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의 1987년 2집앨범 수록곡입니다. 작사 김병걸/ 작곡 박혜성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때가 오면' 도 좋지만 음원이 없어서...
Пікірлер: 377
@user-uh1gp3kg7n3 жыл бұрын
2024년 듣고계신분 ✋
@sevenchina Жыл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을 분?🧧
@user-qe5tm7vh2k
술 한잔 하면서 듣고 있어요 댓글도 읽으면서 ㅎㅎ 근데 난 박혜성군과 동갑인데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자격지심이겠죠 초라한 나보다 넘 잘나 보이는 이 친구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없고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멋진 친구를 팬으로써 좋아하면 그만인 것을^^ 혜성씨 건강하시고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바랍니다
@taeheemun899
혜성오빠 명곡~ 다음에 박혜성팬클럽이 있어서..
@KIM-bz8my3 жыл бұрын
쌍팔년도 고1때 수학여행 때 비내리는 차유리 창문 밖을 보며 들었던 노래~~ 캬~~ 추억돈다. 다시올 수 없는 아려린 시절.....
@wnsdyd0150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가녀린 외모+아저씨 파워보컬 뭐야이거
@CYKANG-ix7bq Жыл бұрын
23년에 듣고 계신 분 🤚
@wnsdyd01502 жыл бұрын
가끔 오는데 이 목소리가 너무 달어 꿀같어~
@user-ek5dk3ox7z
2024년..5월 29일에 듣고 있습니다..
@user-zy7dx1en5o2 жыл бұрын
혜성오빠 아니면 절대 대신할 수 없음을 ㅜ
@user-dy7hh2bf2v
49세입니다
@user-zq3bl3oq3e
오늘 라디오에서 듣는데
@user-sk5vz3bx1q2 жыл бұрын
전 혜성씨 신당동 사무실 밑에 미술 강사였어요
@user-fo1rc4hy8j
이 노래 많이 좋아하고, 따라불렀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수 있어 좋아요❤
@user-ug5ju7te8i Жыл бұрын
현재 21살,,태어나기 16년전 노래지만 경험해보지도 못한 80.90년대 감성이 너무 좋다,,,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