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2024 Korea-Africa Summit, a new chapter has begun in Korea-Africa relations. At that historic site, Nuri, the first diplomat of “We Are Diplomats,” also attempted to film for 48 hours. If you’re curious about the unscripted, real chemistry between Nuri and African Diplomats, don’t miss this episode!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한-아프리카 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그 역사적 현장에서 “너도 나도 디플로맷”의 첫 번째 디플로맷, 누리PD도 48시간 녹화에 도전했는데요.
누리PD와 아프리카 디플로맷들의 대본 없는 리얼 케미스트리가 궁금하다면, 이번 에피소드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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