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던 그런 시절. 수줍게 내 마음이 너에게 있다는 말조차 쉽게 못하는 그런 시절. 답답하지만 그래서 소리라도 질러 보고 싶었던 아련함이여.

저 바랜 색상이나 분위기가 마치 엄마 아빠 젊었을 때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것들과 비슷하네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방장

자주 보길 원합니다. 잘 봣습니다.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조조할인님 안녕하세요 영상 업로드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조조할인님 목소리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이런 영화는 어디서 찾으셨는지 참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영화가 개봉해서(올라와서) 설레는날이네요 저한테는 이곳이 영화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80년대 대만 풍경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따봉누르고 댓글부터 단 다음에 보겠습니다.ㅎ고마워요 ㅎ

아련하네요.

잘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별 내용은 없는데 영상이 너무 이뻐서 넋 놓고 보게 되네.. 이런 영화는 역사 자료임.

다봤습니다 자 이제 아이유 닮은여자를 보여주세요 ㅋㅋ

지난번에 올려주셨던 동년왕사 같은 향이 묻어나는 영화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어디서건 비슷합니다. 아칭과 샤오싱 순수한 두 청춘들이 아름답습니다.^^

아이유는 안나오고 아찡만 많이 나오는 영화. 아징짜

❤

첸스 일병의 귀환은 사라졌나여?

딱 우리나라 70년대, 장발 청년들은 길을 가다가 순경을 보면 머리 깎이지 않으려고, 골목으로 피하고, 순경들이 자를 들고 다니며 미니스커트 길이를 재고, 트랜지스타 틀어놓고, 큰 나무 밑에서 친구들이랑 고고춤을 추었던 생각이 납니다. 돈이 없으니 무직정 걷기만 했던 일명 ' 재건 데이트 ' 하고 배가 고프면 200원 하는 칼국수 사먹는것도 좋았어요. 역 앞에 있던 가로수라는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을 듣고 시간을 보냈지요

데뷔 직후의 아이유 느낌은 있네요 잘 봤습니다 ㅎ

와 진짜 영화 맹갑의 감독이자 배우 유승택의 어릴 적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영화네요 ^^

아이유를 짝사랑 한 양상국

현실에 대입해보면 고백을 안해서 그나마 아련한 짝사랑으로 남은거지 했다면 100% 차였을거예요...ㅋㅋㅋ 저도 저런 비슷한 상황에 고백해봤는데 그렇더라고요 연인이란게 누군가를 대신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다가가야한다는거...

아이휴~~

자 아이유 닮은 친구의 동거녀가 어디에 나오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아이유 닮은 동거녀는 출연료가 얼마길래 이렇게 나오질 않는 건가.

사람들이 객관적이지 않아

아이유 찾다가 영화가 끝나버렸넹. 아이유 짝뚱도 없어요

아이유라....이게 뭐지? 아이유를 본적이 없으신듯...뭐하나 닮은데가 눈씻고 찾아봐도 한군데도 안보이는데...

어디다가 아이유를 비교해.

아이유 성형전이랑 비슷하네요 색감이 참 좋은 영화네요

아이유는커녕 식용유도 없구만

재밌냐..??

영화가 너무 맥빠진다 ㅋ

82년도에 우리나라시골보다 못했다!

애잖하노

3:08 호소자에 나오는 그 어린배우 아닌가요?

임순례의 세친구나 은희경 마이너리그와 비슷한 결을 가진 영화구만요.

엄마가 칼던지는거 충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