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정말 애국자 이시고 애 많이 쓰셨네요!!!......♡~ 외면으로는 화목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화목한 가정은 서로 정신적으로 자유로와야 하는데!?!........... 부모의 역할과 자식으로 부터의 정신적인 독립이 있어야 바람직 한데!!!.......다큰 애들한테는 부모의 관심이 이제 부담으로 느껴지지요!!.... 어릴때 돌봐주시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너무 깊이 엮이고 자식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이 분리되지 못하고 엮이게되었네요!!.....마음을 비우시는 연습과 자기 자신을 오롯이 챙기는 시간을 갖으시길요!!....😢~ 다행히 아내분이 현명하시네요!!!....😊❤^^~ 박사님 조언 너무 공감가고 좋으네요!.....결코 모래성이 아닙니다. 애쓰셨고 이제 독립시키시는것 까지하시면 역할 다 하신것 입니다. 오롯이 두분만이 여행 다시시며 새로운 여유를 찾으셔요❤^^ㅍㅇㅌ~

잘나오신듯~~아빠만 바뀌시면 세상행복하고 부러운 다둥이네 ~~~ 화이팅입니다

사람관계는 가족 친구 동료 이런저런 이유로 상처가 있을수있지요. 적당한 거리를두고 집착성없이 유지 하시길요

치료가 필요하십니다~

어린이집을 차리셔야 할듯 . . 홈스쿨링 학원으라나 만드셔서 많은아이들에게 사랑주셔야할듯 아니면. 입양을 하셔도 좋을듯 그아이들도 잘자랄듯

아 저런 시아버지있으면 며느리 너무 시달릴듯..진심입니다..놓아주세요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정적인 아빠이다보니 6명이나 낳아서 키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 사랑으로 아이들은 잘 크고 잘 성장해 갈 거예요 순서대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세상 밖으로 내보내 주어야지요

집착 맞네요.

'내행복을 위해 너희들은 사생활을 포기해라'

아구!!? 요즘 한명낳아서 키우는사람들도 종일육아에 절절메는데 다둥이를 낳은건좋은데 좀 자유롭게 맘 편히 순조롭게 잘 살아갔음 좋겠네요~~~

아이는 내소유물이아닌데 각자의생각이있게키워줘야하는데 언제까지내품에가둬두려하면 발전이안된다

세상에!! 요즘 젊은부부들. 보면 아기한명 키우는데 온진이 다빠져 기진맥진. 되죠. 넘힘들어하는게. 대부분인데 와!!6명 자녀를 날마다.참으로. 대단은 하시다😅 애국자👍🏻

매일 하던 뽀뽀 안하고 지나쳐가 서운하고 마상하는거 백퍼 이해됨. 아빠 마음 다다 이해됨. 다만 그런 맘이 어른스럽지 않은 걸 아니까 그런 상황에 적응하려고 마인드컨트롤하는거 뿐이고 자녀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해주길바라는지 타협하는거임

사랑스런 부부이고 가족입니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닌데 너무 가족가족 하시네요! 자녀는 좀 더 성장하면 마음으로부터 내려 놓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부모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가족간에 너무 밀착된 관계는 서로에게 부담이고 불행한 일일 수도 있어요. 아이들과 분리 하는 연습을 하세요

애들을 억압하구 집착이네 ᆢ 큰애들이 불쌍하다 얼마나 답답할까

댓글들이 너무 과격하네... 끝까지 안봤나?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서 오박사님 말 경청하고 용기있게 자기 자신을 직면하고 변화 되려고 하는가 눈에 보이는데.... 마지막 졸업장 읽는거 봐보세요....

vos 큰일이다 라는 곡을 따라갔네 6남매라니.. 애국자로군.

지현씨의 마음 저는 정말 이해 되네요 저도 마음 다해 도와주고 함께 했는데 이게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그 본인이 모든게 풀리다 보니 저를 헌신짝처럼 버리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남편도 자녀들도 절대 내 소유물이 아니다는것 결국은 혼자 라는것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사랑은 목숨다해 예수님 처럼 사랑하고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남편 자녀로 다음에 형제 이웃사랑으로 나아가야지 후에 내 자신이 초라하지 않더라구요 내나이 68세이다 보니 계산은 안할려고 하지만 미련 스럽게 살지는 않으려고 는 기도 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금은 살고 있으니 날마다 감사 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이지만 소유물로 여겨서 그런 욕심이 생긴 건 아닐지~~~지헌씨가 바빴으면 좋겠네요.헌신이든 가수로 활동이든 사회적 면역력이란 말에 변화를 이뤄갈 지헌씨를 응원합니다~~~

애들이 불쌍하다 가슴이 답답할거야 애들은ㅡㅡ 가두어놓고 사네

와이프너무 잘 만나셨고 박지헌님은 심성이 너무 착한분같아요

자녀에 대한 집착이 불면증이 된거 같아요'

갱년기구먼, ㅎㅎㅎ

사랑이많은가족이라서 앞으로더행복하고 멋지게 잘사실것같아요 너무부럽습니다

좀 편협한거 아닌가 나와 상관된 모든 관계는 다 소중하며 꼭필요한거 아닌가요

박지헌님 ~~ 진정한 사랑꾼이시고~~~ 육아의달인~~~!!! 다자녀가족은 나라에서 진짜 상줘야된다고 봅니다~~ !

웃긴게 결혼한 것도 숨기고 활동하셨을 때는 어쩌구 ...... 이제는 아이들도 많이 컸으니 놔주세요

자녀들이 커가는모습에서 잘자라가는것에 보람을 찾고 감사한일입니다 부모품에안주하는 것으로만족하시면 정장이멈춘것과 같은의미? 같은생각을해보시면 성장과 자신의표현 잘할수있는 성숙함까지도 감사하셔야 아빠와자녀들 관계가잘이루어져야하지않을까요~좋은훌륭한아빠이십니다 결혼은어떻게 시키지요~ㅎㅎ 하나님께 맡기시고기도로 준비하길~하나님책임지십니다 저도그랬습니다

이남자는 남에게 보여주기식 쇼맨쉽이 있네.글고 자식들과의 분리불안이 있어서 모두 한바구니의 생활을 원하고있음. 혼자 잘난척 하는겨~~

저도 부모의 관심 밖이어서 친구 집을 전전했던 거였네요 오자매가 다 그런 상황에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부모의 사랑 결핍이어서 주지 못한거였네요 신앙생활로 부모님을 품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93세 아버지가 더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애들한테 집착할시간에 나가서 사람들만나세요 비지니스에 신경써야지 뭐하는겁니까 애가 한두명도아니고 재벌도아닌데 밤낮으로 투잡쓰리잡 일이나해서 애들 뒷바라지하세요

병적이네요 집착

문제네

사이비종교집단도 아니고. 아이들 사회성은 어쩌라구요.

지나치고 약간 병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기적인 것도 있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