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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의 광주 지역 예선이 4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은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가 함께 여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입니다.
각 지역 대회는 조합원 리그(1부), 일반인 리그(2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전은 7알전(예선)과 10알전(본선)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 5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간 등을 고려해 대회 마다 참가 인원은 512명으로 제한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추억의 코미디언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회 진행 및 참가자로 김학래, 배일집, 오재미, 배영만, 엄영수, 지영옥 등 시니어 코미디언들이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