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노래중 기억속으로랑 어떤그리움은 제가 좋아하는 2대장노래

2024년에 듣는데도 좋습니다.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다시 왔어요… 너무 좋아요 추억에 잠기게 하는 명곡…

사랑하고 아파하면서도 뗘나간 사람에 미래를 위해 노래하는 한편의 시같은 노래입니다 이은미 목소리와 기타선율이 너무 어울니는명곡 입니다 가끔 가슴이 허전하면 즐겨 듣습니다

이때의 보이스 가 넘 좋아요 ᆢ 어떤그리움

역시이은미노래는 넘좋다 목소리도좋고~~~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나도 다시듣고 싶어 졌어요 이때는 지금 분위기와 좀 다르긴 하네요 담백함 이란 단어가 느껴집니다

이은미 이때 허스키 하지만 목소리도 참 젊고 바이브레이션도 담백했지 나일론 기타에 적은 인조수의 현악연주 사운드로 마치 현장에 가까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 더 와 닿음 슬픈 축가같은 어떤그리움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28년전 충주시 어느 호프집에서 어떤 여자 신청곡이었는데 너무감동을 받았읍니다~~ 이은미 origin fan 이 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봤어요 예전 생각도 나고...역시 좋은 노래 음악입니다.

많이 소박했던 음색. 대학로 라이브 소극장 콘서트 생각이나 종일 듣고있네요~

많이 알려진 '애인 있어요' 보다도 더 애잔하도록 아름답네요. 어코스틱 기타와 바이올린 선율! 가을밤에 어울리는 한편의 실내악 小品과 같습니다.

풋풋한 이은미 씨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멋진 음악을 들으니 영혼이 맑아지네요

처음 이은미님 노래라고 알게 되었을때 엄청 놀랐었어요.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데도 명곡이네요

오늘 비도 안오는데.. 내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든다..

님의 힘 있는소리, 호소력 있는 가창력 맘에듭니다😊

사랑은 슬픈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좋네요 2019년에 들어도 🎧

너무 보고싶어 ᆢ뒤에서 만큼도. 어지럽게 머리속도 굽히지않네. 너에 대한 속 맘도.

환상적인음감

좋다...

이때 담백한 이은미 목소리가 그립네. 지금은 뭔가 과함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사랑하는 현

💜

이때...참 좋았는데...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17살였던것같은데.... 벌써 40 이넘었네 와우

밖에 비왔으면 눈물날뻔했네

❤❤❤😊

바로 옆에 앉아서 듣는것 같아요~

한참동안 잊고 있었네요.. 와아 유튜브 대박;; 내 나이 21살, 군복무중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주변에 모든 상황이 정지되고.................. 내 눈에 폭풍같은 눈물이 떨어졌던 기억이.....

와.... 오후 햇살마저 지난간 자리래

아빠 생일이라서 급하게 음 따는 중 너무 좋더라구요 이 노래

사랑이 끝난 뒤의 쓸쓸함과 고독함을 이처럼 잘 표현한 노래는 없었다.

이은미가 이 때는 훨씬 담백하게 불렀구나.. 지금은 좀 걸걸해져서 아쉽네

가수이름을 이은희라고 잘못 적어놓았네요. 이은미 아닌가요?

😅😮

이은미 목소리가 아닌데??

업타운 정연준씨가 이 노래 먼저 불렀는데ㅎ

어쩌다 좌파문화카르텔 꿀단지에 푸욱빠져 이승환처럼 좌파선동 정치선동 하며 좌파거대문화 권력의 꿀빨게된 지금의 이은미가 싫지만 90년대 순수했던 그 당시의 이은미가수만을 기억하며 그 순수한시절을 기억해봅니다.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다시 왔어요… 너무 좋아요 추억에 잠기게 하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