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000 불 월세 내면 집 몰게지 를 붙지 왜 아파트 사라유?

I will never move to Georgia ~~~~~~~~ not a good place to set down roots in the USA.

미국에서 살기 힘든 사람들 항상 조지아 아트란타로 이주 하더만 ㅋㅋㅋ 인종차별 많이 받아유 ㅋㅋㅋㅋㅋㅋ 미첫다고 조지아 가서 살아유

영어 회식할때 주제가 한국인이 잘 모르는거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한국은 병원갈때 신분증 가져가야해요 아이가 진료받을때는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할수도있어요 최근에 바뀌었어요

한국의 의료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나요?

운동 잘하는 남부 지역 주립대학

저는 조지아에서 4년이상 살았는데 식당들어갈때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그리고 옷입는것도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건데요? 아마 5개월밖에 안살아보셔서 캘리랑 더 비교가 느껴질수도요.. 아마 더 오래 사시면 익숙해지시거나 별로 신경 안 쓸부분인거같네요:)

빈부격차가 크면 범죄도 더 늘어 날 수 밖에 없다는.. 집값리 비싼 게 가장 큰 문제인 듯.. 게다가 날이 좋아 노숙하기도 좋고, 공공아파트? 이런 것도 없고 ㅋㅋ 하긴 그거 만든다고 하면 그 주위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날거고 ㅎㅎ

아빠랑 아가랑 닮은꼴입니다~^^

아기가 아빠를 많이 닮은거보니 딸인가봐여~^^

어머나!!! 아기가 참 얌전하네여~^^♡

애틀란타 수와니 둘루스 사시는 영상들 보면 한인들간의 커뮤니티에 문제가 많다는 영상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기 이착륙때 귀 아파하지는 않나요?

남부라 흑인천국이니 뭐 할말없고, 보통 돈없고 범죄,사기연류된 하층 한국인들 천지. 심지어 별로 상류층 잡도없어서 경제발전이 항상 더딘 전형적인 중남부 도시. 그저 아직 싸다고 부동산 팔아먹으려 조지아 좋다고 꼬시는 부동산 할매할배들만 가득….. 4계절이있다 집값이싸다로 위로받으면 자위하며 살는게 방법임. 차라리 애리조나 텍사스가 낫죠.

지금 NJ 사는데 언젠가 GA로 가고싶네요 😊

비자는 무슨비자로 남아서 일하시는건가요??

켈리 떠날수있다면 성공한거지요 민주당 쓰레기들 장악한후 완전 헬씨티입니다 직장을 옮길수만있다면.....

다른 건 몰라도.. 결혼식 문화는 한국이 엉망..ㅜㅜ

젠님! LAFC와 경기있던 날 저도 저기 있었어요! 골킾이 퇴장당했던 ㅠㅠ 우연히 스쳤을까요? 애틀란타도 벤츠경기장도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

어디나 민주당 좌파들이 망쳐놓네.

들어주기만 해도 힘이되는데 힘든것같네요. 저도 미국 에서 조지아보다 더 한인들이 없는 곳에 살고 있는데 정말 첨에 군중속의 고독을 느꼈고 남편만 집에 오기를 기다렸던 적이 많아요😂

와....저도 너무 공감되는 상황입니다. 저도 요즘 너무너무 말이 통하는 분이 제 주변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1000000%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젠은 저보다는 훨씬 좋은 상황이신 것 같아, 부러워하며 올리시는 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젠도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아서....ㅠㅠ 저는 미드타운에서 20~30분 떨어진 Suwanee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옮긴 직장이 한인계쪽이다보니....정말 숨이 콱콱 막히네요 이 곳의 한인분들은 그 분들이 한국을 떠나올 때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정말 1980~90년대 사람들 같아요 ㅠㅠ 그래서 그만 둘까 하다가, 그러면 저와의 전쟁에서 제 자신이 지는 것 같아서 버티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것이 어리석은 건지 아니면 버텨서 이겨내는 것이 옳은건지 확신이 안 섭니다. 제 발목을 잡는 건 역시 영어거든요 나이가 들고 엄마로 살아가다보니 제 자신은 왜 이리 작아지고 소심해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은 정말 바닥을 뚫어 지하에 있고요 해결을 알려줄 사람이 아니라 그냥 저의 푸념과 일상의 감정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말퍼지고 잡음 생기는 것이 싫어서 한인교회도 안 다니니 정말 사람 만나기가 어렵네요 그렇다고 아무나하고 얘기할 수도 없고요 ㅎㅎㅎ(저도 혼자 생각하고 마음썩히는 스타일이라) 제가 젠의 영상을 보면서 좋은 정보도 얻고 젠의 행복한 가족과의 일상생활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저는 브이로그를 만들어 올려볼까하다가도 악플이나 나쁜 댓글을 이겨낼 강한 자가 아니라^^;;; 예전부터 포기했거든요 ㅎㅎ 젠~~ 정말 멋지고 행복해보여요~~ 지금처럼 가정에서도~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지내면 회사나 짝꿍님의 지인들중에서 마음맞는 분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야말로 미드타운가서 눈을 부릅뜨고 찾아야하는 상황이지만요 ㅎㅎ 이번주 다음주 너무 덥네요. 서울과 여기는 어찌 이리 비슷한지 ㅎㅎㅎ 날씨는 덥지만~ 기분은 상쾌한 일욜이 되시기를^^

감축드립니다 젠님 👍

고등학생인데.. 이 영상을 보고있네요! 꿈이 크고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미국에서 대학원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영어 공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현명한 결정하셨습니다. 저도 가주에서 38년 넘게 살고 있는데, 처음 이민 왔을 때의 가주가 아닙니다. 날씨 좋은 것 하나 빼고 좋은 것이 없습니다. 3, 4년 후 아내가 은퇴하는 즉시 저희도 가주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North Georgia 아울렛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석사 유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주변에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동생이 아틀란타에 살고있어서 가봤는데 좋은인상이 남아서 좋아요 두분 잘정착하시기를 빌게요..혹시 매들렌드 오시면 만난거 대접할게요 저는 여기서 37년 거주자 에요 화이팅❤❤❤

미국의 좌파주...위험한주.

그래도 젊다면 la서 사는게 아틀란타는 겉보기 좋아보여도 뭐 비젼이 있나 ?! 은퇴후에 살면?!? 그래도 Ca 능력되면 !!

어디나 도시가 커지면 집값올라 노숙자 많아지고 범죄올르고^^그래도 능력되면 La최고 여기저기 살아봐도! 구석구석 이쁜동네 넘많아 날씨도 최고^특히 한국식제료는 너무싸고 싱싱해^ 한국사람도 많고 엄마들끼리도 정보도 ^^ 이분들은 한국가서 사는게 좋겠네요 !!

메이시에서 쇼핑하는분이 아직있구나 ㅋㅋㅋㅋㅋ

확실히 캘리랑 비교했을 때 도시적인 느낌은 덜할까요 ???

참고하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나가기는 쉬워도 다시 돌아오기는 어려워요 이렇게 만들어논게 소위 민주당이지요 순식간에 변해요 최대의 피해자는 이에 선동당한 우매한 젊은이들

솔직히 말해서 캘리포니아 에 좋은집있으면 타주 안가요 .. 행콕팍 말리부 산타모니카 샌디에고 등등 이좋은곳에 집있으면 여기가 천국

WEF 클라우스 슈왑의 꼭두각시 하수인이자.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흠모한다던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 그들의 더러운 어젠다 정책들을 그대로 따라하면 캐나다가 지금 시궁창이 되고 망해가고 있는 중.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는 주도 지금 똑같이 쓰레기 시궁창이 되어가고 있는중. 사람들이 전부 탈출중. 가려면 미국 공화당이 집권하는 플로리다나. 텍사스 주로 가는게 나을 거임..

공감할수 있는 말씀이 많습니다 서로가 다른 입장이기 때문에 꼭 어디 라야만 된다는 법은 없지만 귀댁은 참 지혜로 우신것 같습니다 저는 30년이 지나서야 깨닫고 동부로 이사를 했는데 님들의 빠른 판단력이 놀랍군요 재정적으로 여유있는 가정은 아직도 CA는 인프라가 따라갈곳이 없는 풍족하고 아름다운 곳이 너무도 많이 있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호화로운 타이타닉호의 승객들이 생존 하기 위해 침몰하는 배의 상선으로 몰리다 결국은 모두가 침몰해 버리는 비극의 장면이 연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캘리가 비싼데는 이유가있죠

먹고살게 없습니다

마침 애틀란타 이주고민하고있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계속 미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이중적 태도는 위선자들 아닌가 한다

죠지아 운전자들 양보 겁나 안함... 죠지아 아름다운 주인데 교통은 정말 난감해요

링크드인.! 통계보기..! 정보 감사해요! 주변에서는 모두 저와 다른 길로 가서 물어볼 사람들이 없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들 감사해요! 💖 저도 유학원에서 많이보내는 네임벨류들을 많이 봤지만 제 전공을 OPT 3년까지 지원해주는 학교로 고려하고 있어요!

새로운 터전에서 성공적인 삶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하고 기탄없는 내용이 좋군요. 남자분 코를 만지는 습관은 없애면 좋겠습니다.

흠... 세금, 물가, 마약, 부동산... 캐나다 토론토다 더욱 심하네요. 이번에 탄소세를 올려서 기름값이 리터당 $1.60불이 넘어갔습니다. income tax 캘리포니아가 놓다고요? 토론토 세금 더 비싸요. 마리화나 합법이라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냄새 심하고 다운타운 홈리스들 문제 심각하고... 팬데믹 이후 너무 심합니다.

여기는 한국입니다. 아들.며느리.손녀 조지아로 간지 3개월됐어요.

조지아로 가시나요?

재밌게 잘봤어요 식성은 아직도 변함없이 한식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