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이쁘고 참하네요 따님,,,, 어머니는 일반분이아니쟎아여,,,, 나라의보배입니다,,,, 온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현감독님이 쿨하고 건강한 자녀관을 가진것 같아요. 과잉보호로 간섭하고 내뜻대로 하려는 부모가 문제인거죠. 따님이 알아서 잘하니 그만큼 믿는거죠

얘기할때 딸보고 '여기도' 라고 사용하는거 보니 얼마나 안 가까운지 알겠다 현정화씨가 본인 부모님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못 받아봐서 어떻게 딸한테 줘야 할지 모르는거 같고 성격도 다소 무뚝뚝하여 딸과 다정한 소통이 안되시네.... 자식 사랑하는 마음 그 무엇에 비교하겠어요 수입 중 큰 금액을 딸 유학비에 쓰시는거도 사랑의 한 표현이지만 정신적 유대감 형성 노력하셔서 좋은 모녀사이 되시길 바래요

윤리와 도덕선생님 같은 이미지를 갖은 현정화 선생님 체육인으로서 정점을 찍으신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삶자체가 얼렁뚱딴 대충대충 살지 않았기때문에도 자식교육도 철저하게 지도 했을것 같습니다.

현정화님 참으로 휼륭하십니다 역시 따님도 엄마처럼 속이차고 서로 깊이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뼈속까지 느껴집니다.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에구 울컥했네요.. 엄마는 딸을 믿고 사랑하고 딸도 엄마를 존경하는 너~무 좋은 모녀인것 같애요. 사랑하는게 당연해서 또 너무나 믿음직한 딸이라 표현을 안해서 문제였던것 같애요. 엄마가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딸도 엄마에게 좀 더 요구하고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일것 같애요. 좋은 영상으로 다시 꼭 뵙고 싶어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정화님 따님넘 이쁘게 사랑스럽게 잘자랐네요 조근조근, 말씨도 이쁘고 엄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담겨 있어요 멋진엄마 멋진따님 행복이 기득 채워지는 날들이 되길바랍니다

엄마이기전에 나라를 대신하고계시고 따님도 엄마가 되보면 이해하실겁니다 엄마도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이제 같이하고 싶은 마음 욕구 생기기 시작했으니 차근히 서서히 시간 맞을 날을 기다리시면 어떠실지요.

다 잘 될꺼예요..좋은 엄마,좋은딸 하나씩 바뀌면 돼죠.힘내셔요♡

따님도 대단하세요~ 엇나가지 않고 부모님 존경하는 딸로 잘 성장하신 모습 보기 좋네요

나도 저런 엄마 있었으면 좋겠다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어려서부터 엄마와 떨어져있어서 모녀간의정이 부족한것같아요

벌써 많이 좋아 지셨네요~잘 키우셨고 잘 커준거같네요~나이들면서 나이먹는 자식이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답니다~

현정화씨 철저한 자기관리 존경스럽습니다

'1등'이 많이 나오는 나라보다 행복한 가정우선 .......

한달전 영상인데 오은영쌤이 여지껏중에 젤로 이뻐 보인다 다른데도 이뻤지만 ^^ 의상이며 헤어스탈이며 모든것이 어울리면서 너무이뻐보여 천사 같아 모녀지간이 먼친척 같다는말이 와닿는 지금 ...

미국이랑 한국에 있는데 일년에 네번이나 보면 엄청 자주 보는건데.. 대부분 유학생들 일년에 한번 부모님 보면 많이 보는건데.

붙어있질않았으니 정이없지 ᆢ성격적인것도있는듯

서현이 아빠는 지금 머하시는듯 하는지용? 서현아 넌 행복에 겹당 우리애들은 가리킬것 못가렸켰음 서현인 복에 겨워 이런 내용 서현이가 이런 내용 다 봤음 좋겠어 엄마는 우리나라에 우상이였음 최고 이였고 완벽하고 모든게 철저하고 누가 알려주지 안아도 엄마는 서서로 다 하는 타밈 입니다 ❤❤❤

서현양 아빠 빼박이네요 서현아 엄마는 삶에 충실하다봄 너한텐 할머니가 있으닌깐 할머니한테 맞기고 엄마는 늘 직업에 돈과 연관이 되어있지만 엄마의 생활이 있으니 엄마생활에 충실하다봄 사람상대 이닌깐 지치고 지치다봄 힘드닌깐 엄마는 재충전이 필요하닌깐 엄마에 생활에서 봄 그럴수밖에 없음 나두 64살인데 평생을 직장 다니다보니 자식들을 돌볼 정신이 없어짐 때론 스트레스많이 받고 지칠땐 서현이가 부모됌 알거야 아마도 서현이 뒷바라지 학비 금전 등등은 부족하지 안았다고봄 우리애들은 금전도 많이 부족하였는데 서현인 할머니도 계셨을것이고 우리애들은 지네스스로 내가 직장다닐땐 스스로 해야 했음 할머니가 양쪽에 다 없음 고모 이모 다없음 우리애들 스스로 어릴때 다 했었음 이란일이 있었답니다 세벽에 빨래를 옥상에 널고 일을 갔었어요 근데 비가 오후에 왔나봐요 작은아들이 초딩 1학년때 형 엄마가 빨래 널고 일갔는데 비오니 빨래걷으로 옥상가자 해서 5학년 형이 동생인 초딩 1학년짜리 말 듣고 옥상에 빨래걷으로 겄던적이 있다네요 그얘길 지금 하니 눈물이 자꾸 앞을 가리네용 눈물이 나네요 서현인 그래도 주위에 다 키워주는분이 계셨을것 같으네요 우리애들에 비교함 행복합니다 우리아들들 둘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없이 나 돈벌려고 직장다닐때에 지네스스로 하고 학교 다녔답니다 어침도 못먹이고 내가 저녁엔 퇴근하고남 우리아들들이 어떨땐 저녁도 못먹고 자고 있드라고요 서현인 행복하게 자랐답니다 복에 겨운듯 ❤❤❤

가족 형제 친구등 관계는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엄마 말수가 너무 없어서 서로한테 살가운 게 없어 보입니다

통화 3분이면 정상같은데

사랑한다는 말 참 좋아요 *** 사랑한다는 말 *** 필요적절히 사용해야합니다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지나치게 하면 버릇없이 부모에게 기대는 경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기분이 업되는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 잘할수있지 *** 나는 너를 믿을께 *** 따뜻하게 다가가서 말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 건성건성 하지말고 *** 진지하게 상담도 해주면서 *** 배운게 없어 해줄수없어 *** 그런 마인드로 하지마세요 ***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고 손잡아주면서 엄마가 너한테 잘할수있게 노력할께 *** 하면 참 엄마를 너무 좋아하게되지요 *** 이렇게 저렇게 잘못 조언하는것보다 *** 따뜻하게 안아주고 따뜻하게 잡아주는 사랑하는 모습 *** 이런모습 기분이 좋아할것입니다 *** 기분이 좋아서 *** 어떻게 무엇이라도 *** 더 해볼려고 노력합니다 *** 마음의 따뜻한 소통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누구도 잘하고 뛰어날수는 있어도 완벽할수는 없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을 줘야하는 부분들이 생길것이다. 능력있는 사람 중에 사담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공평하기도 한것 같다. 모녀가 말없으면 아빠나 다른 가족이 말을 이끌어 가기도 할것이다. 행복한 고민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절에 정말 고민 같지 않은 배부른 고민이네요''''''ㅠㅠㅠ

어쩌면 따님 눈이 꼭 아빠를 닮아서 아빠가 떠올랐어요 코는 엄마~ 두 모녀간 대화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어나시길 바래요 나라를 빛내신 현정화 감독님 자랑스럽습니다❤~

따님이 복스럽고 귀티나게 생겼네요. 현정화씨는 너무 차가워보이고 이성적으로 보여요. 엄마로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 정확하면 삶이 재미가 없잖아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것 같은 😮

흐뭇합니다😅

저 정도면 엄청 양호한 거고 사랑받고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 훌륭한 어머니다.. 단점 하나 뽑아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니까 이상해 보이는 거지. 오은영님도 단점 하나 뽑아 하루 날 잡고 토론 하면 완벽할까? 큰 문제 없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쉽게 잊곤한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건 완벽한 가족이 아니라 가족내 개인의 부족한 점에 대한 이해와 배려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아님

현 정아 감독님 잘하시고 있는 모습에 감독 했습니다

따님말에 정말 공감되네요

자녀는 부모가 거울입니다 *** 따뜻한 마음을 심을수있도록 *** 하루하루가 기분좋게 출발할수있도록 ***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 내가 많이 응원해줄께 *** 무조건 1등의 의미를 심어주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 자녀는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하는 뿌듯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녀에게 *** 푹 안겨주는 마음은 ***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 오늘도 수고했어 *** 이쁜이 잘했어 *** 항상 응원하기를 바랍니다 *** 그러면 *** 우리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행복한 기분은 행복한 가정이되는 기반입니다 *** 서로 안아주는 따뜻한 가정이되기를 바랍니다 *** 가정안의 기도보다 ***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분좋은 마음이 있는 가정 *** 최고로 마음이 편안해지면 *** 한발한발 탄탄하게 노력하며 올라가며 성장할것입니다 *** 특히 지혜가 있는 자녀는 *** 항상 기분이좋고 편안하면 *** 기분이 좋으니까 정말 잘할수있는 자립심이 저절로 생김니다 *** 1등보다 따뜻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 감독 국위선양이라는 큰 프레임을 가지기 때문에 일반 사람의 긴장도가 다르지요 국민들이 걱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고마운 가족들이 희생해야 했으니 자신도 희생하고 말이지요 현정화 가족분들 감독님을 포함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Sns 올린메세지가 잘 활용하는것을 바라보게되니 *** 열심히 할려고만 하는 여유가 없는 여러분에게 *** 힘이되어오게되어 기분이 좋다 *** 잘 표현을 하지못하고 쳐지는 성장기에 *** 자신에 대한 표현해보라고 하니까 *** 그것으로 인해 *** 밝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보니 참 *** 기특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 말한마디에 마음을 일깨워주는 말이 원동력이 참 좋군아 *** 이렇게 지금까지 해주는 말을 하지요 *** 내가 하는말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면 *** 좀더 밝은 앞날이 될것입니다 *** 내가 아름다운나라로 이끌기위해 천천히 인도하고있습니다 *** 이왕이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냥 서로 무뚝뚝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성격이고 좀 재미는 없는 모녀관계인데 건강하게 서로 각자의 삶을 살고있고 그이상 머가 또 필요할까요 내가 엄마한테 더 친해지고 싶으면 나 엄마랑 멀하고 싶어 라고 용기있게 시작하는것이고 엄마도 마찬가지고 이건머 무슨 정신의학 강의를 듣는것도아니고 멀 굳이 심각성을 입히고 있을까

전문가는 이성적이다보니 다소 다정함이 적을수있다

엄마가 좀 무뚝뚝하고 잘못하면어때 그덕에 유학생활,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자나?

현정화씨좀웃으세요

보통 가정도 다들 딸하고 잘 얘기잘 안한다

일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모르시네.. 한국사회 전체가 그렇죠…

소소한 얘기해보세요.이 옷 예쁘니?뭐하니?라고 말도하시공.같이 쇼핑도 많이 하시공,엄마랑 따님이 같이 잠도자시공.작은 일상요.엄마가 노력을 더더많이 해보셔야 할듯요

엄마로서의 다정다감한 표현이 너무 없다.인간 자체가 너무 매말라있는기분과 표정..

빛이 밝으멱 그림자가 짙다

저렇게 뒤에서 큰돈들여 하고픈거 하라하고 간섭도 많이 안하고 지원해주는 엄마가 있었다면 지금 내 나이에 이러고 있지않았을텐데 왠지 모르게 부럽네요 거꾸로ㆍ전혀ㆍ금전적ㆍ지원도ㆍ마음의 응원도 없으면서 간섭은 졸라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안 겪어봐서 몰라ㆍㆍ간섭 많이하고 말 많은게 얼마나 안좋은지ㆍㆍ결과적으로 지금 나이에 돌아보니 결과가 좋지못함ㆍ 좋은부모밑에서 자라고 싶다 다시 태어난다면ㆍㆍ

돈이 있으니까 저런생각이들어 없어봐 라 서로짜증에 저런생각할여윧도없지

압박감

현정화씨가 표정이 웃는적이 없네 각각 둘다 너무 차가워보임

현정화 눈초리가 독수리 같이 매섭네 딸과 같이 있는데..

엄마가인간미가없너

아직도 자기가 스타인줄 알더라 거시증 환자같더라 넘 말라서

현정화 목욕탕에서 봤는데 냉냉하고 건방지더만

목석인 현정회ㅣ 따뜻함은 약에 쓰려해도 없음 가정에 찬바람 역할

웃을줄 몯르는 현정화. 가족이 불행하다.

따뜻함이 없고 여자로서 빵점!

이상한 가정이네 감독과 선수 같네

에이 … 채널 a 이네 퉷

딸이 분위기가 왜저럴까. 딸이 엄마보다 더 연장자같은 느낌도 잇구

희한한 가정이네? 딸이. 부모의정. 사랑.모르고 자란것 같음, 두. 모녀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