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pstart ( Gu Bong-seo-ui Byeorakbuj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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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pstart ( Gu Bong-seo-ui Byeorakbuj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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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www.kmdb.or.kr...
Directed by Kim Su-Yong
Casts : Koo Bong-Seo,Do Keum-Bong,Kwak Kyu-Seok,Yang Hun,Kim Hee-Gap,Jeon Kye-Hyeon,Nam Mi-Ri
SYNOPSIS : A poor boarder inherits 30 million dollars from an American soldier whose life he saved during the Korean War. The stingy landlady instantly turns into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women swarm around him, and charities ask him for donations. Gangsters come forward and try to kill him. But one day a letter arrives from the bank that says the 30 million dollars was a mistake. He faints.

Пікірлер: 30

@user-cz7yb2yt7b 3 ай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힘든 시기였어도 낭만이 있었죠... 제일 중헌건 부모님도 어르신들도 살아 계셨고....ㅠㅠ

@user-wn6ye4qr7o 2 жыл бұрын

옛날 배우들의 젊은시절 모습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user-ds4nn3oy3k 5 жыл бұрын

역시 구봉서 김희갑선생영화는 재밌다 57년전 서울의모습도 신기하고 그립다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백배 이천오백배 공감 합니다👏👏👏👏🙆🙆

@Jeong-eun 4 ай бұрын

세트장

@arajoaina 2 жыл бұрын

와 61년전 영화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다니! 세번 더 강산이 변 하면; 백년!

@user-pd8fk6du9s 7 жыл бұрын

6.25 끝난지 10년도 안됐는데 서울은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산들도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네요!

@user-mh8mw1xk1u 7 ай бұрын

전쟁이끝난게아니라 휴전중

@admiralyisoonshin4995 7 ай бұрын

1080p 로 다시 재생된다면, 한편의 예술작품. 1961년도의 생활상과 배우들의 젊은 시기를 엿볼 수 있는 걸작입니다.

@Jeong-eun 4 ай бұрын

세트장

@Torasan89 5 жыл бұрын

Gu Bong-Seo great actor, thanks a lot for sharing it. ^^

@user-qk5lk8jr1r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희극인들도 거의 영화배우였지 TV가 나오고 브라운관으로 갔지만.

@rohrichbeau1004 4 жыл бұрын

30:38 저때 돈까스가 있었다니 놀랍다.

@arajoaina 6 жыл бұрын

나도 돈이 너무 많아 지긋지긋 해밨으면....

@user-sp2yc6oz2z 5 жыл бұрын

도금봉씨 젊네

@ghibuldansoo 3 жыл бұрын

와~ 재밌다. 리메이크해야 되는 거 아닌가?

@leekidong1 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flyawayandyk2916 7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 ...

@joesakic81 9 ай бұрын

영문제목 썬더리치

@user-yl5uk2ol6b 3 жыл бұрын

해설 성우 이창환 님

@user-nc5eo7ny2q 2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매력 덩어리 봉서 녀석 ....

@user-vl9ol5qn9b 3 жыл бұрын

200억 환? 은 얼마인가요?

@user-ux5nh1je3x 3 жыл бұрын

100환은 10원으로 화폐개혁을 했으니 지금 돈으로 10원이지만 가치가 아마도 5000배쯤....

@PhuongLe-qu6zw 7 жыл бұрын

Hay

@arajoaina 2 жыл бұрын

여기 나로는 뻐근한 만약 지금 미국에 있다면 아주 비싼 클래식 버스 값 받을수 있을 것.

@derrick970216 4 жыл бұрын

1:37:17 여기가 자유당 국회의원집인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Hanamana1469 3 жыл бұрын

어후 구봉서역 젤.답답이....

@user-st8op9wy1f 2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영문제목이 왜저러냐 ㅋㅋ 영문제목으로 써놓은건 외국인들도 보라고 써놓은거 같은데 , 벼락부자를 영어로 번역한걸 제목으로 쓰면 될거잖아. " 구봉서 " 는 어쩔수없는 이름 그 자체기땜에 그대로 스펠링으로 쓰면 되지만,, 그렇다고 벼락부자도 Byeorakbuja 이렇게 쓰는게 어딨냐 ㅋㅋ 외국인들이 저걸보고 이해를 하나? " 벼락부자 " 라는 단어의 영문번역에 맞게 제목을 써야지 ㅋㅋ 저게 무식했던 시절의 한국식 영어로 제목을 달다보니까 저런건가? 완전 콩글리쉬잖아 ㅋㅋ 외국인들 배려한다고 영문제목으로 써놓은거 같은데, 막상 배려한것도 아니었어 ㅋㅋㅋ 저 제목을 외국인들이 어떻게 이해를해 ㅋㅋ

@MR-jk3lf 9 ай бұрын

There are many foreigners who like Korean. So they understand few languages. So they can rea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