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해야 잘 익히지

학원비가 비쌀 수도 있지만 시험 난이도가 그만큼 쉽고 이렇게 빨리 따고 딴뒤에 딱히 제약 없는나라 선진국중에 별로 없는데 ..

서울 제외 수도권은 모르겠고, 서울 안에서 돌아다닌다면 굳이 차끌고 운전을 해야하나 싶음; 흔히 말하는 MZ핫플은 주차가 불편하고, 말 그대로 핫플이라 사람 자체가 많아서 오고가기 빡셈 ㅋㅋㅋ 출퇴근? 길 막히는걸 직접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주차공간이 안나오면 답없음

불친절한 노인강사 개짜증남

참고 수도권이나 광역시 같은 대중교통 발달한곳아니면 운전 면허 있어야 쫌 자유로워짐

일본 모스버거에 데리야키 치킨버거있던거 같던데 별로였음 거긴 메론소다 원탑

캔디바맛이랑 오디맛 재출시하라고오오 난 이런 유니콘 찌찌에서 나올 것 같은 맛 좋아한다고

자율주행차를 기다리고있기에...ㅋ 앞으로 30년이지나도 스스로 다니는 자동차는 못나옴

과태료도 일부 한몫함 내지않고 타야지 해도 현실은 그렇지 못함 어찌어찌해도 딱지가 붙는일들이 종종생김 그렇다보니 장롱면허증가 일본은 과태료가 세서 지하철이용을 많이함

1. 운전학원 : 담배냄새 반말 불친절 고액 시설열악 한정된 횟수 2. 드라이빙카페 : 담배냄새X, 카페같이 깔끔한 시설, 상대적으로 훨씬 친절함, 합격 무제한권(= 학원비 반값정도에 진짜 무제한). 앞자리 3으로 바뀌는동안 정말 단어 그대로 운전대 단 한번도 안 잡아봤습니다. 기능때 운전대 잡아본게 실물차 운전대 처음 잡아본건데(언니차 운전석에 그냥 앉아서 운전대 그냥 잡는 것 조차 안해봄) 드라이빙 카페 무제한 권 결제하고 보름만에 필기1트, 장내기능2트, 도로주행 1트만에 2종 보통 땄어요. (키 160언저리 이신분들은 필히 방석 챙겨가세요. 앞 범퍼에 가려서 T자 주차때 선이 시뮬에 비해 잘 안보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을 3군데 다녀봤는데 일단 건물이 너무 낙후됬고 곳곳에 담배냄새나고 설명 듣는데 90만원씩 부르는데 도로 주행코스도 한번씩 보여주고 한번만 직접 주행해 본다는 설명에 자신이 없어져서 딸 수 있을까 하다가 게임 좋아하니까 (운전대 잡는 게임은 마리오카트도 평생 서너번 해본게 전부고 그냥 평범하게 컴터, 폰, 스위치 게임) 3D풍경에 거부감 없어서 드라이빙 카페에 갔고 진짜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안가는건 가성비 때문인거 같네요 물론 도심이야 대중교통이 잘 돼있어서 필요성을 못느낄 수도 있고요 시골은 집에 차(트럭) ㆍ농기계 등 있으면 고등학생때부터 운전하는 사람들 많음 굳이 학원 다닐 필요없음 솔직히 부모님도 가르침 어머니보다 아들이 안정적이기때문 요즘 주변에 자동차 보유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조금만 연습하면 장내 기능시험정도야 급방 합격할꺼 같네요 시동걸고 오르막길 T자 주차만 하면 끝이 잖아요 승용차도 많이 타봤고 연습 면허로 연습만 하면 합격하겠네요 옛날처럼 주변에 차도 없고 버스만 타고 다니던 새대하고는 다르죠 요즘은 동영상도 아주 잘 나와있고요

강사 최저주면 될거 같은데 월급 좀 되나보네

너무 부정적인 여론밖에 없는데 나같은경우 얼마전에 운전면허 땄고 필기는 혼자서 기능부터 학원가서함 70중반정도 금액이였고 내가 운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강사들 다 친절하고 잘 가르쳐줬음 ㅇㅇ 솔직히 비싼건 맞지만 실제 운전감각을 바로 익히기 떄문에 나는 학원이 좋았던거같음 그리고 실제차로 강사가 옆에서 알려주면서 장내기능 돌고 하는거 생각하면 절대적인 금액은 비싸다고 느껴도 이것저것 생각하면 난 합리적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실제로 학원막상 가보면 면허따로오는 젊은애들 많았음 나말고도 30명정도 학원에 더 있었는데 사람 많은거 생각하면 이렇게 미디어에서 단편적으로 말하는거 다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승행택시 ㅋㅋ

중견기업 입사 10년차 과장 급여다

신촌은 이제 평범한 안암동 이문동 흑석동 회기동 혜화동 처럼 된다

제일 중요한 이유가 빠졌네. 돈이 80~90만원정도도 아니었던거 같을 뿐더러 그 돈 받아쳐먹어놓고 꼴랑 실전연습 하루하게해줌.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드럽게 비싼데 자동차에 대해선 전혀 안가르쳐주고 공식만 알려줌, 그리고 차 탈일도 없는데 뭣하러땀

뭘 안가 다 따러간다 단지 젊은층 인구수가 급격히 줄고있어서 안따는것처럼 보일뿐

진짜 존내게비쌈 ㅋㅋ 60~70이 말이됨?? ㅋ

일반 안경이야 싸게 맞출려면 10만원 이하 널렸지만 누진다초점이나 개인맞춤형렌즈는 50만원 넘는거 흔하고 안경사 실력따라 차이가 큼 운동좋아하는 사람은 커브큰 스포츠안경에 개인맞춤렌즈에 변색옵션까지 넣으면 70만원은 우습게 넘어감 눈 심하게 나쁜 입장에선 비싼 개인맞춤형 렌즈는 잘 하는곳에서 잘 맞추면 너무나도 시야가 넓고 편하기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추방해라

내가 바로 지난 6월 초에 운전 연수 받고 온 사람이다. 강사 3명 만났는데 두 분은 친절하셨고, 나머지 한 새끼는 아주 싸가지가 없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빠서 실랑이가 좀 있었지만 어찌어찌 수업은 마쳤다. 아무튼, 내가 씨바 뭐 공짜로 갔냐?(시간당 5만 원) 무슨 재능기부 나오셨어요? 왜 그렇게 거들먹거리는지 참~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오전 2시 28분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고 막상 학원에서 제대로 알려주는것도없음. 강사도 잘만나야하는데 대부분보면 수업할때 옆에서 폰만봄 ㅋㅋㅋㅋㅋ

2010년 군휴학때 여기서 이야기하는 독학(?)(사실은 아빠가 알려줌)으로 1종 땄음ㅎ 그때도 학원비가 되게 비쌌음. 그냥 학원은 40~50만원, 전문은 70~80정도? 필기 그냥 따면 되고 기능 시험볼 때 법적으로 학원에서 2~3시간 연수를 필수로 받았어야 됐음. 3시간에 15만원이었나? 그거 연수받고 기능봐서 붙음. 그럼 임시운전면허증이 나옴. 그럼 도로를 탈 수가 있는데 아빠가 그때 수동 차가 있어서 그걸로 연습할 수 있었음ㅎ 수험료 + 연수비 포함 한 20만원 좀 넘게 들었던거 같음. 그땐 유튜브가 유명하지 않아서 그랬지 유튜브만 있었어도 독학으로도 딸 수 있었을거 같음. 그렇게 반야생(?)으로 면허 따고 군대갔다온 다음 차를 샀음. 눈높이가 되게 높아서 그렇지 눈높이만 낮춰도 좋은 중고차 살 수 있음. 키로수 높은 오래된 중고차들이 되게 잘 고장난다고 생각하는데 차는 생각보다 고장이 잘 나는 장치가 아님. 디젤빼고. 몇천만원짜리 차를 이야기하는게 아님. 몇백만원짜리 차를 이야기하는거임. 요즘 20대 친구들도 눈높이 낮춰서 타고다니는 걸 봤음. 차를 진짜 갖고 싶다면 눈높이를 낮추셈. 모두가 포르쉐타고 BMW타고 이러지 않음. 현실은 아반떼, 소나타 신차도 어려울 수 있음. 그렇게 차를 갖고 나면 인생이 바뀜. 시간을 엄청 절약할 수 있거든.

양주시와 남양주시는 붙어있지 않은데 왜 이름이 양주, 남양주로 지어진 건가요?

바이럴마케팅 저거 있는지 조차 몰랐다. 저거 의뢰한사람 직원이거나 사장이다.

평일날 출근길에 매일하는 생각 아..차살까…아반떼까지 유지 가능인데.. 평일날 퇴근길에 매일하는 생각 이길을 차끌고 가라고..? 안살래..

대구 전기택시들 요즘 대부분 좀과장해서 날아다님 😢😢😢

비둘기는 우리 사회인과 꼭 닮은 것 같네요 왜인지 애잔합니다..

청년이 없음

미국가면 칙필레에서 그릴드 패티와 튀긴 패티 모두 메뉴가 있습니다 굉장히 맛있는데 한국에 안들어와서 슬픕니다

무면허 운전해도 뭐 없으니까.....

80만원인데 하루 종일 욕 밥먹고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데 클러치 그 따위로 밟는게 아냐 하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음😅

유튜브 보고 면허 땀 솔직히 학원가는게 돈 아까웠음 아부지한테 주행연습 몇번해보고 바로 시험 봄 그렇다고 운전 개판으로 하지는 않음 오히려 항상 사주경계 방어운전 함 운전한지 4년밖에 안됐지만 딱지 한번 끊은적도 사고 난 적도 없음 그렇다고 사고 날뻔한 적이없었단건 아님 이쯤되면 운전이 거만해져서 사고 잘난다는데 사고 나는게 싫어 항상 생각하고 운전함

김이 동양사람들 (한,중,일) 몸 에서만 소화가 가능하고 서양사람들 몸엔 흡수가 안된다던대 사실인가요..?

운전하는게 예전에는 즐거웠는데 지금은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임

80만원 말도 안되게 비쌈 근데 별로 알려주는것도 없음 그냥 장내기능 T자 주차 그냥 손잡이부분이 어디까지 갔을때 핸들 얼마 틀고 어떻게 해라 딱 그냥 면허따는데 필요한것만 알려주고 도로주행도 진짜 반말은 기본이고 불친절한건 기본임 그래서 운전면허 학원다니고 면허따도 바로 혼자 운전하라고하면못함

한식을 알고 한식을 즐겨 먹으면 미국인들의 과대 비만이 사라질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분명히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 🌿🌱🍊🥒🍆🌶🍇🍓🆗

취재 해줬으면 하는게 있는데요. 뉴스든 어디든 댓글마다 19금 댓글을 한 사람이 다는 것 같던데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한데 취재 가능할까요?

요즘 닭알 씨알이 작아진 것 같은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학생이 주니까 망한거지 뭐 다른 이유가 있냐

면허학원은 그냥 50~60만원 주고 면허 사는거랑 똑같음 ㅋㅋㅋㅋ 강사를 잘만난다면 모를까 보통은 학원시험통과에만 혈안이 되어 가르침 여기서 뭐하시고 뭐하세요~ 왜 그래야하는지 왜 필요한지 설명안함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통과니까 닥치고 외우세요 느낌 ㅋㅋㅋ 나야 면허딴지 20년이 넘었고 그때만 해도 솔직히 학원에서 합격팁 같은거 안알려주면 유투브도 없고 그러니 반 필수였지만 요즘은 시험도 쉽고 워낙 자료도 많아서 굳이 학원 다닐 필요가 없음. 그냥 큰 노력없이 면허 취득하고 싶다? 그럼 학원가서 돈 주고 사는거고 난 돈아깝다, 운전에 완전 문외한이다, 무서워서 절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이나 이제 학원 가는거지

ㅋㅋ사고나면 운전자책임 100프로 정작 강사는 옆에서 폰질 존나함 여자있으면 겁나 껄떡거리고 불필요한 스킨십함

초봉도 저정도였다면 저 직원이 느끼기엔 쥐꼬리라고 충분히 생각할수있다 나도 300벌지만 이젠 뻔한월급,쥐꼬리만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 월급이 익숙해졌기때문에…

운전은 한남들이나 하는거임 어차피 차있는 남자 하나 물면 되는데 굳이 면허 따야함?? 라고 할뻔~

서울살면서 자차의 필요성을 느낀적이없고 차가있어봤자 유지할 자신도 없음 집도 없는데 뭔 차

늘아나지도 않는 인구는 더더욱 서울에 집중되는대 서울과 인근은 러쉬아워에 자가용은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주차가 끔직하다.

일본이랑 ㄹㅇ 10년정도 차이나는게 맞는건가 뭐 다 일본에서 있던일들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