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가. 건강할때만. 부모인가. 저도. 2년전. 폐암수술하고. 치료중인데 정말아프고나니. 가족들의. 관심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건. 내생각이고. 자식들은 무관심. 슬프더라고요. 환우. 여러분. 힘냄시다

아들이고 딸이고 다~소용없더라구요 부모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좋아하지 안그러면 남보다도 못한게 사실이예요 인연 끊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다큰 자식한테 바라지말고 나의노후를 위해 재산주지마세요

성인이 된 자식은 간섭도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하는것은 요즘 세대의 상식입니다 , 그저 남보다 조금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고 자식은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한것으로 만족 해야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신이 필요 할때는 연락하고 필요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게 보통입니다 잘사귄 이웃이 백번 나을때가 많습니다.

내아들은 세가지가없다 효 부양 순종 그래서 그놈이 군제대하고 직장취직했을때 독립시킴 지금은 명절 내생일때도 전화나 왕래도안한다 여친과 깨가 쏟아지는듯 그래 건강하게 잘 살아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자식 믿지맙시다.

다 부질없 습니다 나자신을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자식을 믿지도말고 기대도하지 마세요 현실입니다

자식한테 홀대받는걸 알았다면 자식키우느라 평생 힘들게 뼈를갈아 키우진 않았겠죠..

친구가참 똑똑하시네요~~

자식도 부모가 건강해서 도움주고 쳐다볼때 부모지 병들면 부질없고 소용없어요

아들 , 며느리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결혼전에는 효자 효녀도 결혼하고나면 왜 달라디지는지요 저도요즘 자식들의 실망감을 맛보며삽니다 이럴수록 내건강챙기고 돈모아야합니다

자식 멀리하세요 자식이 가정 이루면 남보다 못해요

자식들 지들 하는 만큼만 하는게맞는것 같네요

잘하는자식은 정말 없는가 잘하는자식얘기도 좀 해주셔요 젊은이들 듣고보고배웁니다

결혼한자식한테는 딱 지들하는만큼만 하면될것같네요

요즘은 시대가예전하고달라서 개인주의자라서 자식한태 너무연연하자마세요 친정에도아들있지만 친정엄마제사 내가지냅니다 며느리가 동네이웃보다못한시대랍니다 받아들이셔야됩니다

이게 사실 이라면 끈어야지요 무관심 이 최고지요

부모자식 간의 좋은 내용을 전해 주세요. 세대간의 갈등을 전하지 마세요.

제 아들 며느리는 저와 남편을 위해서 돈 1000원 한장 쓰기 싫어 합니다 마침 아들이 태국 여행가서 일제 화장품이 양도 많고 가격도 4천원밖에 안한다해서 마침 쓰던걸 떨어져 가니 좀 사다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귀국하면서 그것도 안사다 줍니다 자기네들은 할것 다하면서 부모한테는 단돈 백원 쓰기도 아까운가 봅니다 이러니 우리가 무슨 부모입니까?어쩌다 집에와도 집에 있는 물건 가져가려고는 하지 좋아하는 음식 먹으라고 한번도 사온적도 없습니다 매사가 서럽고 이러고 살아야만 되나 한숨만 나옵니다

왜 지식에 목매고 있나요 그냥 자식은 그들대로 살라고 놔두세요 그리고 자신인생 사세요

그런자식 아무 필요없어요 아주 나쁜놈이네요 그냥인연끊고 사세쇼

현실이 참 슬프 세상입니다 부모는 자식 잘 되는것을 낙으로 살지만 자식이 부모를 자랑하는 삺을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자식 품 안의 자식이라 생각하고 적당한 거리 두고 살아야 겠지요

그러니애들을안낳지.자식들결혼하면.남

며느리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아들한테 하세요 시어머니 착각이 며느리도 자식인줄알아요 내아들하고 살때만 요즘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시대입니다 현모양처 없어요

진짜싸가지없는인간들이많구나. 에고속터져

요즘여자들 시댁은 무조건 싫어한다 친정엔 잘하는게 당연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는 이론

우리도 솔직히 결혼전엔 엄마 아버지를 존중하고 사랑했지만 결혼 하고 나서는 가정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내 남편 내자식이 우선이었어요 그래도 옛날이었으니 겉으로는 친정부모 시부모 웃어른 대접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세대가 틀리고 정신사고도 틀리고 또한 우리가자식 키울때 이기적으로 키운것도 문제였고 현실또한 AI 시대로가는 경로사상또한 없어진지 오래고 결혼하면 각자 남이아닌 남으로 살아야하고 서로 민페끼치고 살지 말아야 하고 살아야하고 ~ㅜㅜ 자식이란 내 배를 통해 낳앟을뿐 또 다른 인격체이니 너무 자식한테 서운해할것도없고 내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하게 살아야 하는 지금 인것같습니다 저도 73세된 엄마로서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참~씁씁 하네요 머리 속에서는 뭔가 줄줄 쓸거같은데 쓰고싶어도 못 쓰겠네요 아들이 헤어지지않고 살았다면 연 끊고살것같은데 이혼을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답답하네요

부모맘알아줄때는늦었습니다앞으로는더한세월맞겠지요

자식은 빼 먹을것 다빼먹고, 돈을 버니까 연락도 안하고 받지도 않고 인연을 끊다시피 합디다. 그래도 내 건강챙기고,쓸 돈조금있고 좋게생각하면 혼자가 너무 행복합니다. 전에 못했던 사고 싶은것 사고 가고 싶은곳 가고 내 인생중에 지금 현재가 가장 행복합니다. 인생 뭐 없습니다. 자식 다 버리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그러치안읍니다잘할는자식도얼마든지많읍니다

자식이 잘한 것도 없지만 어머니의 집착심도 대단하심. 차라리 자식 하나 없다 생각하면 오히려 나았을지도. 며느리 뒷조사를 한 것은 큰 실수.

참걱정이내요

우리 엄마는 80인데도 목소리가 할매 목소리 아니고 쨍쨍합니다. 할머니 목소리 못된 자식들 쉽게 보자나요.

나 암수술할때 울 딸들이 엄청 애썼는데.

결혼한 자식일에 왜 신경.간섭합니까. 각각 생활하고 남의 집 남의 가정이라 생각하고 친척이라 생각하세요

엄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에고스트레스다 그냥 다잊고사세요

내 인생에 박수를 치며 위안을 삼으시길 바람니다 언젠가는 저거들도 황혼이 오겠죠 건깅잘챙기시길 바람니다

결혼한 자식의 왜 신경?

진짜이런자식잇나 글 만들려고 쓰는거지 나도 며느리있지만 자꾸이런글쓰지마세요 잘지내는 집도많아요

헐~~ 진짜임?

오죽 자식이 살기 힘들면 암걸린 엄마한테 그런 말 할까???

영상에선 남같은 아들을 그렸지만 역으로 자식이 불치병 걸렸는데 자기돈만 생각하는 노인네도 있어요 80 90 넘어도 영원히 살것처럼 굴더군요 며늘 불륜도 부부간 일인데 오버해서 꼰지르니 결국 아들 이혼남 만들었네요 뭐가 더 나은선택인지 숙고도 없이 옛날 농경시대 사고방식 시엄은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고 하소연 바뀐시대에 사고도 바뀌어야지요 딱하군요

아들 며느리? 남보다 못하다.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다.

자식을 낳고 키운 것은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키워서 보상 받기 위해 했다면 그건 옳지 못해요. 재산 준다고 잘 하라고 협박 하지 말고 낳고 키우고에서 끝내세요 아들의 삶에 월권행사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택한 길인데...바람피워도 같이 사는 부부 많은데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오히려 엄마라는 사람이 못 먹는 감 찌르기로 아들의 인생이 엉망이 됐는데 집착의 배신감으로 아들을 망치게 만든 것으로 보임

미쳤어 반찬 해주고 이 씨엄씨도 미쳤구만

아예 관심끊으시고 사셔야겠네요

그 시어머니도 별로네 섭섭해서 밤에 전화해놓고 아니라고 하네.나도 시어머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한다.

답답하네

큰아들 목소리 정말듯기 싫어요

나쁜 자식인간(?)들.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들을 생각해서요

반찬을왜해서보네요?~ㅠㅠ

돈돈돈 자식애 등이 오늘을 만든듯 합니다만 과거의 기족이지 오늘에 가족이 아닙니다 자기일 독서 운동 수행등 남의집 일에 신경 꺼시죠 이제와서 인의예지신을 논하기에는 때가 늦었읍니다 그냥 패륜아는 잊어세요 고독사한 내 몸뚱이라도 죽고난뒤 화장해서 잘뿌리주고 술한잔은 올리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자식은 자식인 거슬요 . .

손주봐주지말고,제발, 김치반찬주지마세요! 전 김치단어만들어도, 질려요.뭘주지마시고,정신적독립을 하세요

애초부터 자식들이 노후 보험이 되어선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대리충족으로 자식들을 부모의 바램이란 감옥에 기두어선 안되는 일.. 또 자식들이 부모를 잘 챙길 수 없는 건 지네들도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 노인들의 빈곤은 국가의 복지가 해야 할 일

그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이 결혼도 않라고 애도 낳지 않는거지

엄마 아빠 생각만 해도 짜증남. 어릴때 아파도 혼날까봐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고 울며 살았는데 이제 자기들 아프다고 걱정안한다고 난리

할머니목소리가 ... 너무 징징해요ㅜ

반찬을 왜 만들어보내는지 이해가 안되네

이런 내용 숏츠들 너무 범람하니 젊은이들 비혼에 딩크족 늘어나는데 일조하는것 같네요 좋은 얘기도 좀 하세요

나도 솔직히 성인이 되고 나니 부모가 필요없어지고 내 인생 헤쳐나가기도 바쁨

며느리불륜캐는 시어머니 너무싫어요 아들문제는 아들한테 맡기세요. 아들잘되길 바라는 엄마의태도가 아니네요

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먼.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16:31

자식들한테 무시 당하는 시어미들보면 늙어서 무시당하게 행동하더라~~~ 오죽 싫어했으면 시어미가 보낸 반찬을 팽개칠까??

아니 이 엄마도 유별남 ᆢ그냥 지들 알아하게 하지 ᆢ흥신소 알아보고 ᆢ

늘 사연의 주인공 목소리가 늙은 할매 목소리 듣기싫어요. 씽씽한 엄마 목소리로 말 해주세요.

목소리가 듣기싫으네~

- "(실제사연) 아들에게 재산 다 뜯기고 반지하로 쫒겨난 어머니의 복수."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kzfaq.info/get/bejne/ecl3dpN6172mYas.html - 여러분의 함께하고싶은 사연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love.in.every.moment.21@gmail.com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님믿고.구원받고.천국을경험하고.의지하고.보호받고.살다가.천국에서.만나세요

엄마가 틀렸네 어쩌자구 애들한테 목을메고 괴롭게하고 시험을하고 나도70인데 엄마 하는짓이 지겹다 그냥혼자살고 죽어요 내가봐도 지겹네

아들목소리가너무늙고능글맞다!!!!젊은목소리면더듣기좋을텐대

노해살이하러가내.노해로.로.잧ㅅ그ㅡㄱㅌ르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