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EP.4 | "What are the most memorable words from your parents?" [SUB: KOR/ENG/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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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취재대행소 왱

5 жыл бұрын

ASK asked 25 questions to 70 people of ages from 5 to 74.
"What is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What is happiness for you?”
"What do you regret the most in your life?"
We live without any space to catch our breath.
Stop for a moment and ask yourself who you are. Find the answer.
The journey in search of yourself. ASK.

Пікірлер: 447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여러분도 얘기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모님의 말씀은?"
@user-zn1fw3ib7s
@user-zn1fw3ib7s 4 жыл бұрын
너는 외모보지 말고 돈보지 말고 마음만 보고 결혼하라는 말이요
@chaen_o3
@chaen_o3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항상 니 편이야 기죽지마
@user-bm4mw1to4l
@user-bm4mw1to4l 4 жыл бұрын
참아야 복이온다
@lovetreehand
@lovetreehand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사랑해요ㅠㅠ 못난 딸이라서 미안해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yeonsuyu8690
@yeonsuyu8690 4 жыл бұрын
취재대행소 왱 사람답게 살자
@user-zk3tk4dv7u
@user-zk3tk4dv7u 4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축배를 드세요 11세가 드디어 말을 했습니다
@user-js9yk6ip6s
@user-js9yk6ip6s 4 жыл бұрын
후뭇
@user-gt8kr8md6m
@user-gt8kr8md6m 4 жыл бұрын
예이
@GSBRO404
@GSBRO404 4 жыл бұрын
? 무슨 소리에요?
@GSBRO404
@GSBRO404 4 жыл бұрын
@@user-uo9kr5ic4d 앜ㅋㅋㅋ 그러쿤뇨
@Tottnham
@Tottnham 4 жыл бұрын
@@user-uo9kr5ic4d 엌
@bradleyc.920
@bradleyc.920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컸구나, 엄마 한번만 안아주라
@cityjs1999
@cityjs1999 4 жыл бұрын
bradley choi 이걸 보고 왜 눈물이 고이는지 어이구..ㅜㅠㅠㅠ
@user-me8in9oc2n
@user-me8in9oc2n 4 жыл бұрын
눈에서 물이 나오네요..
@user-me8in9oc2n
@user-me8in9oc2n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안았을땐 엄마가 분명 힘도 쎄고 나보다 키도 컸었는데.. 지금 안아보면 힘도 약해졌고 키도 작아진 엄마를 보니.. 그땐 잔소리가 싫었죠 지금은 그 잔소리들이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user-qg9oz8ms8g
@user-qg9oz8ms8g 4 жыл бұрын
10살때 어머니가 시한부한달남은 상태에서 저에게 "엄마 하늘나라가면 아들이 꼭 나중에 이쁜 다박솔밑에 묻어주라" 라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user-ex1jq7rs8g
@user-ex1jq7rs8g 4 жыл бұрын
좀 그런말이지만은 먼 여행을 가셨나요?
@user-qg9oz8ms8g
@user-qg9oz8ms8g 4 жыл бұрын
@@user-ex1jq7rs8g 네 내일 수능보는데 어머니가 꼭 응원주셨으면 하네요.
@user-ex1jq7rs8g
@user-ex1jq7rs8g 4 жыл бұрын
@@user-qg9oz8ms8g 수능 합격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 그리고 다박솔밑에 어머니가 계시나요 혹시?
@user-oi1qe4lh2l
@user-oi1qe4lh2l 4 жыл бұрын
꼭 수능 잘치시길 바랍니다
@livialee9138
@livialee9138 4 жыл бұрын
수능 잘치세요
@ramenegg2016
@ramenegg2016 4 жыл бұрын
"힘들면 잘하고 있는거다. 묵묵히 걸어가라."
@user-ek7jn7of7m
@user-ek7jn7of7m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무한한 사랑을 청소년기에는 사회의 압박의 위로를 청년기에는 그에 대한 믿음을 중년기에는 자식이 부끄럽지 않길 장년기에는 자식이 제 가정을 잘 지키길 노년기에는 자식이 후회없이 살길 언제나 부모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pinkddonggoniddonggo
@pinkddonggoniddonggo 4 жыл бұрын
과연 진짜로 사랑하고 있을까요?
@sunnynoh1908
@sunnynoh1908 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처음으로 60점대 시험점수를 받고, 혼날거라고 생각하고 떨면서 전화로 점수를 말씀드렸을때, 어머니께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라고 해주셨을때..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와.. 제 긴장이 다 풀리는 기분..
@ryanchang6350
@ryanchang6350 4 жыл бұрын
잘못한줄 알면 된겁니다. 앞으로 잘할 아이네요. 부모님도 별생각없이 하신듯 하지만 좋으신분들이네요.
@user-xs6gx9cn9m
@user-xs6gx9cn9m 4 жыл бұрын
@@maduck_blue 윾쾌ㅋㅋ
@mint.on.mangbing
@mint.on.mangbing 4 жыл бұрын
“애썼다.” “뭐가 걱정이냐, 아빠가 재워주고 먹여주마.” “한 쪽 문 닫히면 다른 쪽 문 열어주시는 게 하느님이다. 의기소침 할 거 없다.” 이러고 보니 울 아빠 좋은 아빠 같네요,,,,,날 불행하게도 할 때도 있는데.
@hamjia
@hamjia 2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이셨군요.
@user-wz5ur7fn9p
@user-wz5ur7fn9p 4 жыл бұрын
아빠의 첫째딸이라서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아빠는 네가 아빠의 첫째딸이어서 좋았어.
@65conan51
@65conan51 5 жыл бұрын
너는 인생의 쓴맛을 느껴봐야된대ㅋㅋㅋㅋ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ㅠㅠ 굳이 느껴볼 것까지....
@soung12
@soung12 4 жыл бұрын
들으면 정말 개 ㅈ같은말
@user-sk6ci8ty2g
@user-sk6ci8ty2g 4 жыл бұрын
단맛을 위해 쓴맛을 봐야된다는 뜻이겠지
@soung12
@soung12 4 жыл бұрын
@@user-sk6ci8ty2g 그러면 인내하라고 하지 저건 걍 비꼬는거같음;ㅋ 어느 누가 쓴맛을 보고싶겟어 다 꿀 빨고 싶어하지
@japanese_4
@japanese_4 4 жыл бұрын
흘러가면서 장난으로 하신 말씀 아닐까요 세상에 자기 자식이 고통받길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user-lx1xk3wf7x
@user-lx1xk3wf7x 4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가 늙는건 괜찮은데, 너희는 나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애기들 항상 지금 이 상태였으면 좋겠어.
@melonmusk3313
@melonmusk3313 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나네요.
@ryanchang6350
@ryanchang6350 4 жыл бұрын
56번 어른 마음아프게 크신듯. 안아드리고 싶네요.
@user-qk3sh7px9v
@user-qk3sh7px9v 4 жыл бұрын
서자가 뭐죠..?
@user-xi3pu4ff9t
@user-xi3pu4ff9t 4 жыл бұрын
@@user-qk3sh7px9v 서자란 첩의 자식을 말해요.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과 만든 자식이요. 그리고 과거는 시간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선의 시험제도를 말해요
@awaremelmo.
@awaremelmo. 4 жыл бұрын
3:19
@user-qk3sh7px9v
@user-qk3sh7px9v 4 жыл бұрын
@평범한이름 싫어요
@JJNOtv
@JJNOtv 3 жыл бұрын
@@user-qk3sh7px9v 띠껍누
@lop2622
@lop2622 5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넘무 좋어요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매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atriamerpati9934
@satriamerpati9934 4 жыл бұрын
결혼 한 것을 후회하고 그 사람과 만난 걸 후회하지만 널 만난 건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
@heilys2503
@heilys2503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은 우리 딸을 이 세상에 낳은 일이야
@user-ci6ix6en5d
@user-ci6ix6en5d 4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심장도 줄수있어 아들 아빤믿어
@user-yf1fr4us1l
@user-yf1fr4us1l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 많이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gwangseonkim7377
@gwangseonkim7377 4 жыл бұрын
제가 20살 중반때 회사다니다 우울증이 생겨 삶의 방향을 잃고 집에서 쉬고있을때 아버지가 살면서 처음으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말씀해주셨는데 '죽기살기로 뭘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오늘 실패했어도 내일은 성공하면된다 다음날 또 실패해도 계속 될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ryanchang6350
@ryanchang6350 4 жыл бұрын
멋진 아버지네요. 그말을 새겨듣고 이렇게 기억하는 아들을 보니 부모님이 잘키우신듯.
@user-qz9ql8dg2w
@user-qz9ql8dg2w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어머니랑 이혼하셔서 아버지랑 사는데 카톡으로 하신말이 있어요 “ 딸 딸은 나의 전부야 그러니 항상 조심해라 사랑한다 딸 “
@user-dl5yb7le8h
@user-dl5yb7le8h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수고 했어, 오늘도 너와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어" 이 3가지가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진심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Ackjaman
@Ackjaman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사랑을 못 받아서 우리 아들한테 잘해주고 싶어
@JYLee-pe9sd
@JYLee-pe9sd 5 жыл бұрын
"너가 무슨일을 하든 넌 내 아들이고 아빠는 너를 믿는다." 잘했다 말보다 항상 더 노력하라는 말만 들어서 원망하는 마음이 컸었는데, 대학을 가고 성인이 되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수 있어서 그때까지 응어리진게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뒤로 제가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묵묵히 서포트해주셨어요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뒤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건 큰 힘이 되지요! 멋진 아버지시네요 ^^
@user-rp5di4jo5h
@user-rp5di4jo5h 4 жыл бұрын
음... 세상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예쁘지 않으니까 우리 00이가 예쁘도록 하자
@user-cw3ve9mb4e
@user-cw3ve9mb4e 4 жыл бұрын
너가 뭐 어때서 너정도면 괜찮지 어머 이뻐라 우리 딸이 최고지 역시 우리딸밖에 없네 너 하고싶은대로 해
@user-bf4bx6ib5w
@user-bf4bx6ib5w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파서 병원 들렸다가 학교 가려는데 ''아빠가 데려다줄까?'' 이 말이 가장.. 평소에는 무뚝뚝하시고 가부장적이셔서 트러블도 많았는데 저를 소중히 여기신다는 걸 딱 느꼈어'요
@user-gn2dr3rj9u
@user-gn2dr3rj9u 4 жыл бұрын
"그래 너 잘났다 " 모든 싸움의 끝에서 듣는 말.
@user-ys8rm6wh2p
@user-ys8rm6wh2p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누군가를 서로 이어주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 시리즈가 꼭 힌트를 주는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mf5bp3nf9g
@user-mf5bp3nf9g 4 жыл бұрын
......너를 어떻게 믿어? 너는 믿음이 안가 동생보다도 믿음이안가 하면서 책을 던졌을때.....생각보다 우리엄마는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었고 사랑한다는 말을 커서 거의들은적이 없다는걸 지금 깨달으니까 충격이네...
@user-me5wf2rk3j
@user-me5wf2rk3j 4 жыл бұрын
" 뭘 잘했다고 울어 ?! " 잘하지 못해서 우는 건데..
@user-xc9tg5ck1q
@user-xc9tg5ck1q 4 жыл бұрын
비치비치다비치 아 말좀 예쁘게;
@siowo215
@siowo215 4 жыл бұрын
@비치비치다비치 ㅈㄴ싸가지없게 말하네
@jaenjang2331
@jaenjang2331 4 жыл бұрын
우울해진 날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가 걱정해주셨을때. 아빠 앞에서 처음으로 감동 받아서 울었네요.
@kimhumin3282
@kimhumin3282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억의 남은 말씀이 없어요... 아! 하나 있어요! "그렇게 살면 나중에 아무것도 못한다.."랑"왜 이걸 못해?"가 기억이 남네요
@kunyoon1088
@kunyoon1088 4 жыл бұрын
네가 아무리 싫은 짓을 해도 너는 내 자식이니까 용서해 줄 수밖에 없어.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sjsj25
@sjsj25 5 жыл бұрын
게으름은 곧 죽음이다 역시 내 딸이다 너만 믿는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라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지 마라 너는 여자지만 뭐든지 다 할 수 있단다 앞서가는 사람 보지 말고 뒤에 가는 사람을 봐라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라 인상깊은 말씀들이네요 !! 저 보다 몇십년 더 사신, 인생의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참 소중합니다😀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멋진 말들이 정말 많지요 :) 말씀마다 진심이 묻어나와서 감동♥
@user-gj4gl6cq3k
@user-gj4gl6cq3k 4 жыл бұрын
다 인생의 지혜가 담긴 말들이죠 이런 말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훌륭한 자산입니다
@user-vz9ol9vt3b
@user-vz9ol9vt3b 4 жыл бұрын
딸 사랑해 넌 너무 이뻤어 지금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야 뭘해도 항상 응원할게
@user-rh3ew6ih1u
@user-rh3ew6ih1u 4 жыл бұрын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좋은말이아니라서 슬프다 엄마가 그냥 죽으라고 한거랑 또 자해하거나 자살 시도해서 관심받고싶냐고 소리지른거랑 나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햇다고 한거랑 아빠랑 따로살개될때 나때문에 그런거라고 화낸거 밖에생각이안난다
@dear_dont_be_anxious
@dear_dont_be_anxious 5 жыл бұрын
엄마 첫째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미안해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해주세요 :D
@beacminwook.1245
@beacminwook.1245 4 жыл бұрын
10살때 아빠가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입원실에서 아들얼굴 한번보자는게 어렸었지만 가슴에 가장 와닿았던거 같네요.
@user-dj8lu6gt2u
@user-dj8lu6gt2u 4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너무 힘든데 인생을 끝내버리고 싶은데... 엄마가 저런 말 한마디라도 해주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바로 펑펑 울어버릴거 같다 살면서 가족에게 그런 말 한번 들어본적 없기에..그런 말 해주는 엄마의 모습 조차 예상이 안 간다... 내 기억하는 안으론 엄마가 나에게 사랑해 하는 말 조차 해준적 없는데 엄마가 진짜 날 사랑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상처뿐인데 남들이 많이 의지하는 가족이 나에겐 상처일뿐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죠?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진짜 이젠 감정조차 메말라가요 진짜 하루하루가 불안한데..엄마가 수고했어 사랑해 괜찮아 한마디만 해줘도 다시 인생 살 힘 날거같다
@user-zi7kx2mq5g
@user-zi7kx2mq5g 4 жыл бұрын
그냥 부모님이 고맙다고 하실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짐
@namekim
@namekim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엄마 작은딸.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엄만 너무 기뻐서 웃었단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직까지 엄마가 종종 불러주는노래.
@jaehoiq
@jaehoiq 2 ай бұрын
59살 여성분 어머니 진짜 좋은말씀 하셨습니다.
@splexx3852
@splexx3852 4 жыл бұрын
"너가 하고싶은거 해" "어릴때 많이 못해줬으니까.."
@tv.4434
@tv.4434 4 жыл бұрын
'너 그러면 진짜 왕따돼.' '상처받고만 있지마.' 이말...친구관계로힘들때들은말인데요... 진짜 기억에 남네요
@venra8920
@venra8920 4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나를 이해해달라고, 책을 들고 가서 읽어달라 부탁했을 때 들었던 말.
@Byye-fw2kk
@Byye-fw2kk 3 жыл бұрын
"미안한다" "사랑한다"
@happytv2484
@happytv2484 5 жыл бұрын
말씀은 참 많지만... 그냥 항상 감사하네요
@Nammuccino
@Nammuccino 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 말이 없네요 다들 믿음과 사랑받고 자란것같아 부럽습니다
@jaehankwon4007
@jaehankwon4007 4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 부모님의 말씀중엔... 임종하실때 남기신 말씀들도 많은것 같네요. 많운 분들의 말씀으로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기획입니다. 취재 대행소왱에 감사드립니다.
@user-ik7xq5pi8n
@user-ik7xq5pi8n 4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든 일 있을때 마다 '니가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행복하기만 하면된다. 두려워 말아라. 뒤에 든든한 백이 있는데 뭐가 겁나냐. 너답게 행복하게 사는것만이 우리의 바람이다.' 부모님,사랑합니다.. 바람대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user-yw2jr7sz7q
@user-yw2jr7sz7q 4 жыл бұрын
다 잘될텐데 뭘 걱정해 빨리 세수하고 자라 이쁜 딸~
@user-kt5yw4ci6d
@user-kt5yw4ci6d 4 жыл бұрын
나만 사랑해,잘했다,우리딸 이런말 들어본적 없나
@user-ec3xj2jc2d
@user-ec3xj2jc2d 4 жыл бұрын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해라 은근 서운.. 자식한테 관심 없는것 같아서
@user-pe3ul6mj9h
@user-pe3ul6mj9h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도 그런 말 엄마한테 많이 듣는데 남들 부모님이 성적에 대해서 너무 간섭하고 강요하는데 저희 엄마는 절 믿으니까 니 일은 니가 알아서 하라는 것 같아요
@VV-de5np
@VV-de5n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간단하게 팩폭
@hyun7717
@hyun7717 4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인데 상처주는 말이 더 기억에 남는다.. ㅜㅜ
@user-is3no7nx3k
@user-is3no7nx3k 4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엄마가 너무사랑해"
@user-cn4gl4uz3g
@user-cn4gl4uz3g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잘했다. 우리아들 고맙다.
@yein7807
@yein7807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항상 울컥하네요ㅠㅠ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해여ㅜ
@pearlish0508
@pearlish0508 4 жыл бұрын
목표하던 시험때문에 공부할 때 아빠가 아빠는 우리 딸이 이 시험에 결국 합격하지 못한다 해도 걱정이 없다. 왜냐면 우리 딸은 이게 아니어도 뭐든 하고 잘 살 것 같아서 걱정이 안된다. 라고 해주셨던 말이요.
@user-fd9mj6uy5p
@user-fd9mj6uy5p 4 жыл бұрын
나도 언젠가 내가 부모님일 나이가 되어서 우리 부모님을 떠올리게 되겠지....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20대 청춘을 다 버리고 살았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나의 나이때에 나를 낳았다. 나는 지금 미래에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엄마라고 그러지 않았을까..... 그 하고싶었던걸 모두 버리고 어머니의 인생을 너무 빨리 시작했던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다.
@alsnsjkekwkekwmsm
@alsnsjkekwkekwmsm 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이 말 남들이 보기에는 걍 아무렇지도 않아보이지만 어렸을 때 들었는데 이 질문이 너무나도 무서웠다
@user-bf9cn9xl3k
@user-bf9cn9xl3k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내가 커서 뭐가 되면 좋겠어? 영주는 뭐 하고 싶어? 초등학교 선생님. 그럼 엄마는 우리 딸이 선생님 됐으면 좋겠네.
@user-dw4oq9qx1i
@user-dw4oq9qx1i 5 жыл бұрын
거짓말 하지마라 건강이 최고다.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고 한다. 이런말씀 해주셨어요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예쁘다고 한다!
@user-tz7bd8ty9u
@user-tz7bd8ty9u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뭔일이 있어도 항상 니편이야.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뚱뚱해서 놀림을받고 속상해서 엄마에게 말했을때 우는 날 보고 엄마가 약간 화내는 뉘앙스로 이렇게 말하셨는데 아직도 난 힘들거나 못버티겠을때 저말이 은은하면서도 생생하게 들린다
@jedavision
@jedavision 3 жыл бұрын
정말감동적이네요 눈물날번했어요ㅜㅜㅜ
@user-nl5ob5uk8v
@user-nl5ob5uk8v 5 жыл бұрын
씩씩하게 살어라!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씩씩하게 사세요!! ^^
@kartofel112
@kartofel112 4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 일 열심히 해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user-zv2um5jf1l
@user-zv2um5jf1l 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너는 엄마보다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엄마가 네가 원하는 걸 다 해주는 이유야 너에게 대가를 바라지는 않아 우리 딸이 행복하면 엄마도 너무 행복해 사랑해
@user-pv5tw2py2t
@user-pv5tw2py2t 4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우리의 청소년기를 빛 내 주었으니 그들의 노년기를 빛내 드릴 의무가 있다
@user-tj9cn9ho7d
@user-tj9cn9ho7d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과는 상관 없지만 옛날에 부모님 카톡 내용을 봤는데 엄마가 '나 진짜 베란다에서 뛰어내릴지도 몰라 애 생각해서 참는거니깐'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충격 받아서
@user-fc4yr4ki8y
@user-fc4yr4ki8y 5 жыл бұрын
너의 말한마디가 위로가된다.이셨어요~
@취재대행소왱
@취재대행소왱 5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든든한 존재시군요! 멋집니다 ^^
@user-gt6hi3vz7b
@user-gt6hi3vz7b 4 жыл бұрын
어떤일이 있어도 너의 꿈울 응원하고 힘이 되줄게
@user-jb8yw1we4w
@user-jb8yw1we4w 3 жыл бұрын
추석 잘보네요
@user-gc3rk2rz5d
@user-gc3rk2rz5d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다
@haisley5725
@haisley5725 4 жыл бұрын
중2 첫 중간고사 수학점수 33점에, 평균은 58이 나와서 너무 죄송스럽고 속상했는데 부모님이 위로해 주시길.. 인생은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이번에 너가 무언가를 느꼈다면 그건 망치지 않은 시험이라고. 아직은 기회가 수천번 수억번이 더 남아있으니 좌절하지 말라고.. 결국 그 다음 시험에서 점수가 80점대로 올라왔다죠
@user-kj9mz1qm4t
@user-kj9mz1qm4t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사항한다고 말씀했단거부터 성공한 인생...ㅠ 나도 듣고 시푸다... 언어폭력 말고 사랑한단 말...
@YouTuber-gh3pg
@YouTuber-gh3pg 3 жыл бұрын
어머머 감동이다 애들도 다 이쁘게말하고 저는 함들때는 쉬어가라 그거 너무 눈물이 흑
@user-tf2jr7sh5f
@user-tf2jr7sh5f 4 жыл бұрын
뭐가 있을까하고 생각해봤을때 떠오른건 니가 아직 진짜 힘든걸 안 겪어봐서 그런다, 뭘 그런것가지고 힘들어하냐 같은 부정적인 말들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10살 터울쯤에 엄마아빠가 항상 수도없이 싸웠지만 그 날은 너무 속상해서 혼자 침대에서 울고있을때 내가 뭐라고 말한지는 기억안나지만 그 말 뒤에 아빠가 아니야,ㅇㅇ이는 엄마아빠의 사랑의 증표야라고 했던 게 기억이난다.어렸을 때는 아빠가 눈물이 많은지 몰랐는데 한참 뒤에 아빠랑 단 둘이 야식먹으면서 아빠도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던 뒤로는 아빠가 혼자 많이 울었을 생각을 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슬프다
@wook6898
@wook6898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여서요. ㅠㅠㅠㅠ
@user-dy5wn8xu5y
@user-dy5wn8xu5y 4 жыл бұрын
넌 내 딸이지만 참 독하다 냉정하다
@AdHsjsj
@AdHsjsj 4 жыл бұрын
넌 참 복이 많아. 근데 진짜 운이 좋은 일들이 더 생기는거 같아여 ㅎ ㅎ
@user-fd9mj6uy5p
@user-fd9mj6uy5p 4 жыл бұрын
엄마: 우리 딸 여기저기 똑똑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려오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미안해... 더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더 많은것을 배우고 기회도 더 많았을텐데... 나: 엄마 내 성격에 집에 돈 많았으면 공부 했겠냐 ㅎㅎ 저 당시에도 너무 울컥해서 우는거 안보여주려고 저렇게 말했는데 다시 떠올리는 지금도 너무 찡하네요... 제가 똑똑하다는 주변 선생님들 말에 저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기보다, 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우리 엄마가 저는 너무 좋아요...ㅎ 꼭 효도해야지
@s0oiy.3
@s0oiy.3 4 жыл бұрын
엄마 첫번째 보물이라고 엄마가 거의 맨날 얘기해주시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user-xf2sh6nw4f
@user-xf2sh6nw4f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한다
@user-qz4iu8bm4c
@user-qz4iu8bm4c 4 жыл бұрын
이번년에 재 생일 때 엄마가 저한테 “너가 없었으면 엄마인생은 정말 재미없었을거야 내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user-bz1fp8jq2q
@user-bz1fp8jq2q 4 жыл бұрын
ㅜ 난 밥묵자!! 밖에 생각안나는데 다들 좋은 말 많이 들으셨네요..
@eisner7972
@eisner7972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좋은 부모님이라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막 기억에 남고 와닿는 말은 기억이 안 나네요... ...뭔가 다 두루뭉실하게 상황만 떠오릅니다.
@ryanchang6350
@ryanchang6350 4 жыл бұрын
15번 친구 부모님이 잘키우신듯.
@user-hh7jo3lx9g
@user-hh7jo3lx9g 4 жыл бұрын
니가 하고싶은 것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라!!
@user-rm6xm1dm6j
@user-rm6xm1dm6j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까 너는 잘하고 있어
@yiti6430
@yiti6430 4 жыл бұрын
만1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공부하고싶은 것이 생겨 혼자 미국으로가게되었는데 우리엄마 아버지가 우리는 항상 너편이야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와도돼 라고해주셨을때.
@user-xj2gi7kv4k
@user-xj2gi7kv4k 3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을 수록 강해져라 :어머니의 말씀
@user-qw7cg5jp8e
@user-qw7cg5jp8e 4 жыл бұрын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
@johae1005
@johae1005 4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BIBI_030
@BIBI_030 4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언제나 우리딸편이야
@user-bl7wh8hw9l
@user-bl7wh8hw9l 4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ㅎㅎ
@user-vx2co9si7s
@user-vx2co9si7s 4 жыл бұрын
너는 진짜 딸로서 아닌 사람으로서의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거다
@Yawwn_
@Yawwn_ 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감정표현이나 사랑표현도 안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했을때는 칭찬을 해주셨고 저는 어린나이에 칭찬받는게 마냥좋아서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부모님은 칭찬을 해주지 않으시고 기대치가 높아져갔습니다 저는 그 기대치를 못 미치게 되고 계속 지체되면서 혼나는 것 만이 다시 계속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저는 지금까지 사랑을 받은적이 없이 자라왔습니다, 저의 누나와 남동생은 지극히 편애하시는데 어릴때 잘 못해준거에 대해 항상 미안해 하십니다 저는 19살인데 미안했다고를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들었지만 아직도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껏 홀로 견디며 살아온 저는 이 영상을 보며 가장 생각나는 부모님의 말씀은 부모님이 술 드시고 하셨던 얘긴데요, "보통 사고쳐서 둘째 까지는 실수로 낳아" 이때 당시에 저는 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전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를 실수로 낳아서 안 챙겨주나?" 라는식의 삐툴어진 사고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예의는 지켜야 하는 인간의 도리라는 교육을 가족으로부터 배웠기에 반항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점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난걸까,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걸까, 부모님은 나를 증오하는건가, 누나나 동생은 나와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편애를 받는건가 여러 생각을 하며 살다가 최근에는 느꼈습니다 "내가 없어도 부모님은 별 생각이 없겠구나" 이걸 느낄정도로 저에게 관심이 없으신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 자라온 제가 어디까지 혼자서 가야할지 막막하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성인이 되어 빨리 부모님으로 부터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님의 관심없이 혼자서 처음사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부모님이 사랑을 주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인생한탄하는 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iIiIiiiIiiIiii
@user-iIiIiiiIiiIiii 4 жыл бұрын
1. 우리가 애들한테 뭘 해줬어? ㅇㅇ아빠도 나도 해준 거 없잖아. 2. 네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긴다면 엄마아빠에게 이야기해라. 3. 우리딸 그 마음이 너무 예쁘다..
@user-cr6kx5lm4s
@user-cr6kx5lm4s 4 жыл бұрын
우리딸 성실해서 이뻐
@hyewon8886
@hyewon8886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힘들다 라며 저 안고 우셨을때...진짜 처음으로 마음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rladbwhd76
@rladbwhd76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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