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 정세는 미국이나 일본이 더 소식이 빠르고 정확한듯 ㅋㅋㅋ

알고 있어도 들어나지 못한 것은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과 정치꾼, 언론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큰 문제임.

덩치가 하마 같은 걸 재외하고 하하ㅏ하ㅏ하하핳하

그동안 남한에 꼭두각시들 많아서.... 이젠 끊으니 바로 인정하네.

이미 90년대초에 압도당했는데 ㅋㅋㅋ

윤정권 들어서자마자 다시 추월당한데다 대만한테까지 추월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김정은 승

​@@Vicious33경제 하나도 모르죠?

@@Vicious331인당 gdp 차이는 지금이 1400달러로 사상 최소입니다. 아직 우리가 추월한 적은 없습니다. 물가를 반영하는 1인당 gni도 마찬가지입니다

@@Vicious33대만추월은 뭉재앙때임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정부가 지금 억지로 은행돈 땡겨서라도 지수를 끌어올리리는 이유임..일본은 충격을 국민에게 줘서라도 바뀌지 않으면 변화할 국민성이 없는걸 알기에 일본정부는 선택을 하고있음

ㄹㅇ 통일하면 김씨일가 이놈들은 싸그리 단죄해야함

정상국이 아니니까 근데 그런 정상국이 아닌 북에 빨대 꼽고 인생연명하는 대한민국 주사파들은.... 정신병이 맞지

정치적 통일은 하지 맙시다. 지금이 좋아요. 괜시리 혼란만오게, 서독은 소련과 폴란드라는 완충지대가 있지만, 통일되면, 중국 러시아와 바로 국경입니다. 감당이 안되요.

인류역사상 같은 민족 공동체 안에서 이렇게 국력차이가 나는 상태라면 반드시 어느 한쪽으로 이미 흡수되어야 하는데 북한은 운좋게도 남한에 흡수가 되지 않았죠 거기에는 한국의 보수든 자칭 진보든 다 역할을 했죠 특히 핵대중같은 인간들

@user-sw9pu3jl8p 서두르면 안됩니다. 지금의 통일정책처럼 먹이고 먹히는 제로섬게임은 안 된다는 거죠. 우리와 일본처럼 우리와 북한의 관계도 인적교류 물적교류가 가능하면 되지 굳이 정치적 통일을 꼭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일부장관만이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다 대부분 다 알고있는 내용이다

@@jhg7661 당신이 알고 있다해서 공신력이 생기는 건 아니다. 장관이 말하는 건 곧 공신력이니까

공산당이냐 민주주의에는 평화통일 외엔 다른방법은없다 ㅡㅡ 흡수통일이 얼마나 내부적으로 위험한지도 모르지?

북한이 경의선 육로에 지뢰를 매설한 의미는 설령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고 집권을 해도 대한민국을 적대국으로 대하겠다는 의도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때 안받겠다는 백싲 챙겨주려고 발악한 전직 통일부 장관이 레전드임

ㄴㄴ 망명하지 않을까요?

미국쪽에서도 굳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빤스런한다면 찾아서 죽일 이유는 없다고봄 북한이 미국을 직접 타격한적도 없고

김정은이 원하는건 절대 전쟁이 아님니다 자기가 죽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러면 종족 최대의 살인자가 되는 거고 지도 지 자식들도 다 죽는 일이라. 그러지는 못 함.

​@@user-zi7fs1nt1o 어짜피 지밖에 몰라서 주변에 깨어나있는놈 한놈이라도 있으면 막을순있겟지.

북쪽이 공산주의를 택한 이유는 순전히 소련의 지시였죠. 김일성부터가 소련의 괴뢰. 즉 꼭두각시였잖아요. 괜히 북한을 북괴라고 부른게 아니죠.

종북주사파들의 퇴출이 시급합니다

솔직히 이번엔 절대로 북한을 용서할수없음. 끝까지 하는짓이 저러는 이상...

중국인임?

뷔폐라고 음식 남기지 맙시다 😂

뷔페에서 음식 남기면 환경부담금 내야지 북한 주민 생각은 왜 하니?

어짜피 재활

AI 확인하기전에 몰랐으면서 ㅋ

그럴일은 없음 물론 사람일이야 몰라서 당장 내일아침 북한이 붕괴할수도 있긴한데 윤정부 임기내에는 불가능

김일성이 남침할때 나이가 몇살 이었을까요... 지금의 김정은 나이정도??

당신종북입닌까 묻고싶네요

AI 가 본격화되면 어설픈 발언들도 사라지고, 기사몇자와 동영상 프롬프트 만으로 1분기사는 기자한사람이 1시간 안에 만들어낼수있겠죠. 유툽 편집팀 반이상은 날라갈듯.

실제로 서양은 언론산업이 망해서 기자는 프리랜서고, 본사에서 기자한테 외주준다고 함. 서양 언론인들 거지들이라 투잡이 일상이라함

나도 여기서 눈치챔 01:24 에 ai앵커 y-go라고 뜨긴하네요 ㅋㅋ

@@peachby6335 ai가 영상 만드는거 보니 퀄 좋던데 더 발전해서 제대로 자리 잡으면 배우들도 사라질듯

그래서 ai때문에 일자리 잃는건 정부가 좀 규제해야 한다고 봄.. 안그래도 인구도 줄어드는데 경제생활 기반인 일자리까지 없어지면 답이 없어지는데

DJ

50년대부터90년대까지는 체제경쟁 한건맞음😂'그 이후에 북한이 완전히 몰락하면서 지금 현제 경제력 군사력 북한을 훨씬 앞서고 일부 주사파 제외하고 북한 싫어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많음

아니다 사상이념보다도 자신들권력에 방해되는 반대파들을 몰아내는것밖에 몰라요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십분 동의하지만 예상외로 한국이 북한을 소화하는건 상당히 힘듭니다. 조선이나 고려때 왜 요동을 먹지 못했을까요? 여진족 영향력을 유지하지 못했을까요? 비슷한 논리입니다. 만주에는 한반도보다 훨씬 적은 인구, 허접한 경제력뿐이었지만 결국 한반도의 국력으로 감당하지 못할 땅이 되었죠.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은 크기부터 남한보다 더 큽니다. 인구가 적다고 해도 무려 2천만이 넘죠. 엄청난 행정력이 소모될 것이고 아무리 같은 동포, 민족이라고 해도 동화하는데 적어도 30년은 걸릴 겁니다. 서독과 동독 수준의 차이가 아니라 그것의 몇 배는 됩니다. 독일은 비록 패망한 후 분단되었다고 하나 한때 열강이었습니다. 하지만 남북한은 그와 다르죠. 그 과정에서 남남갈등은 더 심각해져 다시 북한이 이탈할 수도 있고 심지어 대한민국은 그 모든 과정을 중, 러, 일 등 주변국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견제를 받아내며 달성해야 하는데,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한국이 살 길은 외교력을 더욱 함양해서 빈틈을 어떻게든 만들고, 혹시 중국이나 북한에 급변사태나 변동이 일어났을 때 기회를 바로 낚아채는 게 유일한 기회입니다. 1차적으로 중국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동네를 잠자코 있게 하지 못한다면, 한반도를 석권해도 그 이후가 불안정해집니다. 어떻게든 중국을 묶어두고 러시아에게는 경제적 협력 가능성을 열어둬서 자기들에게 한반도 통일이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라는 걸 각인시킨 후, 미국에게는 여전히 한국은 친미국가라는 걸 주지시켜야 합니다.

@@ukmdf 말씀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엄청난 재원도 필요하고 많은 행정력이 필요한 것, 맞습니다. 그러나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재원은, 북한 산업을 일으켜서 세계 경제의 공급망에 일익을 담당케 하면 폭발적 성장이 가능할 터이므로, 과감히 국채를 발행하여 국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현실적 방안입니다. 장기 30년물, 20년물 위주로 발행하여 북한 지역이 한국경제에 완전히 통합되었을 때쯤 상환하게 합니다. 행정력의 경우, 북한 당국에 미리 숙제를 내주고(주민등록, 여권 같은 인적자료와 농지, 대지, 건물 대장 정리, 산업체 명단 정리, 각종 연구소와 도서관, 문서보관소, 박물관과 전시장, 경기장, 공원, 도로와 하천, 댐 등 각종 인프라 시설 내역 정리), 그 사이 우리는 북한 행정자료를 취합하여 우리와 통합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북한의 자료가 왔을 때 순차적으로, 통일성 있게, 체계적으로 행정시스템을 완비하게 합니다. 준비 과정이 오래 걸릴 수는 있지만, 일단 본 작업에 들어가면 매우 신속히 완료될 수 있습니다. 북한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속도를 보십시오. 일단 생계가 해결되고 희망이 생기면 북한 사람들도 엄청난 발전 동기를 부여받아 매우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일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고, 순식간에 한국인화할 것입니다. 통일 국면이야말로 '빨리빨리'의 한국식 속도가 진면목을 발휘할 때입니다.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은 통일이 너무나 기뻐서 거의 밤잠을 설치며 일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신이 나서 일할 때는,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중국의 개입을 막는다, 아주 중요한 측면입니다. 북한 체제가 하루 아침에 붕괴할 경우, 중국은 "북한핵 제거"를 명분으로 일단 두 강을 건너 북한 지역의 일부를 장악할 공산이 큽니다. 북한 핵무기를 가져가지는 못한다 해도, 양강도나 자강도 혹은 함경북도를 점령하여 북한의 천연자원이나 청진항 사용권 등을 놓고 나중에 한국과 협상하려 들 수 있습니다. 군사적 면에서 중국은 한반도 통일시 북한지역에 미군부대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문서로 약속해 줄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 중국은 지난 70년간 한반도를 성공적으로 "분할지배"하면서 북한을 팻감으로 써 왔기 때문에, 뭔가 북한을 최대한 지렛대로 삼기 위해 호시탐탐 북한 땅을 노릴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북한 내부에 문제가 생기거나 통일의 물꼬가 터질 때는 현무 미사일들을 전진 배치하고 제주도, 홍도, 흑산도에서부터 철통같이 중국을 경계하면서 중국군의 북한 침공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이 만에 하나 북한을 침공할 때는 동시에 우리 서해의 멀리 떨어진 섬들과 경우에 따라 울등도까지 공격하여 우리 해군력을 분산시키는 작전을 쓸 수 있습니다.) 통일외교, 매우 지난한 과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목표의식과 뚝심이 있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통일한국이 지금보다 더 나은 미국의 동맹국이 될 것임을 설득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중국이 북한을 완충지역으로 삼고 싶어 할 터이니만큼, 북한 지역은 미군기지를 들이지 않는 것은 양해를 받아야 합니다.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통일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반길 공산이 큽니다. 북한 지역을 통해서 한-러 물류와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중국 견제력이 커지는 것을 반기면 반겼지 절대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통일을 방해할 명분이 없습니다. 미국과 한국을 이간질하는 것이 고작일 텐데, 그런 책동을 차단하고, 만약 방해할 시 북한 지역에 대한 투자 기회를 박탈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문제는 중국인데, 중국도 남북합의에 의한 통일을 가로막을 명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의 등을 떠밀게 하여 통일에 일정한 기여를 하게 함으로써, 그간 북한을 관리해 왔던 중국의 체면을 세워줄 필요는 있습니다. 북한 경제개발 때 중국에도 일정한 투자 기회를 주기로 하고, 통일한국은 국토방위 외에는 중국의 안보를 결코 위협할 생각이 없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순조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북한 각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북한인민 오리엔테이션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 민주주의 교육, 직업 교육, IT 교육, 기술훈련(특히 농업기계), 시설재배(비닐하우스) 교육, 교통질서 교육 등 생활 적응을 위한 면밀한 안내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각 가정에 냉장고와 난방 보일러를 공급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북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정신적 문제들, 즉 이념 혼란, 정서 불안, 좌절감, 열등감 등 제반 문제들은 사전에 면밀한 심리학적 방안들을 마련하여, 그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깊은 관심과 배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세계 각국에 한반도 통일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홍보하고, 전 세계인이 모두 한마음으로 남북통일을 축하해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앞으로 한국의 통일이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흥분할 만한 21세기 전반의 최대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때는 서울과 평양을 중심으로 통일대축전을 벌여서 우리 자신들도 통일을 한껏 경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다시 유치하여, 통일된 나라에서 전 세계인들과 함께 환호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통일한국,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이고, 반드시 이루어질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 주체 세력으로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려워 보이는 통일의 과업을 순조롭게 완수하고, 완전체가 된 삼천리 금수강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정말 벅차고 보람된 일 아니겠습니까? 이 일에서는 보수도 진보도 없어야 하고, 전 국민이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위대한 배달의 자손들은!

@user-bt9sk8du7z 그런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북한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시각은 우리 입장에서 보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추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베이징은 발해만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북한 지역이 한국의 영역이 되거나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굉장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해만에는 중국 해군의 핵심 기지들과 많은 조선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바로 바다 건너에 통일한국이 자리잡고 있다고 할 때, 우리가 서울에 대한 중국의 위협을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위협감을 느끼게 됩니다. 625 때 중국이 개입한 것은 패주하던 김일성이 도와달라고 매달려서이기도 하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을 살려두는 것이 그들의 안보 이익에 아주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8선과 비슷한 위치에서 소모적인 지구전을 끌고 간 뒤에, 결국 거기서 휴전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중국으로서는 그걸로도 대성공이었던 거지요. 그래서 중국공산당으로서는 한반도가 지금처럼 분단되어 있는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국의 통일은 상당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따라서 통일 국면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을 순진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중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국의 통일의지가 매우 강하고, 중국의 개입을 막아낼 정도의 힘이 있을 때뿐입니다.

북한 체제가 무너지면 중국에 흡수될듯

어차피 겪을 부담이면 빨리 통일 되는게 더 이상적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중국에 흡수되느냐 우리나라와 통일 되느냐인데 주변국가들의 입장은 두가지 다 안되는게 베스트이긴하겟네요

​@@joohojo6238 어차피 겪을 부담이면 나 죽고 통일되는게 베스트

이게 리재명이말한 김주석의노력

저소득 저학력은 1찍 아님? 전라도 깡촌에서 21세기에 밭질하는거만 봐도.. 글고 대부분 민노총부터 막노동 등이 1찍 본진인데.. 언제 기계로 대체돼도 쓸모없는 저학력 인구들

너 일본 간첩놈이지?

막귀냐 ㅋ

​@jaykay6104 쯧쯧...

@@guideye 보청기라도 달아라 ㅉㅉ

@@jaykay6104 ㅎㅎ

@@jaykay6104 매너 좀 지킵시다. 반말 금지.

님맞춤법보단 덜 어색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