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더한테 저렇게 꼰대와 같은 말을 방송에서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리더가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다. 정말 소통 안되는 핵꼰대 같은 경우는 저런 말도 못하게 만들고 독재를 하지

아니 뭐가 문제야 춤추는게 일인 사람이 안무도 숙지가 안되어있고 안되면 일찍 나와라 모르겠으면 나 불러라 해도 안하는거면 본인이 프로의식이 없는거고 의지박약인거지…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다같이 모여서 꼰대네 뭐네 까댈거면 박기량이랑 같은 팀에 있으면 안되는거지

진짜 핵꼰대 마인드로 한마디 더 보태면 "하기 싫으면 나가 , 너네 아니라도 하고싶어 하는 사람 많아" 라고 말하면 저기있는 사람 아무도 대답못할듯

편집이 좀 박기량 팀장을 나쁘게 보이게 하려고 한 악편임에도 박기량 팀장의 말에 옳지 않은 말에 없네요 저런 팀장이 있어야 팀이 잘 이끌어 나가지죠..

그나마 저렇게 하니까 팀이 유지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거다

근데 전원 나갔을 때, 누가 봐도 저 정도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봐도 훤함. 이해의 문제가 아닌것 같다 더이상. 혼자서라도 다시 팀원을 모집하는게 맞다고 봄.

진짜 인생 최고의 선배다. 누가 나도 저렇게 이끌어줬으면…

근데 박기량같은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볼 때는 안심하고 리더에게 맡길수가 있죠.

역시 최고가 되는 이유가 다 있다. 박기량이니까 저 자리에 오른 것 같음..

지가 부족한건데 꼰대라고 하는 심리는 무슨 심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의식이 없는거냐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거냐 능력도,프로 의식도 없으면 팀을 떠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 원래 성깔 있는 사람들이 완벽주의들이 많은데 성깔만 있는 사람이 프로에 나와서 먼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나온거임 욕 먹을꺼 뻔한데 저런 강한 멘탈에 리더가 있다는거에 감사 할 줄 모르고 즈그끼리 불평불만하고 호박씨까고 그랬겠네

실수하면 혼나서 주눅들어서 계속 틀리고 잘하고 싶어도 못할 수 밖에 없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뿐임 .. 왜냐하면 주눅 든다는거 자체가 스스로도 아는거 자신의 연습 및 노력 부족, 의지박약의 이유라는걸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실수 할 일도 드물어질 뿐더러 실수해도 속상하긴 하겠지만 박기량님 같은 리더가 옆에 있어준다면 일어서고 싶은? 일어설수 있도록 나에게 부스터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거라고 생각 들거 같아요 전 .. 꼰대라고 생각 들게 아니라.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하니까 자기 합리화 하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못난 사람은 되기 싫어서 .. ? 사람이면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그걸 깨고 달려가는 사람이 성공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박기량님 처럼 저도 그렇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이

맞는말이다.기량이 생각이 리더로서 당연하지! 잘했어👏👏 다 떠나도 너의 의지가 맞아.

저게 취미면 팀원들말이맞는데 직업이면 다르다고봄 취미는 페이가없고 본인이좋아서하는거지만. 직업은 돈을받고 하는일임 박기량말이맞다고봄

꼰대라고 하기 이전에 본인들의 행동이 뭐가 잘못된건지 파악을 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다... 회사 정시에 출근해서 컴퓨터 켜는데 2~3분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업무시작 업무시간에서 30분뒤정도면 급여 까도 문제 없겠다 그리고 늦게 오는애들이 젤 문제지.. 그래도 10~15분전 아니 5분전에라도 오면 저래 뭐라 안하지 커피 안사왔으면 제시간에라도 왔지 커피 사서오느라 3분 늦은거잖어 ㅋㅋㅋㅋ 억울할게 뭐있지? 본인이 안무숙지가 더디며 당연히 남들보다 더 일찍와서 예습복습 해서 나아지려고해야지 이걸 10년이상 해온사람이고 자기는 이제 막 시작한 신입이라고 빼에엑... 너거들 때문에 신입공채나 이런게 많이 안나와... 자기가 고칠 생각은 안하고 내가 잘못한거 아님 아무튼 니가 잘못임 하고있는데 박기량도 조금 보듬어주고 따뜻한말을 해줬으면 하는것도 있네 아프면 조금 걱정해주고 그뒤에 좀 물리치료 받지 왜 안받고있냐 니몸은 니가 챙겨야한다 이렇게 해줘도 애들이 저리 안무서워할텐데 그게 좀 아쉽다. 팀장이라는 무게도 있지만 혼내기만해선 뭘해도 안됨 당근과 채찍 잘할땐 잘했다 칭찬해주고 못할땐 못했다 꾸짖고 그래야하는데 너무 채찍질이라 요즘 애들은 이해 못함 잘할때 못할때 다 당근만 받아봐서

일적으로는 박기량이 이해되네요..프로정신을 가진다는건 멋진일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일을 잘하는 것 만으로 무언가가 완성되는게 아니니.. 아플때는 누구보다 본인이 아프고싶지 않을텐데. 거기에 압박을 받는다면 사람관계에서는 상처가 될 수도 있죠 그렇다고 뭐든지 다 괜찮다고 하는 리더라면 그 팀에 누가 일을 믿고 맡길수 있을까요..^^ 모든 것에는 참 장단이 공존하네요

박기량이 저럴수밖에없음 모든 준비가안대면 팀장이 자기가 모든책임 질타 받을꺼니칸 저중에서 미래에 팀장달면 박기량 보다 더할듯ㅋㅋㄱ

기량씨 이해가 가는데~~배우는 입장 아이들 자세가

공감은 친구한테 질책은 상사한테 공감만 받으면 성장할 수 없는게 사람 계속 그 자리에 멈춰있길 바라면 공감받으면서 징징대면 됨 근데 그럴거면 성공 돈 명예 지위 같은건 포기해야지

감사한줄 알아라 저런선배에게

저렇게까지 틀리고 안무를 더디게 배우면 일찍 나와서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해야지... 다른팀들한테 민폐지~ 인터뷰에서 안무습득이 더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참 어이없네

언니 너무 멋져 ...

프로의식이 매우 강한 사람이군요.

이뻐보이고 주목은받고싶고,. . 아휴. .ㅋㅋ 누군가 저렇게 이끌어주는거 복많은거임. 어린건 알겠는데.. 생각이 더 어리네. . 맘고생 했겡네요! 박기량씨. 이번기회에 팀원들과 같이 으쌰~으쌰! 홧팅😁👏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편인거 같습니다

저 사람들 꼰대라고 박기량 까는데 박기량님이 얼마나 오랜시간 노력해서 지금의 치어리더길을 만들어놨는지 그 공은 인정해줘야하는데 그건 생각못하고 그냥 잘 만들어놓은길 밟을 생각뿐임. 결국 저런자세면 발전하지 못하고 멈춰있거나 뒤쳐지기만 할뿐임

팀원들은 알아봐줬으면 좋겠고 팀장은 성과가 나야되니까 좀 일적으로 잘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팀적으로 안되니까.. 눈물나네 근데 그건 알아야되는게 팀원들이 잘하고 어느정도 따라와줘야 팀장과 친해질수있다는거 팀원이 못하면 서먹서먹해지는건 불변의 법칙이다 그래서 못하면 나가야되는거고.. 이게 사회고 현실이니까 ㅜ

역시 원탑은 쎄다...

이러니까 박기량이 서현숙 있는 팀으로 이적했구만... ㅋ

나도 어느 조직의 리더였었던 사람으로서 저 박기량의 심정이 누구보다 이해되고 리더라는 자리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자리인지 알지. 리더의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 리더는 저 친구들 말처럼 위로도 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달래줄때는 달래주면서 가는 리더가 있을때 전체가 좋은 효과가 생기는 일도 있다. 착한 리더가 있을때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말란 법은 없다. 당연히 있을테고. 하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10에 8~9은 무너지더라.경험상 오냐오냐 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렇게 한번 한번 풀어주고 이해해주고 허락해주고 넘어가주고 하다보면 나중에 이 하나하나가 나비효과처럼 큰 파장이 일더라. 조직의 특성에 따라서 리더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운동이나 스포츠 혹은 단체로 움직이는 조직 등등에서는 착한 리더보다는 악역을 자처한 리더의 조직이 더 잘 돌아가더라. (개인적인 경험) 그렇기에 라떼는 이 말이 나올수 밖에 없다. 요새는 어딜가나 이런 문제점이 화두다. 나도 당했으니 혹은 나도 그시절을 겪었으니 보상심리로 니들도 똑같이 겪어라가 아니라 그때의 방식과 어느정도의 군기,체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해주는거다. 요새 애들은 힘든건 안할라하고 싫은말도 안들을라하고 당근만 얻길 원하고 그냥 쉽게 말해서 꼰대 방식이 안좋은점도 있고 나도 꼰대방식속에서 살아왔기때문에 저런 서러움 속상함들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mz에 맞춰야 하는 방식은 더더욱 별로다. 무슨 말만하면 꼰대 꼰대. 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국대축구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온다. 또 쉽게 일상에 비유하자면 뛰다가 힘들어해서 걷게 해줬으면 걷다가도 스스로 뛰고 그러면 누가 머라하냐. 걷게 해주니까 누워있고 누우면 자고 싶어서 어느순간 자고 있으니 머라하는거다. 그러니까 꼰대들도 최대한 요즘 시대에 맞춰줄려고 좀 풀어줘도 다시 옥죄야 하는게 바로 그 이유. 서럽고 힘들고 좀 쉬고싶고 너희들도 나름 열심히 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도 알고 노력도 알고 때로는 아파서 서럽고..그거 리더가 모르는거 아니다.리더도 아파봤고 아픈데도 꾸지람 들으면서 아프단 소리 못하고. 더 높은 위치로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당근보단 채찍을 더 주는거란다. 엄격의 잣대는 항상 내 자식 내 팀원 내 식구한테 더 가혹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이 심정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그냥 안타깝고 속상하고 저들의 마음도 이해가고ㅠ

진짜 부럽다 ㄹㅇ 물론 팀원들이요

꿈이 있어서 시작한게 아닌 치어리더란 이미지가 좋아서 시작한듯...박기량은 꿈이 있기에 치어리더를 했고 멤버들은 단순히 치어리더가 하고 싶었을뿐이다....

난 박기량 이해된다 칭찬을 받고싶으면 잘하면되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어떤일을 하던 성실이 기본 바탕인데 지각 한 번 봐주면 당연해지고 한 번 풀어지면 실타래마냥 끝없이 풀어지니까 박기량 입장에선 당근보딘 채찍밖에 줄 수 없는거다 그리도 본인들이 노력을 안하네ㅡㅡ그래놓고 뭔 불평불만이 많노 이거 엄청 옛날에 나온 프로인것같은데 지금은 저 애들 유명해져서 티비 나오는애들 한 명도 없는것같은데..?

사람은 애초에 본인의 그릇 크기를갖고 태어남. 안돼는건 안돼는거...노력 백날해봐야 항상 최선을다할뿐 최고가 될수는 없음.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높은 리더쉽 든든하다

먹고사는 문제 아니면 기량님이 문제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달렸으니 노력해야죠 팀과 본인을 위해서

영상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박기량 말과 입장이 틀린게 하나도없음. 저럼 팀원들은 지금 자기들끼리 뭉첬으니 괜찮아 하는거지 같은 팀원 그대로 각자 한달씩 리더맡아서 해봐라 속터져할걸..

지금 박기량팀장을 보니 쏘니팀장의 고충이 생각나는군요 ㅜㅜ

그쵸 워크에식 강하고 레전드는 아무나하나 서현숙치어리더님이랑 합이 너무 좋아요 그저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말고 이분야 레전드끼리 신나게 활동하시길요

탑은 탑인 이유가 있네

프로랑 아마의 차이? 박기량이 진짜 프로인거에요

기량누나 막내때는 상상도못하지ㅋㅋㅋㅋ 그때는 쌍욕박고 살벌한게 이건아무것도아니고 저런리더없으면 그팀은 망할수밖에없고 개판되는거야

리더는 필요해. 리더 없으면 개판 된다.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박기량 밑에 착 달라붙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나? 까마득한 후배가 허물없이 저렇게 장난치고 할 말 다 할 수 있는게 진짜 사이좋고 신뢰관계가 두터운 것이다. (feat. I am 신뢰에요)

근데 저정도면 나 회사다닐때 비해서 조곤조곤임 ㅠ ㅠ 진짜 나도 이런 얘기 그렇지만 라떼는 회사다닐때 윽박 지르는 상사들 많았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꼬투리 잡고....

박기량 이와중에 왜케 예쁜데

저렇게 알려주는 사람 몇 없을텐데 주눅들 필요있나 어차피 관중들이랑 고용하는 기업에서 치어리더들 기분 헤아려주지 않는데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본인 문제점 해결하려고 노력만 하면 되는구만. 효율이랑 합리성 goat인데

23:45 언니는 안 아픈 사람이라 이해를 못해(?) 박기량 무적이누 ㅋㅋㅋㅋㅋㅋ

안아픈척을 하라는게 아니라 자기 몸 관리는 자신이 잘 하라는거지.....

박기량이 프로니까 가장 오래 살아남았지

박기랑님처럼 프로답게 해야합니다 아플수는 있지만 경기를 해야하는게 맞아요 그게 일이잖아요

안아픈게 아니라 자잘한 아픔은 참고하는거라 생각. 내 직업에 대한 프로의식으로

괜히 저 위치까지 올라간게 아님

박기량이 탑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자기일에 프로의식 갖고 독기품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자기관리 끝판왕들 보면 다 인정받고 탑이 되있음,, 그런 부류가 있음,, 일타강사 지영샘도 같은 부류임,, 둔하고 게으르고 실력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면 박기량같은 사람들 눈엔 그저 한심덩어리로 보이는거임

방송 자막부터가 잘못됐어 3분밖에 안늦었는데 혼남?? 안늦음되는거자나 그놈의 코리안타임 늦은게 당연하고 떳떳하고 왜 그거 정상이 되는거냐???

원래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박기량은 치어리더가 좋아서 열심히 노력하며 즐기니 저 자리까지 간거고

지금 밑에 치어리더 애들은 박기량한테 고마워해야함. 박기량이 치어리더 이미지 가장 친숙하게 만들어놓은 사람이다. 박기량이 있어서 편해진것도 분명 많을거임.

흠흠... 치어리더라는게 저렇게 힘든거였구나...몸매관리...이런거 다 힘든건데 대단하넹... 최대한 안아프게 몸관리해서 ... 스케줄을 펑크가 안나게 하는것도 능력인데... 이건 어쩔수없이 아픈건 ....어떻게 해도 막기 힘들겠지만... 나머진... 박기량이라는 분의 말이 다 맞는듯... 치어리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몸매좋고 이쁜 천사같은분들이.. 응원을 도와주고 같이 따라하면서 춤도 추고... 그런 이미지가 있넹... 야구장을 잘 안다녀봐도... 이런이미지가 나한테 있었는데... 다른분들도 그걸 보고 가지 않을까... 요즘은 MZ친구들이.. 너무 조금은 규칙과... 지켜할것들을 되짚어주고... 충고하는걸 다 편한데로 꼰대로 몰고가는것 같다.... 난 꼰대가 그래서 더 좋아지는가보넹... 진짜 남 불편한 꼰대...불편꼰대는 나도 싫지만 ㅋㅋㅋㅋ

박기량 팀장님 프로의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와 진짜 팀원들 멘탈 ㅈㄴ 심각하다 ..;; 정녕 저모습이 프로1군 구장 무대에 서는 사람들 이란 말인가 ;; 아파도 참아가며 다니는게 회사고 다들 다니는 목적과 목표가 있지않나? 넓은아량과 그간 해온 정때문에 팀원들 못짜르는 리더의 모습이 참 안쓰럽다 ...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가지고싶어서 아둥바둥 진짜 열심히 노력하는사람들 많은텐데 저런자리에 엉뚱한 사람이 앉아있으니 ;; 저모습이 손흥민 이강인 모습이랑 다를께 뭐가있지싶다 ..

뭐가 문제야 안무 숙지 안되어 있으면 미리 나와서 복습 하는게 정상 아닌가 약속은 지키라고 잇는건데 시간 약속도 안지키고 한 팀 이라는건 지 맘대로 하려고 만들어진게 아닐 뿐더러 맞춰 가는거지 실수는 할수 있는데 그걸 본인이 알고 잇음에도 불구히고 고치지 않는다는 건 본인 탓 해야지 팀장 탓 하는게 아니라 ;;

외모도 열정도 노력도 박기량한테 되는 사람이 없구나 치어리더 모르는 사람도 박기량은 들어보고 아는데 역시 괜히 박기량이 아니었어

요즘 MZ+여초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직원 수준.........;;;; 진짜 답 없다........ 박가량 누님 고생이 많으셔........

팀원들 진짜 개같다..,,,,, 차라리 나이가 막 20,30씩 차이나면 완전 선생님 처럼 할 수 있지만 나이차가 저정도면 리더랑 팀원 경계가 무너질 수 밖에….. 리더가 짱이다

박기량 같은 리더가 진짜 고마운 리더지.. 쓴소리 해주는 리더가 진짜 좋은리더 인거다. 그만큼 관심 가져주고 신경 써주는 리더니까... 사회 생활 하다보면 알지... 못하면 가차없이 냉정하게 대한다는것을...

진짜 파토나고 새로운데 갓던데 박기량ㅋㄱㅋㅋ

걍 성공하는 자와 그렇지 못하는 자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상

이거는 소통의 문제임.. 리더로써 책임감이 강하지만 소통하는 방식이 부족한거임... 남과 비교하는 소통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음.. 항상 끝이 안좋음.. 듣는 사람 마음에 앙금이 남거든,... 나와 남을 남과 남을 비교하는건 효율적이지 못함.. 대표적으로 라떼는 어쩌구 저쩌구.. 진짜 열심히 하기를 바라면 저 친구들 입장에서 너희가 지금 열심히 안하면 너희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쓰디 쓰게 예를 들어 줘야함..

시간이 지나면 박기량 마음을 알거임

저렇게 얘기해도 팀원들은 그냥 돈 많은 남자가 나 데리고 가겠지라는 마인드 밖에 없음.. 돈 많은 남자들은 똑똑함.. 이 남자들이 저렇게 생각이 깊은 박기량 같은 여잘 선택하지..

요즘 애들 저게 문제다 진짜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한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도 운동을 어릴때부터 운동장 하루에 100바퀴씩 뛰고 했는데 어느한날 코치 한테가서 발목 아프다 어디 아프다하면 되려 얻어맞거나 혼나기 했다 이해기 충분히 된다 선수가 안아프게 본인이 본인 몸관리 해야한다 평상시 내 몸이 자산 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안아플수있고 관리를 안하니까 저런말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박기량 어릴때는 지금훈육 훈육도 아니더라 눈치 없으면 개쌍욕 듯고하더만 자기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 보라는말 새겨들으세요 그냥 춤만추는게 치어리더가아님

조윤경인가 저분은 진짜 마인드 자체가 다른 듯... 박기량의 마인드셋을 닮으려고도 하지도 않고 시셈을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우리의 탓이 아니라 너무 높은 니탓. 전형적인 패배자 마인드인 듯

다 집어치우고 상사랑 부하직원 관계가 애초에 수평일수가 없음 불편함 그리고 불편해야함 그래야 조직이 굴러감 부하직원이 좋아하는 상사? 판타지소설임 만화임 절때불가능함 부하직원이 좋아하는 상사는 딱하나임 자기한테 아무지적 아무소리안하는 상사 근데 그건 불가능함 조직이 추구하는 이윤을 얻기위해선 아쉽지만 우리는 개개인의 감정보다는 성과를 우선시해야함 그러니까 부하직원과 친해지려 노력하지 애초에 말라는 거임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친분을 빌미로 말개떡같이 안듣고 나중에는 우습게 생각함 그니까 선긋고 적당한 선에서 업무에 필요한 정도만 이야기 해야하고 원칙적으로 굴러갈때 가장조직은 잘굴러감 친구는 밖에서 사귀고 잡담은 동기들이랑만 해라 회사에 놀러왔냐

박기량 말이 틀린 거 하나도 없다! 이래서 박기량이 롯데를 나왔구나!

박기량 같이 최고를 입증하고 유지하는 사람은 꼰대가 아니라 뭐든 반박불가다 반박하고싶으면 더 나으면됨 결과로만 볼수밖에 없는게 보는사람만 보여지는 치어리딩 같은거지

진짜 저런 팀장이 꼰대라고 하는거면 참 ....진짜 꼰대를 만나본적 없는거기도 하지만 맘에 안들면 다른팀 가던가 왜 남아서 욕하고 있는건지 팀장이라는 위치가 본인들 격려하고 쳐지지 않게 관리하고 케어하는 역할인데 그 역할을 하는걸 저렇게만 받아들이면 발전이 있을까 싶네

박기량씨는 기본만 하자고 하는데 팀원들은 너무 안따라 주네요 팀이면 팀원들한테 희생한다는 마인드를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하고 팀원이면 팀장스타일은 마추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게 싫으면 떠나야죠 의견을 말하고 싶고 팀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면 팀장 만큼 실력은 되야 바꿀수 있는겁니다 당연히 직업 특성상 몸매 관리하고 건강관리하는건 당연한거죠 아프지 말라고 하는건 미리미리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퇴근했다고 끝이 아니예요 다음일 준비하는것도 당연한거죠 그런게 싫으면 그만두고 혼자 일해야죠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업무가 종료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당연히 야근을 하던가 조출을 해서 마무리 하는게 당연한거죠 박기량씨는 팀원들한테 치어리더 대 치어리더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겁니다 지금은 그 수순까지 못올라 왔기 때문에 훈계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런 팀장 아래 있으면서 팀장 단물 못 빨아 먹는거는 바보죠 새상에 얼마나 지만생각하고 책임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저 같으면 다 나가라 합니다 제가 편하려고 팀원들을 뽑았는데 저런식으로 행동 하는건 문제가 있죠 배우는것도 배우기위한 자세가 필요한겁니다

진짜 내가 저 직업인데 박기량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것다... 하나라도 더 배울라고 악을 쓰겠다 치어리더라하면 나는 지금 박기량 말고 모른다.....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 근데 박기량 티비 나올때마다 정말 대단한사람 같다 치어리더 관심없는데 저 열정 꾸준함 저런사람 옆에있는게 얼마나 복인디...저 긍정 에너지 받는기... 그리고 걱정은 엄마한테 가족한테 해달라해...애기야....답답..박기량 너무 힘들것다... 나 그냥 애둘 엄마 주부인데 박기량 팬될 듯

근데 그냥 학원두아니고 생계가달려있고 직업이 치어리더인데 박기량님같은 마인드가 살아남아도 모자를판인데 저런리더밑이면 열심히 죽기살기로해여지 그렇게해도 힘든데

두산으로 잘 오셨어요 ^^ 나이스❤

멋지다

실력은 쥐뿔도없는데 ㅋㅋ 불만은 많고 요즘은 할말 다하는세상이라 참 좋다

본인이 잘하면 상사가 꼰대가 되지 않아도 됨. 맨날 실수 하는 애들 아껴주고 보듬어 주기만 한다고 개선 되는 경우는 못 봄.

프로는 실력으로 보여 주면 됨 실력이 안되면 노력해야 되는 거고 그건 과거나 현재나 똑같음 무슨 세상이 달라졌다는 거임? 현실적으로 가자면 능력안되는 사람들은 바로 짜르면 됨 굳이 싫은 소리 할 필요도 없음

솔직히 박기량이 지금 한국 치어리더기판 판판하게 만들어준거라 보는데 저분들도 나름대로 속사정있겠지만 존경하면서 배우는게 맞다. 간절함이 없는거일수도.. 저 무리에서 2인자의 역활이 중요한데 없나봄

그래서 기량이는 두산에 갑니다

본인이 안무숙지가 더디다는걸 아는데도 복습, 연습을 안한다는게 문제가 있네요

박기량 올해 두산갔는데 두산에서의 모습도 궁금함

처음부터 팀원들 마인드 자체가 틀렸네. 누가 시간 딱 맞춰서 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이제 남은 사람 박기량 말고 없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ㄱㅋ

저게 꼰대면… 꼰대는 저럴때쓰는말이 아닌데

저거 하기 싫으면 일 관둬야지

박기량 저쪽업계에선 아이코닉한 인물인데 후배들이 크흠..

아... 반성하세요 나머지 치어리더들.. 와....할말이 없네....

멋지다 박기량 진정한 프로다

책임자입장에서는 아픈이따르는것이다 옛군대와지금군대차이다

저렇게 잡아주고...이끌어주는 존재 만나기 힘들다 저게 꼰대고 군기 잡는다고?? 겨우 저걸로 꼰대다 군기 잡는다면서 도망가면 어딜가도 수준이 그것밖에 안됨...ㅉㅉㅉ 나도 30대 중반 바라보는데...20대 였을때 뺨/배 등 맞아가면서 배웠다

근데 박기량이 꼰대 기질을 좀 고칠 필요가 있긴 한데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해 충고하고 조언하는건 주장으로서 잘하는거라고 봄. 약속시간을 정했어도 자기가 안무 숙지가 더딘 사람이라는 걸 알았음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설렁설렁 커피 빨면서 들어오고 지적 받았다고 기분 나빠가지고 표정에서 똥씹은 표정 다 티나는데 자기가 못해놓고 지적 받았다고 기분 나빠하는거면 그만큼 자기가 노력을 더 해서 잘하면되는거 아닌가? 다들 지가 못하는건 생각 안하고 지적 받는거에 있어서만 중점을 두고 기분 나빠하고 잔소리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개 쓰레기같음

나였으면 팀원 다~ 나가도 남을듯

어느 직장에서 자기 상사한테 핵꼰대라고 할 수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을 하는데 진짜 무서워하고 눈치 보는 게 맞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