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아이와 보내는 주말 | 조지아텍 캠퍼스, 폭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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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8개월된 아기지만 참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게 많아 보여요. 요즘은 습득능력이 벌써 굉장히 빠르게 느껴져서 말, 행동이 조심스러워집니다. 한국에서 아기 키워본 적은 없지만,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국이 요즘은 좋은 제품도 많고 시설도 꽤나 좋은 듯 해요. 이유식도 잘 나오고요. 하지만 아기와 함께 산행하는 경우(트레일을 걷는)는 못본 것 같습니다.
아기와의 추억의 일부를 영상으로 남겨보아요.
안녕하세요. 30살(만 28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국 석사 졸업 후, 미국에 취업한 미국 직딩인 젠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 정말 반갑습니다!!!
* 궁금하신 부분은 영상 댓글, 인스타 DM 또는 네이터 블로그에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linktr.ee/jeeunbeing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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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oungYang-zt7bh 23 күн бұрын
아빠랑 아가랑 닮은꼴입니다~^^
@user-hg9qk7gf8i 5 ай бұрын
보름이가 잘 자라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jeeunbeingjen 5 ай бұрын
감사해요옹😍
@jehowoo1586 5 ай бұрын
순댓국 조으다🎉🎉 저 이마트 가방은 미국까지 진출했넼ㅋㅋ
@jeeunbeingjen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그걸 알아보다니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왔다가 기념으로 가지라고 줬어 ㅋㅋㅋㅋㅋ
@junhyuky7534 2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누가 정가 그대로주고 옷이랑 신발을 사나 하고 생각했는데…저희 딸이 8학년을 넘어가면서 죽었다 깨도 지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색깔아니면 네고없습니다…보름이도 그렇게 되지않을까요…ㅎㅎ
@jeeunbeingjen 2 ай бұрын
제..미래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