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암의 역습│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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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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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암의 역습》
곤도 마코토 지음│배영진 옮김│전나무숲
이 책은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한 저자가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 책입니다. 저자는 암은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된다고 말하며, '진짜 암'은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온몸에 전이가 숨어 있어 결국 목숨을 빼앗지만, '유사 암'은 전이 능력이 없는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해 건드리지 않으면 우리 몸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암을 절제해내더라도 보이지 않는 암이 언젠가 나오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의학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암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조기 검진으로 인한 암 발견, 위험하지 않은 종양마저 암으로 진단(과잉 진단)하는 의료계의 관행,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아무리 의료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진짜 암'은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고, 암을 방치하면서 '완화 케어'를 받으며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수명도 늘리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암의역습#진짜암유사암#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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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37
@juangmilee6076
@juangmilee6076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장 암 이 폐암 으로 전이된 50대 4기 암 판정 받은 사람 입니다 병원에서 4기라 수술 은 안되고 항암 치료 받으라 하고 가족 들이 항암치료 받으라고 난리치고 있는데 항암 치료 거부 하고 평상시 와 똑같이 생활하고 있고 의사 에게4기면 언제부터 암이 진행 됬는지 알수 있냐 물었더니 10년 정도 된것 같다 하네요 저는 요즘 대장 과 폐에 전이된 암들 을 친구 라 생각 하고 암세포 들에게 얌전히 잘들 지내고 있으라고 맘속으로 말을 걸면서 살고 있습니다 ~^^
@user-vg9nn2qw5u
@user-vg9nn2qw5u Жыл бұрын
대장암 4기면 수술안하고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들든 없어지든 치료효과 좋은걸 많이 봤어요. 대장암은 다른 4기암하고 틀려요. 항암치료 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user-es6ci9rz4v
@user-es6ci9rz4v Жыл бұрын
ㅉㅉ 고집부리는것도 후회합니다 개소리하는 인간들 말 듣지마세요 의지차이입니다 항암하다가 죽는 사람들 공통점이 살 의지가 없기에 포기하고 죽는거임
@user-lk2zz6ws2r
@user-lk2zz6ws2r Жыл бұрын
이미 이분은 돌아갓을겁니다
@user-rd3gn9sw1f
@user-rd3gn9sw1f Жыл бұрын
저하고.똑갓은병기4시내요. 식이요법.맨발걷기도.같이 해보세요.정말좋읍니다^^
@user-im5un8pu3i
@user-im5un8pu3i 10 ай бұрын
이엏게 어리석을수가...
@FF-rf6zz
@FF-rf6zz 18 күн бұрын
20대 초반때 가끔 맨발로 산행을 오르고 내리는 어르신들 보며 늙어서 추태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등산가방에 소주, 막걸리, 두부, 김치, 돗자리등 챙기고 정상에 오르면 신발 양발 벗고 맨발로 앉아서 서로 술냄새 담배냄새 풍기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게다가 술먹고 싸우는 사람들도 종종 보면서 맨발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만 남았지요. 시간이 흐르고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산행시 부탄가스, 담배, 방화,음주 등 단속 및 그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니 점차 그런 주변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30대가 들어서고 가끔 건강프로그램을 보면서 맨발걷기 [어싱]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변가를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에서 지구의 음이온이 신체의 양이온으로 전류가 흘러 0 을 만들어낸다는 것. 그래서 몸안에 활성산소[양이온]을 음이온과 만나서 중화시킨다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을 치유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서 해변가에 맨발걷기 하면 좋은거구나 정도만 알았습니다. 저는 야간고정노동+식습관+스트레스+불면증 등으로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럽게 매일 어지럽고 지치고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주사 2차인가 3차인가 부터 이후 이상하게 몸이 나른해지더군요. 코로나 걸렸을때 3~4일을 식은땀흘리며 고생을 했습니다. 올해 스스로 몸이 심각하게 이상하다고 판단하고 검진받고 결절이 보인다고 상급 병원가보라고 해서 가보니 괜찮을 것이라고 하더니 하.. 결국 질병을 얻었네요. 자신은 여기까지라고 다른 교수님으로 바꾸고 또 처음부터 예약잡고 진료를 보라고 하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 회사 바로 퇴사하고 3일을 못자고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러다 문뜩 맨발걷기가 생각나서 검색하니 1년 전쯤에 생로병사에서 맨발걷기 프로그램 및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보고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맨발걷기 영상 공통점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우리의 몸은 정말 수 많은 전기신호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형, 환경에 따라 움직일 때마다 그 영향을 내외부로 주고 받고 한다. 2. 맨발걷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양이온인 활성산소를 지구의 음이온을 받아드려 중화시키는데 있다. 활성산소는 산소의 찌꺼기로 암으로 전이된다. 3. 우리의 몸은 하루 수천개의 암세포를 생성하고 소멸하고 한다. 4. 암세포가 생기는 이유는 "면역력" 떨어져서 신체의 리듬이 깨졌을 때 생겨나며 이걸 방치하면 암세포가 자라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그 원인으로 암세포가 이걸 좋아한다. 5.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만들 수 있다. 6.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장 첫 번째 NK세포를 엄청나게 만들어야 한다. NK세포란? 면역력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세포다. 이 세포를 만들기 위한 조건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숲, 토양이 좋은 산의 흙, 나뭇잎이 그늘지고 적당한 햇빛에 맨발로 접지된 상태에서 매우 천천히 걸으면서 즐거운 명상을 하는 것. 일반인들 NK세포가 300~500인 반면 위 환경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2000~4000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비약적으로 늘어난 NK세포가 음이온과 만나서 중화되고 있는 암세포에 달라붙어서 면역력을 만들어 사멸한다는 것. 이건 이미 NK세포검사로 수 많이 증명되어 있고 관련 논문도 상당하다고 한다. 7. 맨발걷기의 주 핵심은 활성산소 양전자를 지구의 음전자로 중화시키면서 엄청나게 늘어난 NK세포의 면역력으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8. 그 이외도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모든 신체에 자극을 주며, 혈관이 늘어나고 피를 원할하게 공급하고 이런 순환이 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몸전체가 건강해진다. 9. 식습관도 정말 중요하다. 배달음식, 밀가루, 빵, 아이스크림, 우유, 흰쌀, 치킨, 소고기, 삽겹살, 술 등등 자극적이고 암이 좋아하는 음식은 일체 손을 대지 않는다. 콩,두유,가지,양배추,토마토,브로컬리,당근,마늘,강황,고구마,무우,닭다슴살,아몬드,호두,건포도 등과 같이 암이 싫어하는 채식야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10. 이 모든건 살고자하는 "절실함" 이 반드시 있어야한다. 맨발걷기 어싱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40분을 땅에 발바닥을 접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뇌까지 전기적 신호가 원할하게 갈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걷기가 힘든 하루라도 습관처럼 산이나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두발로 접지하고 아침 저녁 합쳐서 40분이라도 명상을 하라고 한다. 현재 맨발걷기로 질병을 이겨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절실함" 이 누구보다도 강하기 때문이다. 저는 위 같은 근거들이 맹신이 아닌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댓글을 보면 암 때문에 병원가서 치료받다 결말이 안좋으니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암세포를 칼질하면 온몸으로 퍼질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일명 암의 역습이라고 합니다. 항암치료는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트려서 대다수가 이겨내지 못해서 암이 또다른 암으로 전이되고 환자가 병원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떠난다고 절규하는 댓글들을 지금 이순간에도 봅니다. 위 관련해서 일부 소신있는 의사들도 암세포는 함부러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맨발걷기 관련 영상에서는 황토길을 1년 이상 걷는 중년 여성을 인터뷰 하는데 유방암인데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무조건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의 아들이 의사인데 무조건 맨발로 걸으시라고 아들인 의사가 말했답니다. 어머니는 아들말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아시고 아들말만 듣고 계속 황토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아들인 의사는 아는겁니다. 부모만큼은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암병원이 아니라 맨발걷기 라는 것을.. 심지어 파키스병을 앓던 가천국제병원을 설립한 이사장님도 맨발걷기로 파키스병을 치료하셨습니다. 그 이외도 직접 질병을 이겨낸 분들을 인터뷰 하며 살아있는 영상 찾아보시면 생생하게 많습니다. 저도 치료를 거부하고 맨발걷기라는 자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식단은 아침- 현미귀리밥, 삶은계란[또는 닭가슴살], 검은콩조림, 약간데친[ 양배추, 브로컬리, 당근] 사과, 블루베리, 저염무침[가지,양파,당근] 그 외 두부 또는 콩 점심 - 사과 빼고 동일하지만 양은 아침 3분의2 줄임 저녁 - 사과 빼고 삶은 달걀빼고 대신 고구마 추가. 아침대비 양을 반 이상 줄임. 사이사이 허기나 빈혈기가가 돌면 미지근한 죽염물, 강황물, 견과류 [아몬드,호두,건포도] 를 수시로 먹음. 저녁10시에는 취침하고 아침 5시~8시 사이에는 일어나려고 노력합니다. 불면증은 쉽게 이겨낼 수 없기에 노력하는중입니다. 아침에 산에 2~3시간 저녁에는 공원에 2~3시간 걷기는 매우 천천히 아침 저녁 포함 총 1~2만보로 맨발 걷습니다. 식습관은 보름 전부터 맞추었으며 맨발걷기 시작한지는 6월중순입니다. 파상풍은 당연히 미리 예방접종 완료 했습니다. 저의 변화는 -어지러움증이 약간 나아졌습니다. 체감상 20% 정도 -130 혈압이 110이하로 내려갔습니다. 갑작스러운 식단변화인지 빈혈기에 저혈압도 나오는 것 같아서 죽염물을 중간중간 섭취합니다. -심장박동수가 평상시 80후반대를 유지하다가 현재 70후반대를 유지합니다. - 두통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체감상 20% 정도 - 불면증은 크게 변화가 아직 없지만 적어도 자고 일어나면 무기력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정신이 좀 깨어있다는 느낌? 시골 내려가서 아침에 일어나면 그 신비하고도 약간 상쾌한 느낌입니다. 몸이 정말 조금씩이라도 회복되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기에 내 질병은 맨발걷기로 나아질꺼라고 확신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hp7md7bn1j
@user-hp7md7bn1j 11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꼭 좋아지실 겁니다.
@user-ub3lh8sh9y
@user-ub3lh8sh9y 7 күн бұрын
정확히 맞는 자연 치유식 입니다ᆢ꾸준히 하시다 보면 몸이 말을 합니다 맨발걷기(접지)ㆍ믿고 실천하는자는 건강해 집니다 아무리 말해도 실천 안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user-it4xc1te1s
@user-it4xc1te1s 4 күн бұрын
😅
@china-pink
@china-pink 2 күн бұрын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몇가지 덧붙이자면, 어싱을 일년이상 하면 어느 순간에 건강체질로 확 바뀝니다, 가능하면 실내 어싱매트를 사용하여 잘때도 어싱을 하세요^^
@user-rc1ne6tj4p
@user-rc1ne6tj4p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죽는것보다 항암치료를 받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user-st8em1ue2t
@user-st8em1ue2t 2 жыл бұрын
암환자가 없으면 병원은 망한다고 할만큼 암으로 인한 수익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coely7
@coely7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암으로 보험장사도 하잖아요 ㅋ 암정복되면 한나라의 경제 10퍼가 없어진다잖아요
@user-fo1np4hg2y
@user-fo1np4hg2y 2 жыл бұрын
나는 암에 걸리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줄의 끝인줄 알고 남은 기간 동안 잘먹고 살아온 길에서 잘못한 일들을 회개한뒤 평안하게 살면서 자연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길을 택하면 인생의 마감을 할 것이다ㆍ나의 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다ㆍ수술에다ㆍ방사선치료 한후 고작1년 더 살았다ㆍ수술하지 않고 자연에서 하나님께 주신 약초들로 치유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이다ㆍ
@user-yh9pd1yt2v
@user-yh9pd1yt2v 2 жыл бұрын
@@user-fo1np4hg2y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user-zu4tt4df6d
@user-zu4tt4df6d Жыл бұрын
@@coely7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당뇨병도 정복하지 못하는데 암을 어떻게 정복 하겠어요
@user-zu4tt4df6d
@user-zu4tt4df6d Жыл бұрын
@@user-fo1np4hg2y 진짜 암일때 문재죠 가짜암은 수술하면 낮아요 근대 진짜 암은 수술하고 항암하여 낮아도 대미지가 극심하죠 확율적으로 나을사람은 치료하고 나을 확을 없어면 고통를 줄이는 치료하면서 치료하면 몇년 더 살수 있지 않을까요 생의마감도 하고 그 선택은 본인이 결정 하는거죠
@user-ow7fd4pr6o
@user-ow7fd4pr6o Жыл бұрын
80대이상 온몸에 암이 있다는 말에 암발견시 치료보다 노화현상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 👍 감사합니다
@user-tt7le5pq3s
@user-tt7le5pq3s 10 ай бұрын
나이드나 젊으나 막상 닥치면 절대 초연해질수가 없을것같지요ㆍ
@user-pn1iw5bd6p
@user-pn1iw5bd6p Ай бұрын
.😮ㅊ .ㅎ.,😢​@@user-tt7le5pq3s
@meowlove9382
@meowlove9382 2 жыл бұрын
걸려도 절대 항암 방사선 수술 안합니다.울엄마 췌장암으로 진단받았을때 최소10년동안 암이 거기에 있었다고 했어요.그렇게 진단받고 바로 수술 나중에 항암하셨는데 돌아가셨죠.그때 암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발견하지 않았다면 아마 암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텐데..책내용처럼 정말 통증이 어마어마해서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암이 공격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다 항암때문이였다니..진짜 마음이 미어집니다.의료계도 진짜 많이 부패되고 썩었는데 이렇게라도 진실을 알려주는 의사가 있어 다행입니다.그리고 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v1md3df3w
@user-lv1md3df3w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생생한 경험 이야기가 제게 책과 함께 더 깊은 믿음을 주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모아서 들으면 참 좋을 듯 해요.
@user-dm4ob8rm1c
@user-dm4ob8rm1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에 걸려서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년만에 암이 재발해서 통증이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어떤 것으로 인해 통증이 잦아들었습니다.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재발암은 무조건 4기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수술은 받았는데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전에 그 지인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어떤 것을 만나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 달 체험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구매해서 쓰고 가족들도 모두 같이 쓰니까 경제적입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유하고 싶은데 여기서는 전화번호 노출이 두렵네요. 암 환우님들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사는 날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gh3902
@gh3902 2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user-tb2zn6us5x
@user-tb2zn6us5x 2 жыл бұрын
항암하면 바로 죽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2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이런 뜻인것 같네요.
@user-sr2co1wm9w
@user-sr2co1wm9w Жыл бұрын
7년전 위암2~3기 진단받고 수술 권유 받았으나 모든 암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정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동네 공원 농구장에서 농구도 하고 왔네요. 그간 위염과 위궤양으로 대학병원에 가서 처방 받을때마다 암이라며 수술을 권유 받았으나 일절의 암검사(ct등)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주위에선 미쳤다고 했고 지금은 부럽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식습관 조절과 가벼운 운동, 스트레스 덜받는 마인드 컨트럴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user-yp5vf8pn9f
@user-yp5vf8pn9f Жыл бұрын
거짓말같은데 혹시 어디 대학병원 어떤교수한테 진료받았는지 알수있을까요
@user-es6ci9rz4v
@user-es6ci9rz4v Жыл бұрын
개구라치고있네 ㅋㅋ
@user-yl4wc3hm3e
@user-yl4wc3hm3e Жыл бұрын
대장암1기발견하여 수술햇고 그후 매년내시경하면 선종이3개씩생겨서 올가미시술로떼어내고있어요 의사에게 왜 자꾸 선종이생기냐 그전엔 이렇게안생겻는데 했더니 암의씨앗이뿌려져서그렇다 하는데 열불터졌어요 그말은 수술해서 슈술할때피를타고 씨앗이퍼졌단말인더 ㅠ 그렇다고 암을수술로안떼어내면 3기4기가되면 림프절까지침투되서 전이가된다하니 수술을안할수도없는것이고 이래저래 미치네요 계속 일년에한번씩 대장내시경하면서 선종떼어내야해요 다른장기로 안간것이그나마다행이라 생각해아하는것인지 괴롭네요
@user-jg4bw2ix7u
@user-jg4bw2ix7u Жыл бұрын
​@@user-yl4wc3hm3e 먹는 em미강발효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02년 암수술 환자로 수술,항암,방사선 했었네요. 장건강에 최고 입니다. 만드는 법은 유튭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발효2일=> 건조기=> 분말 재료:(EM,미강) 준비물:건조기, 채.
@user-sr2co1wm9w
@user-sr2co1wm9w Жыл бұрын
예상했던 반응이라 뭐 감흥도 없네요. 여러군데 병원 진료입니다만 마지막은 안산고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우 교수입니다. 현재 담당 주치의 이기도 하구요. 되셨나요? 물론 정성우 교수는 갈때마다 물어봅니다. 수술받을 생각 전혀 없냐고. 책을 하나 소개시켜드릴까요? 아니다. 곤도마코토 라는 의사가 여러권 책을 냈으니 한번 검색해 보세요~
@dongkeunkwak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참으로 소중한 유익한 정보 공부하듯이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user-vu6sb1xu3x
@user-vu6sb1xu3x 2 жыл бұрын
일단 암이 생기면 살살 달래가면서 관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user-jc7ed6rt9g
@user-jc7ed6rt9g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긁어 부스럼이란 말이 생각나게하는 대목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꼭 참고 했으면 합니다
@user-lv3nw6mu6k
@user-lv3nw6mu6k 2 жыл бұрын
현제 2기 간암수술후 뼈전이 진행중인데요~ 병원은 병을 만들어 내는곳 같습니다. 수술후 급속히 모든장기에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는걸 느꼈으며 방사능검사도 암에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하고싶은거하면서 남은생 견디려합니다 다른분들께도 가능하면 수술 하지 마시고 방사능검사 도 하지 마시고 약초로 혹은 음식으로 치료하시길 권합니다. 전 몇달전 방사능치료 거절하고 지금은 지칭개 약초 다려서 먹고 있으며 진통제도 먹지 않으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외출자주하고 짠거 단음식 먹지말며 즐겁게 살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드릴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능하면 병원자주 가시지말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user-rv1ww5dj3u
@user-rv1ww5dj3u 2 жыл бұрын
간암 났게했다는 죽(미음)이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ᆢ커큐민으로 간암 극복도 있고요 ᆢ내 부모님 두분다 방광ㆍ담도암 으로 돌아가셨네요 ᆢ일단 밥은 ㆍ현미+현미찹쌀+검정약콩 ᆢ이 세개를 쓰 해먹어야됩니다 ᆢ현미가 농약걱정됨 발아현미 쓰면됩니다ᆢ자연식으로 암도 회복된답니다 ᆢ면역성을 높여주세요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게요 ᆢ물도 면역높이는데 좋아요 ᆢ식전 30분전 한잔 ᆢ식후 2시간후 한잔 ᆢ잠들기 1시간전 한잔 ᆢ눈뜨고 아침에 한잔 ᆢ미지근하게요 ᆢ3-2-1 요법 이랍니다
@user-rv1ww5dj3u
@user-rv1ww5dj3u 2 жыл бұрын
부황 ᆢ반식욕도 참 좋다했네요
@fjqm92
@fjqm92 2 жыл бұрын
@@user-rv1ww5dj3u 강황과 울금이 간암에 좋다고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소화가 잘 되는 사람들 이야기지 담도가 막혀서 갑자기 소화력이 나빠졌거나 암이 쓸개인 담까지 전이된 사람들이 먹으면 죽음을 재촉하는 약재입니다. 뭐든지 주의사항과 부작용을 확실히 알고 먹어야 합니다.
@user-uy3tl3en1b
@user-uy3tl3en1b 2 жыл бұрын
병원가봐야 그때뿐
@alexc6481
@alexc6481 2 жыл бұрын
용기를 가지시고, 음식과 운동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질병 은 한몸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user-rj1sr9if5x
@user-rj1sr9if5x 2 ай бұрын
건강검진 안한지 5년 걷기운동하고. 햇빛보고 채식 현미식 물 먹고 좋은생각하고 건강합니다
@jsteacher1905
@jsteacher1905 28 күн бұрын
채식과 깨끗한 자연 환경은 최고의 치유법입니다.
@user-pq8jv1ue9k
@user-pq8jv1ue9k Жыл бұрын
항암 한번하고 급격히 나빠져서 간이 완전히 상해서 사망하는걸보고 병원에 대한 불신만 커졌습니다. 그러나 암은 이러나 저러나 답이 없는것 같아요.
@user-ru5px7lc4m
@user-ru5px7lc4m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의 2년전에 갑상선유사암 이라고 대학병원 수술 하라는 말에 로롯 수술했는대 후회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멀리 하는게 공감합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story2750
@story2750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왜 후회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him317
@him317 11 ай бұрын
대부분은 암때문에 죽는다기보다 암진단에 의한 충격과 스트레스 심리적 위축 자기 상실 우울 그리고 항암치료로 인한 온몸의 세포파괴 면역저하 등으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는것
@user-fo1np4hg2y
@user-fo1np4hg2y 2 жыл бұрын
암의역습 란 책을 소개하여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ㆍ나는 개인으로서 암에 걸리면 수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면 갈 것이다ㆍ
@ok3129
@ok3129 Жыл бұрын
암에 대한 두려음이나 공포 없으니. 훨 마음 편하게 살고. 건강관리가 잘 되는것 같아요
@user-jx7ip3hg8p
@user-jx7ip3hg8p Жыл бұрын
잘 읽어보았어요 위에분들 암투병하시는분들께서 하루속히 완쾌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3년된직잠 환자입니다
@SeungaCho-ko9ls
@SeungaCho-ko9ls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 암에는 진짜암과 유사암이 있는 것 같아요 유사암은 전이가 일어나지 않아 수술 및 항암을 하면 완치되고(암치료해서 살았다고 믿는 사람들) 진짜암은 전이가 되기 때문에 어떤 별짓을 해도 항암제를 수도 없이 바꿔도 잠시 크기만 줄지 절대 치료가 안된다 결국. 고통받다 죽는다 그러니까. 유사암은 그냥둬도 그리. 위험하지 않고. 진짜암은 별짓 다해도 치료안되니 그냥 암치료 받지 말라는 뜻인거 같네요
@user-ri9ti1pi8o
@user-ri9ti1pi8o 2 жыл бұрын
놀라운 깨우침 이네요 아는게 힘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mi5rm5kd7d
@user-mi5rm5kd7d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분도 자궁암 말기라 해서 못산다는 얘기듣고.. 시골에 황토방 만들어 자연치유로 계속 수십년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심......😊
@kky9419
@kky9419 2 ай бұрын
병원에 장례식장이 딸려있는 이유가 1+1 수익률로 안보인다면 항상 이용당하는 인간형이다.
@keongsunko3097
@keongsunko3097 2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한 참 지식을 인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nf2gz7ut7i
@user-nf2gz7ut7i 2 жыл бұрын
#💌~ " 암 " 은 노화현상 이다.! 함께 다독하며 살아라.. " 메스" 사용하면 역습을 받는다. 진짜 와 가짜 있다.과잉치료(주의) 좋은 글 리뷰 감사해요.(잘먹어라)
@user-jz3pn1gy4l
@user-jz3pn1gy4l 6 ай бұрын
만약에 다른아픈걸로 병원갔는데 뜻밖에 "암입니다" 란 말들으면 덜컥 겁이날텐데... 치료거부할 수 있는 용기가... 그럴땐 언능 이영상을 다시보며 곱씹으며 용기를 낼수있도록 미리 작전을 짜봅니다!
@sk2028
@sk2028 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 이모님도 위암2기인가 발견돼서 바로 수술하고 항암2개월 정도 받다 돌아가셨습니다. 그걸보고 깨달은게 암보다 항암이 사람 잡는구나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2기라해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셨는데 불과 2개월만에 식사도 못하시다가 못버티고 그리 되셨는데 수술과 항암만 안했어도 최소 몇년은 더 사시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pulgacsi
@pulgacsi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요
@CriticalSpeed1999
@CriticalSpeed1999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ㅠ
@koreajeonju1
@koreajeonju1 Жыл бұрын
저의 외삼춘은 대장암 3기였는데 , 대장암수술을 받은수 몇개월만에 폐로 전이되었고 의사의 권유로 표적항암제를 받고 폐암이 급속도로 커져서 척추 , 경추, 고관절 뼈까지 전이되어서 4개월만에 사망했습니다. 대장암 수술받기 전까지만해도 외관상으로는 건강한 사람과 별차이 없었는데, 수술받고 항암제 맞았더니 급속히 건강이 나빠지고 항암제 부작용으로 물조차 음식조차 메스껍다고하고 먹지를 못하고 영양실조와 장기부전까지 겹쳐서 거의 만신창이 모습이 되어 사망했습니다. 마음이 지금도 매우 아픕니다.
@user-sm8jc7wb6i
@user-sm8jc7wb6i Жыл бұрын
암은 1cm 가 자라는데 10년 이라는 세월 즉 1개의 세포가 1억만개로 분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ᆢ 그동안에 어디로든 퍼질수있지요 진단되고 나면 5~10 년뒤에 전이되고 재발되는 이유가 그때 그암세포들 작아서 안보인거 뿐입니다!! 암은 걸리고 나면 모든 식생활다바꾸고 내생활을 바꾸셔야되요 수술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의사는 수술 항암 만 할뿐 ᆢ 정말중요한건 내손에 쥐어져있읍니다 항암 방사선으로 났는게 안닙니다 내몸을 항암으로 폭탄투하하는거죠 그몸을 다시살리는건 본인이구요 공부하시고 찾아보셔야되요
@koreajeonju1
@koreajeonju1 Жыл бұрын
@@user-im7sm3vj3r 등산과 유산소운동하면서 암을 친로로 삼아 공존하며 사는 것이 제일 오래사는 방법입니다. 잘 웃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때로는 억지로 웃는 연습도 하면 암을 이겨낼수있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세르토님 호르몬, 메라토닌 호르몬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sda6547
@sda6547 Жыл бұрын
친척이 의사입니다 현재 암의 치료는 사실 걸음마 단계입니다 실질적으로 임상 마루타 같은 느낌이죠 향후100년후엔 암에 치료 노하우가 완성될지 몰라도 지금세대는 그것을 이루기위한 임상실험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그 임상마루타의 대상은 현세대 환자들이구요 암이 왜 생기는지? 왜 전이되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왜 소멸되는지 항암,수술해도 왜 죽는지? 항암수술후 완치되도 왜 또 다른암으로 재발하는지? 의사는 알수없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단지 할수있는건 암으로 의심되는 종양 근종을 삭제 제거하는것과 독한약 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암에 대해 모르다보니 치료경과도 복불복이며 부작용과 합병증이 판을 칩니다 하지만 병원비즈니스를 위해 쉿해야죠 이게 현실이고 암에 대해 알고 대처하는 방법의 전부입니다
@user-hb3on2mb5l
@user-hb3on2mb5l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시간 되시길바랍니다
@idiotbul561
@idiotbul561 2 жыл бұрын
나의 평소 생각과 같네요 암세포에게 얘기합니다 나 죽으면 너도 죽어 그러니 말썽 부리지말고 같이 살자고...
@user-vf1ii2gl9i
@user-vf1ii2gl9i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담력입니다^^ 웃음때문에 암이 힘 못 쓸거 같습니다^^
@eunnalee9145
@eunnalee9145 2 жыл бұрын
진실입니다….
@hammalekoth8378
@hammalekoth8378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명답입니다
@user-hq8mt8xw3b
@user-hq8mt8xw3b 2 жыл бұрын
님글에 웃었습니다. 유방암4기환자입니나 표준치료전혀안하고 자연치유중이구요. 나죽으면 암니놈도 죽어 그러니 가만히있어라 동기부여됩니다. 감쏴~~~
@user-ej3ne8ih9w
@user-ej3ne8ih9w Ай бұрын
​@@user-hq8mt8xw3b건강히 잘 살아계신지요?
@vintagerc4701
@vintagerc4701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글 잘 듣겠습니다~^^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를 위한 책이네요. 살면서 건강 검진도 안받고 이빨이 아파도 치과도 안가고 당뇨에 고혈압에도 약도 안먹고 살아왔죠. 전 그냥 병원가기 보다는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생각 해 왔는데. ㅎㅎㅎ 왜 다들 그깟목숨에 연연하는지 어리석다 며 잘난척 하며 살아왔는데 어쩌면 제가 건강 하게 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user-yi7ic4iu7f
@user-yi7ic4iu7f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곤도마코토 참 좋은 분이죠 세상에 많은것들이 거짓이 진실로 둔갑되어 있지요 다 돈과 권력과 연결되어 있지요 우주, 중력, 화성, 자전, 공전 다 사기임 제 목숨을 걸고 확신함
@bigangel8435
@bigangel8435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나도 암에 걸린것 같은데 지금 15년째 살아 가고 있다. 병원에 가면 내일 죽을것 같음!
@user-wi4ls2ny3f
@user-wi4ls2ny3f 2 жыл бұрын
암치료 앞두고 계신분들이나 그 가족들이 내용을 알게되면 혼란스럽겠어요ㅜㅜ
@user-ij5pk3kz4j
@user-ij5pk3kz4j 29 күн бұрын
매우 혼란스럽네요.
@user-yx1su9um3x
@user-yx1su9um3x 9 ай бұрын
공걈합니다 언니가 아무런 이상못느끼고 건강했었는데 건강검진받고 폐에 아주작은 암세포로보인다고 간단한시술이라고 시술만하면 1~2주면정상적인생활 할수있다더니 회복중에 갑자기 합병증와서 2개월도안되서 갑자기사망하였읍니다 멀쩡한사람 건강검진받은게 화를 부른셈이었던거였어요
@록키산맥
@록키산맥 2 жыл бұрын
~❤굿밤되세요 오늘도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dq9is5uk4i
@user-dq9is5uk4i 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user-vb7hj8hl5g
@user-vb7hj8hl5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o4le8zf3e
@user-oo4le8zf3e 2 жыл бұрын
Best Reading ! 감사함에 구독해 봅니다
@user-ng1fx8bz4k
@user-ng1fx8bz4k 2 жыл бұрын
암.내용잘들었습니다.내몸은.내가.알아서.관리해야겠네요.자연순리에.순응하면서.....감사합니다
@baek6468
@baek6468 4 ай бұрын
사람의 명은 태어날때부터 다 정해져 있는겁니다 내가 살고싶다해서 더 살아지는것도 아닌거고 젊고 건강하다해서 오래사는것도 아닙니다 어느날 사고 사건에도 죽을 때가되면 죽는겁니다 갑자가 앞차나 뒷차가 받아 죽기도하고 ~ 브레크가 안들어 죽기도하고 ~
@user-ru3jt3bk2y
@user-ru3jt3bk2y Жыл бұрын
아산병원에서 7년전 폐암진단받고 수술과 항암제 치료거부하고 6개윌 마다 CT로 크기만 확인한결과 7년동안 더커지지않고 그대로있음. 현재55세 직장도 다니고 일상생활 그대로 하고있음 . 내가 암환자라는 인식도 안하고 생활하고 담배만 끊고 술도 주1회정도 과음안하는정도로 마시고있음. 7년전에 의사말대로 수술하고 항암제 치료했으면 벌써 죽었을것이다.
@user-xs4dc8ql5v
@user-xs4dc8ql5v 10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수술기로에있어요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2 ай бұрын
폐암이라는 진단은 조직검사 없이는 내릴 수 없지요 아마도 폐결절이나 간유리음영 등등 그랬을 겁니다 그런 종류는 매년 저선량 ct 찍어보면서 지켜보는 것이 맞지요 저도 2011년도 서울 삼성병원 건강검진센타에서 시티상 간유리음영 보인다고 7년쯤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3~4년 지켜보다 큰 변화가 없었고 지방의 대학병원서 1~2년에 한번씩 봤는데 없어졌다고 했었는데 2022년 괜찮았던 상태에서 작년 11월에 다시 찍은 시티에서 우폐 5mm 결절이 생겼다고 6개월후인 이번에 또 찍었는데 변화없이 그대로라고 하네요 다시 6개월후 찍어보자고 해서 기다릴텐데 참... 불안하게 살아야 하는지 차라리 모르고 살았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user-hh6mj6qv5h
@user-hh6mj6qv5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k3nv7tc9k
@user-wk3nv7tc9k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user-dp9cv9ld4c
@user-dp9cv9ld4c Жыл бұрын
저희언니도 담관암말기였는데 멀쩡한 사람을 바로 수술시키더니 폐에 물차고 등에 생으로 구멍뚫어 물빼고 말도 못하는 고통겪으면서 전이가 더 심해지고 결국 떠났어요ㅠ
@philro2020
@philro2020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치료 기술이면 병원이 돈벌기 하다 보낸겁니다
@user-pe6ty7nm1x
@user-pe6ty7nm1x Жыл бұрын
@@philro2020 대부분 병원이 그래요
@user-oo6jz1zn6s
@user-oo6jz1zn6s 4 ай бұрын
도살장 소
@user-ro8uj5qn8z
@user-ro8uj5qn8z Ай бұрын
의료수준이 높아도 돌팔이 많은데 2000명 증원으로 이제 울나라는 더 많은 돌팔이들 쏟아지겠네.
@user-jq8zf5rr9x
@user-jq8zf5rr9x 2 жыл бұрын
아는게 병 모르는게 약 ᆢ옛 어른들 말씀 ᆢ
@jameso4053
@jameso4053 2 жыл бұрын
참 어렵네요... 막상 암에 걸리면 수술을 안 하자니 찜찜하고, 무조건 수술을 하자니 현대의학을 고발한 많은 지식인들이 하나같이 수술은 해답이 아니라고 하고. 실제로 현대의학은 단순히 증상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화학적인 치료에 집중하는데, 이것이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근본적인 완치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중론이기도 하죠. 우리의 몸과 암이라는 질병에 뭔가 현대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메커니즘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user-lv1md3df3w
@user-lv1md3df3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생각도 똑 같습니다. 진짜 암과 유사암에 대한 작가의 말씀에 적극 동감을 하면서도 막상 제가 병원에서 암을 진단 받으면 어떻게할까 갈등이 생길 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있어 혹시 암 진단을 받더라도 수술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말은 했는데.....
@user-ut3be5co5y
@user-ut3be5co5y 2 жыл бұрын
암은 감정이 쌓여서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문사에 나온 생명의 실상 책 권합니다
@user-dm4ob8rm1c
@user-dm4ob8rm1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에 걸려서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15년만에 암이 재발해서 통증이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어떤 것으로 인해 통증이 잦아들었습니다.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재발암은 무조건 4기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수술은 받았는데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전에 그 지인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어떤 것을 만나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 달 체험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구매해서 쓰고 가족들도 모두 같이 쓰니까 경제적입니다. 방판 제품이라 망설였으나 고통하는 환우들을 생각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간절하신 분들만 멜 주십시오. 태클은 사양합니다. se60401@daum.net 제목에 병명을 적어 주십시오.
@gh3902
@gh3902 2 жыл бұрын
@@user-dm4ob8rm1c 그게뭘까요?
@kyoung0579
@kyoung0579 2 жыл бұрын
@@user-dm4ob8rm1c 저도 궁금합니다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2 жыл бұрын
친정부친도 수술원하셔서 하시고 몇달만에 돌아가심 수술 안 하셨다면 더 오래 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살도 안 빠지고 잘 드셨는데
@baaraam1048
@baaraam1048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식습관만 바꿔도 대부분의 암은 회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사람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그것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죠.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예전에 여성분이었는데 모든 병원에서도 포기한 암 말기환자가 산에 들어가서 약초만 캐서 먹으며 몇년을 살았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보니 의사 왈 "이렇게 깨끗한 피는 저도 본적이 없네요." 이렇게 말했었죠.
@jsteacher1905
@jsteacher1905 28 күн бұрын
채식이 정답입니다.😊
@user-xw2lg1qb5u
@user-xw2lg1qb5u Ай бұрын
저는 평소 신념이 의사를 믿지 말자 입니다 나에 신념으로 아들맹장 30년전 남편 식도암 2008년 의사 말 반대하고 수술시키지 않고 건강하게 하고싶은것 다 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암에역습 너무 훌륭한 내용입니다
@user-xw2lg1qb5u
@user-xw2lg1qb5u Ай бұрын
평생 의사 말 만믿으며 병원 순회하며 자식 등에 빨대 꼿고 사는 사람도 보았습니니 의사 좋은일 하는거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tv-gt6zn
@tv-gt6zn 2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선정 이렇게 읽어 주심에 고맙습니다.
@user-xb9ix2cm6x
@user-xb9ix2cm6x 2 жыл бұрын
세건밥 선여사 친구맺고자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암은 질병이아니라 노화현상이라고 하니 좋은 말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이웃으로 또뵈요 세건밥
@user-ec7tf8db2z
@user-ec7tf8db2z 2 жыл бұрын
그 말씀 꼭 믿고 싶네요. 제가 현재 딸과 손주들 건강 땜에 근심에 빠져 있거든요.
@user-ng8wv1po9h
@user-ng8wv1po9h 2 жыл бұрын
감동 이었슴니다 (오늘 대학병원 간암 예약 하기 전 이었슴니다 , 난 매일 매일 너무 건강 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말이죠 - 과음과 과흡연은 좀 줄여야 겠지만요) 감사 합니다!
@pulgacsi
@pulgacsi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lw6kt2rm2n
@user-lw6kt2rm2n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po1ru6xv4r
@user-po1ru6xv4r 2 жыл бұрын
암전문의 270여명인가 암에 걸렸을때 암수술 항암치료 받을것인가 설문했는데 거의 90%이상이 암수술 항암치료등 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한 어느 암관련 책의 내용이 생각나네요 의사 말 전부다 믿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2 жыл бұрын
그거일본 암센터 전문의 설문조사입니다 한명인가?두명인가 항암받는다고 했고 다른 의사모두 자연치료할꺼라고 했죠 거기에서 특징이 의사들이 버섯으로 자가치효한다고 했습니다 웃기죠?
@aap13
@aap13 2 жыл бұрын
항암받아도 죽고 안받아도 죽더군요 아버님이 그말 믿다가 일년후에 돌아가셨죠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2 жыл бұрын
@@aap13 이이야기는 진짜 사실입니다 제 가까운 지인의 아버지께서 전립선암 3개원 선고받고 수술권유 받았습니다 수술받으며누5개월정도는 사신다고 웃고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가의 버섯드시고 5년이나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user-zu4tt4df6d
@user-zu4tt4df6d 2 жыл бұрын
@@user-dh6mo3bp8v 상황버섯 있어여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2 жыл бұрын
@@user-zu4tt4df6d 아니요 여기에 적으면 오해들 하실것 같아서 좀 그렇구요 암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요
@user-xn7ve7nd3t
@user-xn7ve7nd3t 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잘 듣겠습니다.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암검진 안 합니다
@sonhwaquinn3683
@sonhwaquinn3683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gg2hu4xh9j
@user-gg2hu4xh9j 2 жыл бұрын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남편이 어깨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당장 수술 권했지만, 자연치유를 믿고, 통증완화 해주는 약을 먹어가며 기다렸더니 서서히 좋아지더군요.
@lhy6923
@lhy6923 2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장사라 말 다믿기 어렵습니다 잘하셨네요
@user-gg5sl3fy9b
@user-gg5sl3fy9b Жыл бұрын
제 경우와 같군요
@user-qo5pc3mz9m
@user-qo5pc3mz9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3명중1. 암 앎
@user-ij4cs3wk8z
@user-ij4cs3wk8z Ай бұрын
책을 사서 읽어야 겠어요
@jak5jk188
@jak5jk188 24 күн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선생님입니다.전 선생님께 도움을받았습니다
@user-ou2vu6on9g
@user-ou2vu6on9g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명심하겠읍니다.
@hsl6320
@hsl6320 Ай бұрын
좋은ㄱ.ㄹ 읽어주셨어 도움이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u8oz1ry6n
@user-ou8oz1ry6n 2 жыл бұрын
저는 두가지 암을 앓앗던 사람입니다.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user-lg3bz8ef9z
@user-lg3bz8ef9z 7 ай бұрын
수술,항암,방사선 하셨나요?
@jackyoon3114
@jackyoon3114 10 күн бұрын
병원은 곧 정비소라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정비소가믄 멀쩡한차에 이것저것 갈아야 한다며 겁주고 견적내죠 우리가 잠든사이 검진하며 멀쩡한몸에 견적내는게 의사입니다 외상 아닌이상 병원 멀리해야 오래삽니다 명심하세요
@NK53334
@NK53334 Жыл бұрын
진짜 암은 치료될수 없다하면 의사들이 더 잘 알텐데도 환자들(?)에게 계속 돈을 쓰게 하여 쓸데없는 수술, 항암치료등을 촉구할때는, 자기네들의 돈이 너무 중요해서 손님의 몸은, 인생은 눈에 안 들어온다는거죠!!
@user-vq1rs3ms8z
@user-vq1rs3ms8z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책을 늦게안것이 안타깝습니다 암이걸리고나서 이런책도보게되지 멀쩡한사람은 아마도 보려안할겁니다
@DOHWAKIM
@DOHWAKIM 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user-ce1cn3cq7q
@user-ce1cn3cq7q 2 жыл бұрын
현대의학은 암과의 전쟁에서 완벽히 패배했다. 그리고 그 패배를 인정하였다.
@user-fr3uh2hg8t
@user-fr3uh2hg8t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던분도 자궁암 수술후 급격히 상태 아빠져서 얼마후 돌아가셨음..젊은 나이에
@user-gf8zv7ji7c
@user-gf8zv7ji7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user-op3dy8ej4p
@user-op3dy8ej4p 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user-nh5ry8oh6r
@user-nh5ry8oh6r Жыл бұрын
그냥 모르고 살면 80세까지 살듯 근데 좋은 음식 땀흘리는 운동은 꼭 해야함 그럼 암이 생기더라도 없어지거나 더이상 안커짐
@user-ex1hq7fq2m
@user-ex1hq7fq2m Жыл бұрын
아빠도 말기암이셨는데 병원에서 이렇게까지 온몸에 퍼진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항암치료전 검사 때 조형제 투여로 생사를 오고가다 항암 1차 때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user-mh3vn6fm5b
@user-mh3vn6fm5b Жыл бұрын
조영제.. 입니다 ㅠ 그야 어찌되었든 병원에선 그런 위험한거 안 알려주니까요 ㅠㅠㅠㅠㅠㅠ 마음 잘 추스르시고 건강하시어요
@user-ee8fe9ii5j
@user-ee8fe9ii5j 2 жыл бұрын
많은 댓글경험담 읽다보니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네요 저는 유방암 폐전이 4기 중인데요 현재 9개월째 선항암 약 으로만 치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암덩어리가 4분의 1로 줄어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는 약 효과가 좋으니 수술하지 말고 항암 약만 3년도 먹고 5년 먹고 하라고 하셨어요 처음엔 암항원 수치가 134 였으나 지금은 25수치로 낮아 있는 검사 결과가 있네요~~~~ 저도 수술 안 하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wq2ez9ut5m
@user-wq2ez9ut5m 2 жыл бұрын
유방암수술한지 20연만에 감기가오래동안 가서병원에 검사를하니 폐암말기 생명이몇일밖에 남지를않았다는 사람이 90이넘게 장수하다 돌아가셨디 자연약초는 죽을사람도살리며 아직 폐암환자 치고 죽은사람은 없다 어렵거던 부산동래안락동 민속약초 오세요
@goodbye-pd5nl
@goodbye-pd5nl 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아버지가 걸여 사망한 직장암에 작년에 나도 걸여 변이 나오지 않고 피변이 나왔는데. 수술 받지 않고 스스로 치료하여 완치 되었습니다. 이젠 암을 극복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gh3902
@gh3902 2 жыл бұрын
좋은 치료법 공유해요.
@goodbye-pd5nl
@goodbye-pd5nl 2 жыл бұрын
@@gh3902 기술을 요하는 일이라 막 설명하긴 좀 그래요. 암을 대부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암도 치료했거든요.
@kimsthovan50
@kimsthovan50 2 жыл бұрын
공유는 다른 생명을 구하는 거룩한 일입니다.
@user-ll2wb9lk8g
@user-ll2wb9lk8g 2 жыл бұрын
@@goodbye-pd5nl 댓글 꼭 읽어주세요~~
@goodbye-pd5nl
@goodbye-pd5nl 2 жыл бұрын
@@user-ll2wb9lk8g 무슨 뜻인지요?
@user-ob3fl7ho1v
@user-ob3fl7ho1v 2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ul3bs9py8j
@user-ul3bs9py8j 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nb8jr6ib1n
@user-nb8jr6ib1n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알고 수술을 안하자니~ 아예 검사 않고 모르는게 약일 듯…
@pulgacsi
@pulgacsi Жыл бұрын
@@user-nb8jr6ib1n 검사 안하면 됩니다
@user-nz3co9hw7c
@user-nz3co9hw7c Жыл бұрын
암 조기진단이 병원을 먹여 살리고 있네요
@user-xe2yn9sq2g
@user-xe2yn9sq2g 2 жыл бұрын
나의 지식의 변환점을 주시네요
@user-xx3tk3uo4f
@user-xx3tk3uo4f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포근해요~
@ouou05
@ouou05 2 жыл бұрын
친구놈이 5.16이날 식도암 수술받고 10일 지나면 퇴원 할수 있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30일이 지난 지금 식구들 다 올라와서 환자를 보라고 했다는데 수명이 다했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식도암 걸렸다고 했을때 유튜브영상 보여준다고 다른 친구한테 얘기 하니까 유튜브 믿지 말라고 해서 안보여 줬는데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물론 본인이 서울대 의사말을 맹신 하는듯 하기도 했지만 ㅠ
@user-xw2lg1qb5u
@user-xw2lg1qb5u Ай бұрын
27:43 2008년에 남편 아산병원에서 식도암초기 진단받고 방사선후 좋아젔지만 수술하라니 본인이 수술받겠다고 병원입원한걸 아들과 반대해서 밤에 대리고 왔는데 지금까지 온갓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잘 살고있어요 그당시 앞 뒷가슴 갈라서 수술하고 누어서 잠도 잘수없다 하였습니다 저는 국가 검진도 받지않고 1년내 병원도 다니지 않고 건강하게삽니다 진통제 한알 먹지않구요
@user-uw6ln5zu5r
@user-uw6ln5zu5r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정보 훌륭한 책 잘 들었습니다~ 마침 남편이 폐암 같다고 입원 하라는데 ~ 많은참고가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uj7fm4lu2w
@user-uj7fm4lu2w 2 жыл бұрын
항암 받으면 3년 살거 1년 밖에 못산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난이해가감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2 жыл бұрын
이책은 정말 진실입니다 멀쩡하시던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S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았는데 뭔가 있는거 같다면 계속 검사하더니 수치상 암이라는 이상한 말로 현혹하더니 항암하자면서 8회 받으시고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항암하면 수술과 완치가 가능하다면서 그사람은 티비에도 많이 나오던 사람입니다 서울과 에스 명의들 이였습니다. 진짜암은 못고쳐요.. 오진이나 유사암을 치료하고서 암을 치료했다고 하는겁니다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2 жыл бұрын
@@user-xs1vo1ul3r 스티브 잡스는 기인이였죠 전신으로 전의되는 암 진짜 암이였던 거겠죠 진짜 암은 못고칩니다 저는 유사의학을 말한적도 없습니다
@user-vk3ex2mx8k
@user-vk3ex2mx8k 2 жыл бұрын
@@user-xs1vo1ul3r 그말 근거 있어요? 어디에 보도 된거에요?
@painkiller4159
@painkiller4159 2 жыл бұрын
@@user-xs1vo1ul3r암 치료하고 완치되서 잘 사는 분들도 계시고, 여기 내용처럼 차라리 치료 안했으면 더 오래 사셨을 분들도 있어요. 정답이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는수밖에.
@user-dy9gp6ml5t
@user-dy9gp6ml5t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생명 다 하늘의 뜻으로 의학이 발전으로 수술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연장해서 건강하게 살고 있듯이 개인의 의견일 뿐 어느것이 꼭 맞다고는 볼 수없다고 생각!! 독자의 몫!!
@user-nj3or3uc3z
@user-nj3or3uc3z 2 жыл бұрын
저도갔은생각이에요우리아저씨가폐암3기라고판정받고방사선과항암치료을했는데것지도못하고우울증으로정신까지이상이오더니일년도못살고가셨네요난암이오면아무치료도안하고사는날까지살다가려고합니다
@user-uo4iu6pz3w
@user-uo4iu6pz3w 2 жыл бұрын
암치료 한다고 초죽음 돼고 병원비에 돈 거덜나고 결국 사는게 사는게 아님 병원에서 죽어도 누구의 책임도 물을수 없다 병원비만 폭탄
@user-ng1fx8bz4k
@user-ng1fx8bz4k 2 жыл бұрын
예.맞습니다. 그런것같아요?.돈들고.몸.고생하고요....
@user-zu4tt4df6d
@user-zu4tt4df6d 2 жыл бұрын
평상시에 몸관리 잘하는게 답이네요
@user-xh3nq3nb7p
@user-xh3nq3nb7p 2 жыл бұрын
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통증이 없다면 운동과 건강한 먹걸이로 노력~~~
@user-qz2tm1rs5u
@user-qz2tm1rs5u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다리에 육종암이 있었는데 발견하기전까지는 약간의 묵직함만 느꼈어요.그런데 발견하고 수술했는데 그 암이 임파선과 폐로 전이되어 항암과 방사선 치료받으면서 15세 아들이 6개월만에 너무 고통받으면서 하늘나라로 갔어요.아직도 뭐가 옳은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요...너무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발견하지 않았으면 ? 수술하지 않았으면?하지만 그 상황에선?
@user-mf3ce1nt7d
@user-mf3ce1nt7d 2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저도 어머니가돌아가신후 선택지 하나에대한 후회가남드라구요 ㅠ 힘내세요
@user-on1qj1ji5z
@user-on1qj1ji5z Жыл бұрын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그리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 천사가 된 아드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이 잘 지내시길 바라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user-qz2tm1rs5u
@user-qz2tm1rs5u Жыл бұрын
@@user-on1qj1ji5z 감사합니다
@ninarangyo
@ninarangyo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안판정받고 수술하고 항암까지 했습니다. 그 상황에선 어떤 선택을 해도 다 잘한거라고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목숨 소중하게 생각하는사람은 자신그리고 부모자식뿐입니다. 그러니까 후회라는거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옳고 그른 선택이 아닌지 누가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요,그게 바로 암이 왜 생겼는가 하는 질문과도 같은거 같아요,누구도 모르죠😢 이미 일어났으니 선택을 하고 치료받기를 원하고 새로 얻은 삶에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면 되요. 저는 큰 충격을 받고 치료받아 지금은 필사적으로 암과 맞서지 않고 운동 식이요법 긍정적인 마인드로 겸하여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user-qz2tm1rs5u
@user-qz2tm1rs5u Жыл бұрын
@@ninarangyo 너무 힘드시고 괴로우셨을건데 이리 답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님께서도 꼭 이겨내시고 건강회복하셔서 이 세상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bz9kp6wp8i
@user-bz9kp6wp8i 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user-uo4iu6pz3w
@user-uo4iu6pz3w 2 жыл бұрын
조직검사 한다고 찔러서 퍼진 경우도 있습니다
@user-qh1bz5pc8o
@user-qh1bz5pc8o 2 жыл бұрын
정말요?ㅠㅠ 이번에 조직검사 두번이나 받았는데 총으로 탕탕 7-8번이나 떼냈는데 ㅠㅠ
@user-wb3ro4vj6c
@user-wb3ro4vj6c Жыл бұрын
이책을 이번에알았습니다....엄마기 자궁암 3기 시고 말기신데 항암치료를 1년하다 줄어든듯 싶었으나 암이다시커졌습니다 이번에 조직검사를 다시하는데 표적항암치료 받으라고하면 안받고 집에서 드시는거 다드시고 살게 할겁니다 항암치료안받으면 6개월 시한부 받으셔서 하는게 좋겠다해서 받았는데 탈모오시고 살도 빠지셨어요 그냥 하지말껄 싶은 내용이네요..항암포기하고 언제 가실진 모르지만 집에서 드시는거 다드시게하고 쉬시다 가게 할렵니다....
@sojsanjose2
@sojsanjose2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편하게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TV-to8gg
@TV-to8gg 5 ай бұрын
조직검사로 암 건드리면 암이 커지더라구여. 병원입장에서는 커지니까 수술하자고 할것이고요. 연세드신분들은 암진행이 느리고 체력약해서 수술안하는것이 나은듯합니다.
@com9641
@com9641 2 жыл бұрын
👍
@user-jy8ef7xg1e
@user-jy8ef7xg1e 23 сағат бұрын
댓글들보니 암 극복방법이 병원 안가는거였네요 댓글들이 찐경험담들이니 두고두고 와서 볼랍니다
@jdp7151
@jdp7151 Жыл бұрын
신박한 내용이긴 하지만 , 목숨은 하나밖에 없어서 ,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user-kc3od2en3e
@user-kc3od2en3e 2 жыл бұрын
이런 추세라면 암보험 해약 해야겠어요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user-hj5in3gy3y
@user-hj5in3gy3y Жыл бұрын
전립선암 진단받고 보험금 지급된 것으로 운동,식이요법으로 맘편히 살고있어요.어차피 고민해봤자 해결도 안되니 육류도 가끙씩 먹으려구여.
@kong_soo-ni
@kong_soo-ni Жыл бұрын
진단금만 받으면 되겠네요
@user-pe6ty7nm1x
@user-pe6ty7nm1x Жыл бұрын
진단금만 받으시면되죠 그돈으로 좋은곳가고 좋은공기마시며 좋은거먹고
@user-yl4wc3hm3e
@user-yl4wc3hm3e Жыл бұрын
걸려도 산정특례로5프로만내요 경험이요 근데 암진단금 안해논거후회됐어요 내친구는신장암인데 세군데 진단비들어서 일억넘게탓어요 암진단비꼭하세요 암테크 3명중한명이걸리니 하세요
@user-xo8is9zx2x
@user-xo8is9zx2x 11 ай бұрын
진단금받으려면 조직검사 결과가 있어야돼요. 그래서 수술해서 조직검사필요합니다.
@MultiSonym
@MultiSonym 2 жыл бұрын
지인이 대장암 절단수술 치료끝나고 간에 조그만 암이 생겨 수술햇는데 지금 복수차서 배가 불러와 위독하게 되었어요 ㅠㅠ 수술잘못하면 암이 더 빨리 전이 된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암과 전이하지 않는 가짜암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결국 현재로서 암은 평생 같이가야할 존재네요 정말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conan6546
@conan654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사람 때문에 곤도마코도 샘 책 몇권 보았는데 많은 암이 가짜암이라 합니다. 진짜와 가짜는 전이 하느냐 입니다. 이것을 알려면 3개월 정도 관찰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그냥 조직검사하고 바로 판단합니다. 집사람은 위에 혹있다. 묻지도 않고 조직검사 하더군요. 중간 정도되는 병원인데 사진 찍은것 바로 보여 주더군요 사진 깜놀, 조직검사 한다고 찌른 부위에서 피가 용암 분출하듯 나오는 장면 의사가 다른 사진으로 바꾸더군요 만약 위 아래 대장에 염증이 있다면 대장암 되겠죠 조직검사 없이 암을 진단해야 하는데 조직검사 안하면 암 인증이 안되는것 같더군요 대학병원 가니 또검사 수술할지 결정도 안했는데 나중에 보니 낚시찌 같은것 박아두었더군요 이것 때문에 또 스트레스 자연식 거슨요법 이런 것 쉬운것 아님 그런데 집사람은 1기 인데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수술, 병원을 여럿다녀서 수술은 당연히 복강경인줄 알았는데 수술이 2시간 만에 끝남 알고보니 이 교수님은 절개방식으로 수술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한동안 당황 지나고 보니 복강경보다 좋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절개하면 시야확보가 확실해서 더 정확할것 같더군요. 수술 이후 병원 한번도 안갔습니다. 검사받아봐야 전이 되었다면 4기 인데 검사의 필요성 느끼지 못하는지 안갈려고 함. 그래도 햔번 정도는 받아보자. 해도 안감 암관련 책도 20권 보고. . 나름댸로 관리하고 있음. . . 어떻게 되었던 암에 걸리면 4기 외 99%는 병원 치료할 것입니다. 병원 안갈려면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그리고 혹 진통이 있을 경우 우리나라 방법없음 대마가 합법화 되면 진통을 자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데. . . 이것도 우리나라는 아직 힘들죠 구충제 요법도 대마 액기스 같은것 같이 복용하면 엄청 효과 있을것인데. . . 제가 암에 걸리면 요료법 부터 해본다. 오줌과 물 죽염만 먹고 금식한다. 이런것 초기에 힘 있을 때 해야할것 같더군요. 집시람도 오줌 마시고 있고 저도 이번 7월1일이면 4년째 들어갑니다. 암환자 분들 오줌 마시세요 오줌에 항암제 들어 있습니다. 비웃는 의사도 있지만. . . 그리고 면역을 증가시킵니다. 요료법 하면 안되는 분은 장기 이식하고 면역억제제 드시고 있는 분입니다. 그외 다 됩니다. 특히 고혈압과 심혈관 아주 좋습니다. 아스피린 같은 것 드시지 말고 오줌드세요 인터넷 요료법 검색해 보시고 책도 사보세요 의사샘들이 쓴 책들이 있습니다. 적다보니 .. . 아 책추천 하나할께요 "암은 병이 아니다" 꼭 누구던 한번 보시길. . 암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모든 결정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수술,항암,방사선, 자연치료 등 쉽지 않죠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샘을 잘 만나는 것이 제일 좋겠죠 가족처럼 치료해 줄 의사. . . 혼자 감당하기는 쉽지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아프면 병원가고 감기같슨것은. 하루 3번 오줌 마시면 2일이면 좋아지더군요 치과외 병원 갈 일 없습니다. 아. 물 수시로 마시세요 암 걸린 분들 공통점 물 잘 마시지 않는다는 것. 물만 잘 마셔도 병 안걸린다고 하죠 그럼
@MultiSonym
@MultiSonym 2 жыл бұрын
@@conan6546 감사합니다 요료법은 들어보기도 한 거 같은데 놀랍네요 추천해주신 책도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i2li3wd2u
@user-li2li3wd2u 5 ай бұрын
23:30
@user-sw6fm3ci5u
@user-sw6fm3ci5u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아주아주옛날분이신데 돌아가신지는 43년 되셨으니까ㆍ 한의학을 공부하신분인데ㆍ살아계실때 만약에 암걸리면 절대로 수술하지말고 민간요법알아보고 치료하라고말씀하셨어요ㆍ
@user-tp2lp2qu9y
@user-tp2lp2qu9y Ай бұрын
저도 건강검진에서 지금 폐결절이라고 기관지내시경을 해보라고 소견서를 받았는데... 그냥 살래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찜찜합니다 나이는 칠십대 초반인디 병원갈 용기가 없어요 느낌은 전혀 없어요... 좋은 정보주셔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user-cs9bx9ib8n
@user-cs9bx9ib8n 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폐암인데 의사분이 암덩어리는 건드리면 기하급수적으로. 자란다고 해서 항암치료 안받고 지금 3년째인데 정기검진 갈때마다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암에 걸리면 항암 치로나 방사선은 안받을려고요
@user-xs4do9ko9w
@user-xs4do9ko9w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 진단후 수술여부 고민중입니다 혹시 어느병원다니시는지요?
@user-cs9bx9ib8n
@user-cs9bx9ib8n 2 жыл бұрын
@@user-xs4do9ko9w 연세대 다니다가 지금은 한림대로 옮겼어요
@user-uf5vt2mt3z
@user-uf5vt2mt3z 2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느병원 닥터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sky-zv8fv
@sky-zv8fv Жыл бұрын
크기가 얼만하나요? 조직 검사도 수술도 안받으셨어요?
@user-es6ci9rz4v
@user-es6ci9rz4v Жыл бұрын
구라치는거에요 이런 말 믿지마세요
@user-pz9rw2yb9g
@user-pz9rw2yb9g 2 жыл бұрын
저는 17년2월에 폐암수술 받았는데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있어요 방치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끔직하네요
@cocoaj6219
@cocoaj6219 Жыл бұрын
이분 일본에서 유명한 분이군요 6:52 . 게이오대학병원 방사선과 전문의.저서도 30권, TV출연도 하셨고요. 작년에 심부전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술을 앞둔 사람이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user-ii7mo1tb4p
@user-ii7mo1tb4p 2 жыл бұрын
아 ! 목소리 끝내주네
@KajiTakayosiz-nx5qc
@KajiTakayosiz-nx5qc Жыл бұрын
곤도마꼬또 👍
Sigma Kid Hair #funny #sigma #comedy
00:33
CRAZY GRE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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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금지 음식, 이 영상으로 끝 (절대 먹지 마세요)
24:49
메디람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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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치명적인 뇌출혈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1:06:41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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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Kid Hair #funny #sigma #comedy
00:33
CRAZY GRE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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