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영상이네요 작년에 독일 자유 여행을 갔다가 이런 나라라면 살아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생생한 정보 감사하고 구독해서 챙겨볼께요

밤에도 자유로이 다닐 수 없는 곳은 별로..

이젠 해외보내는것도 그닥 ....

돈만 있으면 유럽이 좋죠. 애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애 상관없이 그냥 살기도 괜찮습니다. 애 키우기 좋은나라는 곧 살기에도 괜찮은 나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애 한테만 좋은 나라는 없거든요. 사회 첫 시작을 빚부터 지고 시작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영........이건 정말 우리나라가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영국에서 몇년지내다 지금은 캐나다인데… 큰아이 7살, 작은아이 4살까지 한국에 살았어서 세군데 교육환경이며 물건들이며 부모들 마인드 등 비교할수 있는데… 한국은 구지 비교대상에 넣을 필요두 없을정도로 제 개인적으로 별루인거 같구요. 캐나단 한국보단 낫지만 들어왔던 소문에 비해 영국보다 넘 마니 뒤쳐져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부모 교육열부분이 아니라 정부에 아이들 교육서포트 등등 부분이요. 저희 작은 녀석이 발달이 문제가 있어서 한국서 4살에 한국 교육기관 벽에 부딪히면서 한국을 떠났는데… 영국을 경험해 본 엄마로서 캐나다는 제가 예상한 곳이 아니라서 영국두 독일두 다시 생각해보는 중이에요. 이동은 어려운일이지만 기회가 닿음 이동할까 한답니다. 근데 독일은…독어가 이 나이에 공부함 늘까 걱정스런 부분이 있어요.

아이만이라도 보내고싶어요..

교육이나 환경적인부분은 한국보다 훌륭한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