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썸머입니다. 오랫만에 올리는 영상인데 이민과 유학을 하려는 분들께 좋은소식은 아닐꺼같아요. 잘판단하셔야할때! #캐나다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 Email meineurope2019@gmail.com
Пікірлер: 12
@jenny208354 ай бұрын
한국도 장바구니 물가 2배 3배는 오른듯해여...ㅠㅠ 값이 조금 오르고 양은 줄어들고 뭔가 묘하게 올랐더라구여...전 하도 밴쿠버 비싸다고 해서 빅토리아섬 생각중인데 여기도 많이 올랐을까요? 아님 사스카추완도 생각중인데 빅토리아섬이나ㅠ사스카추완이나 렌트비 차이는 별로 없어보이기도ㅠ하도라구여....그냥 스튜디오정도 생각하곺있는데...혹시 두 둔데 렌트비 비교가ㅠ가능할까요?
@Kwang-Min-Lee8 ай бұрын
랭리쪽은 현재 원베드 신축급으로 1500불에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밴쿠버 사시거나 정착하실 예정이시라면 랭리를 고려해보시면 훨씬더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제2의 코리아타운으로 급 부상하고 있어서 한인마트도 여러개 있고 한국음식점들과 카페도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스카이 트레인도 들어올거니까 괜찮은곳이죠
@aidenpark933810 ай бұрын
토론토뿐만이 아니고 벤쿠버는 더 비싸고요, 캘거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텍스나 렌트비가 저렴해서 많이 이동하는 추세인데요 문제는 알버타주 자체가 렌트비 제한이 없어서 작년에 비해 30 % 가까이 올랐어요. 앞으로도 변동이 없을거 같아요 주택수요나 발전을 해야 하니깐요 그래서 지금은 캘거리라 토론토랑 $100~150 차이예요 비슷한 조건의 렌트요 그리고 요리사뿐만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직종들이 시작할떄는 일반적인 월급 받고요 어느정도 되고 하면 5000~6000 팁포함 받고 이후에 연봉 80000이상도 받아요.
@user-nu4dr8nj6s6 ай бұрын
Canada보다는,유럽등 다른나라가 더 어려워canada이민을 엄청 선호라고있으니 global관점도 보아야 하니 폭넓은 시각이 필요한듯..
@mptaker119 ай бұрын
물가랑 집세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뉴욕이나 워싱톤, LA 쪽이 더 높을 거에요. 페이가 낮겠죠.
@byu17989 ай бұрын
진짜 렌트비 많이 오른 듯합니다. 요즘 밴쿠버는 1배드 평균이 3천이 넘었다고 나왔습니다... 자녀가 있고 지금 당장 렌트를 3배드정도 잡으면 한달에 만불은 생각해야하는 듯요
@wrdf1tahaya2kt9 ай бұрын
맞아요. 캐나다 렌트비와 외식비 등 물가가 많이 올랐죠. 그래도 아파트에서 살고 아껴서 살면 한달에 3000불~4000불로도(2인 기준) 생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월급도 많이 오르긴 했어요. 최저 임금도 많이 올랐고요. 그러니까 정상적인 직장을 다닐 수 있다면 생활하는데 그다지 큰 문제가 없어요. 부부가 생활하려면 맞벌이는 거의 필수입니다. 영주권 따기는 좀 어렵죠. 그러나, 영주권 따고 운이 따르면 캐나다에서 충분히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65dayssummer9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생활하실수있죠. 하지만 처음 몇년은 유학기간과 취업전에 자리잡기까지 비용 영어연수등등 부수적인 비용이 든다면 아마 많이 힘드실수있어요. 3,4천불을 번다해도 여유있는삶은 어렵다고 보구요. 캐나다 위치나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분들이 선호하는 토론토나 밴쿠버쪽은 더힘들수있구요.
@user-hr1ht5xn3n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살 딸이 캐나다에서 UBC대학경영을가길원해요 아이엘츠6.5 하지만 형편상 대학등록금 감당할수없어서 알렉산더 칼리지에서2년마치고 취업이된다는가정하에 영주권받고 UBC대학을가면등록금이 줄어들겠죠? 칼리지졸업후 공백이 생겨도 대학에서 3학년으로 받아주나요?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혹시 답변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365dayssummer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영주권을 받고 대학을 가시면 경제적인면에서 이점이 있을수는 있지만 컬리지도 국제학생들에게는 부담이 큰 학비긴하거든요. 경제적인부분도 신경쓰셔야겠지만 아무래도 시간적인부분도 낭비하지않게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따님의 정확한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디테일한 답은드릴수없지만 잘 결정하시길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