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든, 숲이든, 되어보자- 우리 서로에게🌳🐳|최유리 - 숲/Choi Yu Ree - Forest (piano cover) [가사/LYRICS: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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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Cho Younghoon/HOON TO-BE

Pianist Cho Younghoon/HOON TO-BE

6 ай бұрын

나무는 나무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숲은 숲 그대로-
틀린 건 없어.
그저 그렇게
존재함으로
이유가 되는 것들.
그러니 나야,
우리야,
너무 고달프지는 말자.
너무 다그치지는 말자.
.
.
.
#최유리 #숲 #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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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음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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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jillkjv3816
@jillkjv3816 6 ай бұрын
So nice and relaxing. 🌝🏖️🛋️🎼🎵
@radiant3184
@radiant3184 6 ай бұрын
봄바람처럼 온화한 최유리님 목소리가 그리고 영훈님의 아름다운 연주가.. 오늘따라 더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나를 나로서’ 잊지 말아야지...
@myoung.k
@myoung.k 6 ай бұрын
살짝 지치고 피로한 마음이 드는 요즘인데 가만가만 귀 기울여 듣다 보니 진심 편안함이 느껴지고 위로가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훈님 연주에서 최유리님 목소리도 들리는 듯해요 👍 매일 좋은 날 되세요!!
@forest405
@forest405 6 ай бұрын
오늘 목요일인줄도 모르고 아이스크림 역사만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ㅋㅋ 히힛~🍦🍨🌲🌳 숲에서 밀크쉐이크나 설레임 먹으면 맛있겠죠~~♡ 현재 프로필 음악이 나와서 반가운 숲~~ ☘️🍀🌿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수국이며 꽃들이 핀 나무들이 그리워지네요. 너무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데 ~~ 그래도 숲은 좋아요.🌳💚💙
@sieunmommy
@sieunmommy 6 ай бұрын
어떤 모습이든, 어떤 마음이든... 따스하게 다~ 감싸 안아 줄 것 같은 다정하고 포근한 훈님의 숲🌳... 그 안온함이 참! 조으네요^^ 훈님에게두 조르니님 모두가~~ 언제나 쉴 수 있는 넓고 편안한 @숲...이었음 하는....😊😊 모든 존재하는 것엔 특별하고 분명한 이유는 있으니... 늘 훈님 그 자체로 괜찮고 소중하다는 걸...♡ 훈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조은밤:조은꿈! 굿밤:)👋
@jfk8532
@jfk8532 6 ай бұрын
영상 썸네일에 ‘숲’ 글씨체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네요 :) 숲이 두 팔 벌려 다정하게 안아주는 느낌🌳🌳🤍
@flower972
@flower972 6 ай бұрын
고요한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지네요~💚💚💚 느낌 좋은 멜로디 잘 듣고 갑니다.❤ 😇😇😇👏🏽👏🏽👏🏽👍
@estherdonega5574
@estherdonega5574 6 ай бұрын
May flowers and trees always joy your heart. May the germinated seeds be reasons for hope and comfort. Always be healthy, Yonghoon!! Thank you... I love your piano! I love your sensitivity!! 👏🏻👏🏻❤️
@user-nm7mh2kd7p
@user-nm7mh2kd7p 6 ай бұрын
여긴 피아노숲이죠❤
@crystalball_2
@crystalball_2 6 ай бұрын
지금 저에게 들려주는 위로 곡이네요😊😊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기!!^^ 영훈님 선곡이 빛납니다🎵🎶
@sa__rang
@sa__rang 6 ай бұрын
피아노로 쓰는 시 같다는 생각을 잠깐~😌 영상 속 초록빛도 넘 예뻐서 좋고,, 누군가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이라 포근~😊
@jiw3128
@jiw3128 6 ай бұрын
편안한해지는 노래이네요🌲🌳
@yinchu0924
@yinchu0924 6 ай бұрын
일밤에서 들은 좋은 노래입니다!!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user-zj8rd1di7o
@user-zj8rd1di7o Ай бұрын
왤케좋아용❤
@user-kx2ju3jd8f
@user-kx2ju3jd8f 6 ай бұрын
🌲숲 좋아요 🌳 완전 감미롭네요.. 잘 들을게요 영훈님 ☺️👍
@user-hi5fr4vb1e
@user-hi5fr4vb1e 6 ай бұрын
그때 난 숲이려나🌲🌳🌱🍀
@gracesong45
@gracesong45 6 ай бұрын
'스트립 조명'도 숲처럼 초록빛이네요영ㅋㅋㅋ 훈님 편곡과 연주도 너무 좋지만 이런 디테일한 분위기 세팅도 너무 좋아요! 오늘 오전 근무도 기분 좋은 음악과 함께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oontobe
@hoontobe 5 ай бұрын
ㅎㅎ깨알 정보! 감성 터치하는 LED 조명!
@user-ur3zx6lm1m
@user-ur3zx6lm1m Ай бұрын
제가...댓글을 잘 안쓰는 편인데요... 영훈님 연주가 너무 좋아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참 고맙네요 ㅎㅎㅎ 마음을 울리는 연주가 진정한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user-hj7ck5kp7j
@user-hj7ck5kp7j 6 ай бұрын
'겨울 숲을 아시나요' 잎지고 새 떠나간 겨울 숲에는 외로움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남아 윙윙 부는 바람만 사는 것이 아니예요. 인기척에 놀라 툭,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삭정이만 사는 것도 아니지요. *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어, 꽃씨가 산답니다. 파릇파릇 새순이 산답니다. 부끄럽게 웃고있는 꽃무리도 숨어살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도 숨어살지요. *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는 말아요. 희망한다는 것은 어둠 속에 감추어진 그 너머를 바라보는 일이니까요. 겨울 숲에는 두근두근 설레는 '봄날'이 숨어 살아요. ㅡ홍수희 시ㅡ (* 삭정이 : 살아있는 나무에 붙어있는 말라죽은 가지) ----------------------------------------- 요즘 최유리, 허회경, 손디아, 백아 등등,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 곡을 찾아듣곤 하는데, 이 곡 연주해주시니 참 반갑네요. 가사에 어려운 단어가 있는건 아니지만, 함축적인 의미도 담긴것 같아서, 원곡 다시 음미해봐야겠어요😍 청아한 음색이 들리는듯한 맑은 연주, 고맙습니다~☪️🎶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는 말아요 희망한다는 것은 어둠속에 감추어진 그 너머를 바라보는 일이니까요 겨울 숲에는 두근 두근 설레는 '봄날'이 숨어 살아요' 📖 🌸 마음속에 봄날처럼 피어나는 설레이는 글이네요 😉 훈님 ❤연주 들을 때 ..고운 책장 열듯 펼쳐 .. 함께 읽는 희승님의 마음글 따뜻해요 .. 온화하네요 다정히 .. 안아주는 햇살처럼 마음에 안고 싶은 참 예쁜 시 📝 어쩜 이렇게 포근하게 녹여내셨을까요 🌸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어 꽃씨가 산답니다 파릇파릇 새순이 산답니다 부끄럽게 웃고 있는 꽃무리도 숨어 살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도 숨어 살지요' 📖 찬찬히 나를 읽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결과 보다는 과정을 어둠 속에도 빛의 이름을 부르며 그렇게 하루를 걷다보면 내일의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겠죠 기다리는 시간의 믿음을 아니까요 오늘에 .. 지치지 않고 내일을 .. 바라볼 수 있기를요 내 안에 숨어 있는 봄날이 🧡 언제나 설레이는 빛으로 내일을 비춰주길 .. 바래보아요 그 너머에 있는 .. 꿈의 세계를 🤗 마음에 보석이 되는 희승님 🌸마음글 오늘도 소중히 담아갑니다 🤗 예쁜 하루 보내세요 💕
@user-hj7ck5kp7j
@user-hj7ck5kp7j 6 ай бұрын
​@@yeseo1128 언젠가 움트게 될 '봄의 기운'도 담고있는 '겨울나무들'에서, 우리는 작은 희망을 느낄 수 있는거겠죠 예서아씨님 감상글을 보니, 시가 더욱 빛을 발하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user-hj7ck5kp7j 나눔의 시간속에서도 온정이 피어나죠 작은 글로 만나는 기쁨의 시간 언제나 .. 함께해요 🤗 따스한 밤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
@Heeev.v
@Heeev.v 5 ай бұрын
너무 위로되는 곡😌🌳🍀
@eh63383
@eh63383 6 ай бұрын
편안해지고 좋으네요 처음으로 남기고가요🎶💕
@user-dy7lp3bf4v
@user-dy7lp3bf4v 6 ай бұрын
요즘 자주듣는 노래인데 ㅠㅠㅠ 이 노래를 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sr6yu5pu5n
@user-sr6yu5pu5n 5 ай бұрын
흐미 이 연주 듣고 최유리 씨 팬됬어요.❤😂
@fr6103
@fr6103 6 ай бұрын
옆에서 토닥거려주는 듯 넘 예쁜 노래라 좋아하는데 영훈님 연주로 또 귀호강합니다❤❤❤
@jfk8532
@jfk8532 6 ай бұрын
꺄아아 최유리님 노래ㅠㅠㅠㅠㅠㅠㅠ 딱 두 번 듣고나니까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잡다한 생각들이 절반은 사라져버린 느낌이에요 😭😭😭 오늘 밤새 무한반복하면서 나머지 절반도 싹 비우면서 힐링할게요!! 😊 오늘도 감사드려요 영훈님❤️ 영훈님도 편안한 목요일 밤 되시기를 바래용 🌳🐳🌴🏝🏕🏜🌕
@MG-ww7bs
@MG-ww7bs 6 ай бұрын
👍👍👍🙏👏👏👏👏👏👏👏
@user-hp3kc4gz6b
@user-hp3kc4gz6b 5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연주가 너무 좋네요
@hoontobe
@hoontobe 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r6yu5pu5n
@user-sr6yu5pu5n 4 ай бұрын
이 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Soundbridge-wx5tx
@Soundbridge-wx5tx 6 ай бұрын
조아요.
@user-hj7ck5kp7j
@user-hj7ck5kp7j 6 ай бұрын
'동그라미가 되는 계절'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바뀌지 않는 상황에 처할때가 있다. 고통스러운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시간 속으로 사라지는 때가 온다. 이겨내지 못할 고통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이다.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이 아니다. 힘든일이 있다면, 웅크리고 칼바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면 어떨까.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어려운 시간을 버텨본다. 귤, 눈, 따끈한 쌀밥, 동그란 몸, 모두, 겨울을 이겨낼 동그라미이다. 겨울에는 동그라미가 된다. ㅡ배누《마음의 물리치료실》중에서ㅡ ------------‐----------------------------- 최유리님 노래 '동그라미'도 떠올라, 글 하나 더 남깁니다. "겨울에는 동그라미가 된다"... 겨울답게 많이 추웠던 이번주, 곧 풀린다고 하지만,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길요. 인디뮤지션 곡들도 가끔 연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동그라미가 되는 계절'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어려운 시간을 버텨본다 귤,눈, 따끈한 쌀밥,동그란 몸 모두 겨울을 이겨낼 동그라미이다 겨울에는 동그라미가 된다 📖 🧡 버틴다는 말 저도 자주 생각하는데요 어찌할바를 모를 때 힘든 시간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던 일들도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버터야지만 ..지킬수 있는것들 도망친다면 끝내 지킬수 없었던 후회로 남을테니까💧 최유리님 동그라미 들어보고 왔어요 타인의 시선에 갇혀버린 나.. 나를 내려놓고 자신없는 수동적인 나인채 ..그렇게 한숨짓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담한 동그라미 언어로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잔잔한 감성으로 마음을 읽어주는 듯 사람들의 시선과 일반적인 생각이 정답은 아닐텐데.. 그럼에도 점점 위축되어 나를 잃어가는건 슬픈일이잖아요.. 그럼에도 나다움을 지켜나가는거 세상에서 버티는거죠 나답게 🤗 좋은 곡.. 소개도 넘 감사해요 희승님의 🌸 글을 읽다보면 늘.. 글을 다시 적어보게 되는데요 글을 더 깊게 새기고 싶은 마음과 남겨주신 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요 훈님의 ❤️ 멋진 연주에 감성을 보태어 주시는 소중한 글 언제나 감사해요 희승님 💕
@user-hj7ck5kp7j
@user-hj7ck5kp7j 6 ай бұрын
​@@yeseo1128 '숲'도, '동그라미'도 최유리님 작사던데, '가사 해석'을 해놓은 블로그 글들이 많을만큼, 되새길수록 내포하는 의미가 새롭게 읽혀지더라구요😍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user-hj7ck5kp7j 그렇군요..😉'동그라미'를 들으며 제가 어제 남긴 글과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같은 곡을 듣고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는건 각자의 상황과 처한 현실에 대한 감성의 반응이겠죠? 날씨가 🌤 조금 온화해졌네요 그래도 밤에는 추워요 항상.. 감기 조심 하시고요 오늘도 맑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arosgd
@arosgd 4 ай бұрын
최유리 - 바람 도 듣고싶어요!!
@hoontobe
@hoontobe 4 ай бұрын
최유리님 노래 다 좋아요ㅠㅠㅠ 메모 📝
@jfk8532
@jfk8532 4 ай бұрын
kzfaq.infox2wg5a-__RM?si=TKSAnvc0q70GY249 여기 가시면 라이브에서 연주해주셨던 최유리님 바람 들으실 수 있으세요!
@adfontes4006
@adfontes4006 5 ай бұрын
바다이든 수풀이든 되어보자 우리에게 서로에게 영상의 제목이 참 와 닿네요. 그 만큼의 피아니스트 선율 역시. 마음에 닿아서는 그리 안착이 되네요. 조영훈님의 연주를 듣다 보면, 많은 생각을 절로 하게 되네요. 마치 어떤 이야기를 해 주듯이, 아니라면 어떤 사진을 보여주듯이, 그렇게 그러한 연주를 하시니, 연주를 들으며 많은 생각 스칩니다. 바다이든...적으시니, 바램이라 ...이라...다시 쓰고, 수풀이든...적으시니, 수줍음에 ...이라...다시 쓰고, 우리에게...적으시니, 아릿함에 ...이라...다시 쓰고, 서로에게...적으시니, 시릿하게 ...이라...다시 쓰니... 피아니스트의 연주의 감상을 그렇게 적어 봅니다. 피아니스트의 연주에는 그에 바램이 묻어나고, 어쩌면 말 못할 연주에 수줍은 감성이 돋보이고, 그러한 피아노 선율에 이내 마음에 아릿하기에, 그래서 연주가 끝난 뒤 잔음(殘音)은 시릿하였네. 이라고 말이지요. 귀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아릿하다. : 쓰리고 아픈 느낌이 있다 * 시릿하다 : 살며시 시려오는 느낌이다.
@hoontobe
@hoontobe 5 ай бұрын
아아 보물 같은 감상이여..
@yeseo1128
@yeseo1128 3 ай бұрын
​@@hoontobe 훈훈한 공기 .. 🌸 숲이 🌱 말하네요 조곤 조곤 .. 이내 다정하고 따뜻하게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는 현실과 삶을 고스란히 맞고 있는 너를 위해서 좀 더 다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풀잎 사이사이 따스한 온정 걸어 두었다고 .. 좀 더 나은 삶이길 바라는 바램으로 가는 길목마다 .. 평온한 오솔길 그려 놓았다고 .. 언젠가의 숲의 마음 안에서 너의 미소 .. 하늘을 가득 그리길 우리 .. 서로를 그렇게 바라보길 바라는 .. 간절한 바램으로 바다이든 .. 수풀이든 우리이든 .. 서로이든 우리의 우리에게 서로의 서로에게 💕 숲.. 🌱🌸평온함과 약간의 아픈마음 그리고 이내 잔잔하게 퍼지는 마음속 작은 진주를 발견하게 되는 감성이죠 아아.. 🙊 정말 보물 같은 연주였어요 훈님 ❤️ 오늘 최 .. 최고 였거등요 👍 늘 그렇듯 알람을 5분 간격으로 맞춰두고 .. 코코넨네를 😴했음에도 어머마 🙄 후다닥.. 동그라미 그리곤 ..시계를 한참이나 찌릿했죠 💤 몇시냐 너! .. 😵 아.. 망해쓰요 ~~🕙 어똑해지 증말~~~~! 하다가 아하.. 😁오늘 선거일이지? 했다능요 그게야 다시 포근함에 빠져들뻔 했는데 기적같은 일.. 훈님 ⭐️스토리를 보곤 '정경의 클래식'으로 점프를 🐬 했네요 비몽사몽이지만 .. 훈님을 ❤️보겠다는 두눈 초집중 .. 똘망 설렘으로요~! 🙈 '멀리있는 연인에게' 💕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받아주오' 훈님의 ❤️ 손끝으로 담아보는 베토벤의 아름다운 이야기.. 훈님의 ⭐️첫 선율 찰랑이는 아침처럼 들렸었죠 낮게 울리는 목소리로 가만히 그리움의 .. 마음을 깨우는 듯 이루어지지 않는 .. 아픈 그리움 아침으로 .. 일으켜 세우길 바라며 ..😌 마음의 숲.. 맑고 푸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시는 멋진 훈님 오늘 보여주신 예쁜 미소처럼 어둠이 뭐야? 그거 맛있는거야? 할만큼 그늘과는 😳 친해지지 마세요 👋 빛과 .. 맑음과 꽁냥꽁냥하시는 매일이 건강하고 밝은 걸음 되시길 같은 맘으로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봄이 .. 다정함으로 내리는 밤 🌸 포근한 밤 🌙 예쁜 꿈 꾸세요~! 😘
@yeseo1128
@yeseo1128 3 ай бұрын
네줄의 깊음과 네 마디의 깨달음 어쩜이네요 .. 정말이에요 😌 Adfontes님의🌸 댓글을 읽고 읽으며 마음에 커다란 숲을 🌲그렸네요 그렇죠 .. 그러네요 바다이든 .. 바라는 마음은 큰 바램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고 숲이든 .. 이라 적는 까닭은 풀잎향기 수줍고 부푼 마음이 있는 까닭이고 우리에게.. 라고 부르는 이유 아리도록 저미는 애틋함을 부르기 때문이죠 서로에게 .. 를 말하고 그리워하는 연은 시리도록 간절한 사랑이기 때문이라고 숲에서 길을 잃으면 정말 먹먹하고 두렵기만 하지만 .. 숲에도 어느새 동이 틀테고 이내 잠잠해진 마음길이 돌아갈 길과 나아갈 길의 밝은 .. 이정표 되어 줄테니 숲이 .. 그만 평온해지길 아침이 .. 따스히 숲을 안아주길 온화한 숲의 공기와 마음의 품이 조금 덜 어렵고 더이상 어둡지 않기를 길을 잃어 다시금 되짚어보는 마음시 .. 같아요 📝 생각의 품을 풍성하게 해주는 Adfontes님 🌸 언제나 그렇듯 글 품에 안겨 따스해진 마음 발견하죠 내일이든.. 오늘이든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금을 걸어요 내일을 걱정하지말고 오늘을 후회하지 말고 마음의 탓이 걸음의 돌부리 되지 않도록이요 😌 중간요일이 휴식..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후다닥 주가 될거 같아요 한주를 꽉 채워주는 소중한 감성 온화한 글과 ..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봄이 깊어가는 .. 오늘의 지금 이순간 평온함과 ..따스함 가득하시길 바래요 포근하고 .. 평안한 밤 되세요 😌
@adfontes4006
@adfontes4006 3 ай бұрын
예서님...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예서님 글을 읽어 보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읽고선 마음 편안해 지네요. '숲'이란 단언 가끔씩 '休'를 연상하게 하죠. 가끔은 숲에서 느끼는 막연한 안도감이 어쩌면 휴식이란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죠. 예서님의 글 중에서 이 글귀가 공감이 되네요. ---------------- 숲에서 길을 잃으면 정말 먹먹하고 두렵기만 하지만 .. 숲에도 어느새 동이 틀테고 이내 잠잠해진 마음 길이 돌아갈 길과 나아갈 길의 밝은 이정표가 되어 줄 테니까 --------------- 숲에서 길을 읽는다는 건.... 아마도 방황하고 흔들린다는 건 아닐까? 그렇기에 두렵고 막막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 두려움과 막막함이, 끝나겠지 라는 믿음...... 그런 믿음이 있기에, 살며 느끼고 경험하고 교우하는 모든 것들이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단 이야기. 돌아갈 길....드러나는 나의 길 나아갈 길....나이기에 가는 길 그렇게 읽혀졌네요. 예쁜 마음이었어요. 예서님이 어떤 분일지는 모르지만, 살아가며 사랑하는 일상 속에, 사랑함으로 살아가는 분 이길, 바랬네요. 오늘도 예서님의 하루가 예쁜 하루였나요? 그랬기를 바래요. 가끔은 힘든 날일지도 몰라, 가끔은 슬픈 날도 있겠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이기, 웃음을 보이는 행복한 날이었기를.... 저도 예서님께 똑같은 말을 해야 겠네요. 포근하고 평안한 밤 되기를.....
@yeseo1128
@yeseo1128 3 ай бұрын
​@@adfontes4006 '숲에서 길을 잃는다는 건 .. 아마도 방황하고 흔들린다는건 아닐까? 그렇기에 두렵고 막막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이 두려움과 막막함이 끝나겠지 라는 믿음' .. 📖 🌱 Adfontes님의 글 💞 가만히 담으면 생각에 잠겨보네요 반드시 .. 마음이 마음에 닿을거란 믿음이겠죠 숲에서 길을 잃었던 기억 인생의 길을 걸으며 누구도 누구나 한번쯤은 .. 겪지 않았을까요 나를 세상과 다르게 본다고 내가 내가 아닌게 아니잖아요? 세상이 나를 주름 투성이로 봐도 혹 나를 구기려 할때도 나는 주름지지 않으려는 용기를 펴요 누군가 나를 무시한다 해도 나는 무너지지 않으려고 나를 피죠 울퉁 불퉁한 세상이라는 숲길에서 혹여 나를 잃어버린다 해도 마음 다리미질처럼 결코 나는 .. 초라해지지 않을거란 마음으로 나라는 종이의 주름을 펴고 언제나 그랬듯 나만의 색과 그림을 예쁜 이야기와 함께 담아낼거죠 .. 나는 주름지지 않는 꿈이에요 나는 이내 .. 반듯히 펴질 꿈이네요 난 가야할 곳이 있고 나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으니까.. 주름진 마음으로 헤매이는 마음되면 기다리는 마음도 조금은 슬플테니까.. 웃음 보조개 안에 그늘을 가려요 눈물 잠구고 ..한껏 미소지으면 날이 밝아오겠죠 ..바래고 바라면요 🌸 가끔 부끄러울때 있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철없고 순진한 어린아이가 나 인제 다 컸다규👻 라며 자신있게 그린 그림일기 같아서요😬 아는듯.. 자신있는 획이지만 여전히 .. 미숙하고 어설프고 '넌 아직 모르잖아 ~!'글이 되어버리는 어른이 되고싶은 .. 아이같은 글 제가 적어 놓은글을 읽다보면 그런생각 매우 자주 매일 들어서요 🤭 피곤했는지 Adfontes님의 글 읽고 글 남겨야지 꼼지락 .. 적다가 ✏️ '굿나잇 내사랑' ~! 😴 했다능요 😆 마음이 마음을 읽어주듯.. 마음을 들킨 듯 놀라 망설이던 손끝이 오늘은요 ..😉 몇번을 되새기고 ..마음을 들여다보며 거침없는 손끝의 리듬으로 풀리는듯 글로 전하는 .. 마음의 진심 마법같은 시간을 걷는 듯 하죠 어제.. 그리고 지금 마음 걸음에 ..좋은 벗 되어주셔서 참 감사하고 .. 고마워요 🤗 글에는 부푼 꿈이 있으니깐요 봄이란 🌸 화사한 이름표의 오늘 싱그러움이 .. 차오르는 밤 봄날의 행복으로 가득한 밤 되시길 평안하고 🌙 다정한 밤 보내세요😌
@user-sr6yu5pu5n
@user-sr6yu5pu5n 6 ай бұрын
조디가 소개해준 음악 원곡도 듣게된다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따뜻한 미소로 주위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 마음의 숲 🌲 훈님의 ❤ 연주는 피톤치드에요 소란했던 마음 .. 잠잠해지는 😌 '나무는 나무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숲은 숲 그대로 틀린건 없어 ' 📝 선채로 흐른채로 그대로인채로 나름의 이유가 있고 나름의 의미가 있는 .. 그렇담 우리도 우리인채로 그렇게 서고 흐르고 .. 그대로인채 살아봐요 틀린건 없으니까 너무 고달프게도 너무 지치게도 너무 나무라지도 않으며 봄이면 피어나는 꽃잎처럼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처럼 🍂 훈님의 🧡 나눔글 읽으며 작은 감성글로 ..담아 봅니다 바다에 흘린 눈물조차 나인채로 이제는 나무에 기대고 숲에 안기고 싶은 마음의 위로였을까 깊게 생각하게 되는 훈님의 연주 ⭐️ 사람들의 숲속에서 어른이 된 전 꽤나 성숙한 나무인채 발 동동이며 사람들의 숲속에 서 있었죠 아직 마음의 크기는 여린 풀잎인데🍃 버티며 채우려했던 발돋음의 상처들💧 자주 열정적인 사람이라도 가끔은 무던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까칠한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간의 온도에 자주 데어서 상처를 받고 마음의 세포가 긴장할 만큼 차가워지기도 하거든요 누군가 나를 향해 날선 말을 하더라도 '그럴 수 있지' 나를 한번 더 돌아보며 미지근한 마음 온도를 유지하는것 내 마음에 관대해지는 마음이 나를 온화하게 주위를 편하게 해주는 따뜻한 숲의 온기가 될 수도 있다는것 이제는 숲속에서 나다움으로 나누고 기대며 의지하는 작은나무의 기쁨을 알아가고 싶어요 나는 나인채로 썩 괜찮다고 나를 믿어주는 마음의 숲 스스로 나에게 숲이 되어주면 어떨까 생각해 보네요 🌸 🌲 마음의 공간 안에 여러 의자를 준비해두면 좋겠어요 ..언제든 소중한 감성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담기는 음 마음을 온유하게 해 주는 훈님의❤ 연주는 마음에 새겨지는 따뜻한 감성 .. 순간의 기록 같아요 찬찬히 포근하게 담기는 감성으로 오늘은 가사에 집중하지 않고 오롯이 선율에만 기대어 포근한 감성으로 채워가네요 😌 바쁘신 일정에 정성으로 채워주시는 소중한 감성 .. 늘 감사한 훈님이세요 악보집 출간 앞두고 더 바쁘시죠 벌써부터 소중한 한페이지 넘길 생각에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거든요 근데 아직 보진 못했지만 이미 아름다워요 소중히 준비해주신 정성 아니까요 훈님 🧡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사랑과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길 늘 기도드릴게요 🙏 평안한 밤 ⭐️ 평온한 밤 되세요 😘
@crystalball_2
@crystalball_2 6 ай бұрын
영훈님이 들려주는 음악으로 많은 생각이 드는 아침이네요ㅎㅎ예서아씨님 장문의 정성스런 글도 공감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용😊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crystalball_2 ​훈님 ❤️ 따뜻한 연주 들으시며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시길 바래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지금도 충분한 우리라고 생각하자고요 마음이 복잡한 요즘이신 듯해요💧 제가 .. 꼬옥 💕안아드릴게요 맑게 자신있게 웃어요 이케요🤗 예쁜 미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yeseo1128
@yeseo1128 6 ай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살아가게 해'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 어쩌면 우리들에겐 '왜?' 라는 물음이 의미 없을 정도로 그 자체로 좋은 사람들이다 잠시 시련에 눈물 지어도 그 슬픔의 먹구름을 걷어주고 화창한 날씨처럼 내게 늘 웃음과 기쁨을 주는 이들이 항상 곁에 있다 잊지 말자. 우리 각자는 혼자지만 우리는 서로를 혼자 둘수 없고, 혼자 있게 할 수 없는 소중함의 의미를 매일 재생성하며 서로를 가치 있게 할 우리가 되어 항상 같이 있다는 것을 🌲 훈님의 ❤️숲 연주 듣다 읽고 있던 책의 글귀가 생각나서요 숲이란 새와 나무와 공기와 꽃들이 어우러진 하나의 푸른 공간이죠 새는 새 나름대로 🕊 나무도 나무대로 역활과 존재의 의미가 있어요 그렇게 어우러져 서로를 더 가치있고 ..아름답게 함께 만들어가는 숲일테니까요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 오늘은 가사를 읽으면서 들었는데 초록빛 조명과 .. 💚 영상에서 또 다른 감성이 느껴졌어요 왜..숲 속 작은집이 🏚 생각날까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 .. 😌 언제나 기대고 쉴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집처럼요 🧡 훈님의 ⭐️섬세하고 깊은 손끝 선율이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네요 늘 .. 푸른 공기처럼 늘 .. 따뜻한 감성 감사해요 🤗 맑고 밝은 행복의 하루 보내세요 ❤️
@yeseo1128
@yeseo1128 4 ай бұрын
숲 🌱 한 아이가 있어요 그 아이는 투명했죠 푸른 바다 위 고운 모래와 헤엄치는 예쁜 물고기들 우리가 타고 있는 배의 그림자까지도 환한 눈으로 바라보던 .. 솔직했고 표현에 익숙한 그 아이는 감정을 .. 숨기지 않았데요 화낼 일이 있으면 눈물로 화를 풀고 울고 싶을때 .. 지칠 때까지 울었고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마음의 솔직함 감추지 않았던 누가 보아도 구김없이 자란 것 같은 .. 맑은 모습 능숙한 어리광도 ..익숙한 애교도요 철들 필요를 느끼지 못해 아직 철들지 않은 것처럼 그런 모습이 순수하게 비치던 유리알 같은 아이 어느 순간 눈에 가득했던 바다가 겨우 한뼘 아래도 보이지 않았데요 그래서 마음 자꾸만 가리고 싶었나봐요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봐요 움추리는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았나봐요 소중함이란 .. 두려움 속에서 비로소 피어나는 빛이라는 걸 그래 괜찮아를 이제야 .. 알아가죠 ⭐️ 🌳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 "이젠 그런 나였음 좋겠어요 익숙한 자격지심이 나를 괴롭힐때 그 못난 열등감에 파묻혀 .. 끝없이 아래로 가라 앉을때 내가 가진 것들 중 유일하게 숨기고 싶지 않은 그 하나가 지금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깜깜한 나를 보고도 .. 세상에서 제일 반짝인다 .. 누군가 말해준다면 그럼 거짓말처럼 작은 빛이 찾아와 어두운 내바다에도 한마리 물고기가 헤엄치지 않을까요.." 🌸 "불안한 네마음이 어디로 갈지 모를 때 .. 숲의 진심을 믿어봐 어디가 길인지 어두울 땐 바다의 눈물로 .. 널 안아줄게 눈물이 마를때까지 힘껏 울어줄게 고인 마음... 따스하게 데워줄 숲이 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뭍이 되어 기댈 수 있는 숲이 되어볼래" 📮🏡 바다 앞 .. 헤엄 칠 내일을 준비하는 한 아이 .. 에게 바다 위 맑은 빛 마주하며 .. 웃어주네요 🧡 마음과 마음의 대화글로 담아봐요 📝 바다와 숲이 만나는 그곳엔 마음의 손 꼭 잡아주는 하늘이 있으니 뭐가 두려울까요 💙 알수 없어 .. 내일이 궁금한 하루 오늘을 풀어도 내일이 두려운 지금 수수께끼보다 어려운 시간이라도 오늘의 숙제를 잘 마쳤잖아요 내일 숙제 미리 꺼내 보지는 말자요🤭 오늘의 한숨과 어려운 마음 바다 끝으로 ..🐬 두둥~! 흘려보내요 내일엔 ..내일을 기댈 수 있는 숲이 또 뛰게 .. 숨쉬게 ..꿈 꾸게 해 줄테니 '바다이든 숲이든 되어보자 우리' 🧡 숲.. 🌱 그죠 이럼 어떻고 저럼 어때요 우리 숨쉬는 공기만 맑으면 되는거지 숲은 내 마음이고 기댈곳이란 생각이죠 "좋은게 .. 좋은 거다~~!" 😌 백퍼 .. 백배 ..만배 ..공감입니당~! 제가 주구장창 하는 말이죠 더하기 +보태기= '그럴수도 있지' 죠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 이해 못 해준다고 슬프지 않을래요 이해 안 된다면 .. 뭐 그냥 놔둬요 언젠가.. 마음 제자리로 돌아오니까 🧡 사실 요즘 .. 똑똑한 숲속 🏦 에서 고군 분투중 😮‍💨 요기 나무들은 다들 생각 머리도 높고 .. 지식도 길어요 난생 처음 보는 ..외계어들까지 ! 🥺 오늘도 대실수 .. 그래도 합니다 도전이 없으면 .. 내일을 어케 그려요 그 ..래요 '도전' .. 하기로 했으니까 요래 .. 그 '전도' .. 열심히 할거에요 😬 봐봐요~ 😤 누가 이런 유치원생 글을 당당히 담을 생각이나 하겠어요? 😝 혼자 밥도 🍜 못 먹어서 카페에서 혼자 .. 점심을 보내고 .. 같이 먹기엔 제 수줍음이 자꾸 발목을 잡아서 아마.. '쟤 뭐야?' 할 수도 있을 듯 아주 얌전한 척 하는 중이라서요~🤫 근데 뭐 다음주 쯤 본색을 드러내겠죠 친해지면 ..친화력 최최고거등요 😝 🌳 들을수록 깊어요 또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 훈님의 ❤️ 숲에서 마음 깨우는 시간 맑은 피톤치드 .. 가득 가득이에요 조금은 마음에 갇혀 버렸던 시간 음의 빛으로 ..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 숲과 나무와 바다 .. 🧡 결국 서로의 서로가 되어주길 바라는 따스한 선율의 다독임 같았어요 훈님 손끝 온기에 마음 차분해지는 숲속 산소같은 연주 .. 포근하네요 😌 그래요.. 우리여서 불안하고 우리라서 든든한 결국 우리의 우리들이겠죠 🤗 엄지손가락 쉴틈없이 한 호흡 조르륵 한번 힐끗 위를 ~~🙄☝️봤거등요? 아~~! 🙊 수정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감성 그대로 담아요 어설퍼도 그냥 제 마음 글 같아서요 내일 공연 준비로 오늘도 바쁘셨죠 먼거리 이동 .. 안전 또 안전하게요 내일 아니 오늘이네요..😉 관객과 소통하는 행복한 공연 되시길 훈훈한 예쁜 미소 훈님의 ⭐️내일이 늘.. 밝은 빛으로 가득하시길 늘 .. 강건한 소망의 길 되시길 오늘도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훈님 ❤️ 소망의 밤 예쁜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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