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들수록 엄마가 보고 싶어진다는 주인장의 말씀에 진한 그리움과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user-tz4hp8lz4b4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러북슬4 жыл бұрын
저도여ㅠ
@huntaetv4 жыл бұрын
크~ 한잔안할수가없겠네요
@DachShundarin4 жыл бұрын
🤗
@won_Man4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있어요 그래서 찾아가주세요!!~
@namheelee83184 жыл бұрын
앗!!!!!! 섬마을 훈태씨!!! 울 남편이 애정하는 훈태씨!! 울신랑 부산사람인데 한국 나가면 꼭 훈태님 다녀가신 곳곳들 가본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꼭 개도도 가보셔요~ 제 고향입니다~ 손맛!!! 보장합니다~~
@user-ox2vf6lq5l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ㅋ 뵙네요
@Ian974364 жыл бұрын
헉...훈태씨 댓글이 있네 ㅋㅋㅋ
@user-hl8tu8bt5x4 жыл бұрын
인심좋으시네요😘😘😘
@user-sy3ew4ue8b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섬마을 사람들 다 너무 행복해보이고 우자씨도 너무 사람 좋아보이네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azurernight4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인심이 좋으시네요..
@Orbifolds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막 주면 뭐가 남아요?" "아이고~ 안 남으면 말지, 인생 뭐 있다고. 엄마들이 맛있게 먹으면 최고야"
@namheelee83184 жыл бұрын
내고향 개도. 저긴 화산이 아니라 마을 이름이 별촌이에요~ ㅎㅎ 개도 막걸리 만드곳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마을 이름이 별촌이었어요~ 25년전에요~^^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내후년엔 꼭 아이들이랑 가봐야겠어요~ 저기 저 철공소에서 울아부지 매번 배고치고 할적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ㅠㅠ 저 배타시는분도 제 친구 아버님일수도...
진짜 미치도목 먹고싶다... 현실은 10.000키로 넘는길.... 다음 봄에는 식구들 다 데리고 꼭한번 방문해야겠다.
@TV-ns2xo4 жыл бұрын
생게무침~~~~~침이 꼬~~올~~~깍~~~ ㅎㅎㅎ
@user-kg8kt9ik1p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싶다 ㅜㅜ 햇반에 끼니때우기 지겹당ㅎ
@user-qq6zd3eu6h3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user-se7zh1ce7v4 жыл бұрын
바다색 너무 예쁘다
@user-qv7pi4kp2s3 жыл бұрын
하 놀러가고싶다 여행가고싶다 정말..
@old__love__and__peace3 жыл бұрын
소머리국밥이 땡기네요 ㅠㅠ 갑자기
@user-uf1jl8vo7d Жыл бұрын
결혼기념일로 여행으로 개도 에 백패킹 하러 총2번째 갔는데! 어제 오늘 갯마을식당 에서 생선구이랑 물회 먹었는데 진짜 부산식당들 무릎끊고 반성하고 문 다 닫아야할 정도로 가성비 왕 맛집 입니다 사장님 손님들대하는 마인드도 친엄마처럼 막 퍼주는 스타일 다시 꼭~가보럽니다😂😊😅
@user-zd9eh9wo4i4 жыл бұрын
오우...
@user-yk7lq6fw9h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보다 더 엄마같다..
@user-oy2py5re2p4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겹다...
@user-oy2py5re2p4 жыл бұрын
음식하나하나 왤케 정겹노
@bjjackson11044 жыл бұрын
푸짐하게 주시네...맛있게도 삶으셨네
@blooming_needle4 жыл бұрын
12:40 브금 뭐임? 엄청좋넹
@IlllIlIIlIIIlI4 жыл бұрын
지금 비바람부는데 ㄹㅇ 국밥마렵네
@Brucepark104 жыл бұрын
도시생활 다 포기하고 저런곳에 살고 싶구나...
@guardian5364 жыл бұрын
삶은 소대가리가 유행인가요??
@TV-ns2xo4 жыл бұрын
시간내서 개도 국밥집 가고싶다~~ ㅎㅎ
@user-lk2cg1re6e Жыл бұрын
진짜 게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ㅠㅜㅜㅜ
@belisa68444 жыл бұрын
😍😘👍
@user-vj8tx9up5s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배경음악 누구노래죵
@user-wj7su1zk8t4 жыл бұрын
섬마을 이라길래 섬마을훈태님인줄 ㅋㅋㅋㅋ
@siamesecat23914 жыл бұрын
생게 무침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이 싸온 도시락 반찬 생각난다. 조그만 게 반찬 먹으면 이를 막 잡고 공격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그 반찬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