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재탕좀..하지마세요..같은거 계속 반복..

나이 든 어부 노인이 여자를 만졌고, 과거 강릉침투 사건 후 신고자가 뉴스에 누가 나왔는지 알아야한다. '배를 태워달라' 바닷가에서는 모욕이라고 상위를 알려달라는거고 김훈이라 대답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이야기인가 범아동(옥상 물 저장소). 대구지하철 김훈 디글하면 762, 조두순, 강호순 아닌가?

🤬

아으 좋은말도 반복적으로 듣는거 좀그러넹ㅋ같은것만 계속

ㅡ츠ㅡㅡㅡㅡㅡㅡ즈ㅡㅡㅡ3333ㅡ333

아니 왜 웃으면서 맨날 이야기를해요

저게 뭐하는 짓이지. 알만한 사람들 여럿이 모여서 국민이 자세히 알아봤자 정서에 도움 안되는 잔인한 사건을 세세히 말하는 거 도대체 뭐하자는 짓이냐고. 시청률을 위해 요즘 여기저기 쓸데없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듯. 역겹다. 뉴스에서 한 번 들었으면 충분하다. 일반시민이 왜 이런 걸 고스란히 다 알아야 하냐고? 방송 참 혐오 그자체다. 유튜브에서 김모 씨가 개인방송 시작했을 땐 분석적이고 전문적으로 사건을 풀어준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후로 여기저기 방송에서 몇 사람 앉혀놓고 이런 썰 푸는 프로가 마구 생긴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