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데… 처음부터봐왔는데 뭔가 해결하고자하는생각은 하나도없어보이고 아버지안좋은얘긴항상하시고… 점점 뭐가뭔질모르겠어요 모애옹님을위해서라도 당장 무언가 해결방안을 찾아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 집에서 아버지가 하는 일이 대체 뭔가요? 일도 안 하시는 거 같고 집안일도 안 하시는 거 같고 요리도 안 하시는 거 같고.. 가족들한테 가스라이팅하면서 가족들 기만 죽이고 계시네요 모애옹님 손가락만 봐도 너무 마르셨어요 요리도 님이 많이 하시는데 아버지 그렇게 잔소리 하고 싶음 본인이 해서 드시던가ㅡㅡ 구독한지 오래됐지만 거의 드시는게 두부 콩나물 양파ㅠㅠ 모애옹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애옹님의 인생을 사세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과자두봉 조차도 아버지가 벌어서 산 것도 아니잖아요 과자 숨겨두고먹는 아빠라니;;;;; 심지어 먹었다고 분노했다는 자막보고 웃으면 안되는데 웃었네요 집안분위기가 너무 황당할지경이에요;;;

아버지가 먹는 걸로 눈치 주니까 없던 식탐, 폭식이 생기죠.. 저희 부모도 먹는 걸로 눈치주고 냉장고에 얼어있는 파 몇조각 썼다고 난리치고 그래서 독립하고 속 편하게 살아요 독립해서 스스로 돈 벌어서 떳떳하게 맛있는 거 눈치 보지말고 드세요 삼시세끼 진수성찬은 못 먹을지언정 라면 한그릇 먹더라도 맘편하게 먹어야죠 독립반대하는 것도 집안일하고 밥 차려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거 같은데 독하게 마음 먹고 나오세요 스무살 넘으면 성인인데 나가서 살든 말든 본인 맘인데요... 가족이라고 꼭 같이 붙어 살 필요없잖아요 성향이 안 맞으면 떨어져 사는 게 서로한테 이득이에요

매끼 이름도 없는 잡탕밥에 답없는 한풀이 보고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이만 구취합니다 저 아빠라는 사람이 실재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정신차리고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머님도 아버님 욕이란 욕는 다 하면서 자식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지만 그런데 분란은 또 싫고, 자식들 다 독립하면 혼자 힘들까봐.. 어쩔수 없다 니들이 참고살아라 계속 세뇌시키고 있잖아요. 엄마한테 너무 연민 갖진 마세요.

모애옹님 영상 꾸준히 챙겨보는 구독자 입니다. 그동안 계속 지켜만 보다가 조금 선넘는 댓글들도 보여서 첨으로 조심스레 댓글 써봐요.. 여러분은 평생 함께 산 가족들과 집을 유투브 댓글 몇 마디에 버리고 자취해서 내 인생 찾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막연하게 집을 벗어나서 새 집을 구하면 자취 완료! 이것도 아니고 당장 돈이나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 등 누구든 각자의 사정은 있는겁니다… 모애옹님을 걱정해서 하는 위로나 조언은 좋지만 가족들에게서 벗어나라, 아버지와 연을 끊어라 등 요즘 댓글보면 정말 어떻게 타인의 삶에 대해 이렇게 굳이굳이 오셔서 조언을 빙자한 비난을 쉽게 할 수 있는건지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모애옹님도 쉽게 집안 얘기 유투브에 올리지 않으셨을거고.. 시청하시는 분들도 적당히 선은 지켜가셨으면 좋겠어요..! 정 불편하면 안보시면 되잖아요😢😢

영상의 조언 댓글들은 이미 본인도 자각하고 있을거같은데 평생의 가스라이팅때문에 못 벗어나는듯…?

와 근데 딸이 과자 좀 먹었다고 저렇게까지 분노를 할 일인가

숨겨놧고잌ㅋㄱㄱㄱㄱ아놬ㄱㄱㄱㄱ그리고 식비가그래 아까우면 자식은왜줄줄이사탕으로낳앗대ㅋㅋㅋ혼자만먹고살면 아까울일없을텐데ㄱㄱㄱㄱㄱ ㅋ

댓글 진짜.. 환장이다ㅜㅜ 원래 가정폭력 피해자나 우울증의 핵심 증상은 무기력증인데.. 어릴때부터 이분아버지같은 가장을 둔 가정은 모든 구성원이 무기력함을 느낄수밖에없어요.. 본인들도 다 캐묵은 고민 하나쯤은 있잖아요 이분은 가정사이니 주변 누구에게 말하는것도 어려우니까 이렇게 유튜브에 올리시는거고요.. 보기 힘드시면 구취하세요 왜 댓글까지 남기는 수고들을 하시면서까지 호통이신가요.. ㅜ

이 나이때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유행하는 음식 먹거나 배달시켜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차려진 집밥응 커녕 오로지 배채우려고 만든 이상한 잡탕으로 매 끼니 먹는 자식한테 할 소린가… 식비 아껴라 넌 혼자 살면 안된다> 가스라이팅..넌 최대한 아껴서 부모 부양하라는 소리임

근데 진짜 왜 독립안하세요?? 혹시 사는곳이 지방이시면 공공주택이라도 구해서 나가세요 경쟁률 높지않아요 보증금은 청년 보증금 대출받으시고 하면 알바하시니까 월세랑 이자해서 많이 안들어요 수도권이면 차라리 고시원에서 지내시는게 맘이 더 편할것같네요 어머니가 걱정되시는거면 형제가 많으신데 굳이 혼자 떠맡을 필요있나요 그리고 어머니는 모애용님보다 어른이십니다 자기 앞길 걱정만 해도 벅찰텐데 알아서 하실거에요 일단은 아버지랑 격리하시고 취직하셔서 자기만의 공간에 지내면서 살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몇일 외로워도 곧 만족하실겁니다. 나이가 서른정도 되시는걸로 알아요 굳이 부모님 허락없이도 독립하셔도 됩니다 성인이시니까요 솔직히 왜 굳이 같이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힘들어보이시는데

쌀을 아껴먹어야 해서 국이랑 반찬을 밥처럼 드시고 밥을 반찬처럼 드시는걸까요.. 보통 드시는 재료들이 두부, 콩나물, 배추, 양배추 이용해서 찌개 만들어서 먹기, 그리고 김치, 장아찌인데 이 식재료비가 그렇게 매번 음식걱정, 식비걱정 할 정도인가요? 매일 고기반찬을 드시는 것도 아닌데 .. 오빠도 일 다니시고 어머님이랑 모애옹님도 일하시는 걸로 아는데 값비싼 재료를 사드시는 것도 아닌데. 자꾸 보다보니까 뭔가 상황과 하시는 말들이 안맞는거같아서 이상해요.. 매번 식비, 음식걱정 할 정도면 어머님이 벌어오신 돈으로만 지금 5인가족?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는 상황말고는 왜 자꾸 식비걱정을 계속 하신다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찌개에 짱아찌먹는게 식비가 그리 많이 드나요?

영상 보면 갇힌 철창 안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보다 그 안에서 평생 지내기를 자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럿 된 모진 말이 반복되니 분명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요 너무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가족에게 희생하려고 하지 말아요

아버님 치킨 콜라는 몸에 안 좋다면서 과자는 왜 먹지 ㅋㅋ 모순 ㄷ ㄷ

폭식 아니고 잘 챙겨먹는 건강식사 같은데 왜 자꾸 폭식이라고 어그로끌지

모든 영상 다 본 구독자로 개인적 의견 하나 적자면 모애옹님 드시는 양이나 음식들 보면 전혀 폭식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양이라 생각해요. 유튜브로 수익 내고 채널 키울거면 차라리 요리+먹방 브이로그처럼 올리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제목에 매번 폭식도 아닌데 폭식 적어두고 자막으로 변하지 않는 제자리걸음 한탄글 적는 거 불편해서 떠나는 구독자들도 많은 거 같고... 아님 자막을 따로 써서 on/off 가능하게 해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입니다..

음식을 정말 뚝딱뚝딱 잘 만드시네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복스럽게 잘 드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당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운 차리세요!!

힘들면 독립하세요 이 말 자체가 너무 황당한 말인데 ㅋㅋ 그게 쉬웠으면 했겠죠...... ㅠ 곧 봄이 오니까 좋은 날도 오실 거예요 파이팅임다

먹는걸로 뭐라하는 사람이 제일 최악인데 그걸 넘어서서 경악할 지경… 혼자 아껴먹는다고 몰래 숨겨놓고 먹다니 뭐하는짓이야 어린아이들이 할 짓을 하고 계시네…

보통의 부모님은 자식을 더 먹어라 못먹여서 안달이지..고작 과자두봉에..배신감어쩌구저쩌구..

그 집에서 웃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아버님만 쏙 뽑아다 어디 몰래 숨겨드리고싶네요ㅜㅜ 오늘은 영상 보는 내내 유독 맘이 아팠습니다. 힘내요. 모애옹님 모애옹님탓인건 하나도 없어요...

평소에 할 얘기가 아버지 얘기밖에 없는 거예요 아니면 아버지 얘기를 영상 컨텐츠로 쓰는 거세요? 그렇게 아버지랑 안 맞고 싫으면 독립해 나가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일단 모애옹님은 정신과 상담 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ㅠㅠㅡ 그래도 유투브 영상 편집이라도 하시는건 이 생활을 벗어나고자 나름 발버둥 치며 많이 애쓰시는거 같아요. 하나 하나 시작하세요..

아버지를 유튜브 소재로 잡으신 건지 ㅋㅋㅠㅠ... 과자 한 번만 더 먹었다간 사람 잡겠어요 다른 거 다 떠나서 독립 못하면 건강한 생활 자체를 못하실 듯

독립해야되요 저도 똑같은걸 겪었어요. 지금 34살인데. 가끔씩 생각합니다. 혼자사는게 이렇게 좋은데, 왜 그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렸을까 하고요. 그때 내가 독립했으면, 가족들하고 더 잘 지냈을텐데. 서로 못볼꼴 봐서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기숙사나 월세 알아보시고, 알바라도 조금씩 하시면서 생활비 쓰세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경험이 되니까 용기를 내세요. 작은것부터 경험하면서, 꾸준히 살다보면 저축도 들어서 더 나은환경에서 살고그러세요. 저는 첨부터 주택 청약으로 살만한곳 생기면 가야지.. 가야지.. 직장 먼저 잡고 가야지.. 이러다보니까 시간만 가더랍니다. 가정상황이 좋지 안좋은데, 계속 혼자서 이겨내려 하셔봐야 상처만 받아요. 홀로서기 언젠가는 해야합니다. 용기내세요 저처럼 너덜너덜해지지 마시고

딸이 자기가 숨겨둔 과자좀 먹었다고 진지하게 분노하는 아빠라니..ㅋㅋㅋㅋㅋ왤케 어이없어서 웃기죠😅그딴게 부모인가싶네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엔 꼭 독립하셨으면해요!

폭식이라기엔 너무 적게 드시는 걸요 힘내시고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지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그래서 뭘하고싶으시다는거죵.. 아버지가 싫으면 아버지하고 대놓고 담론을 하시던지 나가사시던지..그냥 사람들한테 욕해주세요 이거밖에 안느껴져요

정신과 가서 종합검사도 받아보고 약도 먹으면서 부모님이랑 지내고 있는 20대에요 사실 제 처지가 제일 불쌍하다 이런 건 아니지만 모든 영상을 다 본 후에 남는 궁금증은 “ 왜 아무것도 하지 않으세요? ” 인 것 같네요 자존감이 바닥이고 내 편 하나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 뭔갈 시작하기는 어려운 걸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모든 상황에 자책을 하고 상황을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무기력함을 벗어내지 못 하시는 건 본인의 노력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어리시고 뭐든 시작할 수 있으실텐데 자격증 공부를 하든, 토익 점수를 올려놓든, 일을 더 늘리든 보낼 수 밖에 없는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보내시는 게 스스로를 더 수렁으로 끌고가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인생의 전부를 아버지나 우리 가정의 상황에 통제 당하고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건 스스로 이겨내야만 진짜 인생을 시작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은 청년 주택 대출도 2억까지 정말 잘 나오고 주택 청약이든, 대출이든 이자율도 너무 높지 않게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본인의 상황은 이미 인지하고 계시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지를 좀 강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알바를 두 세개로 늘려서 돈을 모아서 집을 나가거나 아니면 내 스펙을 더 올려서 직장을 잡고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거나 일단 뭐든 해 보시면 좋겠어요 20대 중후반이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동시에 “나”를 어떻게 책임질지 고민할 시기기도 해요 본인을 제일 우선으로 두시고 뭐든 해 보시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과자땜에 분노하셨다는거에 약간 허구같기도하고 ㅠ 아 진짜뭘까ㅠㅠㅠㅠㅠ진짜 저런아빠가있다고....??? 진실을알려줘 끠야야아아악 혼란스러어ㅓㅓㅓ

같은 식재료로 다른 반찬들도 만들수있어요~~!! 유튜브나 블로그에도 많아요~ 저도 요새 많이 우울해서 엄청 움직였어요 일주일내내 집을 다 뒤집고 버리고 청소했어요 시간이 비지않게 심장이 막뛰게 움직이세요 그러면 우울함틈도 없더라구요 언제까지 아빠탓만 하면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과자 두봉지 먹었다고 불같이 화내는 아빠가 어딨냐구... 사주진 못할망정 ㅠㅠ

근데 아무것도 안하니까 집에서 뭐라하는거 아님? 본인은 달라지려고 하는게 없네 점점 갈수록 못믿겟고…

나만 맛있어 보이나... 그리고 자식이 네다섯은 되어보이는데 저는 둘이살아도 한달 생활비 (주거비,식비,기타등등) 200은 그냥 넘거든요. 저집은 적어도 세배일텐데 다들 어떤 집안에 사는진 모르겟지만 한창 돈버는 아니도 아니신 부모님이 왜케 돈돈 거리냐고 뭐라 할건 아닌것 같고요 노후준비도 하셔야 하니까요..자식들은 분명히 모에옹님 포함 다 출가 하셔야 할것 같아요. 부모님이 언제까지 먹여살려줄순 없잖아요

저도 비슷한 부모님과 지내봐서 답답함을 아는데요.. 가스라이팅당해서 집에서 쉽게 나오기 정말힘들거에요😢 그래도 힘내서 독립하시면 더 행복한 삶이 많을거애요~ 전 독립할깨 엄청싸우고 보네안보네 했던 기억이 있네요 힘들었지만 후회없어요 결혼도하고 잘살고있어요^^ 너무 겁먹지마시고 뭐라도 도전해보세요~

누구보다 답답하고탈출하고싶은 사람은 모애옹님아닐까요? 자취해라일을더해라...사람이 하고싶어도 안되는시기가 있는데 그냥 답답함에 영상으로라도 속마음 털어놓고싶은거 같은데 적당히 조언하면서 들어주면 안되나? 조언은하되 비난은 말아야지...뭐 그렇게 맘먹은대로 다 하고들 살았다고...

식재료를 다이용해서 요리를 하니 오히려 식비가 많이 드는거같아요. 모에옹님이 만드는 재료들은 비싼게 하나도 없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드는게 어떤가요..? 콩나물만 넣고 콩나물국을 끓이기 참치캔으로 김치찌개에 두부만 넣기 된장찌개에 두부랑 감자 양파만 넣는다던가.. 너무 마구잡이로 탕을 만드시는거같아요 자주이용하시는 양배추로 굴소스만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먹기 그러고보니 흔한 계란을 이용하는 장면은 못본거같은데 간장계란밥은 어때요!! 간단하고 맛있잖아요 저번 영상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집에 있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독립할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부모님이 선뜻 허락을 안해주시는거같은데 나이도 20대 후반 이신거같은데 알바를 두가지를 하시던지 오래 5일 출근하는 알바나 사무보조같은 일도 해보세요. 점점 나이들면 취업도 안될텐데 중소기업이라도 다녀서 경력을 쌓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영상을 보면 볼수록 노력을 안하시고 회피만 하는거같아요 .. 집에오래있고 준비하셨던 일들이 맘처럼 안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런거겠죠..? 할수있어요. 대단한 일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아버님이 이상한건 맞지만 하시는 얘기중 틀린얘기만 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4-5형제 쯤 되보이시는데 자식들 나이를 최소로 잡아도 아직까지 뒷바라지 할 나이는 아니신거같은데 용돈도 자식들에게 소소하게 받으시면서 퇴직을 봐라보실 나이쯤일거같은데요..! 대학교시절에도 용돈 받으셨다고 영상 본거같은데 그렇게 많은 자식들 다 용돈 주면서 대학보내는 집 그렇게 많지 않아요 ! 많이 못사시는건 아니였던거같은데 .. 다들 알바하면서 등록금 혼자내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댓글중에 쓴얘기들도 있던데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대학생인막내랑 모에옹님 말고는 다 사회생활하시는거같은데 다들 아버지의 그늘에서 독립하신거처럼 보이는데 모에옹님도 할수있어요 타지역이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에서 일하시다가 얼른 돈 모으셔서 독립하세요!

이딴거 작작 올리고 걍 자취를 하시라구요 아빠 욕하는 컨텐츠 올리려고 그 집에서 꾸역꾸역 사시는거에요?

못믿어서 그런건아니고.....아버지가 화내는거 영상한번만....아아니예요 ㅜㅠㅠ진짜라면 힘든상황이실건데...과자에서 분노하셨다눈거가 ㅠㅜㅜ흐앙 뭐야 진짜냐고ㅠㅠㅠㅠㅠㅠㅠ

모애옹님의 다른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하고 있는 공부나, 취미처럼요. 지난번에 먼작귀인가 그거 좋아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이야기도 좋고… 반복되는 이야기는 상대를 지치게 만들어요. 특히나 그게 우울한 이야기라면 더욱이요.

자취하라 독립하라 이러는데 집이 뭐 뚝딱하면 생기는줄 아나;;

각자 사정이 있는 거니 다들 심한 말은 자제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밥 잘 챙겨 드셔요!

방구석 오은영들 죄다 행차했네ㅋㅋㅋㅋㅋ

과자 두봉에 분노...............진심 부모랑 연못끊으시면 시집못가실듯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요리하시면서 본인과 가족 끼니를 챙기시고, 일도 하고 영상도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시는 걸 보면 후에 꼭 성공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찾아올거에요.

아싸 1빠!!!😊 전 먹거리 깨갈이절구에 가는 새내기유튜버인데 오늘 두부를 시도해봐야겠네요!

조언이랍시고 모진 말 하는 사람들 많네 ㅎㅎ 보이는 영상 몇개로 가계부까지 파악도 하시고

두부 상한것 같아 보이는데 그냥 요리하내 😮😮

모애옹님 알고리즘뜨고 유입된 시청자인데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그 누구보다 자기. 스스로 답을 아는데 힘드실거압니다.. 어찌됐든 여기서 라도. 자주 털어주세요

영상들 쭉 봤는데….너무 안타까워요 아버님의 가스라이팅과 어머니가 안쓰럽고 동생신경쓰이고 그래서 본인의 삶을 못살고 계신 것 같아보여요 근데 정말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바랄게요 다른영상에 가족을 위해 사는 것 같다 하셨는데 그게 본인을 갉아먹고있다는 생각 꼭 한번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조회수로 돈읓 벌어거라도 나옥시길 바래요 ㅠㅠㅠㅠ

힘내요!! 님한테 문제없어요

참...과자2봉지...애들 있는 집에서 애들이 먹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깝나..

심각한 우울증 무기력증이 맞는듯.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질 자체가 순한 편이신 것도 맞고요. 모애옹님 아버지랑 저희 아빠랑 닮은 점이 너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님과 다른 점 딱 하나가 뭐였냐면 타고난 성격이 너무 불같아서였는지 우울증 같은 정신병력에 분노조절장애도 같이 왔습니다. 하루는 평소처럼 평범하게 지랄하는 아빠 잔소리 듣다가 화가 너무 나서 눈앞이 새하얘졌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제가 제 머리를 벽에 피가 날 정도로 박고 있더라고요. 아빠는 옆에서 저한테 미친년 무슨년 쌍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있고… 알고 보니 밥상머리 앞에서 제가 찌개 냄비인지를 뜨겁지도 않은가 맨손으로 엎어서 집어던지고 몸싸움을 하다가 아빠한테 얻어 맞고는 괴성을 지르면서 벽에다가 이마를 박았대요 계속. 엄마가 옆에서 말려도 똑같고… 그 후로 반강제로 독립했습니다. 아빠는 아직도 제 얘기 할 때면 엄마한테 그 정신병자년이라고 해요… 근데 전 지금이 너무 편안합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부몬데 자식이 과자 먹었다고 뭐라하다니 세상에… 게다가 숨겨둔다니…건강 챙긴다고 음식 제한하면서 본인은 과자를 먹네요 좀 얼척없달까? 아버지의 화냄의 정도도 과하고 유튜버님도 이정도 일로 배신감, 개인주의자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두분 다 모든 일을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안 좋은 말을 곱씹지 마세요 부모라고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다 새겨 들어야하는 거 아니에요 다 맞출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누구나 잘못하고 실수하지만 다 이해하고 용서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 착한것도 본인 돌보면서 해야해요

요즘에 왜 자기 불행한 인생을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이 많음? 나 불쌍해요 광고하는거임??

늘 주제가 같아도 여기서라도 털어 놓고 싶을 수도 있죠..! 혼자 담아두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홧팅

밥을..넘적게드시네...

차라리 유투브로 수익나서 얼른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ㅜ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에 답답해보이는건 맞으나, 개인적으로도 독립해서 사는게 나아보임. 직장만 안정적인 직잡 잡으면 독립 어려울거같아도 별거아님,,,,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길

근데 저 첨보는데 이분 몇살이시죠..?백수인가요? 나였음 주절주절하기보다 알바라도해서 빨리 독립할것 같은데… 30 넘었음 솔직히 집에서 노는것보단 일해서 생활비라도 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독립이 쉬운 일은 아니죠. 어머님때문에 더 망설이시는 것도 클거구요. 근데 지금까지 영상 봐왔을 때 두분 다 나쁜 부모예요. 어쩌면 본인은 자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벗어나는 게 유일한 탈출구예요. 힘들거예요. 평생 저런 사람 밑에서 자라왔으니 다 내탓처럼 느껴질거예요. 본인 잘못 아니니까 가족들한테 말하지 말고 맘카페 같은 곳에서 지역 내 상담 잘 해주는 정신과 추천 받아 꼭 다녀보세요. 그리고 독립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발 하시면 좋겠어요. 쉬운 결정 아닌 거 알고.. 어떤 분들은 댓글로 몇달 내내 같은 소리냐, 왜 변하는 게 없냐 하는데 그게 한순간에 못바꿔요. 저 분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시는 대신 본인 가정이.. 절대 정상적인 가정의 형태가 아님은 인지하세요. 그리고 꼭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본인만 챙기세요. 정말 그래도 돼요.

아버님..비싼 식재료는 다 몸에 안좋다고 하시는 듯요.. 두부도 콩나물도 gmo이고 중국김치도 당연 안좋고 참치캔도.. 과자는 ㅡ.ㅡ

여전히 집안사정 얘기하며 우울해하시고 같이 사는 아버지에 대해 안 좋은 말만 나오고 이 상황이 싫다고 하시는데 힘든 상황이 있으면 극복하려는 의지라도 있어야지 신세한탄만 하고있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요, 그거 모르는 나이 아니시잖아요? 그렇게 괴로우시면 없는대로 반지하든 단칸방이든 고시원이든 독립하세요… 본인에게 주어진 난관은 스스로 헤쳐나갈 줄도 알아야지..

아버지 화내는거는 영상에 안나오나요?

헐 과자 두봉지에 자식인 내가 화낸적은 있어도.... 아빠가...ㅠㅠㅠㅠㅠㅠ

일도안하면서 집안일도 안돕고 먹는거가지고 뭐라하고 ㅋㅋㅋ그깟과자2봉 가지고 화를내고 대체 왜 맞춰주고사나요? 남의 부모님이라 쉽게말하는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에 빗대어 생각해봐도 저는 절대 안그럴꺼같아요 집에서 요리하는것보다 나가서 혼자사는게 어쩌면 집안을 더 도와주는거일수도있음 보는내가 서럽네 ㅋㅋ

야들아 아부지가 지과자 두봉지 먹었다고 ㅡㅡ 화낸단다ㅜㅜ 에휴ㅜㅜ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ㅜㅜ ㅜㅜ 우짜너ㅜㅜ

댓글들에 이해가 안간다, 아버지를 소재로 쓰냐 생활비 어쩌구 하는게 어이가없네요… 그럴 시간에 좋은 말 한마디라도 못 할거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그런 말 하는게 오히려 더 안 좋고 다른 영상 보면 알겠지만 오빠분이 20대 인데도 독립도 못 하고 엄한거 보면… 보통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님들이 행복하다고 다른 사람고 행복하고 다 똑같은거 아닙니다;;

뭔놈의 두부를 이렇게많이넣냐 저렇게맛없는걸로 배채우면좋나

이정도면 진짜 컨셉잡은거같아요 아버지 욕먹는 컨셉이요 나이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맞고 불편하면 맨날 유툽에 아버지 흉볼게 아니라 나가사세요 처음에는 아버지 정말 이상한분이시네 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아버지 욕 얘기만 .. 그러다보니 조회수 올릴려고 꾸며내는 거짓말 같댜는 생각이 드네요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그렇게 부딪히는 사람이랑 계속 살지 않거든요 아니 독립할 힘이 없더라도 유툽에 흉만 보고 살지는 않을거같아요 아버지 욕해서 달라지는게 없잖아요 되게 한심해 보여요

일을 하시면 먹는걸로 뭐라고 안하실 것 같아요....벗어나시길..! 독립해서 모에옹님이 요리하는거 보고 싶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경계선인가?

맛있어보잉다........😮😮

아빠 얘기 사실은 맞음?그냥 지어내는거같은데

근데 왜그리 짜게 드세요..?

됐고 무짱아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용

엄청 짜게 드시네..

그냥 답답함...

과자 두 박스도 아니고 두 개로... 흠...

개미친 ㅋㅋㅋㅋㅋ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