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 힘내십시요 저도 강직성척추염환자입니다 한달에한번씩 코센틱스300맞고있구요 요즘은 전신통증으로 힘이듭니다 힘냅시다

힘내세요~ 저도 암 투병 10년인데 두분에 비하면 제 아픔은 별거 아니네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제 남편에게 더 따뜻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두분은 아픔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정말 곱디고운 작고 향기로움으로 만인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리는 부부꽃이네요~ ❤❤❤

두분모두 건강하셨으면해요ㆍ남편분 힘내시고 ㆍ 행복하세요ㆍ

하늘도 야속하셔라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느님 이가정 지켜주세요

영진아 이렇게 너를 볼수있다니 정말 반갑구나 초등학교시절 같은반이었는데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그 귀엽고 예쁘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단번에 너를 알아봤어 좋은 남편 만나서 믿음안에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늘 네가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기도할께♡

하늘님, 이가정에 모든 아픔은 거둬주세요. 노력하는 아름다운 이 가정에 행복만 가득주세요.

가슴아픈사랑 이모든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울면서 행복한사랑을 감상햇습니다 부디 두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꿀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이 참 훌륭 하시네요.

이렇게 아픈분들도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사는데 건강한 우리는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쁜아이곁에서 하루하루 행복을 쌓아가면서 영원히 살아가시길 진심 기도합니다

저런사랑이 있네요 감동이예요

서로 아프면서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참으로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영원한 내 편...나도 있었으면.....이 두 분의 현재 근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떡게됬나요? 제발 두분 살려주세요 모두신이여 제발요ᆢ제발ᆢ

예수님 이부부 꼭 치료해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저는 태어 날 때 부터 걷자 못했어요 감각도 둔해서 데인 자국도 있고요 그러다 목발에 의지해서 걷게돼고 행복 했는데 그것도 잠시 나갈 때 마다 아이들이 놀리고 어른들은 피해 다녔어요 그러다 아이들 장난으로 잃었어요 근데 평생 걸를 수 없다는 제가 빨랫 줄 잡고 연습 한 지 1년만애 걸을 수 있게됐고 남들보다 많이 늦었지만 독립도 했어요 그러니까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포기는 배추셀 때에만 쓰는거에요 두분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힘내세요 화이팅~~^^

두분다 정말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상황은 힘들구 어렵지만 이두분 동화속 주인공들 처럼 아름답구 부럽기도 하네요 평생 이런 사랑 못하구 미워하거나 무덤덤하게 사는 부부들도 많은데..

주님 주님의 자녀를 치료 해주셔요 아름다운 주님의 귀한자녀. 입니다 🙏 아멘

어머 진짜 이사랑을❤ 어떻게 다 표현할수잇을까요... ❤ 행복하기를 기도드릴게요~❤

두분 오래동안 행복 하세요

에구 서로 힘드신 상황인데 서로 위해주고 사랑해줘서 힘든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거죠. 신체 건강한 부부들 보다 훨 나으시네요..정말 감동입니다♡ 아내분 작으시지만 넘 귀여우세요. 남편분은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아파도 행복으로 견딜 수 있는거겠죠. 인생은 힘든일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서로 힘들 때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의지하고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이 세상 살아가기 훨 씬 나은데 그런 예의 부부시네요. 아이도 잘 클거예요. 아이키울 때 부부가 진정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거건든요. 점점 더 건강해져 더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두분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가정 행복 계속 깃드시길 바래요 몸 병이 낫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아픈 사람들 낫게해주세요

정말 대감동 이네요~ 눈 👀 🙈 물이 흐르네요 지금근황도 궁금하네요~

너무 맑구이쁘네요 주님섬기며 사랑하는모습 아름다워요

세상에 사랑은 존재하는군요..너무 아름다워 눈물이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저도 남편이 암환자라 많이힘들지만 나중에 후회를 남기지않으려고 하루하루 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힘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이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두분에 사랑과 행복이 영원하길 건강하세요 ....

생더덕이좋아요 산도라지도요 에휴안따 갑넹ㅛ 힘내세요

세상에는 힘드환우가 넘무많네요 저희도 남편이 암환자라 늘 힘드네요 이런게 예쁜젊은 부부 행복해졌으면좋겠다 힘내여 ~^^

부처님 하나님 이 애뜻한 부부 도와주십시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에그그 이가정 이사랑 지켜주세요 바램합니다~~천상인연이구만예...몇년전인듯한데 현재는어떻게지내시는지 마음이 그러네요^^ 행복하게 잘지내시리라.바래요^^

주님 저 부부를 치료에 광선을 발하여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정말로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현경석 변영진님 가정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우~~눈물나라.부디 이가정에 기적이 있기를.제게 남아있는 행복중에 조금이라도 이분들에게 가길.

노래잘하시네요

두 분 참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사랑에 저도 울고 있네요 건강 잘 유지하셔서 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편분까지ㅠ 눈이안조으시니ㅠ 안타깝네여,,,, 두분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애기가너무귀여워요😂😂😂

생강좀 자주 끊여드세요 따뜻하면 감기도 멀리합니다 저도 면역환자 입니다 꼭 해보세요

이쁜 이부부 행복해졌으면 정말좋겠어요 꼭 회복되서 늘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

하나님에 축복이 만땅으로 임하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쭈욱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몸이남들보다많이차요 올해 약탕기에 인삼대추생강달여 뜨겁게해서하루2잔씩마시는데 너무좋아오ㅡ 기침도덜하고 못이뜨거워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행복하게 해주시고 힘을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소서 이가정의 행복을 아프지 않게 🙏 화이팅~^^

사랑합니다 두분 힘내세요

두분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생각날때마다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고통은 요만큼에서 멈춰달라고 ~ 하느님은 전능하신분이시고 사랑이 많으신분이니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어떻게요 빨리 회복되세요 ~~♡

영상올라온지 1년이지났어요 늦었지만 남편분 아내분 아이 정말 응원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분들 어찌되셨나요? 행복했으면 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부부를보면서 많이반성하게됩니다 나도 마눌님께 잘하리라 담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속상하다ㅠㅠ

감동...

살기좋은 세상에. 암환자도. 많이생기고. 아픈 사람도. 너무많고 의사 굻어죽어도 아픈 사람 좀 없으면 좋겠다 나도 암환자지만. 무섭다. 언제어찌될지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 잘 지내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어떠신지

이쁘고 안쓰러운 부부에게 주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 하느님 이부부에게 건강허락해주세요

이쁜사랑이라 눈물이 나네요^^ 라파의하나님 치료의영으로 이픈곳곳을 소멸시켜주소서

여러번 울었네요.. 늘 행복과 건강 하시길 진정으로 빕니다..

예수님.이.부부꼭치료해주세요.그리스에이름로기도합니다.아멘.사랑합니다.힘내시고.축복받드세요❤😂

지금어떠세요ㅜ

주님 ㅠㅠㅠ

남편이 부른노래 제목 알수있을까요?

주님 이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은총을 내려주소서. 주님 주님의 자녀들 지켜주소서🙏🙏🙏

아~~세포밥

어딘가계신 신께 정말 왜 이러세요 못되처먹은것들은 안아푸구 잘 살구있는대 저희가 왜 사는동안 지옥을 맛봐야하는지 죄송스럽지만 조금 아니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만좀 멈추주십시요 못돼 쳐먹은 들된 인간들만 아푸게 해주십시요

저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를 상태 양호한 환자들과 동등하게 의자에 앉힌 것도, 의사가 오지 않고 간호사 선에서 처치 하고 있는 상황도 납득이 되질 않는군요. 마을회관에서 주사 맞고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이잖아요????

종교가 치료하는건 마음뿐입니다.죄송하게도.신이 살아 계시다면 이처럼 고난만 주실까요?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겠지만 지나면 더 고통입니다.믿아야만 천국을 간다니. 이처럼 이기적인 종교가 또 있을까요 ?

이런면역 질환은 시골에 흙을 밟고 살아야 할까? 질좋은공기흙 물에 기대어 자연을먹고 살아야하나 여효!

모든 질병은 치유할수 있는데 진리가 하나이듯 치유방법도 하나입니다. 답을 찾으세요.

남편병. 나중에 실명되는데

이런거보면 하나님, 신 따윈 없는거지~ 독실한교인임에도 저런 시련을 겪게 한다는건 신은 양심이 1도 없는거다. ㅡㅡ

참 예쁜부부 가족이네요~~^

이런사연은 모르고 지나가면 안될까요 절대 이기주의자는 안임니다 도움도 희망도 줄수없는 하찮은 모래같은 79세 늟은 산 송장 무실론자 지만 신을 원망하게 되네요 무쪽록 건강과 행복한 가정이 도시길 간곡히 바람니다

역시 믿음 안에 사랑!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