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던 오늘이 당연했다고 생각한 당신에게 [ 무탈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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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참고 도서
- 제목 : 무탈한 오늘 - 지은이 : 문지안 : 박은지 -펴낸곳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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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지겹다고 생각한다. 늘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드는 오늘이 무의미하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실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은 그 자체로 행복이다. 저자 또한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던 찰나 암이라는 병을 만나며 삶이 흔들렸다. 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안온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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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sungko8039 Жыл бұрын
여기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우연히 듣기 시작한 "책읽는 아저씨 자작나무". 이제는 어느새 하루를 시작할때 LRT 전철 타면서 버스 타고 다니면서 그리고 머리가 복잡할때 듣습니다. 듣고 있으면 그냥 편안합니다. 내 몸을 그리고 정신을 자작나무 님의 목소리에 맡겨두고 멍 때리며 듣습니다. 자작나무님의 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오히려내가 어느 psychologist가 나의 이야기를 마냥 들어 주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구글맵을 열어 캐나다의 에드먼튼을 찾아 또 하나의 하트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함께 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가끔 그곳에서의 소식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bua6185 Жыл бұрын
아무 일도 안 생길 수 없어요. 자작님 살면서 내가 원치 않은 일 생기며\ 그 또한 온 몸으로 부딪치며 힘듬과 고통을 겪으며~~~ 나의 삶의 활역소로 만들어가면 더욱 성숙한 나의 삶의 완성체로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리어요. 맞아요. 살아 있다는것이 산도 골도 있지요. 사탕 드시면 안되요. 카라멜 몸에 나빠요. 주지 마세요.
@user-bv6eh4ng2w 11 ай бұрын
오늘 회사에서 오해에 오해를 더해지교 서로의 생각차로 힘들었던 하루였네요 책 제목을 듣고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시 느끼는 하루였네요 잠못이루는 이밤 잘듣습니다
@dasom0924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한해동안 넘 행복했습니다. 2023년 한해에도 좋은 글, 좋은책, 좋은 목소리 부탁드릴께요. 덕분에 늘 평온해지고,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했습니다. 다솜이 보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user-vr2sy9et8w Жыл бұрын
얼릉쾌차하시길요 저희들이 응원합니다
@anniekyunglee189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어요 ❤. 감동 에 너무 잘 알것 같은 슬픔에. 잔잔한. 행복 까지. 자작 님. 목소리 항상 조심 하실길 😢. 감사 합니다. ❤. 행복 한 자작 님 과 나무님 들 되실길 오늘 도 내일 도 ….
@user-ky2fe8oi2f Жыл бұрын
좋은책 골라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삶이 길이 막혔을때 자작님의 목소리 ᆢ마음을 정화시켜주는군요
@user-yn7vz6bu8r Жыл бұрын
자작님~~목이 불편하심에도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연휴에 푹 쉬싀면서 건강회복하시길 바래보아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좀 쉬시고 기다리기도 해야지. 목도 주인을 잘 만나야하는디. 복습하면 되는디. 일단 쉬어야하는디.
@user-bd1zt5jz8p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Mikrokosmos_of_Mine Жыл бұрын
자작님♡오늘 아침부터 힘들어서 한숨을 엄청나게 쉬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힘들었거든요.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자작님의 모든 구독자분들이 무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이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행복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qt9lt2qh6n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는 알맹이는 잡설속에 있어요.^^ ~노년기가 좋은게 선택, 결정할일이 줄어서 넘 좋아요 심심하다 권태롭다 싶다가도 이거 무슨 사치스런 생각을 하나싶어 얼른 무탈함에 감사함으로 돌아옵니다. 제 어린시절 집집마다 벽에 장식용처럼 붙어있는 ( 오늘도 무사히! ) 사무엘 ~ 모든집의 가훈액자 ^^~ 무릎꿇고 두손모아 기도하는 예쁜 서양여자 아이. 근데 알고보니 남자아이 랍니다.^^ 자작님, 나무잎님들 늘 명절 잘보내시고 아무탈 없어시길 바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하~ 남자아이였어요? 하하하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v1km7oq6c Жыл бұрын
하루의 마무리를 한해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자나무님 새해에도 무탈하셔서 좋은 목소리 계속 들려주셔요 항상 힘이됩니다 다시한번 꾸벅 감사합니다
@soonlee1428 Жыл бұрын
미국 조지아 아틀란타에서 잘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하루하루 바쁘게 사느라 책 읽을 짬이 없는데 자작나무님 알게 돼서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나무님들이 어느나라 어느 지역에서 듣습니다, 하고 말씀해주시면 꼭 잊지않고 구글맵을 켜 살펴봅니다. 이름만 들어보았을 지명에 빨간색 하트표시를 해두기도 하지요. 자작에게 아틀란타는 그냥 미국이 더이상 아니거든요.
@isabella-tb3hj Жыл бұрын
오는 지친하루를 보내고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방송을 플레이해봅니다. 오늘도 듣다가 곤히 자고 내일 다시 활기차베 일어나 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작나무님. 그리고 모든 구독자님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ud2wp4fz5v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 지금도 좋아요!! '무탈한 하루' 제목 좋네요. 오늘도 다 듣지 못하고 꿈나라로 갈지도 모르겠지만 자장가 감사합니다 ^^
@user-xx8ko6lp4h 7 ай бұрын
무심한 나날이 행복이란걸 실감 한 날이었어요. 가족인데 아무것도 할수없음이 더 고됩니다
@user-kl4fu2lu2v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후드염으로 목소리가 특이해 졌어요 원래도 허스키했는데 더 깊어졌네요 저도 이 목소리가 제 진짜 목소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공감했어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user-wd5ks3bn8p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리며 명절에 목에 좋은 도라지청 드세요^^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와!! 멋지십니다 멋진인생님😉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더 좋은 건강 지키겠습니다.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이쿠... 부끄럽고 민망하고 고맙습니다. 네, 좋은 도라지청 많이 마시고 자꾸 자꾸 건강해지겠습니다.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님 새해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시도록 제 기도속에 멋진인생님도 축원하겠습니다. ❤️ 💕 💞 💗 💓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좋겠습니다. 호호호 언니 기도빨 장난 아닌데. 한턱 쏘시지요. 이름처럼 멋진 인생님
@user-cg9ff7jd2d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관리 잘하셔야 오래오래 방송할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방송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늘 곁에 있겠습니다.
@user-it1fb7kr8j 3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user-pg7nf9oe1m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eunjujeong7743 Жыл бұрын
다정한 수다가 젤 좋은부분이예요 ㅎ 늘 ~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GariTV5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듣다가 잠이 들 거 같네요. 수다스런 아저씨 나쁘지 않네요 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aringgo592 3 ай бұрын
일상의 평안함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서도 같은 팀이라서 반갑습니다 ㅎㅎ
@user-bu2vr8cs7l Жыл бұрын
수다스러운 아저씨가 더 매력이예요 듣기좋은 수다.ㅎㅎ 올해도 좋은글 많이 들려 주세요. 또 여러번 듣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zc1qe7ri6k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유익한 수다지요 저도 넘 좋아해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넵, 채봉님. 새해 큰 복 받으세요~
@user-lr9mc5lb4f Жыл бұрын
오늘 책은..아프고 슬프고 아련하고.. 예쁘고 뿌듯하고 아 름답네요.마치 영상 이 되어 보이는 듯... 자작님이 아껴서 읽 게되었단말..공감하며 곁에있다면 문지 안작가님,자작님 안 아 주고 싶네요... 아팠지만..행복과 도 함께하는 우리 이고 일상 이네요. 오늘도 우리모두.. 무탈하길..웃어보며 감동하며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작가님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user-lr9mc5lb4f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늘 그자리에 있어서 아름다운,아름다울.. 자작님,글을 아주 진 솔하게 맛있게 써 주 시는 작가님들이 계 셔 감동하고 행복합 니다.^^
@florence5675 Жыл бұрын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jsaltwater.. Жыл бұрын
5명의 가족이 함께 탔다는 스쿠터ㅎ 앞자리의 사랑스런 가족이 날려주는 머리칼에 저도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 참 가슴뜨끈 눈물나는 그런추억하나 단 하나만 이라도 간절 하게 있고 싶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자작님~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ssong5517 6 ай бұрын
커피한잔의 꿈 21분쯤 부터 시작 ; 심란할때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돌아보니 덤으로 이룬 자잘한꿈 ,,,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자작나무님을 기다리고 들을수 있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아프지마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ue2nx5og3q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잠시 머물다, 쉬었다 갑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user-ie8sr2zd3e 28 күн бұрын
그냥 듣고 있어요 😊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온세계 자작 아저씨 책장 넘겨본지가 넘 오래라 책장 넘 기는소리가 닞설기도, 많이 들어 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이새벽에 그냥 좋았읍니다 커피 이야기 들으니 옛 생각이 났어요. 커피 값이 아까워 빈 강의 시간에 다방 못들어가고 했던 시골티 줄줄난 그모습이 생각나 웃어봅니다. 부자 친구들에게 차 얻어 마시던 그친구들도 어디선가 잘....아마도 자작님 읽어주는 오늘 이야기 들으면 시골학생 나를 기억 할것 같네요. 넘 좋았어요 이새벽에. 고맙습니다. 👍👍👍
@user-ow7yx7eb3t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이건 분명히 찐하게 감사드리는 말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작님이 올려주시면 저는 최소한 두 번을 듣게 됩니다. 첫번째는 저녁때 올리시는 새 영상이 궁금해서 자기 전에 듣는데요, 꼭 끝까지 못듣고 잠이 들어버립니다. 나이를 먹으니 나쁜 점 중에 하나가 얼른 잠이 잘 안든다는 것인데 너무 감사하지요. 그래서 그 다음날은 내용을 알고 싶어서 다시 귀기울여 듣습니다. ㅋㅋ 저의 수면과 마음수련과 교양증진 등에 두루 도움을 주시는 자작나무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제 목소리를 벗하여 잠이 든다니 얼마나 복되고 귀한 일을 제가 하는 것입니까. 저 역시 잠 못들어 힘든 날을 많이 경험해보아 잘 알고 있습니다. 참 기쁩니다. 초록님.
@user-kf4wc2mb1t Жыл бұрын
그 잡설 ᆢ 나는 좋기만 하여라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clear_morning Жыл бұрын
목이 안좋으시다는데 저는 이목소리도 좋네요 먼가 잠자리에누워서 듣기에 부드럽고 조용하고 잠이깰것같지않아요ㅎ 그래도 목이 안좋으시면 불편하시니까 쾌차하길바랄께요 즐거운 명절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유자님도 새해 큰 복 받으세요
@rahyunyoo26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책, 반가워요. 소리에 민감한 제가 여느때와 크게 다르지 않게 들려요. 또한 지나치지 않은 수다가 더 정겹기만하구요. 뭐든 '호불호' 또한 당연하지요. 황창연 신부님 조차도 본당신부하면서 신도 50프로 이상이 좋아한다면 성공한거래요. 여기 저기 책 읽어주는데 다 돌아다녀봤지만 여기만큼 편하고도 유익함으로 가득한 곳 못봤어요. 당연한것으로 여겼던 모든것들이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달았을때 숨 쉴 수 있는것조차 감사하고 게다가 받은 달란트 나누고 같이 즐기고... 그래서 이 나이에 뭘 더하나 접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합니다. 난타, 사물놀이, 진도북춤, 어우동춤 등등. 여기도 한국문화 알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대열에 다시 합류하니까 올해 재밌게 보낼 수 있을거같아요. 저도 좋아하고 다른 이에게도 복 빌어주는 말이 있어요. Enjoy! Be happy!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멋져라~ 고등학생시절부터 대학 초반까지 '사물놀이패'에서 장구랑 북을 쳤었답니다. 그때의 흥겨웠던 가락과 장단이 아직까지도 귀에 쟁쟁 들리는 듯해요. 저도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 23년을 만들어보려합니다. 우리 서로 의쌰의쌰 해요!
@user-ru7xu1vk6l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라 듣기가 편하고 좋아요.그래서 열심히 감사히 잘 듣고있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x4ly6be4f 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ryus939 Жыл бұрын
늘 기다리며 잘 듣고 있어요 자작님~ 자작님 아프시구나~~ 저두 아파요ㅠㅠ 자작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답니다^^ 수다쟁이 자작님!!우리는 너무 좋아여ㅎㅎ솔직하신 모습도 좋구요(가까운 지인같아서ᆢ)낭독 들을때마다 하고싶은 얘기들이 수북이 쌓인답니다 :나도 수다쟁이: 오늘은 듣기만 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감사의 댓글 한줄 안남기면 맘편히 잠들수 없을것같은 나의 양심ᆢ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편안한 쉬임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필사하고픈 책이 또 늘었군요 ㅋㅋ 자작님 영향받아서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답니다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하며 ✨️굿나잇 자작아저씨~^^님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대 편하게 사시구려. 다아 괜찮수.아픈게 무슨 자랑이요. 저는 늘 씩씩하고 건강하다우. 건강하세요. 최고가 건강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하여 더러 미안하면 이렇게 다정한 댓글 몇줄씩 남겨주세요. 수다쟁이 시골 아저씨는 나무님들 댓글 읽는 재미에 책 읽어드리기도 하거든요 🙃
@ryus939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넵!!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사랑하는 나무님🥰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ryus939 겨울은 고구마 구워먹는 재미로 살아요. 아직은 백등유도 사오고 연탄재도 들고 오고. 이번 설은 춥다는데. 요사히 진정 고향이 그리워서 가는이 몇일꼬? 고향은 있는고? 왜 고향 으로 안가셨어요? 고양이 깜쪽같이 없어 졌어요. 함경도 함흥 진흥리 아버지 고향은 제가 대신 훈장 들고 찾아 가 볼것입니다.
@ryus939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아이 어릴때는 군고구마 많이 구워먹었어요^^ 지금은 식빵 구워서 딸래미는 누텔라랑 저는 커피랑 함께 ~ 조용한 명절 보낸지가 몇해 된거 같아요 엄마가 시골에 안계시니 갈일이 잘 없네요. 엄마 건강하실때가 좋은때였죠 늘 그리워요 우리엄마ㅎ 답글 읽다보니 많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저도 모르게 주저리 주저리ᆢ울고 있어요 흑흑 😭 커피 한잔 더 할랍니다^^ 감사해요 이름도 너무 예쁘신 의희님~^^ 명절 잘 보내셔요!!
@user-ed3cb3pu2w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수다를 💜 사랑합니다
@user-dq4fm8lx7g Жыл бұрын
♧ 맑은샘물 을 만난듯 내 영혼이 춤을 춥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Veronica-oi1sg Жыл бұрын
그 잡설이 저는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meesuk100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ynn-kf2zp Жыл бұрын
16년 함께 하고 떠난 영원히 사랑하는 우리 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너무 그립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세상 뜨면 먼저 떠난 반려견,묘가 가장 먼저 달려 마중온다는 이야기를 믿고 싶은 오늘입니다.
@user-fi7qr4to2v Жыл бұрын
자작님 23년 새해도 건강하셔서 잔잔한 음색으로 우리 나무 들을 행복하게 해주실거죠?!ᆢ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물론입니다. 해경님!
@user-lm1bg4uz8v Жыл бұрын
굿~~진솔한 진심이 넘 좋네요!!! 우리도 모두 그렇게 나를 대하고 나를 만나고 자작님을 만나고 그렇게~~ 고통속에 들려주는 자작님 리딩을 자작향기를 오로시 듣겠습니다.~~^^
@user-wk5pv4xp7t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요 문지안 작가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나무님듵도 설 명절 잘 보내십시요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자작님께서 들려주시는 잡소리, 제겐 맛나요. 고통스럽게(?) 골라주시는 소리 글들을 달콤하게 경청하는 몰염치를 고백합니다. 아껴 읽으시듯 꼭꼭 다져 아껴 듣습니다.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염원처럼 소소한 꿈들이 덤으로 이루어지길, 자작님과 모든 나무님들께!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틀림없이 꼭꼭 다져 아껴 들으셨을것 같은 고마운 나무님...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사랑스런 나무님, 고맙습니다. 친정이 어디쯤 인지요? 동부에 오시면 나무들의 만남, 그 빛나는 기쁨을 누릴텐데요!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헤어짐이 아쉬운 친구와 따끈한 생강차를 마셨습니다. 목에 흠집생긴 자작님 몫으로 한잔 더 시킬까? 잠시 망설였죠. ❤
@user-nq2ss5pw4h Жыл бұрын
문을열자마자 포근하고 사랑을가득담은 목소리...품위있으십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목이 아쁜디유. 목이 쉬어야해유.
@CHOI-fk8pt Жыл бұрын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는 활자들이 자작님의 부름에 꽃이 되어 구독자들의 귀고막을 녹이는 신비함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쩜 다들 이렇게 댓글을 이쁘게 적어주시나 🥰
@user-ky2dx6bn2n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쉰 목소리도 멋지십니다.
@user-xv8nx6xj5g 6 ай бұрын
❤❤❤
@user-oh5xx1qh3o Жыл бұрын
똑같습니다. 평소랑.ㅎ 좋아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숙님
@user-xu8yk5my6f 6 ай бұрын
음. .. 이런 수다 애정합니다
@user-wy6qc5ju8q Жыл бұрын
수다스러운 자작님 넘 좋아요. 계묘년에도 자작님 많이많이 만나서 소통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행운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화이팅요.
@ym-fe9gc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수줍게 처음 댓글 남깁니다~ 오프닝 이야기하시며 웃으시는 소리들으면 너무 맑은 심성이 와 닿아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맞아요.
@user-ru2ck6oi5x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ㅎ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수줍은 첫 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또 인연이 되었네요.
@user-ms8tx4qs3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 받는 설 명절되세요 자작님 ~~^^
@user-ni1nh3lx1l Жыл бұрын
잡설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user-ip9ss9bl5n 4 ай бұрын
❤❤❤😂~~^^
@user-vr7go6ol9z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패라때 좋아하는데 이제는 손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네요 손은 따뜻해요
@user-zr1yo9er6w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도대체가 어느것하나 미워할수 없는 미소년 목소리에 수다쟁이.. 풋풋한 우리 자작 아저씨..^* 오늘도 애써 고르고 읽어주신 따뜻하고 순한 글 가슴에 담고 잠 듭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숲의 오프라인 모임이 불가능한 이유가 자꾸 하나씩 쌓여갑니다. '미소년'... 어쩔...🙃 순한 글로 순한 잠이 드셨기를요. 🤗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
@user-rn9bp7yb7u Жыл бұрын
매일 밤마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작님의 목소리를 경청한지 2년!! 참 감사합니다. 2023년 한해동안 무탈한 날들이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hmchytwo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안녕....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zw5gu8us9y Жыл бұрын
매일 자기전 듣는 힐링보이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덕분에 잠 잘자고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내일 모레면 즐거운 명절연휴네요~^^ 행복한 자작님 편안한 연휴권 하루 되셔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벌써 또 (?) 설이 옵니다. 파파님은 연휴에 재미있는 계획 좀 해 두셨을까요?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이번 명절은 가족들과 식사하고 웃고 편하게 쉬는게 목표네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rr2iq8sq7l 파파께서도 설거지도 도와주세요. 평생 저도 사랑받았지요. 16년동안 꼬모는 저를 사랑해 주었는데 꼬모야. 미야하다.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집안일도 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ngziu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자작님! 다정스런 음성 자주오시니 더 반가워요 골라 읽어주시느라 늘 고생이 많은걸 나무들도 압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 또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잘 주무셨지요?
@mingziu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설 연휴입니다 자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나무곁에 있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user-sv3dc7fv3k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오프닝맨트와 너스레한 웃음소리가 저한테는 평온한 마음과 '들을준비 되셨나요'로 들렸어요 ㅎㅎ 목소리가 잠겨도 언제나 매력만점인 자작님...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오늘도 평온한 일상에 감사,또 감사합니다♡☆♡.
@user-np2iz7kp1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ij7rd8ix8q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도 부드럽고 조쿤여ㅎ
@s_rome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어디가 아프신거에요🥺🥺 전 지금 코로나 걸려서 꼼짝마란데 자작님 목소리로 회복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프신것 빨리 나으시고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에고. 그러셨습니까. 얼른 회복하시길.
@user-vz5fx5ms7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무사히 .....무탈하게 일상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위로가 되는 따뜻한 자작님 목소리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jsk7410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갑자기😅
@user-ci5uf1zc4t Жыл бұрын
무탈한 이순간을 감사하며 ~🙏🙏🙏 곧 설날 이네요 ♡님들♡ 고향 길 안전하게 잘다녀오세요~ 올 한해도 자작나무 숲에서 도란도란 재미난 이야기 꽃 피어 보아요 🥰🌸 ⚘감사합니다 자작님🌳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황요가님의 재미난 이야기도 늘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user-cq7ph2tj1x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아요 문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아무일 없는것 처럼 오늘도 무사히 오셨군요 지금 경청할 수 는 없어도 그저 반가운 마음 입니다 낼 새날에 경청 하렵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모두 굿나잇 입니다~💤💤💤🌛🌜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큰 나무님~ 그리도 간절하시니 어찌 그 뜻이 하늘에 닿지 않을까요 차곡차곡 한발 두발 다지고 올라서서 결국은 저 높은곳에 닿으리라 캬~🫰🌳💘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최고지요. 참 지독한 인생이구려.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rosejang4340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지냅시다요 자~~😉 블링블링 시작입니다 🌳♥️🍵🍓🌈💗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user-by9ze8bo6c 넵! 블링블링~ 아모르파티~~ 까치까치 설날은 내일이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모레이래요~🙏🫰❣️
@user-ww9jo4ox4s Жыл бұрын
수다스러운 아저씨가 더 정감이 가는 우리의 자작님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떡국 먹는 설이 오고있어요~ 너무너무 좋은 설날.
@user-ww9jo4ox4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저도 떡국 좋아 합니다 그래도 한 그릇만 드세요 ㅎㅎ 😂
@user-dn5qq7jk9h Жыл бұрын
아저씨의 수다도 구수하고 좋은데요~~ 목소리 항상 똑같이 멋있고 개성적 입니다 오늘 새벽도 자작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후~ 뭘 이리 일찍 일어나셨답니까. 좀 더 주무시지 않고요.
@user-yk2wj2er5m Жыл бұрын
♡
@HoHoHo468 Жыл бұрын
목이 아픈데 쉬어 주지 않으면 목소리가 아주 가 버리는 수가 있답니다.나무님들 걱정 끼치지 않아야지요. 목에 수건 감고 따슨물 자주 드세요. 아이고 참!마음이 아파요. ❤️ 💕 💞 💗 💓 💖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호호호님 지금쯤은 카치아님 답글 다 읽으셨지요 ㅎㅎ 저도 이제 다 읽었거든요 숨이 차서 헥헥 차~암 정도 많아요 그쵸 하트가 가슴속에 가득한 호호호 나무님 이 나무 가슴까지 따뜻합니다 평안한 밤 되소서~🙏🫰🌳🏕🏡🏜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무탈한 하루.
@HoHoHo468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카챠님은 아버지 계시니 부럽습니다. 요가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는데 자주 병원 신세 지는건 먹는게 신통찮아서 아님 과로해서 그럴까요.이젠 건강 에 많이 신경쓰시고 체중을 조금 늘려 보셔요. 오늘 아침은 나의 환자가 먼저 굳모닝 잘잤어? 했어요. 어제는 드럼세탁기 세번 세탁 시키더니 오늘아침은 말짱해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아. 피부. 수도물 씻고 일광욕. 다 나았어요. 다 카챠님 덕분입니다. 카챠의사선생님. 처방 받은 진료비는 빚으로 남겨 놓고 감사하단 말부터 전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카챠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 💗 💓 💖
@HoHoHo468 Жыл бұрын
@@rosejang4340 Rose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언제나 출석체크 젤 먼저 해놓는 부지런 쟁이. 나는 또 출석부 뒤져서 로즈님 찾아보는 습관 하나 붙었어요.로즈님과 가족이 무탈 하시니 자작님 오시는 길목에서 기다리겠죠? 행복한 모습 보이는것 같아요.오래오래 쭉~ 행복하시길 빕니다. ❤️ 💕 💞 💗 💓 💖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품이 넉넉하신 호호호 나무님 굿모닝~ 입니다 이 고마운 댓글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대단한 어르신의 소중한 댓글 고이고이 맘속에 기억될 문장들., 이제 내일이면 작은 설 입니다 가내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는 명절 보내세요~ 세배 드리고 싶습니다~ 🏕🏡🏜🌳🌲🐰🥰😍💝💞💖💜🙏
@user-dn1em7ne6m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맹장은 없어도 된다고 말했지만 통증후 입원 수술받고 퇴원후 쉼하는 두번째 밤 오늘은 어제보다 덜 아프니 무탈했노라 토닥여봅니다 자작님의 첫멘트 들으면서 공감요. 완벽함보다. 있는 그대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웃음소리 가족이자너요 ㆍ그래서 애정의 공간이구요
@user-sl7nm9rh2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어김없이 중간에 잠깐 잠이 들었네요.. 끝난후 다시 돌려듣고 아 이리 감동적인부분에서 그리 꿀잠을?.. ㅎㅎ 늘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다니 참 좋아요.
@user-tf3xy5sy4h Жыл бұрын
곧 20만~ㅎㅎ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으아~ 너무 떨려요.🤗
@user-iw6dl1ut4c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광고가 많이 나와서 집중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불가피한 상황일까요?
@user-de3dd6qu6w Жыл бұрын
2024년 이맘때쯤.. 뒤돌아보면 어느새 이루어져있는 소소한 꿈들이 무수히 늘어서있는 무탈한 나날을 지난 2023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소소한 꿈들이 무수히 늘어서 있는' 우린 어쩌면 천국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de3dd6qu6w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May joy and peace abide in you always..."🌱
@user-ru2ck6oi5x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아침에 듣게 되네요. 자작님 나무님들 행복한 하루되시고 설 연휴 잘보네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자님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카페라테의 꿈을이루신 문지안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뭉과 보리 이야기 가슴찡 감동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으니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로하신 자작님! 장하십니다 죽도 밥도 안되면 안되니까요😊 그래도 목소리미남 자작나무 청년이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무님들도 무탈한하루 되시길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나이드는게 좋아요. 영원히 청년이면 넘 재미없어요. 주님께서 아이 낳고 기르고 그 담에 스스로 즐기는 시간을 주시지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자꾸 '자작나무 청년'이라고 하지 마셔요. 너무 좋아 자꾸 웃어 안그래도 많은 눈가의 주름이 '증폭'되고 있잖아요~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세상에 고자질쟁이
@HoHoHo468 Жыл бұрын
하루꼬님~^^ 자식들이 몰려오면 괜히 허둥지둥 바쁜거 잘 아시고 나의 차마실시간 꼭 지킬걸 당부하시는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명심하고 아이들 Tv방으로 몰아넣고 찻상앞에 앉을게요. 차 마시면서 하루꼬님 생각 할것같으네 ㅎㅎ ❤️ 💕 💞 💗 💓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HoHoHo468 그래도 자식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카차님께서는 세탁기에 세번 돌렸다고 걱정하니 그 아이 아는 말씀 만 하세요. 가가 순진하고 아는게 없시우.
@user-hb8tj3kq1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hb8tj3kq1b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voki5717 Жыл бұрын
무탈한 오늘도 외출 잘 마치고 집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 날이 자잘한 무게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웃음꽃 건강하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스한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sv4qn6vz4h Жыл бұрын
수다도 참 멋지고 지적인 ~~~~ 오늘도 또 찾아 왔네요 매일❤️ 듣게 되는 목소리 관리 잘하셔야 됩니당 저가 꼭 들어야 해서요ㅋㅋㅋㅋ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user-tg1yf1xp1y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무탈한 하루였슴에 감사하며 ㆍ 자작님 힘들게 찾아내주신 보석같은 글들ᆢ 나무는 진심으로 감사한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ㆍ 자작나무님의 잡설이 ᆢ 따뜻하게 전해져 나무는 넘~좋아요 ㆍ 자작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철 들었어요. 진짜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철...철 들었어요? 😉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늘 행복만 해유. 감사드립니다 기뻐요. 이뻐요. 왜 주님께서는 인간에게 개를 주시고 개를 데리고 가실까? 그 또한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아직 딱히 생각나지 않네. 알게되겠지? 그 깊은 이유를
@minjungwoo9873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의 낭독은 제가 어떤일을 하던 백그라운드이여도 충분히 전달이 되었지만 오늘의 글은 가만히 앉아 화면의 글을 보며 같이 읽어갔읍니다. 자작님의 글 선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될정도로 보석 같은 글이였어요. 저도 꼭 읽어 보고 싶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민정님. 내가 좋았던 것을 남도 좋았다 해주면 왠지 내 마음을 알아봐준 것 같아 가만히 행복해지지요. 공감해주셔서 기뻤어요.
@user-es6pz5md5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초대/ 류시화🌾 손을 내밀어 보라 다친 새를 초대하듯이 가만히 날개를 접고 있는 자신에게 상처에게 손을 내밀어 보라 언 꽃나무를 초대하듯이 겹겹이 꽃잎을 오므리고 있는 자신에게 신비에게 손을 내밀어 보라 부서진 적 있는 심장을 초대하듯이 숨죽이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에게 기쁨에게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 사랑하는 자작님! 사랑하는 나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kn2db3uv1i Жыл бұрын
~♡
@user-mm2uc1pn7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괜찮아요....목소리 자랑이 심하네요.. 좋아요..지금 목소리도...😊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자랑 아니였어요. 진짜로~ 🙃
@user-bh3yc7je2q Жыл бұрын
아. .음. .난 돈없어 사줘! 이렇게 말하고 사달라고 가서 먹었는데요. 지금도 그래요. 카페라떼 케이쿠 못먹은것 보담 그런 친구가 없다는게 더 슬프겠죠. .지금 내 나이 50이 넘어서 코로나로 사업이 너무 어려워서 버텨오면서 또 다시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많은것을 잃었어요. 건강과 친구하나 없이 버틴걸보면 난 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user-ub9wg5kt2m Жыл бұрын
책 낭독전 서두에 해 주시는 잡설을 듣노라면 인간적인 자작님이 그려져서 저는 좋습니다. 목이 좀 쉬면 그 나름대로의 멋이 느껴지고~ 편안한 휴식과 충전이 되어주는 자작나무숲입니다. 어느날 부터 가슴에 새겨진 말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다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2023년은 제게 있어서 그저 평범하게 흘러 가는 하루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순간순간 힘이 들더라도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오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가면 좋은 시간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무탈한 오늘이 모여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다정한 댓글, 여러번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user-ub9wg5kt2m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음력 1월 1일 설 명절 행복 하시게 잘 보내세요..^^♡
@user-mc6it6km6s Жыл бұрын
목상태안좋으신거였어요? ㅎㅎㅎ 저는 목소리 좋다고생각하며 듣기시작했는데요 ㅎㅎㅎ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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