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느린게 아니라 신중하네요 잘 키우셨습니다

난 이경애 씨 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조바심 나고 불안해지는 상극인 성격이라 딸이 대단해 보임. 자라온 이야기 들으니 안타깝고 이해되지만, 상대방에 그런 자신의 성향을 강요하면 대부분은 잘 지낼 수가 없다. 딸이 무던해서 엇나가지 않고 큰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었던 듯.

딸이 되게 사랑스럽네. 예의바르고 잘 큰 느낌이 팍팍 드네.

저렇게 똑부러진 딸을 본적이 없다... 똑똑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현명하기도 하다

따님 독립시키지 마세요 같이 웃으며 의지 하고 살아야 합니다

어머 희서 신박한정리 때 너무 착하고 예뻐서 기억에 남았는데 여전히 곱고 예쁘네

이경애씨도 멋지지만 희서도 엄마닮아 성격좋고 인성바르고 너무보기좋아요❤❤❤

지금은 서운해도 그래도 독립을 방해하는 부모보단 나을거야

참 하늘이 도우셨네요 저토록 불안함이 내재되어있을 수밖에 없던 엄마에게 희서같은 똑똑 야무지고 좀은 둔감?한 성향의 딸을 보내주셔서 저토록 평안하게 살아가게 하셨으니 참 하늘이 도우셨다 ..! 이경애 선생님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따님이 훌륭하게 커서 정말 보기좋고요 ! 우리 추억 속의 개그우먼, 경애롭습니다 !!!

이경애님 어려운 이야기 꺼내주셔서 많은 감동받았어요.. 딸 희서가 넘 예쁘게 잘자랐네요. 두분의 삶 응원합니다

딸이 복덩이 같은 느낌 😊

너무 예쁜딸을 선물로 주셨네요. 인생 최고의 보상아닐까 싶네요

이경애님 일생에 제일 잘 한것은 예쁜 딸 낳기를 잘 했다고 생각듭니다. 따님과 환상의 궁합끼리 똘똘 뭉쳐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애기 진짜 복스럽고 이쁘네요 😊😊

너무 눈물이 나요. 이경애님 존경합니다.

부모복없이 고생하신거알고 희서같이 똑닮은 착한딸을 보내줬나봐요. 남은여생은 하고픈거 다하시면서 오래 건강하게 보내세요

독립 시키지말고 시집 갈때까지 같이사세요~

딸이 든든하네요 잘 자란 따님 예쁩니다

독립은 해야하는게 맞지만, 허구적 독립은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경애님 예전엔 ㅡ전 팬은아니였지만 지금은 당신의 열렬한 팬이될래요 열심히 살아서 아이도 최고의 딸인것같아요 멋진 분이세요 우리 아빠랑 엄마도 엄청 싸웠는데 전 걱정이많아서 집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살았어요 시집와서도 별로 집에 안가고 싶던이유를 알겠어요 ㅡ 아 부모란 자식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입니다 경애님은 진짜 훌륭한 부모입니다 화이팅

희서는 정말 착한 아이 같음.이경애님도 딸을 예쁘게 넘 잘 키우셨네요.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예쁘게 지내시길요

희서가 본인은 둔하고 느리다지만 엄마나 본인에 대한 파악이 정확하고 표현도 잘하네요 똑똑해요 두 분 잘나오셨네요 이경애님이 진작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보듬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어쩜저리 야무지고 똑똑한지 엄마 똑닮았네요

이경애님! 혼자서 잘키운 딸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모든일이 잘 풀리고 더 나은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이경애님 맘이 너무아프네요 딸과의관계 어릴적 힘들게 살아왔던 시간들 저도 비슷한삶을 트라우마로 짊어 지고 살아온 한 사람인데요 영상을보고 맘이 너무아파서 ㅠㅠ 힘내시라는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단말 꼭 드리고싶네요 희서랑 행복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항상응원 하겠습니다 ~

희서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똑똑하고 좋은 아이였는데요 미래가 기대되는 희서 응원합니다❤

희서가 착하고 밝고 맑고 예쁘게 잘 컸네요 경애님은 희서가 있어서 말년복은 따 놓은 당상이네요 이경애님과 예쁜 따님 희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딸내미 너무 귀엽다 복스럽네요^^😊

이경애씨의 힘든삶에 영롱하게 빛나는 딸이 있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딸이 복덩어리 입니다. 🎉

이경애님, 불우한 환경에서도 너무 훌륭하게 잘 자랐네요……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ㅜㅜ

딸 예쁘고 착하네요

프로그램 보며 저보다 더한 삶에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내가 왜 이리 전투적으로 사나 했었는데 그렇게 살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위기의식 때문이었음을 보면서 깨달았어요. 이경애님도 이제는 조금은 내려놓고 편안하게 사시길 빕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세상에나!......이경애씨 너무나 애쓰고 사셨네요!!!......아버님 너무 하셨네!!!..........그래서 피해의식 과 강박이 생기셨군요!!............ㅠ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나이부터 열심히 살아내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예쁜 딸과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애씨의 삶을 다시 보게 되네요. 밝은 웃음 뒤에 가려졌던 안타까운 상황들을 이제는 잊으시고, 가족들을 위한 삶의 심적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앞으로는 부디 평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애님 남한테 피해 안주고 항상 부지런히 사셔서 하늘에서 천사를 내려주셨나봐요. 저렇게 예쁘고 야무지고 순하고 말도 예쁘게 할 줄 아는 딸이라뇨ㅎㅎ 오손도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딸 희서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요. 착하고 하는 짓도 이쁘고 경애언니는 딸 하나 참 잘 뒀네요. 이게 얼마나 큰 복입니까? 늘 서로 행복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건강하세요. 희서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하는 짓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경애 언니도 마음속에 화목하고 안정된 인생을 늘 꿈꾸면서 살기를 바래요❤❤❤😊😊😊

책임감있고 도덕적이고 생활력강한 이면에는 어릴적 부터 자신을 단련 시켜야만 했던 상황이 있었군요 이젠 좀 편안하고 느슨하게 따님과 함께 인생을 즐기셨음 좋겠네요.

독립이 무서운건 돈때문일뿐.. 경제적으로 도움을 좀 받으면서 (월세만이라도) 빠르게 독립하면 삶의 질도 올라가고 주체성도 높아지고 사람이 더 다채로워집니다 ^^ 부럽습니다

멋지게 잘 사신거예요 칭찬해 👍

경애씨 너무 마음이아파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힘드셨을까 중년에 나이에 바프지마시고 희서랑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픈 기역다잊고 씩씩하게 남은생은 행복하세요

엄마가 어찌될까 그 불안감에 발목을 잡혀버리는 심리적압박..백번천번 이해됩니다..ㅜㅜ

경애님이랑 저는 한살차이로 같은시대를 살았는데 깡촌에 살은 저는 서울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웠는데 정말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했네요 그시절엔 서울사는 사람들은 다 잘 사는 줄 알았었거든요~ 우린 깡촌에 살아도 땅이 많으니 내땅에 농사지어 먹고 살고 전혀 불편함 없이 살았거든요.. 앞으로 경애님 인생이 꽃길만 있으시길요.. 딸이랑 저렇게 안맞으면 가까이 살면서 가끔 보면됩니다~~

희서 너무 귀여워요 딸최고

사랑많이 받고 자란 아이같음 평생 행복하세요

ㅠㅠ 토닥토닥....... 이경애님 안아드리고싶어요..

이경애님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어요. 너무도 씩씩하게 의연하게~~ 사랑하는 희서와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옛날 부터 이 경애님 팬이 었어요 그래서 티비 나오면 찾아 보곤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 줘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 할께요 그리고 희서 너무 이쁘고 바르게 잘 커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 지내요 😊

저런 딸 한명만 있어도 세상 부러울거 없겠다

예뿐딸희서 볼때마다 말두이뿌게하구 이뻐이뻐 경애엄니 복받으셨어요

따님이 때때로 친구처럼 의지가 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전 아다리가 잘 맞고 그래서 31에 빚 다 청산한 24평 아파트 코로나 전에 샀는데 어린 친구들한테 결혼 전까지 엄마집에 기생하면서 총알모으라고 애들한테 조언합니다. 저도 장사하면서 엄마집에 혼자 사는게 적적해서 새 아파트 1년살고 세주고 지금은 다시 엄마집 삽니다. 결혼전까진 엄마집에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 가족 안에서 화목을 배워야 내가 가정을 꾸렸을때도 화목해요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고 딸은 함께 살아도 얼마 못살고 결혼하면 함께 살고 싶어도 못사는데 지금 그러면 떨어져도 정말 서로 정없고 딸하나 인데 사랑 많이주고 함께 행복하게 사셔요 지금은 힘있으니 그렇지 늙고 병들면 자식밖에 없는데 참 서로 안됐네요 희서 마음고생 참 많은데 그마음 이해간다 현명한 판단하길 희서 화이팅

아주오래전 TV프로에서 희서가 10살때 삼겹살굽고 텃밭에서 상추뜯고 된장찌개끓여 상에받쳐 아픈엄마병간호한게 생각나네요 어리지만 엄마닮아서인지 손끝이 아주야물딱지고 의젓해서 혀를내둘럿어요 둘이서로 보듬고 사랑하며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길바랩니다😊

어린시절 이야기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 행복한날만 누리세요 응원합니다

에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호탕한 웃음뒤에 아픔이 많았군요 예쁜 희서랑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밝은사람들은 한편에 아픔을 숨기려고 더 밝고 남을 웃길려고 하는 면이 있는것같아요!!

험악하고 무서운세상 귀한딸 독립시키마세요 가족두없는데 함께사세요 결혼하면 보내세요 이경애씨 홧팅이요 ..^^

눈치빠르고 착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이경애님 따님과 행복한 비명맞네요 저도 딱 희서같은딸 있네요 저는 경애님같고 제딸은 독립이 된거죠 고등학교때 외고니까 기숙사학교보냈고 부산에서 서울 한국외대로 보냈구요 느려요 뭐든요. 겨우 대학원을 마쳐서 올2/23졸업합니다 느려요. 소죽은 귀신같아보여요 일찍재웠어요그래도 늦게일어나요딸도 저도 엄청 iq도 높고 전빠르고부지런하죠 이제 더욱 팬이 될거 같아요 우린 무엇이 문제인가요? 열심 수고 착취 가스라이팅 심리적학대 조종당하는것도 문제죠 전 이제나만을 위해 나만을 사랑하며 까칠하게 살기로 하지만 또 그 딸에게 700만원을증여했네요 대학원 졸업기념선물을요 왜 이러구 살까요?저는 제딸과희서는 그게 삶의 방식인가 보구요 저와경애님도 이게 살게된 이유와 경로였으리라봅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희서 바르게 잘컷다ㆍ 오은영 선생님 팬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경애님 개그 보면서 자란 세대인데 우울했던 그시절에 나에게 유일한 웃음 포인트가 되어 주었던 분이셔서 지금도 방송에 나오면 늘 반가워하며 챙겨 보곤 한답니다 아가였던 희서가 예쁘게 커줘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

이상한건아니죠 살려면 그런 악빠리정신도있어야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딸있잖아요🎉🎉🎉

든든하고 의젓한딸 엄마의반쪽 영원한보물

희서님 잘 자랐네요… 뭐든 잘 해낼 것 같습니다~ 독립 천천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미된 마음. 그 마음 백분 이해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희서양 잘컷다 -♡

^^뼈속까지 개그맨. 이경애씨 너무 좋아합니다. 그시절 코미디배우님들 참 좋았어요 .....보다가 울컥하게 되네요 얼마나 엄마를 사랑했으면 부끄럽다는 것을 누르고 돈을 벌려고 행동먼저 했을까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다 이겨내고 대단하세요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방송 보고 이경애씨 운영하시던 떡볶이 집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알겠어요. ㅋㅋ 떡볶이랑 어묵 정말 맛있었거든요.. 맛이 그립기도 합니다

어린영애님 생각에 많이 울었어요. 얼마나 엄마를 지키시려고 버텨내셨을까요? 영애님 그 예쁜 얼굴에도 빛나는 상장처럼 비춰주네요. 잘 오셨어요. 토닥토닥. 따님도 잘 키우셨구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이경애님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

성격이 일단 안맞으니 딸인 자식사이를 떠나서 경애님도 스트레스 받고 신경 거슬리기 땜에 좀 떨어져 살아보는 것도 좋을듯~ 경애님도 열심히 살아와서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봐야죠.. 저도 넘 느리면 스트레스 받을듯.. 계속 품어 줄수도 없고 이제 성인이 되어가니 독립해서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예전 어릴때 좋아하던 개그우먼이었어요 따님과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이경애님.💙💙💙💙이렇게 멋지신분인줄 몰랐네요. . 따님과 함께 앞날은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날들만 있기를..❤❤❤❤🎉🎉🎉🎉🎉🎉🎉🎉

이경애님 이토록 어려운 환경을 이겨낸 의지의 한국인! 생활력이 정말 강하고 대단한분 이세요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예쁘고 똑똑한딸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건행💙💙💙

어쩐지 맘이 끌리더니 동병상련이구나 나도 어릴때 그런 아픔이 있어서 일을 못놓나보네요 일을 안하면 넘 불안하고 인생이 끝날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어린시절 극한의 불우환경에도 불구하고 살아낸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대단하고 훌륭하시네요 딸은 그런 님에게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내려놓음만 적당히 할 수 있다면 꽃길만 있을듯요

너무 잘 성장한것 같아요 이뻐요 걱정마세요

이경애님 딸이 이쁘고 바르게 잘 자라고 있네요 두분이 많이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래요😊😊❤❤❤~^^

이 경애님 아빠로 인해서 고생많으셨네요~~😢😢😢

다른분들은 부모 형제들 하고 고소 고발로 인연 끝난 사람이 많은데 대단 하십니다 고생하셨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세상에나 모녀 넘이쁘네요 ❤

와~~~눈물 한바가지 쏟앗네. 열심히살게요 내가 힘든건 힘든것도아니다싶어요

이경애님 너무너무 웃꼐여😂 역시 뼈속까지 개그우먼 힘내세요 ❤❤❤❤❤

많이 울면서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저의 어린시절과 너무나도 비슷하고 어려움을 겪으셔서 제 어린시절의 아픔이 생각이나면서 많이 눈물이 나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경애로운 모녀 두분 행복하시고 오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 ~^^💕💕💕

딸에게 주고 싶은 최고의 애정과 최선의 선물이 독립이였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경애씨를 그렇게 만든 부모님

우리네 엄마들은 왜 이리 힘들게 살았던 걸까.. 그걸 보고 자란 우리는 또 그렇게 살까봐 애를 안 낳고.. 참 슬프다

51:40 '그거 선생님한테 하신 말이다'에 눈물 핑😢😢😢

이경애님!! 너무나 애쓰셨어요❤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의 어렸을적 상처를 들여다 보며 함께 울었습니다. 그힘든 시절 잘 이겨내시고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의 눈동자에 안정감이 있네요 마음이 대체로 고요하며 중심이 잡혀있다는 뜻이겠지요 엄마의 생활속에서의 빈번한 위기반응에 모녀는 찰떡궁합입니다

이경애씨 너무 마음아프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너무가여워서...한참울었어요😢😢😢

두분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응원합니다.~경애씨 휼륭해요 최고 딸도 잘키우시고 너무 예뻐요.

이경애님 가족경제권 책임까지 보살폈구 청년기 초기에 감당하기 힘든것 잊을순 없지만 예쁜희서를 위하여 용기 내서 한번더 희서너무잘 커줘 힘이 불끈불끈 나시겠어요 온가족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 😊👍🙏💕💕💕

ㅋㅋ 나도 이사날 잡히면 그날부터 마음이 엄청 바빠져요 그날부터 버릴게뭔가 부터 이미 짐정리 시작하는데 ㅋ

우리 집 딸이랑 똑같네요😢 하는 짓이 ㅋㅋ 부모의 과거는 부모의과거일 뿐이에요😢 이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라고 지켜봐주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그렇거든요😊 저희 딸은 21 살이라서 지금은 지켜 볼 뿐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이경애님 용기있게 자신의 내면을 직면하고 한발 내딛으시네요 강하고 지혜로운 분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고운 희서양 보내지마시고 결혼해서 보내세요 식구도 없는데...

너무 공감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