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님은 물리학자신데 어째서 이렇게 많은 범죄들을 저렇게 재밌게 과학적으로 얘길 하실까요?

돈때문에 사람죽이는 사건 은근히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돈이란게 많으면 인생편히 럭셜하게 살겠지만 돈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속이고 배신하니 씁쓸합니다...

상주 농약사이다 사건~ 정말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이후 줄곧 한동네에서 형제처럼 지내왔던 할머니가 한동네 사람들을 독살하려 했다니 이건 어떻게 설명해도 정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말이 필요업다 답이업음.....

용의자의 미심쩍은 행적 역시 정황증거로서 영장에 작성되었다. 당시 6명의 피해자들이 사이다를 마시던 때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 용의자였으나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미심쩍은 부분이다. 용의자는 이에 대해 자는 줄만 알아서 신고하지 않았고 이후 입에서 거품이 나오길래 닦아줬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통을 호소하며 밖으로 기어 나온 신 모 씨를 목격한 사실이 있고, 구토를 하거나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거품을 토해내는 반응을 보고도 자는 줄로 착각했다는 진술은 앞뒤가 맞지 않다. 특히 현재 유일하게 회복한 피해자인 신 모 씨의 경우 문밖으로 기어 나와 길바닥에 쓰러지며 80대 여성 신고자에게 발견될 수 있었는데, 이 당시 용의자도 신 모 씨를 따라 문 밖으로 나온 것이 목격되었다. 그런데 신고자가 119에 전화를 하고 남편인 마을 이장을 찾으러 간 사이 구급차가 도착했으나, 바깥에 나와있던 용의자는 마을 회관으로 다시 들어가 구급 대원들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 앉아만 있었고 결정적으로 구급대원들에게 실내에 피해자 5명이 더 있음을 알리지 않았다. 몇십 분이 지난 후 도착한 이장이 뛰어 들어갔을 때 나머지 5명은 이미 토사물과 거품을 내뿜은 채로 의식 불명에 빠져있었고 결과적으로 병원에 뒤늦게 후송되었다. - 출처 나무위키

사람이 무섭긴하네요... 얼마나 소름인가...돈이 아무리 좋아도그렇지 무섭네

페놀 170억 배상 고소에 10억 배상 판결 내리는 판레기 수준 범죄에 공감하는 판레기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군

도대체 돈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사람들의 돈 욕심 너무 이기적이다 또 다른의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고 인간도 아니야

불행은 돈에서 시작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돈에 탐욕을 버려라 버린만큼 자유러워진다 -즐거운 세상- ㅋ

밖에서 고생하느니 징역에서 편하게 생을 마감하는것도 나쁘진안네

낙동강 페놀은 두사전자였던걸로 기억함

프로포폴 살인하고 4년 받았는데 문제는 절대 무적 의사 면허가 취소가 되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 인듯 하다

16:14 100점을 맞으면 아무리 숫자뿐이라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계속 100점을 맞으려 노력하지만 그 기분이 좋은 이유는 내가 노력한 것에 보상받은 것과 99점도 아니 꽉찬 백점이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95점이나 99점은 뭔가 찝찝하잖아 그런데 만약 노력해서 백점을 얻지 않고 돈이나 사람을통해 얻으려하면 기분이 썩 좋지 못할 것 같다 항상 들킬까 두려움에 떨어야겠지 더욱이 수천억보다 더 가치있는 자신의 양심을 고작 100점에 팔아넘긴 게 된다

알흠삽집

🤬

저 할머니가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황증거만으로 살인죄를 적용했다는게 비싼 변호사 있었다면 무죄였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화가나 걍

English subtitle please.

광고를;;

안녕하세요

저의사 의사면허 복구됫다고 하는뉴스 본거맞나?

그래도 4 년 ...

진짜 독재군부시대때......은폐사건들보면...학을땐다 ㅇㅣ런데도 보수집단들은 독재자들을 숭배하니 나라의미래가 안타깝다

낙태방법

근데왜 올림픽이라는 자막에서 다 0림픽이라고 쓴걸까요

7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