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kr7mw2mx5x
@user-kr7mw2mx5x Сағат бұрын
알까기 너무 재미있어요
@user-mx9op7sl8o
@user-mx9op7sl8o 5 сағат бұрын
15년란에 정치대변혁이 있어야 ....
@user-mx9op7sl8o
@user-mx9op7sl8o 5 сағат бұрын
야군도 남군과동등하게 벅무해야합니다 ...국가에대한 신념이 정치에서 망가지니 쿠테타 언젠가 필요할수도 ...
@user-mx9op7sl8o
@user-mx9op7sl8o 5 сағат бұрын
차차 늘려야 합니다
@phoebe-1234
@phoebe-1234 6 сағат бұрын
평일 일과 후 또는 주말의 자유로운 외출 + 학업과 커리어의 공백을 최소화 해주는 제도 만약 위 두 가지만 보장된다면 현행 18개월 대신에 36개월 복무하고 월급은 30만원만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월급 1500만원 모아서 와도 릴리즈를 못한 손해가 훨씬 큽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은 머리가 돌처럼 굳고요... 한국 사정에 맞게 군대를 사회와 병행이 가능하게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영내에 가둬서 못 살게 굴건가요?
@seokhko2376
@seokhko2376 6 сағат бұрын
미필 정치인 들이 표민 쫓다가 이렇게 당니리 군대를 만든거지,,
@user-zm2xr5hg3o
@user-zm2xr5hg3o 8 сағат бұрын
전인범장군 말처럼. 신병교육3개월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24개월근무하면좋을듯합니다
@user-vf7oo6sm5h
@user-vf7oo6sm5h 8 сағат бұрын
전국민 전투화
@user-vf7oo6sm5h
@user-vf7oo6sm5h 8 сағат бұрын
똥별 일자리 채우려고 난리님
@user-vf7oo6sm5h
@user-vf7oo6sm5h 8 сағат бұрын
60살부터 10년 입대시키자
@user-wv4nm7tr5d
@user-wv4nm7tr5d 9 сағат бұрын
상부기관부대가너무많음 군단급이상부대 절반으로 줄이기 중령이상 절반으로줄이기 국직예하행정통학으로 유지되고있는 부대해체하기
@user-zp1ij2om8i
@user-zp1ij2om8i 10 сағат бұрын
보수라는 놈들 대통령이 몸이 병신이라고 면제자의 나라에서 군인은 엿된것 입니다
@TV-c389
@TV-c389 10 сағат бұрын
고장군님 팬입니다❤
@user-jt1ri1us3u
@user-jt1ri1us3u 11 сағат бұрын
18개월동안 군가가창경연대회 검정고시 병 자기개발비 이런거 없이 훈련만 하면 18개월만 해도 충분하다 봅니다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12 сағат бұрын
최영미학 대단 하십니다
@user-nk9ee4id8y
@user-nk9ee4id8y 12 сағат бұрын
그전에 여자도 병역 의무화를 할것인지가 먼저 선행하여 국민의 의견이 있어야 한다고 봄. 남의집 자식들 남자라고 18개월로 내려놓고 다시 복원 시킬 생각부터하는건 무책임한 대책이라 본다.
@user-nk9ee4id8y
@user-nk9ee4id8y 12 сағат бұрын
부모세대에서 30개월 복무하고 가산점 받는것 배 아파한 인간들에게 아쉬운 소리하며 큰혜택이라도 받는 것 처럼 보상을 대가로 군복무 환원 시킬생각은 꿈에도 하지마라. 여자들을 군인으로 만들 생각부터 하고 갈 여자가 없다면 국민적 합의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user-lt5di8bt9e
@user-lt5di8bt9e 13 сағат бұрын
동감합니다 장군님 이영상이 군대의 변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user-cx2mz9oo4j
@user-cx2mz9oo4j 13 сағат бұрын
호중 가수도 힘내세요 기다립니다
@user-ye1nh7tx4v
@user-ye1nh7tx4v 14 сағат бұрын
@user-uu5yy7wj4o
@user-uu5yy7wj4o 14 сағат бұрын
그것보다 여성징병해야하지 않을까요?
@routemarcell2815
@routemarcell2815 15 сағат бұрын
복무기간을 늘린다고 해도 이미 인구절벽화가 됐기 때문에 병력 확보는 어렵습니다.
@user-dr7ui6dq3u
@user-dr7ui6dq3u 16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면 대학교 복학시기 때문에 머리아파질듯
@oaktree1585
@oaktree1585 17 сағат бұрын
옮으신 말씀 군 생활 못해도 24 개월은 해야합니다 장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필승 !!
@user-sx3es1zi4k
@user-sx3es1zi4k 17 сағат бұрын
여성징병 시작해야
@fdjsiofjdsioffjdskalfsdj8885
@fdjsiofjdsioffjdskalfsdj8885 18 сағат бұрын
나라지키는건 원래 군대에 취업한 전업 공무원들이 할 일 맞다
@lions0401
@lions0401 18 сағат бұрын
24개월로 절대 못 돌아감 ... 그리고 24개월로 돌아가야하는게 아니고 모병제를 해야하는게 맞지 ... 군에 가기 싫은 사람 군에 가면 안되는 사람까지 억지로 끌고가니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나는거잖아 그 동안 국방의 의무 남자들만 한것도 억울한데 여자도 어떤식으로든 하게 해야한다 . 국민의 의무를 왜 남자만 해야하는지 ... ?? 난 이거부터가 우리 헌법에 위배된다 생각함 .
@user-qv4ib3st3i
@user-qv4ib3st3i 19 сағат бұрын
니들 대화도 답답하다ㅋㅋㅋㅋㅋ
@user-be9rl8gg8w
@user-be9rl8gg8w 20 сағат бұрын
사관학교 출신들의 5년복무후 전역제도는 반드시 폐지되어야한다 수억원의 세금을들여 엘리트 장교로 만들어 놨더니 꼴랑 5년 근무하고 전역한다니 세금이 아깝다.너무 비현실적이다
@Rock_onRQ
@Rock_onRQ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여성징병 추진이나 해라
@user-tz8qj8ib5f
@user-tz8qj8ib5f 21 сағат бұрын
18개월에 전투와 쓸데없는 곳에 시간 소모하지 않으면 된다. 인사 정보 작전 군수 정훈 등등 각 참모부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과업을 만들고, 예하부대는 전투준비가 아닌 참모부 지시과업과 현상유지를 위한 작업, 지휘관의 추가지시 등으로 일과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래놓고 무슨 전투준비고 즉강끝이냐..
@start-fw4rm
@start-fw4rm 21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합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은 도움배려가 필요한 용사는 군 전투력 및 단결력을 저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현역으로 오면 안됩니다. 그 친구들이 현역으로 오면 지휘부담 가중에 내부단결력 저해 등 지휘관 3번 해본 경험자로서 힘이 많이 듭니다 ㅠㅠ
@sjjeon775
@sjjeon775 22 сағат бұрын
당장 24개월 환원하지마 그냥 모병제로 조금씩 가야지 엉뚱한소릴 하네
@yuriorloffeify
@yuriorloffeify 22 сағат бұрын
병사 의무 복무기간을 늘리는것은 반대합니다. 제가 병역을 2년하고 나와서 대학공부를 다시했는데, 공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손해가 막심했습니다. 차라리 여성 또는 외국인모병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user-zp1ij2om8i
@user-zp1ij2om8i 10 сағат бұрын
여성도 의무병무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됨니다
@user-ci6js2wb7w
@user-ci6js2wb7w Күн бұрын
여군 중대장 결과 나오는거 보고 찬성 동의를 하든 아니면 다 개소리죠. 경계지능 병사만 있는게 아니라 악마 여중대장을 걸러내야 군이 유지가 되는겁니다.
@user-dw8dg6be5s
@user-dw8dg6be5s Күн бұрын
병역의 의무를 보상해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반대로 병역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국방세를 거둬서 보상 자금으로 활용 해야합니다. 물론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에게는 국방세를 면제하는게 타당하구요
@user-qb5rg1uy1u
@user-qb5rg1uy1u Күн бұрын
국가 안보는 여.야가 있으면 안되는 사항. 여야 함께 복무기간 연장 합의 하면 지지율에 상관 없을..😊
@user-tn3rx9ts9v
@user-tn3rx9ts9v Күн бұрын
지현님 노래 춤 인성 건강한생각과 검소한생활 모두 좋았어요 영원히 응원할께요 승승장구하세요❤
@user-tn3rx9ts9v
@user-tn3rx9ts9v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애어른 스러웠어요 어르신들 많이 생각해주시고❤❤❤❤
@airman4510
@airman4510 Күн бұрын
장군의 입장에선 숙련병이 필요하니 복무연장이 맞겠지만,징집된 국민의 입장에선 24개월은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이 시간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고 복무할 군대가 너무 후진국 스런 조직이다.군 복무중 죽거나 다친 자들이 대부분 어떻게 되었는지 국민들은 모두 알고있다.
@user-tn3rx9ts9v
@user-tn3rx9ts9v Күн бұрын
지현님을 더알아가는것같아 좋았어요
@kevln0523
@kevln0523 Күн бұрын
이건 동의 못 해요. 여자 징집을 차라리 하세요
@rnwrsim3050
@rnwrsim3050 Күн бұрын
역겹다 진짜
@y3u893
@y3u893 Күн бұрын
복무기간 단축 폐해가 큼 ~ 니다 ! 입체적 고민없는 18개월 마치 수확앞둔 과일을 인위적으로 용도폐기 처분하는 결과인것 같습니다, 국방의무는 필수입니다.
@dukhwanyang1495
@dukhwanyang1495 Күн бұрын
36개월 복무한 사람으로서 18개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소 5 주 특과학교 5 주이상 이면 2개월 15일 13개월반 가지고 군대 업무등 숙달되기 전에 전역을 합니다 정치인들 국가의 먼 미래를 생각해서 정신차려야 합니다
@user-xk6ze1uj9p
@user-xk6ze1uj9p Күн бұрын
병럭이 모자르면 24개워로 해야것지
@leoneRe1
@leoneRe1 Күн бұрын
딴거없고, 써먹을 수 있게 키워지는 단계인 18개월까지 상병전역제에 봉사정신의 만오천원 월급으로, 그다음 선택권을 주고 병장진급의 10개월복무 연장희망자만 170만원의 봉급대우/ 육하교출신 하사관은 2호봉부터 185만원으로 / 소위는 190만원부터… 이게 답이다.
@dongkim5110
@dongkim5110 Күн бұрын
기수별로 3일씩이라도 늘려서 최종적으로는 24개월로 가야합니다
@user-cr6454y
@user-cr6454y Күн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제가 근본 문제와 해결책 하나 말씀드려도 될까요? 군대가 왜 안 바뀌는지? 육군을 봅시다. 지금 육군을 지배하고 있는 헤게모니가 무엇인가요? 육군 전체에서 지배권과 영향력 있는 보직을 차지하고서 육군 전체의 나아갈 방향과 정책적 의사를 결정하고, 장병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주목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혹시 출신별로 골고루 등용되어있습니까? 이 나라의 의사결정권과 문화권이 집중된 서울 경기 수도권을 차지하고 있는 군단급 사단급 부대들과 육직 부대 지휘관들로서 지휘주목을 받고 있는 장군들의 출신 분포를 한번 봅시다. 군사보안상 일일이 언급 않겠지만 두분 다 군 경험 충분히 긴 분들이시니 위키에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해서 조합해보시면 아마 소름이 돋으실 겁니다.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똑같은 태생적 염색체를 가지신 두 분께서 유튜브에서 뭐라 하신들 그게 진정성 있다고 와 닿을까요? 2003년에 개봉한 코믹 영화 '황산별'에서는 이런 명장면이 나옵니다. 신라군이 남하한다는 소식에 다급해진 백제 의자왕이 중신들에게 군사를 내라고 명하자, 중신들이 "그냥은 군사를 못내준다" 며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왕자가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조건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라고 하자 여기서 명대사가 나옵니다. "그 나라가 언제 우리들 나라인감? 너희 부여씨 나라지 ! 3년전 왕자 마흔 한명을 죄다 좌평자리에 앉혀버린 뒤로는 우리들 나라는 사라져버렸다 !" 이에 의자왕이 "그럼 조건이 뭐야"라고 하자 중신들은 "왕자들을 모두 좌평직에서 내친다면 생각해보겠다" 이에 의자왕이 "보기싫으니 전부 꺼져 !"하고 소리치자, 중신들은 자신있게 "꺼지라면 꺼져야지, 이보게 우린 꺼지세"하고 나가버리고, 결국 백제는 패망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전쟁이 발발했을 때 군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가 있는 구조입니까? 국민들의 지성과 시야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적어도 장병들은 성년이 된 후 사회에서의 가치관을 좀 체험하다가 군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뭐 대학생활 하다가 왔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취업걱정이라는 사회적 가치관을 체험하다 들어온 자원도 있고, 일부는 생계를 직접 걱정하다가 들어온 자원들도 있습니다. 일부는 회사다니다가 직장 상사 눈치보면서 군에 온 자원도 있는데 이들은 전역할 때 까지 회사가 기다려주지 않고 자를까봐 조마조마한 것이 가장 큰 관심사이자 가치관이겠지요. 또 일부는 대표로서 직접 사업체를 경영하다가 군에 온 사람도 있는데 이들은 몸은 군에 와 있어도 머릿속에는 사업체의 경영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이자 가치관이겠지요. 이들은 국가가 절대로 책임져주지 않는 걱정, 오로지 자신들이 직접 해결해가야만 하는 문제들을 걱정하다가 들어온 자원들입니다. 그런데 진작 이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헤게모니 출신의 장교들은 성년이 되기도 전에 국가가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걱정없도록 책임져주는 코스에 올라타 국가에 대한 충성과 군대 예절과 군사문화만을 세상 제일로 여기는 사상에 젖은 채 배출됩니다. 그리고 국가가 책임져주지 않는 다양한 사회적 고민을 안고 있다가 들어온 부하들에게, 자신들이 세상 제일로 여겨온 국가와 상관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강요하며 통제하지요. 이들은 "국가는 나에게는 뭘 해주는데?"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답과 입장이 서로 다른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공감?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하루라도 제때 전역해서 당장 가게일 도와야 하는 장병에게, 생활 중 거친 말 좀 썼다는 이유로 전역일을 길게는 보름까지 늦춰버리는 군기교육대를 쉽게쉽게 결정해버리는 그런 간부들이나, 하루의 휴가가 온몸의 피와도 같은 장병들에게 사유가 되지도 않는 이유로 휴가5일 자르기를 마치 가위로 김치 자르듯이 쉽게 자르는 분들께서, 바꾸긴 또 무엇을 바꾼다는 말씀이신지요. 그저 신상관리 차원이라며 겉으로 공감해주는 척은 하겠지만, 성년이 되기도 전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국가가 국비로 책임져주고, 심지어 국비로 의사도 만들어주고 변호사도 만들어주는 그런 삶을 살아온 그들이 보여주는 공감이 과연 그렇지 못한 부하들에게 진정한 공감으로 와 닿을까요? 이 사람들 중 좀 심한 부류들은 자신이 곧 국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더 심한 중증 증세는 국가보다 자신들이 더 우선한다는 사상을 가지기도 하지요. 여튼, 태생적으로 군 조직 문화를 바꿀 수가 없는 염색체를 가진 부류가 현재 군의 헤게모니로 존재하고 있는 이 구조가 군을 바꿀 수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인 것입니다. 가이피어스 주연의 영화 타임머신을 보면 이런 명대사가 나옵니다. "에마가 죽지 않았다면 넌 타임머신을 만들지 않았겠지, 에마가 죽었기 때문에 만들어진 타임머신을 타고서 어떻게 에마를 살려낼 수가 있겠느냐" 마찬가지로, 태생적으로 사회적 경험을 해보기도 전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적 경험을 하다가 온 장병들을 데리고 군 문화를 바꾸어 볼 수가 있겠느냐. 이것인 겁니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로만 수도권부터 의사결정권을 가진 정책급 기관이 다 채워져있는 이 현실에서 말이지요. 하나 일러드리지요. 커지지 않았어도 될 해병대 사건이 국민들 사이에 폭발적 이슈가 되고 일파만파 커지게 된 최초 시점이 어느 때 부터였다고 생각되십니까? 해병대 수사결과 언론브리핑이 취소된 시점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사실 국민들은 그런 언론브리핑이 예정되어 있었는지도 몰랐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VIP격노설 등장때 부터였을 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이슈의 폭발은 그보다는 앞선 시점에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이슈가 폭발한 것은, 박정훈이라는 군인을 자신들 마음대로 몰아부칠 수 있다고 여기고, 저항도 못할 것이라고 착각한, 어느 세상 경험 적고, 국가에 의해 고이고이 특혜를 누리며 자라온 자가, 국민들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해괴망칙한 죄명'을 박정훈 대령에게 적용하는 바람에, 그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되면서부터였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제대로 계산이 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일도 없는 특권층의 공직자가 저지른 실수 하나가 바로 현재 이 국면을 만든 화약고였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고성균 장군님께 '양성되어진'이라는 말로 유사한 질문을 드렸더니, 그 말이 듣기 거북스럽다는 답변을 주시더군요. 내가 듣기에 거북스럽다는 것과,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별개라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고성균 장군님께 예의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wg6ji7fo3c
@user-wg6ji7fo3c Күн бұрын
군복무를 늘리면 사건사고가 더 늘어날거고 군에서 죽는 장병들이 더 늘어날겁니다.
@user-fb6ij8cc2n
@user-fb6ij8cc2n Күн бұрын
명신이 양아들 잘 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