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k4zl5mg5d 부모도 사생활이 있고 애 봐준공 , 새 봐준공 없답니다. 처음부터 아예 봐주지 말아야 해요. 열번 잘해줘도 한번 잘못한것만 기억 한답니다. 그래서 옛말에 애 봐줄래 밭 멜래 ? 하면 밭 맨답니다. ㅎㅎ
@kimsmile60507 күн бұрын
자식에게도. 비번 절대알려주지마요 지들맘대로. 못오게하세요 반찬도 머든지 주지말아요
@user-qb1mc9xg9p6 күн бұрын
백만번 맞는말씀 저두 정신 바짝 차릴겁니다 ..큰소리 치곤 또 맘 여러 반복적으로 도와주곤 했는데 어머님께서 담궈주신 파김치가 먹고 싶단말에 아픈어깨로 힘들게 담궈 집으로 가지고 갔더니 차 한잔 마시란 소리없이 현관문 열고 빼꼼 얼굴반만 내밀더라고요.. 무거운김치 두통 들고간 나자신이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구요..,너무 슬프더군요!또 속았구나..
@user-hk3hc8cx2k6 күн бұрын
@@user-qb1mc9xg9p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kim-se1ek8 күн бұрын
저런 자식한테는 반찬도 손자도 봐주지 맙시다!!
@user-yn7lm4nn8m7 күн бұрын
😅😅😅
@user-yn7lm4nn8m7 күн бұрын
😅
@kandypark61766 күн бұрын
나도,며느리,사위가 있는데 며느리입장에서 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치우지 않고 나가면 더 그렇지요.결혼하기전 자식 하고는당연히다른걸 인정해야지요.
@namheekim9556 күн бұрын
@@user-yn7lm4nn8m😅😅😅😅😅😅😅😅😅😅😅😅😅😅😅😅😅😅😅😅😅😅😅
@user-eg8tx4qo8j5 күн бұрын
@@kandypark6176 그런 경우가 아니잖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냐? 그렇다면 애는 왜 맡겨? 부모가 이용 상대냐? 치우지 않고 애 밥먹이라고 한 건 며느리야? 말귀도 못 알아 들어?
사랑은 내리사랑입니다. 반찬해주려면 자녀에게 미리 의견을 물어보면 됩니다. 결혼한 자녀는 결혼전과 달리 해야 합니다. 옛날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특히 결혼한 자녀의 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기대는 금물입니다.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친정엄마의 마음이면 모든게 이해될 것 같은데요... 5년째 손주를 잠깐씩 돌봐주고 있다. 힘이 부칠 때도 있지만 할머니의 사랑으로 성장하는 손주가 예쁘다! 이 시간도 기한이 있다는 것을....
@user-lg3zy8ok7m5 күн бұрын
오죽하면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생겼을까요. 자식 키워 결혼 시켜보니까 그 말 뜻이 이해는 되네요. 자식 키우기 너무 힘들어서....
@insookd69045 күн бұрын
@@user-ye4rn7vt7d사랑은 내리사랑이란 말씀은 맞지만 여기에 나온 이야기처럼 며느리의 이기적인 인성과 아들의 줏대없고 미성숙한 자세로 어머님을 대할때, 어머님께서 건강한 결정을 하신겁니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들부부처럼 인성이 자기중심적이면 마음이 아프지요.
@jhp36428 күн бұрын
아그~속이 시원합나다~참답답한 어머니들 많은데 참으로 현명하신분 만 나니 아주좋으녜요~
@user-fo3yw3we5r8 күн бұрын
속이시운한니다할머니화이팅짝짝짝우리새대는편하개살다갑시다❤😊🎉
@kim-us5yq8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최고 인과응보
@user-pk2wv3rr6w8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잘 하셨어요
@user-lg3zy8ok7m7 күн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요. 부모는 다들 집 오는거 싫어하면서 , 지들은 부모집 지멋데로 들락날락 . .평생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요.
@marialee30708 күн бұрын
돈꽉쥐고 절대 주지마세요.
@user-cw7nj8fd1x8 күн бұрын
자식교육은 이렇게 시키는 거라구요, 아무리 엄마라도 선은 확실히 긋고 살아야 기대고 의탁하려 하지않고 자립할수 있어요, 간만에 맘에드는 내용 재밌게 시청했네요.
@sajaeil99398 күн бұрын
같이 키워도 전혀 다른자식
@user-lg3zy8ok7m5 күн бұрын
@@sajaeil9939 그건 맞는 말씀 . 애 둘이 어릴 때부터 다른던데 성인되도 그 성향 비슷해요.
@user-uz2rq4bx2y7 күн бұрын
자식은 낳아서 젖을 물릴때 엄마 얼굴 보고 방실 방실 웃을때 이미 효도 다 받았다고 생각하고 자식한테 마음 비우고 사니 내 마음이 편안합니다 ᆢ
@@user-hx8iw4ny4f며느리들이 다똑갔은거 아니고 니집 내집할거없이 딸이 하나같이 똑갔은겁니다 내집딸이 남의집 며느리 남의집딸이 내집며느리 시대도 시대지만 기성세대 부모 모두가 잘못 이라 봅니다
@user-ek8bz1vq2u7 күн бұрын
@@user-oe4wb5tu7p 똑 (같은거) 아니고.⚘️
@user-kw9ys4jl1o8 күн бұрын
0:08 그 놈의 반찬은 왜 해주는지.. 난 친정엄마이지만 반찬은 절대로 안해줌. 원래 요리하는거 잘 못하고 하기 싫어해서 딸 결혼시키고 부터는 내 반찬도 사먹고 있음. 근데 안사돈은 10년째 반찬을 해주더군요. 물론 사위가 가서 가져오고 딸도 반찬을 사먹는 처지라 반찬 가져가라고 하면 정말 좋아하지만 반찬값을 안드리는거 같아요. 내가 드려야한다고 했더니 안받으실거라나...그럼 과일이라도 사가라고는 했는데 사가는지는 모르겠고..요즘 애들은 부모에게 은근히 바라는게 많아요.
@user-yo1of1tx9v5 күн бұрын
자식이 성인되어보니 직당한 거리가 필요한거같아요~ 자식일에는 간섭하지 않고 내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자식도 소중하지만 내인생도 소중하니까 나를 사랑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user-wz2zm9ms8w7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상전처럼 모시고 키우면 늙어서도 머슴이 됩니다~~머슴처럼 키워야 자식도리 합니다 ~~
요즘 며느리 말만하는데 내딸들은 더합니다~~다 똑같은 아들. 딸 !!이 유툽은 유독 아들 .며느리 말만~~ㅠㅠ(마음을 비우고 삽시다)
@user-ek8bz1vq2u7 күн бұрын
아주, 아주 ! 현명하게 잘 하셨어요. 부모는 뭐 호구인양 , 필요할땐 언제나 OK ?!.. 이젠 , 자신을 소중히 하며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 가시길 응원 합니다 !!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사랑 합니다 . 💕⚘️
@user-ky3yd3dt5b8 күн бұрын
이젠 문화 가 바꿔 졌으니 부모자식간이라도 아무때나 함부로 들락 날락 하는짓 하면 안된다. 다 사생활이 있는거니까...갑자기 말도 없이 들이 닥친 장모 처남 때문에 나도 놀란적있다. 사실 뭐 갖다 주는것도 싫다 . 세월은 변했다 대신 예의는 지키자.
@user-gl2cc2lh8q7 күн бұрын
다 큰자식 무슨반찬??!!그렇게 키우니 그런대접 받지요ㅠㅠ
@user-zm2lk6qb3f8 күн бұрын
아주잘하셨네요
@hyeongnak7 күн бұрын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그래야 맘이 편해요!
@user-on3zf1sw2e7 күн бұрын
참 어이가없어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결론은 우리가 자식을 잘못 키워놓고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든것같아 아픕니다
@user-ey6xd4fp6j7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은 부모를 봉으로 알고 있지요 늙어 자기들에게 신세 질까봐 지래 겁내고 있지요 부모는 자식 먹는게 좋아서 해주는건데 자기들 에게 기댈까봐 거리를 두는거 같아요
@kps42057 күн бұрын
잘하셨어요 진작 그랬어야 했어요 자식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호의를 자주 베풀면 그걸 고맙게 느끼지않고 권리로 압니다 남탓할것없이 자기가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겠지요
@user-wg9kv3vd6g8 күн бұрын
아주 잘 하셨어요 우리도 냉정해져야 해요 자식 이고 며느리고 모두 다그런세상입니다 시어미 생일도 모른척하는 세상입니다 며느리 는 남의 자식 입니다
@fomaef4349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남의자식 절대 딸같이 생각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user-cy8bu6lp1i5 күн бұрын
철저히남의자식
@user-nb4nu6rw7x7 күн бұрын
어머님도 자식이 문을장그면 똑같은 생각 잘하셧습니다 어머님 처럼 동일하게 히면 되겟내요 돈도 꼭같고 잇셔야겟내요
@user-yb8yk6gw8i7 күн бұрын
요즘시대 70이면 ....
@user-hn7me5re5l5 күн бұрын
참잘하셨네요 즐거운인생사세요 내인생은내가잘사는것입니다자식도다필요없는세사미요
@pyungnamjo14098 күн бұрын
우리도 그래요 애지중지 키워 놨더니 휴대폰도 지들은 엄마것 마구 열어 결제 해서 막 시켜 먹고 장보고 자기들 휴대폰은 비번 절대로 안가르쳐 주고 밖에 나가 살때는 자기집 비번도 안가르쳐 주죠 딸인데도 그래요 그래놓고 엄마집은 비번 막누르고 들어오고 나가 살다 들어오더니 고양이까지 지 새끼라면서 데리고 들어와서 애지중지 하며 거실 엄마짐 죄다 버리라고 난동부리고 ㅠㅠ 온갖 고양이 세상을 만들어 놓고 엄마는 엄마 방에 짐 다 들여놓고 내 몸하나 누울 자리도 없구나 서럽더라구요 그 넓은 거실은 고양이 차지하고 엄마는 좁은 방에 짐 다 옮겨놓고 내 몸하나 누울 자리도 없이 비좁게 산답니다 고양이는 관절이 안좋다며 관절약 먹이고 비싼 매트도 사서 깔고 퇴행성 관절염 심한 엄마는 스스로 알아서 자기몸 자기가 챙기라고 구박한답니다 내새끼들이라고 좋은것만 다 먹여서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엄마는 천대하고 구박하고 고양이 새끼만 지 목숨과 같다며 최고로 비싼것만 사고 게다가 엄마한테 돈까지 카드 까지 달라고 한답니다! 30세가 다되어가는 딸년이 그래요 ㅠ 엄마에게는 정서적 학대에 경제적 학대까지 해대고 고양이는 최고급으로만 해준다고 큰소리 친답니다! 패륜아가 따로 없어요 ㅠ
@user-jo5mn1kf7w7 күн бұрын
딸 돈으로 집 사서 사는 게 아니라면 할 말 하고 살아야 지요 왜 자식이 무서워 벌벌 떠나요? 내 돈 함부로 못 쓰게 해야 지요 그냥 두면 님만 불쌍해 집니다 나중엔 맞고 살게 될지도 모르고요 저는 딸 비번 모르고 딸도 제 비번 모릅니다
@pyungnamjo14097 күн бұрын
@@user-jo5mn1kf7w 네~ 그렇잖아도 애들 중고등학교때 아이스크림 봉지를 방바닥에 버렸길래 그 바로 옆에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했다가 얻어맞았습니다 우리 애들은 초등 4학년 때부터 키가 164이고 그때부터 애들 못이겼어요 저는 태어나자 마자 엄마가 애기때 돌아가셔서 계모 밑에서 자라느라 못먹고 일만하고 커서 키가 147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니 못이겨요 ㅠ 콩알만 엄마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user-jo5mn1kf7w6 күн бұрын
@@pyungnamjo1409 뭐라고 해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요 남편분은 아무말도 안하시나 보군요
@user-yz2np1fp4u6 күн бұрын
고양이 를 내보내든가 고양이 이와 같이 나가서 살라하세요 독립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pyungnamjo14096 күн бұрын
@@user-yz2np1fp4u 다니던 직장 관두고 동생이름으로 사업한다고 돈없어서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카드까지 달라한건데 나가겠습니까? 나가라고 말했다가 또 무슨 행패를 당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