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쯤에 나오는 여성 보컬곡 대한 문의가 많네요. Forgotten Heroes - 3rd Silhouette 라는 곡이며, 놀랍게도 저작권이 없는 노래입니다.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인기가 상당해요. kzfaq.info/get/bejne/raeqhdh22aq-YGg.html

2000년 경이었던 것 같은데요, 고모님 댁에서 처음 들어본 PC용 알텍 랜싱 스피커... 소리가 맑고 좋아서 깜놀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그 당시 제가 사용하던 스피커는 브리츠의 1000A였었는데요, 음질이 알텍 랜싱이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많아 알고 있는 JBL의 James B. LANCING은 음향 부문의 천재 엔지니어로 여러 스피커를 설계 했는데 알텍렌싱에서도 근무 후 JBL을 창업했으나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끝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예전에 월간 오디오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년 시절 저 스피커 있는 집은 좀 사는 집이었죠 ㅎㅎ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약 20년 된 알텍랜싱 스피커를 불과 3개월 전까지 사용했고 지금도 제 방에 같이 있습니다. 소리도 정말 좋고 고장도 안나는 명품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건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거야 ~ 라는 정의를 내려줬던 스피커. 저 당시 PC 스피커가 저런 소리가 난다는건 진짜 컬쳐 쇼크였죠. 청량하면서도 너무 깔끔하고 정확한 음질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짜 명품!!

2000년도에산 그당시엔 PC스피커중 거의 최고가였던 알택랜싱 PHT5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쓰다가 너무커서 기변을 했는데 그동안 고장한번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명품인정합니다.

20년 전쯤에 한참 유행하던 PC스피커 본좌급이였는데, 저렇게 버려지다니... 다시보니 플라스틱 인클로저가 참 인상적이네요 ㅋㅋ 쇼크웨이브도 게임할때는 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90년대 말 2000년 초반대 피씨스피커로는 가장 고급 브랜드죠. 엔트리급 제품의 소리는 전체적으로 고음 성향이면서 통울림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로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는 나은 소리를 들려주죠. 비싸기도 하고요 근데 전 이스턴전자의 f-3000 팬이었습니다.선명함은 알텍보다 살짝 떨어질지 몰라도 힘이 월등히 좋습니다

파파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6:24 6:24 부분 눈 감고 들으면 진득한 라디오에서 과거 명곡들 설명해주는 전문 방송 같아요!

앗! 어릴적 학생 시절 집에 있던 PC스피커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그 당시엔 음향기기 그런거 잘 모를때 인데 어쩐지 소리가 예사롭지 않던 이유가 있었군요. 이렇게 대단한 제품이었다니..ㄷㄷㄷ

13, 14년 전만 해도 알텍랜싱이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었고 돈이 없던 시절이라 군침만 흘리다가 다른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인생 처음 고르고 골라서 돈주고 구매했던 스피커를 여기서 보네요. 세월을 못이기고 언젠가 버렸던거 같은데 소리 참 좋았습니다.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너무 좋으셔요 .. 좋은 모델 배워갑니다 :)

알텍랜싱 ACS-54를 사용하다 너무 마음에 들어 FX-6021로 업글후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부족함 없이 매우 만족합니다.

아..진짜 몇달전에 짐 정리하면서 버렸었는데..ㅎㅎ 젊었을때 누가 PC조립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스피커는 저제품으로 맞췄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름 명품이었죠.

10년전 구입한 알텍랜싱 fx-3021pc스피커를 현재도 잘사용하는 사람으로 재밌는 리뷰 잘봤습니다. 변함없는 음질, 스피커 품질은 알텍 10년넘게쓰는 사람으로써 인정합니다.

얽 딱 저 스피커 2001년에 구입해서 참 오랫동안 잘 썼었는데 반갑네요 ㅎㅎㅎ 지금은 알텍랜싱 FX6021을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제 막귀엔 PC용 스피커로 알텍랜싱이 지금도 최고.

지금은 잘 모셔놓고 있지만 거의 20년 정도 사용한듯 하네요. 그동안 잔고장 한번 없고 소리도 가격대비 아주 좋은편이고 어떤의미에서 진정한 명기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ㅎ

추억 돋네요. 90년대 컴퓨터 음악은 전부 알텍으로 들었는데..

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제가 처음 이 스피커를 접하고...소리가 이리 다를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제품이 알텍랜싱 이었네요. 그시절 크리에이티브 5.1CH 스피커에 사블 사운드카드, 훈테크 사운드트렉 등... 장착해 기쁘하던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알텍랜싱이군요. 꽤 오랫동안 사용 했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군요

문돌이인데 신기해서 영상보다 선배님들 지식깊이에 한 번 더 놀라고 갑니다 ㄷㄷ.. 좋은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와 이게나오네 저거 진짜 오래사용 했었는데 노래들을때 진짜좋음 새거 구입해도 맘에안들어서 계속 쓰다보니 상당히 오래씀 ㄷㄷㄷ

옛날에 우퍼와 함께 세트로 꽤 덩치있는 타워형 스피커도 나왔었죠. pc 스피커에 있어 나름 고급 기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acs500이라는 기종이었네요).

늘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한달 전까지만 해도 사용하던 스피커네요 20년전 처음 컴퓨터 조립할때 쓰던걸 최근까지 사용했었어요. 컴퓨터는 세번을 갈이 치웠지만.. 파워버튼이 뒤에 있어서 20년동안 한번도 꺼지지 않았었던.. 한달전 eris 3.5로 갈아타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구요.. 바꾸니까 좋긴 좋은데 바꾸기 전까지도 불만없이 사용하던 스피커 입니다.. 지금도 잘 모셔놓고 있어요.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넘 반갑습니다 ㅎㅎ

공돌이파파님 채널보고 난 후 저도 재활용 쓰레기를 뒤지고 있네요^^ 최근에는 고장난 선풍기 득템하고 궁금해서 뜯어 보니 모터캐터시티가 고장. 알리에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우 소리가 매우 괜찮네요 큰 스피커로 작게 듣는소리 보다 미니 스피커로 빵빵하고 당차게 듣는것이 더 와닫는게 있는거같아요

요즘 나오는 왠만한 미니앰프류 보다 소리가 맑고 깨끗한 편이어서, 야외 나가서 빔프로젝트로 여러명과 함께 볼때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

제가 20여년 전에 학창시절 썼던 스피커네요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봤는데 진짜 반갑네요 ^^ 나름 유명한? 스피커인줄은 모르고 썼었는데.. 소리는 참 웅장했던 기억이... ㅎㅎ 썸네일 보자마자 어?! 이거? 하며 올리던 화면을 다시 복귀시켜 봤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추억이 살아나네요ㅎ

어쩐지 소리가 체급에 비해 좋다..싶었네요 지난 주에 모니터 하나 남는게 있어서 오래된 데탑이랑 연결해서 듣는데 역시..인 이유가 있었네요 오래됐지만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십여년전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이 스피커를 주워와서 회사 pc 에 물려 써봤는데 외관은 pc 스피커인데 소리가 꽤 좋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젊을때 음향엔지니어 출신이라 좀 까다로운 편인데 퇴사할때까지 잘 썼었네요. 아침부터 추억돋네요. ㅎㅎ

알고리즘 덕에 추억에 잠기며 댓글 달아봅니다 99년도 쯤 사촌형이 pc 조립해주면서 저 스피커로 맞춰주었는데.... 관리를 소홀히 해서 그런지... 2011년에 맛이 가서 버렸습니다. 그렇게 좋은 제품인지 모르고 다른 친구네 놀러가면 '집에서 듣던 느낌과 다른데.. ' 이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ㅎㅎ

20년전 20살때 뭣모르던 시절에 아는형이 사고싶었던걸 ACS-500을 제가 추천받아서 사용하면서 10년이상 잘쓴 명품이죠 ㅋㅋ 알텍랜싱을 시작으로 계속 PC 스피커, 차량스피커, 포터블 모두 업글되었네요 ㅋㅋ

오우 제가 고등학교때 쓰던 스피커인데 25년 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저 스피커 소리가 참 맑고 깔끔해요 우퍼까지 세트로 썻는데 그시절 최강 pc 스피커!

97년에 샀던 당시 컴 스피커 치곤 거금?주고 샀던 알텍랜싱 2.1 스피커 참 오래도 썼습니다. 최근까지도 쓰다가 잡음이 너무 심해 버리긴 했는데, 브리츠 고가형 스피커 따윈 줘도 안쓸만큼 음질이 좋았습니다.

알텍랜싱 어릴때 돈 모아서 특이한 디자인 스피커 샀었는데 진짜 중저음 베이스가 대박이었죠

acs55 로 입문해서 ada890 까지 잘 사용했었네요. 당시 몇 안되는 가정용 THX 인증 우퍼를 채용해서 영화볼때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줬죠.ㅠㅠ 분리, 합체모드라는 전무후무한 스펙까지..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와! 추억돋네요 제가 대학다닐때 메인으로 쓰던 스피커 였는데 사이즈 대비 소리가 참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알텍이 그런 회사인지도 모르고 사용했었어요..

이 영상을 저 스피커로 봤습니다. 01년도였나 그맘때 구매한거 같은데 고장이 안나네요. 당시 pc통신 하드웨어 동호회에서 추천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쓸만합니다. 소리가 깨끗해요. 고음성향 스피커로 알고 있습니다.

acs641 2002년에 구입을 했었는데 정말이지 그 웅장함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명기 맞습니다.

저당시 알텍렌싱과 캠브릿지가 PC 스피커의 쌍두마차 였죠. 집 창고에 아직 못버린 DTT3500이 있는데 언제 한번 먼지털고 작동시켜보고 싶네요.

오! 예전에 쓰던 스피커인데.!! 보니 반가우네요.

선생님의 이런저런 경험들이 저에겐 소중한 큰 애기거리 입니다 ^^ 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두바꾸드림

20년 전 알텍렌싱 스피커 갖고 싶어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그 당시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도 지금 알택렌싱 FX3022 사용 유저 입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었던 1980년대 부터 쭈욱 알택렌싱만 사용해 온것 같네요.ㅎ 다양한 기변을 한건 아니지만 잔고장 없고, 듣기가 편해서 사운드에는 까막귀가 참 좋은 기기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아마존에 들어가서 늘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ㅎ

2000년쯤에 사서 아직도 쓰고 있는 스피커가 나오다니 ㅋㅋ 고장도 없고 음질 또한 준수해서 컴퓨터를 그간 몇대나 바뀌어도 스피커는 알텍이죠 ㅎ

당시에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주던 피씨용 스피커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소리가 그리워서 구해볼려고 했는데 역시나 구하기 힘들더군요.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 ㅎㅎ

저도 알텍 랜싱 우퍼까지 있는 스피커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제기억에 10만원대에서 샀었는데 어느순간 이사하면서 없어져 아쉬웠는데 유튭에서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Acs 40의 sub가 acs 250같은 서브 우퍼연결용이죠. 저때는 알텍이나 보스가 pc용으로 따로 출시하던 시절인데 지금은 알텍도 망해서 중국에 이름을 팔았는지 터틀비치하고 같이 헤드셋만드는 회사가 되었더라구요.

추억돋네. 오래 잘 썼었는데 ㅎㅎ 음질도 참 좋고.

형님 영어 발음 왜이렇게 좋으십니까? 성우같습니당ㅎ 하지만 마사지 드립치실때 아재개그 같았습니다 따라웃었네요ㅋㅋㅋㅋ

저도 한동안 이제품 많이 추천 했었는데 상당히 소리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

이모들 예전에 썼던 모델이였었는데 소리가 통통거리는 느낌이 좋았던 스피커였어요

중고딩때 쓰던 모델이네요 ㅋㅋㅋ 그당시 피씨스피커들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었습니다! 보스 스피커 구매하고 알텍은 친구한테 넘겼는데 주면서도 내심 아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리고 제가 알기론 acs250이라는 서브우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바에즈님의 다이아몬드.. 나오니까 많이 반갑네요..^^ 좋아하는 님이고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20년 전에 알택랜싱 ADA-890인가? 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잘 사용하다 지금은 창고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음질은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그 음량을 커버할 수 있는 집이 없네요 ㅠㅠ 고로 스피커는 크게들어야 제 맛인데, 아쉽습니다. 창고에서 다시 나올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저는 일부러 중고로 어렵게 구해서 쓰고있는데.. 이런 명품을 버리시다니.. 다시 부활해서 다행입니다.

저시절 사운드블라스터와 알텍랜싱 조합은 최고였죠.

영상 오디오랑 화질이 너무 좋아요 !!

예전에 군대 제대하자마자 모아놓은 돈으로 질렀던 알텍렌싱 2.1채널 스피커가 그립네요. 타워형에 소리 엄청 좋았는데.결혼하고 난후 어느날 본가에 가보니 부모님이 버리셨더라구요. ㅠ.ㅠ

이 스피커 어릴 때 썼었는데…^^ 추억 돋네요 ㅎ 원래는 이 모델에 연결할 수 있는 별매의 서브우퍼가 있었어요..!! ^^

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옛날 강변테크노마트에서 알택랜싱스피커를 샀던 기억이 나네여 얼마나 기쁘고 설랬던지 와 새롭네여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해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저도 몇개 주워봤어요. 소리 잘나요.ㅎㅎ

저도 pc스피커로 한10년 사용했던 모델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얼마전까지 쓰다가 고물상으로 보냄... 소리는 정말 좋아요.

어린시절 아빠랑 용산전자상가에서 얼핏 본 PC스피커 네요 ㅋㅋ 그당시 소리 좋았다 들었고 5.1채널 시스템도 본기억이 나요

줍기 운이 좋으셧네요 전 3.5파이 단자 접점이 약간 안좋아 책장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ㅜㅜ sub 단자에 2.1채널 피시스피커 연결 하면 또다른 느낌이 납니다. 컴퓨터로 4채널 구성 할때 메인은 구형전축 앰브와 스피커 서브는 저 스피커를 사용 해서 서라운드도 구성 해서 사용 한적도 있습니다. 음량만 키우지 않으면 나름 괜찮은 스피커라 서라운드 서브 스피커로 좋아요

한창 DVD가 흥행을 탈때 저도 PC에 알텍렌싱 5100 모델 5.1체널 스피커 하나 구입해서 사용했었어요. 성능도 좋았구요. 다만, 선정리가 정말 힘들어서 결국 빼서 버리고.. 지금은 천원짜리 스트레오 스피커와 이천원짜리 USB 사운드카드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ACS250과 ACS400 조합으로 오늘도 듣고 있네요..베토벤 운명, 완곡하고 저게 왜케 좋을까하다가 공돌파파님한테 오면 뭔가 답이 있을 듯해서 들러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텍 랜싱이 자리잡다가 어느순간 브리츠가 시장을 먹다가 지금은 PC스피커는 이거다 라고 할만한 브랜드가 좀 애매하죠. 저는 삼성으로 넘어가기전 하만카돈의 사운드스틱을 구매했는데 20만원대에선 가장 괜찮은 선택이더라구요

90년대말에 알텍에서 pc용 작은 큐브 스피커도 만들었는데 보스 큐브스피커와 유사한 디자인, 사이즈, 음질을 갖고 있었지만 가격은 80불이어서 나름 괜찮았는데. 이때 당시에 보스에서 나온 미디어메이트라는 pc용 스피커도 나름 훌륭했고.

저도 예전에 저 제품 썼어요.. 정말 소리 좋았어요.. 옛날 생각나요..

알텍랜싱 반갑네요. 정말 좋은 제품이었죠.

고등학교때 서브우퍼 조합으로 정말 좋았는데~~^^

지금도 짱짱하게 사용 중 입니다. 컴터는 몇번이 바뀌었는데 이건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소리도 익숙해 져서 인지 이거만 한 넘을 아직 못 봤습니다. 구웃~!

알텍랜싱 좋은 스피커죠. 저도 레트로컴퓨터에 달아놓고 쓰고 있죠.

공돌이 파파가 아니구 곰돌이 파파같아요. 목소리에 멋진 아빠,사회인,취미를 즐기는 사람이라는게 딱 느껴져요

I still use a pair of Altec Lansing Acs31 speakers for my desktop. I've never felt the need to upgrade, they sound good to me

ㅋㅋ 어릴때 쓴거 기억나네요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스피커 외관 보자마자 알택랜싱? 했는데 역시나..ㅎㅎ

예전에 쓰던 스피커네요. 한때 매우 유명했죠.

알텍렌싱 ACS40. 2000년 언저리에 구매해서 제가 10년 정도 쓰던 모델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당시에도 사운드트랙97 루비에 이스턴 새론 ss4050 2.1 + acs40 조합으로 4.1 채널 소리만 들려줘도 사람들이 우와~ 하던 시절이었는데..

응답하라 2000느낌이네요. 목소리 좋으십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넘 흥미롭고 재밌어서 구독했어용ㅎ! 궁금한것이 있는데 주워온 스피커는 구독자들에게 판매도 하는지요? 저도 멀정한스피커를 버린적이 많았거든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옛것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The plastic cabinet has a unique sound signature that feels so nostalgic.

제가 썼던 제품이네요. 진짜 반갑네요 ^^

좋은 음악들 많이 아시네요

추억의.. 스피커네요... 저 스피커 이후로 PC스피커는 계속 알텍랜싱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멋지네요

현재 acs490과 160 서브우퍼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한 15년 넘은거 같은데 솔직히 이거 이상되는 액티브 스피커 지금도 찾기 힘들겁니다. 게인값이 좀 낮은게 단점이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ㅎ 이거 예전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이라는 업체에서 as 담당했었죠.... 영등포구청 근처에 센터가 있었는데, 당시 수리기사 어르신께서 상당히 전문적으로 수리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acs 시리즈 거의 다 들어봤는데 정말 좋은 제품 많았죠... 저 당시 최고는 아마 aego2가 아니었나 싶네요.....

저는 지금도 쓰고 있어요^^ 음질, 너무 좋아요^^ ^^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코스코에서 알텍 랜싱 5.1채널 컴퓨터용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아직도 제 서재의 사운드울림이 머릿속에 남아있는 제품이지요. 한국 떠나오면서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가까운 지인에게 택배로 드렸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신다고 하더군요. 엔지니어 파파님 덕분에 추억을 되뇌여 보네요. 저도 공돌이지만, 공돌이는 두 부류더군요. 얼리어답터랑 고물상이랑. 전 후자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 이상한 걸 버리면 머릿속에서 용도매칭회로가 마구 작동해서 그 물건을 집어오라는 내부명령에 종속되곤 하지요.

제 방에 있는 스피커가 왜 저리 갔나... 하고 순간 어리둥절했습니다. 92년도인가.. 친구가 17만원 주고 샀던거 제가 인수했드랬죠.. 묵직한 베이스가 무척 좋았습니다. 아직 있는데 한쪽이 안 나와서 현재는 방 한쪽 구석에 있어요. 왜 안 나오는지 뜯어볼 예정 입니다. 그리고 CyberMac 은 전 주인이 붙인거 같습니다. 제것에는 저런 거 안 붙어있어요. SUB 단자는 Sub-woofer 맞습니다. 6-70년대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로케트처럼 생겼습니다..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당시 그 우퍼 살려고 돈 모았는데 못 사고 군대에 다녀오니 단종 되서 없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모델이 2000년대에 리뉴얼 되서 나왔는데 SUB 단자가 없어지고 양 스피커가 떨어질 수 없게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5만원에 샀고 지금 제 사이드 스피커로 사용 중 입니다. 스피커라는게 고장날게 없고 싫증나서 바꾸는거라... 제 귀에는 너무 익숙해져서 아직도 사용 중 입니다.

음.. 우연히 리스트에 떠서 첨 와봤어요 ㅎㅎ 구독 좋아요 ㅎㅎ

제가 예전 2000년대 초반즈음에 컴터 맞출때 스피커는 무조건 알텍랜싱으로 맞췄었는데.... 소리는 좋았었습니다~

하이앤드오디오 메니아 입장에서 마이크 녹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음질과 음색이 아주 좋네요. 옛날에 쓰던 놈인데 왜 그땐 몰랐을까요.

사블에 연결해서 쓰던 제품이네요. 구입하고 연결하던 날 볼륨을 최고로 올리고 노래를 듣다가 옆집에서 달려왔던 기억이 가장 강렬히 남는군요.

이런방송 좋아요

가성비 지려서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스피커네요. 심지어 같은 모델. 저는 이사하면서 버렸는데 친구 녀석은 어쩌면 아직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 녀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