몇 개 날리는 것보다 지금 소연이가 하고 있는 소통 방식 너무 좋고, 솔직히 소연이가 음악 활동만 해주면 소통은 안 해도 네버랜드로서 불만 없음 이 계정 운영자는 아이들 팬이신가요?

아이들은 건들지말자 정작 팬들은 크게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정작 팬들은 극성 팬들 제외하고는 별 생각없는데 논란 일으키지 마세요...트위터의 일부 극성팬들이 말도안되게 징징거려서 그런거임 2년차 네버랜드로서 한마디합니다

아니 버블이던 위버스던 그게 유료서비스면 해지하면 되는거고 그게 꼭 해야하는 일과는 아니잖아.

전소연은 아이돌이긴하지만 회사가 서포트를 안해줘서 다 자기가 한 거임!!!!! 피곤할 수 밖에ㅠ 속상한건 당연한건데 솔까 컴백 자주 하면 뭐 된거지

전소연 팬들은 대부분 전소연의 프로듀싱과 음악, 무대가 좋아서 덕질 하는거라 딱히 상관없음 ㅋㅋㅋ 소통하느라 그 작업 못 할 바에야 소통 줄이고 노래 만들어주는게 더 좋음 ㅋㅋㅋ

근데 저런 어플서비스는 재들이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그냥 계약한거아닌가

아 제발 모지리 한명 때문에 이렇게까지 되는건가 정리하면 실제로 6주년 라이브 후에 네버버들이 불만 많았던건 사실임 근래에 스케줄도 집채만하게 늘어나고 무대를 앞두고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아프고 이러니까 소통이 줄수밖에 없었어가지고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6주년 라이브에서라도 못다한 얘기 좀 하다 마무리했음 했었는데 환풍기 소리 때문에 소리도 잘 안들리고 와이파이도 영이고 갑자기 미니게임 좀 하다가 1시간만에 끊어버리니까 불만이 나올수밖에 없지 좀 지쳐버리신 분들도 있었고 근데 1시간 정도 후에 미연이가 라이브켜서 가려웠던 부분 다 긁어주고 다음날엔 민니도 라이브켜서 노래 불러주다가고 우기도 버블폭탄 보내주고 인스타에 장문편지 써주고 나름 그 어떤 소속사랑은 다르게 팬들 신경써줘서 네임드분들 대부분 아무렇지 않게 덕질 잘하고있음 그리고 솔직히 눈의 초점이 어떻냐 이거는 신경쓰는 팬 아무도 없었음 너무 간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6주년이라고 내놓은 컨텐츠가 이따구인가 싶어서 내 눈깔도 초점이 나가더라 그래도 라이브 보면 평소처럼 잘 웃고 떠들던거 같던데 저런 내용은 어디서 퍼온거지 팬들중에 저런 얘기 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아무튼 이때를 틈타 갑자기 소연이 병신 만드는 몇명이 있길래 좀 의문이 들었음 영통 끝나기 10초전에 끝내버린다고? 그건 님들만의 주관적 경험이잖아요 왜 팬이라는 작자가 지들만의 주관적인 경험을 사실인냥 둔갑해서 자기 아티스트를 죽일둥말둥 하는거지 소연이 영통 후기 보다가 몇개월동안 영통 안 온 팬 기억해주는것도 본 적 있는거 같은데 소연이가 영통에 소홀하단 이미지가 오랫동안 봐온 팬으로서는 좀 거부감이 듬 그리고 소연이는 버블 많이 안 오는 멤버인건 맞긴한데 인스타로 부계정파서 사소한 일상까지 전부 공유해주고 (최근까지 이렇게까지 사소한 일상을 공유해주는 멤버는 소연이밖에 없었어...) 거기서 팬들 대여섯명씩 답장 남겨주고 가고 팬들이 올린 인증영상 스토리에 다시 올려주기도 하고 팬으로서 너무 행복했는데 타팬들이 뭐라뭐라 하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우리가 괜찮다는데 왜 남들이 돌 던지고 난리들인지... 버블은 선택일뿐임 돈 아까우면 버블해제하고 트위터로만 가끔 올라오는 답장 봐도 되잖아 버블에 적응 못해서 다른 방식으로라도 제일 활발하게 소통한 멤버였는데 인스타는 무료고 버블은 유료다 이런 말장난에 모든게 무시당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남 게다가 그 인스타 부계정 때문에 정규 프로그램 하나를 통째로 가져왔던데 요즘같은 공백기에 얼마나 소중해 효녀가 따로없구만...

소연이 팬인데 현타 온적 없습니다.ㅋㅋㅋㅋ

전소연은 그 미친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앨범 컨셉부터 곡 디렉팅까지 전부 혼자 하는데 안 와도 인정해줘야지. 지금 아이들이 있는 이유가 전소연 때문인데.

정신 차리자 하는 유형 : 팬 아님 일단 까고 봄 이해 해줘라 유형 : 어느정도 하는 일을 알고 바쁘다는걸 생각 보다는 느낌 별 감흥 없고 그냥 좋은 유형 : 팬임 알고 있음 인스타로 소통 열심히 하는것도 알고 있는데 왜 양산형 쇼츠가 난리인지 모르겠음 그냥 관심 없음 : 아이돌 이슈에 딱히 관심없음 내 살길이 바쁨.

타돌이지만 타돌 남자 그룹 멤버가 작사작곡 하는 멤버도 버블 거의 안와요. 팬들 다 그려려니합니다. 전소연 쉴드치는건 아닌데 전소연만 그러는건 아니라는 소립니다. 6주년얘기는 여자아이돌 자체가 요즘 활동에 힘이 부치나보네요.이건 팬들이 서운할만 한거 같아요.

영상만 보면 슬퍼할거같지만 안슬픔 스케줄이 ㅈㄴ 많아서 걱정부터 됨 이런걸로 부담주지말자

몰라 난 걍 전소연 좋아.. 아이들도 6년차인데 재계약을 하든 각자 살길 가겠지 물론 소통 부재는 아직은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 이때까지 멱살잡고 끌어준거 자체로 고마움.. 그 독특하고 다양한 컨셉을 좋아하는데 그룹인만큼 제제나 의견충돌도 많을거고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히 많았겠지 그리고 자기가 멤버들 한명한명 디렉팅하는데 활동도 같이 해야돼서 어려워하거나 속으로 아니꼬와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고 나와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아트쪽이랑 컨셉,음악 디렉팅 쪽으로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

ㅈㄴ웃기네 한달에 한번 안오면 환불 됩니다 ㅋㅋㅋ 뭘 서운해 서운하긴 다른걸로 소통 존나하는데

"진짜" 팬들은 다 안다.. 큐브가 얼마나 전소연을 굴리고 있고 전소연이 얼마나 바쁜지..

아이들 무대 좋아하는 사람은 전소연 절대 욕 못한다 ㅋㅋㅋ 전소연이 아이들 기둥이고, 무대의 60% 이상은 전소연이 꾸며내는 거라고 봐도 되는 수준인데 어떻게 욕하겠음 전소연 최애인 사람은 저런 거에 섭섭하다고 욕하는게 얼마나 하찮고 바보같은 짓인지도 잘 알거고

본인 네버버인데 별감흥없음 ㅋㅋㅋ 정그러면 미연 위버스 구독하면 되는데 굳이? 쏘한테? 소연 인스타 디엠 스토리로 답도잘해주고 쏘리자계정으로 무물도 진행했는데 이정도면 곡계속쓰고 계속바쁜것 치면 괜춘인듯

전소연은 이해해…

이걸로 전소연 까는애들 특 : 전소연 팬 아님

대충 그렇게 알았음 버블 결제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 연예인들도 참 힘들겠다.. ㅋㅋ 회사가 시켜서 억지로 팬서비스 해줘야 하는 버블까지 해야 하고. 안하면 욕 먹고. 버블은 자기가 돈 벌고 싶어서 신청한 것도 아닌데 ㅋㅋ

애초에 아이들 팬 된 사람들 대다수가 바쁘게 움직인 전소연 때문일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듀서이기전에 아이돌인데 프로듀서 능력으로 견인한 그룹인데 그 능력으로 팬 끌어모은거고 ㅋㅋㅋ전소연이 스케줄 없이 팬들이랑 소통했으면 지금 아이들 없을듯?

지나가는 네버버 코웃음치고 갑니다. 별로 서운하지 않고요 오히려 항상 작업하고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열심히 스케줄 소화해줘서 고마워요.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인데 무슨 최소한의 비지니스도 안해줘서 속상하대;; 애초에 버블이나 포카 이런 시스템 자체가 회사가 돈 벌어보겠다고 만든 체계인거잖아요. 그런걸로 애들한테 부담주고 눈치주고 뭐하는거냐 이럴게 아니라 잘 안오는게 싫으면 결제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결제전에 어떤멤버가 제일 많이 오는지 물어들 보고 구독하잖아요. 많이 오는걸 원하면 그런 멤버 버블을 결제하면 되는 일인데 이런걸 까내리겠다고 숏츠 만들고 그걸 또 이때다 싶어서 까내리는 사람들도 참...

아무리 민니, 우기도 작곡작사한다지만.. 전소연은 사실상 작곡작사,A&R,PM,스타일링,뮤비디렉딩 등등 남들회사에선 전문가 여러명 붙어서 할걸 다 책임지는 수준의 작업량이여서.. 차라리 안하는게 나음.. 그리고 버블이나 프롬은 한달에 아무것도 안오면 환불이라도 되니 한달에 한번오고 마는 아이돌보다 훨 나음. ㄹㅇ 본인이 바빠서 못오는게 보이니까

비즈니스 구조를 이렇게 짜는 업계가 잘못아닌가. 소비자 돈 뜯어가고 아이돌 쉴틈없이 굴리는거. 양쪽 다 착취당하는 엔딩만 날뿐임.

재계약 진짜 안하나보네ㅠㅠ아이들이라는 그룹을 마음에서 놓은건 아니길 바랄뿐임

버블이고 나발이고 그거 안 쓰는 것 같으면 구독도 끊으면 되는거 아님? 가수가 노래 잘하면 됐지 별걸로 염병

몇몇 트위터에 극성 팬들만 난리였음 일반 팬들은 괜찮음 작년 내내 월드 투어 돌고 큐브가 과도하게 스케줄 잡아서 애들 아프고 그냥 건강하게 활동해주기만 해도 고마움 극성 팬들이라 하기도 뭐함 그냥 팬이 아니라 자기 영향력 과시하고 싶어하는 트위터 애들이 논란 크게 벌린 거임 그리고 소연이는 쏘리사라는 인스타 계정 만들어서 무물보나 이런걸로 소통 해줬고 트위터에서 네임드라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리트윗 겁나 하면서 논란 키웠고

지금 큐브가 아이들 엄청 굴려서 일정 소화하느라 힘들텐데.. 애들 지친 얼굴 안 보이냐ㅠ 속상할 순 있지만 큐브랑 재계약 건 해결 되고 나서는 나아질 것 같은데

내가 팬이라면 전소연은 굳이 안부를것같은데 직사작곡프로듀싱을 열심히 작업하는거 아는데 차라리 타멤버들 소환하는게 낫지

댓글 보니까 다른 네버렌드 분들도 그런 것 같은데, 저도 팬이지만 그저 좋은 노래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오히려 이런 영상 올라오는 게 제일 힘듦...

근데 팬들이면 다 알고 좋아하는거 아님?

20년도부터 팬이었는데 별로 현타 안옴. 공백기, 활동중지였을때도 솔로활동해주고 큐브 카페, 생일 카페에 직접 찾아와주고 최근에 부계정 파서 무물 올리고 소통해준것도 소연이었음 그리고 이젠 별 일을 다 겪고 나니 좋은 음악 내주고 안 아프고 활동만 열심히 해줘도 좋음. 나 행복하자고 하는 덕질인데 계속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스스로 불행해질거면 안하느니만도 못함

솔직히 전소연은 진짜 까면 안 되지 전소연은 아티스트로서도 일하고 있지만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음 그리고 인간 전소연으로서의 삶도 챙겨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어떻게 시간을 더 내라는 말을 함? 심지어 전소연이 더 힘없게 걸을수록 아이들 컴백이 다가온다는 말도 있음. 컴백 때마다 전소연이 갈려나간다는 거지.. 근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아이들 스케줄 진짜 쉴 틈 없었음 스케줄이 많을수록 사실상 아이들 프로듀서인 전소연이 할 일은 많을텐데 다른 멤버도 아니고 전소연은 진짜 이런 걸로 까이면 안 됨 나름 3년차 네버버로서는 이런 생각임

전소연 노래 넘 좋아해서 아쉬움.. 전소연뿐만 아니라 아이들보면 너무 지쳐보이는게 팬이 아닌사람 눈에도 보여서 참.... 아티스트 관리못한 회사잘못이 젤 크긴한데 이제 이정도 연차면 뭐 말못할 군번도 아니고 큐브에선 원래 아이들이 원탑이었으니 말못했을리도 없고.. 안타깝다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ㅠ 팬들도 너무 속상할듯..

전 걍 내는데 딱히 불만 없음 ㅋㅋ 걍 빨리 큐브 떠서 새 회사나 차려줬으면

요즘 간절함이 사라진듯 ㅋ

버블 안오면 환불됨. 회사에 지령받은 것처럼 한달에 한번 오는 것 보다는 저게 훨 나음ㅋㅋㅋ

아이들 진짜 4년동안 아끼고 사랑햇던 사람으로써 진짜 하나도 현타 안옴 여기 역 하는 사람들 대부분 아이들 활동에 돈 하나도 안 쓴 머글들 인 것 같은데 정작 팬들은 신경 1도 안쓰는 것 같은데 괜한 논란 만들어서 잘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 방해하지 않았으면… 무엇보다 소연이는 인스타로 네버랜드랑 잘 소통해주시고 있음 그리고 팬이라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해준 아이들에게 수고했다, 좋는 노래 내줘서 고맙다, 힘들테니 좀 쉬어라 라는 밀을 건내주는 게 진짜 팬인것 같음 큐브에서 아이들을 얼마나 굴렸는데… 컨디션 난조 멤버가 2명이나 있었다는 것 까지 생각하면…열심히 활동하고 작업했으면 쉴때도 있는거지 제발 열심히 활동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가십거리 논란좀 만들지 않았으면..

아이들 팬인데 별 생각 없습니다…

팬들불만 이거아님? 음방비하에서 얼굴도 잘 안비추고 살짝 비춰진 모습에는 항상 핸드폰을 하고 있음에도 버블은 안온다 이건거 같은데 진짜 피곤했으면 폰도 안보고 걍 자고 있지 않았을까 싶음

전소연 팬 6년동안 하면서 현타 안오던데 ㅋㅋ

음...전소연이 멱살 잡고 끌고가는 그룹이라 당연히 소통을 못할 수 밖에...;; 소속사가 제대로 지원해주면 당연히 아이돌도 팬들과 소통할 시간이 많지...팬들은 아마 이해할거임...그리고 진짜 탈큡해야됨...

저 팬인데요 1도 안서운해요. 제가 이상한거죠? +다른 댓글 보니까 제가 이상한거 아니네요. 소연이 바쁜건 누구보다 팬들이 잘알고 있어요. 그거 하나 안온다고 싫어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나는 소연이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 도 아니고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컨텐츠도 찍고 인스타 부계로 무물도 자주 하고 그래서 버블 자주 안와도 딱히 현타는 안왔었음

우기 팬사랑 장난아니던데 하이디라오 카드도 돌리고

이딴게 논란이노

팬들이 괜찮다는데 왜 이런거 올리는거?

정작 네버랜드는 별 생각 없는데 왜그러실까 인스타 많이 해줘서 괜찮은데

이걸 돈을 쓴 팬을 탓하다니 ㅋㅋㅋ 버블은 구독일 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결제 끊기면 0일부터 시작이고 그거 기피하는 팬들 많아서 버블 구독일 많은 계정 일부러 구입하는 경우도 있음 6개월에 한번 오더라도 그 한번 올때 소통하는게 좋아서, 또 더 올지도 모르니까 기다릴 수 있는거고. 불만 있으면 안 사면 되잖아라는 논리는 애정만으로 돌아가는 아이돌 판에서는 별로 통하지 않는 논리임. 그래서 팬들이 맨날 회사 보이콧 하겠다 해놓고 콘서트 매진시키잖아 ㅋㅋ 어찌됐든 회사가 유료 상품을 팔았고 그걸 구매한 소비자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데 이걸 섭섭해한 팬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다른 소통창구 있으니까 버블 닫자고 회사한테 따지거나 시스템을 욕해야지 꾸준하게 돈 내고 기다렸는데 뭐가 없으면 팬은 당연히 섭섭할만하다고 생각함

소연이 힘들어 후원해주는 만큼 다른쪽으로 보답하잖아 서로 스타일 존중하자

이런 쇼츠에서 언급하는 팬들은 대체 어디 사는 누구임? 난리치는거 팬 아닌 대중들밖에 없고 정작 팬들은 아무 감흥 없어요

내가볼땐 슈화가 말실수할까봐 전소연이 다안하는걸로 전략잡은듯. 슈화만 못하게하면 왕따설같은걸로 깔까봐 다같이 걍 되도록 안하는걸로. 회사입장에선 너도나도 다하는거고 수익나는거니까 일단 가입은 해놓은거같음.

애초에 큐브가 아이들 심각하다 할 정도로 부려먹고있음 곧있으면 계약 끝나서 막판에 뽑아먹어보자 라는 식으로 뺑뺑이 시키고 슈화는 컨디션 난조땜에 아딱질에도 못나온거임 그리고 버블에 안간게 아니라 끔찍하다 할 스케줄때문에 못 간거고...

솔직히 버블이나 뭐 포닝 이런거 돌들한테 너무 부담주는것 같아서 좀 그럴때 있음.. 쟤네도 사람인데 가끔은 그냥 일상에서 벗어나서 쉬고 싶을때도 있고 활동하고 공백기에 자기들 할일 하느라 바쁠텐데 뭔가 너무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적어도 몇번씩은 와야지 ㅋㅋ 하는게 암튼 너무 좀 그럼.. + 심지어 공백기에 인스타, 자체예능, 간간히 브이로그, 운동 및 다이어트, 행사, 축제, 연습, 작사작곡 할거 드럽게 많은데 회사에서 저런거까지 시키는거 물론 좋긴 좋은데 부담 안 가졌음 해..

전소연이면..시간 진짜 없을수도..계속 곡작업하고 그럴것같은데

근데 저번에 단콘투어 돌면서 신곡 작업했던 스케줄 보니까 시간이 없긴 할 듯

연예인들 맨날 들고 보고다니는게 핸드폰인데 버블 메시지 하나 보내는게 그리 힘드나

아이돌보다 프로듀서가 맞다고 봄ㅋㅋㅋ팬서비스보다 실력으로 잘나가니까. 전소연은 팬여러분 사랑해요~ 우리말고 다른 돌 사랑하면 안돼안돼 애교 부리면서 유사연애로 먹고살 짬이 아니라 다음 컨셉과 노래가 얼마나 대중성, 작품성, 성적이 좋을지 연구하는 게 맞지 않나? 남돌은 'ㅇㅇ이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아~ ㅇㅇ이 여유될때 언제든지 (버블에) 들어와줘요~' 하는 팬들 한트럭이던데ㅋㅋㅋ전소연이 걔네보다 백배 더 바쁠듯

소속사랑 끝물인가보네 라방 표정이 퇴사앞둔 직장인들 표정인데?

처음에 작사작곡 다 하는데 바빠서 못오는거겠지 하고 팬들은 이해해줌. 근데 안오는 횟수가 잦아지고 6주년 라이브도 기대에 못미쳐버림 사실 작년 5주년 라이브도 재미있던건 아니였지만 퀸카 컴백 시기랑 겹쳐서 별말없었음 이번에 쌓였던게 터져버린거 아이돌이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거고 6주년이나 된것도 정말 감사하고 대단한건데 멤버들은 별 감흥 없어보이고... 특히 화 이후 긴 공백기 끝에 기적같이 다시 부활했는데 점저 성의없는 멤버들의 태도에 팬들이 실망한거기도 함 작사작곡 하느라 바쁠건 알지만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전에 10분이라도 시간 내어 와주는게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그러질 않으니 정작 컴백해서 스케줄 제일 많아 바쁜 우기가 버블 제일 자주옴 바쁘다는 핑계로 안오는거 이해해주는건 한계가 있다..ㅠ 작사작곡은 소연이 하겠다고 선택한거고 그와 별개로 아이돌로서의 기본적인 팬서비스는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함

전소연은 아이돌 이전에 아티스트다. 일반 아이돌들과 수준이 다르다

돌판 돌아가는 거 잘 모르고 쇼츠 뜨는것만 봤지만 최근 화제가 된 사이비종교 아이돌회사 대차게 까이니 거기서 급한 불 끄려고 물귀신작전으로 작업질하는 거 아닌가 싶네여ㅎ

아니 왜 계속 이상한 사실만 올려 곡만들고 방송나가고 광고하고 이러면 이유가 있자나…회의도 하고 생각도 하고 솔로 노래도 생각하고 이러는 데 솔직히 기절하면서 자도 피곤할듯 팬들입장은 안 쓰러지는 게 다행이면서 고마움 차라리 소통하고 아파서 스케줄 못하는 것보다는 건강하고 스케줄 잘 소화하면서 소통이 없는 게 더 나아..

큐브가 아이들을 ㅈㄴ 갈아넣고 있으니까 ㅈㄴ 피곤하고 힘들어서 축하할 힘도 없는데 꾸역꾸역 라이브 방송을 시키니까 뭐 팬이랑 아이들 둘다 상처만 입고 끝난거지

누가보면 아이들이 팬서비스로 뜬 그룹인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전소연 프로듀싱으로 뜬건데 ㅈㄴ 웃겨 죽겟러

정작 여기 네버버 다수는 뭐라 안 하는데 영상주랑 네버버 아닌 사람들만 헛소리 하고 있음

우리 안서운하니까 그런얘기좀 그만해 ㅅㅂ 우리기들 그런거 한마디 적을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쉬기를 원해. 나만그런걸수도 있는데,갠적으로 팬이면 당연히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건강부터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안해도 되니까 쓰러지지말고,아프지말고 그저 건강하게만 지내죠 ㅠㅜ

스케쥴 바빠서 잘 못 오는 거 이해함 유료서비스인데다가 팬 입장에서 서운한 것도 이해함 걍 안 하면 해결될 문제 아닌가 싶음

16일에 한번 오는 버블… 걍 아이돌 평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쉬었음 좋겠다 음반작업→국내활동→각종행사→콘서트→바로 해외투어 인데 언제 쉬어

재계약 안되서 그러는거임 해체전 그룹에서 볼수있는 흔한 일임

그냥 모든 아이돌에게 버블을 하게하는거 자체가 잘못됐다 생각함 요즘은 특히 쇼츠 유행하면서 예전에는 안하던 챌린지같은것도 수도없이 찍어내고 위버스, 버블을 다 챙긴다? 스케줄 다 소화하면서 이것들까지 해야되면 부담이 너무 될거같음 전소연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그냥 이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거같다 아티스트 본인이 원해야지 할수있게 해야함..

재계약 안할 거 같으니까 큐브 또 언플 돌리네… 다들 재계약을 왜 안하는 지 큐브는 진짜 모르나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서운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근데 재작년부터 컴백하고 월드투어 돌고를 반복했어요 소연이가 프로듀서이기 전에 아이돌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돌이기 전에 사람인게 중요한거죠.. 한 팀을 이끌고 가는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냥 이 지경까지 멤버를 굴려서 피곤하게 만든 회사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네버버인데 현타? 절대 안와요!ㅋㅋㅋㅋ 소통도 인스타로 꾸준히 해주고 있고 솔직히 이렇게 멋진 음악활동을 해주는 것만으로 너무 좋은데 무슨 6주년에 크게 감흥이 없다니 뭐뭐니.. 이번에 트위터에 막 서운하다고 멤버들한테 불만 가득하게 말씀하신 팬분들은 사생, 극성팬분들이 뭐라뭐라 하시는거지 일반 팬들은 고맙기만 합니다;; 버블도 답변 없으면 환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사생분들이 자기 성에 안차서 그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

돈줄 끊겨봐야 정신차리지

근데 여기서 음악 안 만들고 팬들이랑 소통만해주면 아이들 망함. 노래들도 소연만들고 신인부터 성공하게 해준게 소연인데

유료인데 한달에 한두번 오는 아이돌들은 …그냥 팬들이 귀찮나라는 생각듦 이럴거면 하지마라 오히려 팬들이 지쳐서 떨어짐 근데 버블때문에만 이런얘기가 나오진 읺았을듯 버블잘 안와도 라방을 켠다거나 위버스나 공카에 오거나 이런걸로 소통을 채워주면 걍 멤버 성격인가보다 하는데 팬들이 쌓인게 있는듯 싶다…전소연을 프로듀서 이전에 아이돌이니까

엔터홍보팀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 언플 시도중이에요 지금 아이들 소통으로 표적 키워드 잡혀있고 실제로 작업중입니다 "시선 분산시키기"

얘들 피곤해보이던데.. 얼마 안가서 해체할거같음

심지어 누구는 7일에 한번씩 온다고 알계 생기는데 전소연 정도면 팬들이 ㅈㄴ 묻어준거임 ㅋㅋㅋ 전소연을 사랑해서 ㅋㅋㅋㅋㅋ

아이들유튜브 6주년라이브가서들 한번보세요 애들스케즐에 쩔어있는모습이었음 초동150만장파는그룹 6주년라이브인데 마이크는 장식에 핸드폰으로 라이브준비한회사임 그런데서 지금까지 버티면서 성공한애들인데 소통좀못해준다고 까다니요 얼굴보기만해도 맘아픈데

장원영 카리나 개바쁜데 버블왕중왕임

벌꺼 다 벌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전소연은 프로듀싱에 전념해도 괜찮아. 좋은 작품이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니까.

네버버지만 소연이는 버블 멤버에서 빼는게 나을 거같음 혼자서 노래도 쓰고 의상컨셉 등 많은 걸 하니깐... 그리고 버블에 시간쓴다고 다른 컨텐츠 없는건 별로임 그냥 다 볼 수있는 인스타로 언제든 자유롭게 오는게 나은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