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직장 동료의 이야기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동료는 아이를 재우고 외출을 해야 합니다.
육아팜인 그의 자유는 밤9시 넘어야 시작된다고 합니다.
육아스트레스로 토요병이 생겼다는 그는 여전히 회사에 나오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월화수목금금을 꿈꾸는 그를 응원합니다.
가끔은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모든 육아팜을 응원합니다.
육아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