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중에 호랑이가 가장 멋지게 생김, 제일 잘 생겼어

역시 벵갈호보단 시벨호가 멋짐

동물원을 하려면 저렇게 자연환경, 위생까지 완벽하게 갖추면 찬성인데 대구 달성공원처럼 시멘트 바닥에 비위생적으로 운영하는건 절대 반대

올래 타이거벨리 주인들이넹ㅎㅎㅎㅎ

사육사님 인상 참 좋으시네~!

국뽕이아니고 진짜 호랑이중 백두산호랑이가 제일 잘생김

너무 멋짐 완전 좋아~♡

호랑이..가장 멋있고 잘생기고 위엄있고 호랑이 그 자체가 간지다. 우리 갓랑이👍👍👍

한국 호랑이라서 정이가네...ㄷㄷ

용인 동물원이 대전동물원이랑 우리나라 동물관리&연구&복지가 투탑인건 알지만 과연 흥분한 호항이가 풀파워로 전시장유리를 때리면 유리가800~1000kg의 파워의 날카로운 발톱을 맞고도 깨지지 않을 수 있을까?

호랑이 온몸이 근육으로 울룩불룩해서 간지남

우리 시골 동네는 마을 이름 범호 호미 호구 범허리예요!! 한국전쟁때까지 호랑이를 자주 봤데요!! 그리고 80년대까지 산에서 제사지내던 무당이 밨다는게 무지막 증언이고요! 아직도 늑대는 있다고 하던데

26:00 팔근육보소;;ㄷㄷ

ㅠㅠㅠ 완전 큰 고양이 한번 키워보고 싶지만 집사 노릇도 하기전에 잡아 먹히겠지 ㅠㅠ

한국(백두산)호랑이는 털이 풍성해서 더 멋지죠! 무엇보다 동물원의 환경이 보다 친환경적으로 자연상태에 가깝게 해놓아서 다행입니다

범의 모습과얼굴의 생김새는 인간포함 가장 경이롭게 생겼다. 경이로운 산군이다, 정말 보고싶다.

양평 ㅇㅇ에 담비 많이 살아요. 청설모, 꿩 사냥하는 것 봤습니다.

휴전선 걷어내구... 백두대간 뚫리면, 호랑이도 따뜻한 남쪽으로 돌아올터인데... 고양이과 동물중에 아기 호랑이가 젤 귀엽다는....

와 40분 짜리 영상에 광고 10개 박힌거 실화냐 ?? 4분당 한개씩이네 😧😧😧

동물원이 존재할거라면 저 공간보다 100배는 크게 지어야 한다.

호랑이 너무너무 귀엽다

호랑이 입장에선 예전엔 못죽여서 그렇게ㅡ안달났더니 갑자기 인간놈들 웬 극성이냐 생각할듯

먹이들의 장난감이 된 느낌은 어떨까...

인간의 욕심이 결국 호랑이를 멸종 시켯구나.. 역시 지구의 적은 인류 인것 같다..

산에 호랑이가 있다고 하면 산에 못감 ㅋㅋㅋ

호랑이는 멸종위기 1호 동물 입니다

광고 시간이 더 많네...본방보다도 엄청 많고 긴 광고....YTN의 명성에 금간다.

일제 강점기 때 경기도에서만 100마리 잡았으니깐 멸종하죠!! 그런데 지리산에서 70년대까지 절에서 스님들이 많이 맞주쳤던 일화들이 많음! 은사스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일화인데요!! 은사스님이 동자승 였을 때 지리산 산사 대나무 숲에서 고양이가 있길래 스님이 방에 대리고 와서 먹을 것도 주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큰스님이 오셔서 엄마가 올 수 있으니 대나무 숲에 다시 대려다 주라고 하셨는데 그 때 큰스님이 고양이가 아니고 호랑이라고 알려주셨다고 한다!! 그 후 가끔 대나무 숲에서 어흥 어흥 하고 호랑이 울음 소리가 그해 여름에 자주 들렸고 가을이후 울음소리는 사라졌다고 했음!

희귀동물들의 서식을 확인하면 제발 시간과 장소를 비밀에 붙히기 바랍니다. 지리산 반달곰 사건, 멸종됀줄 알았던 우리나라 반달곰 한쌍이 서식하고 있는사실이 언론에 자세히 보도가 돼면서 ''웅담'' 채집한다고 도살꾼 들이 전국에서 모여 법석을 떨었었다. 그이후로 다시는 반달곰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2:15 멋있다

맞음. 사자 같은 녀석들이랑은 품격 자체가 다름. 글구 설표라는 동물도 엄청 멋있음.

호랑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담비세마리면 호랑이도 잡는다는 속담하면서 담비얘기로 넘어가네요... 의아스럽긴 한데 편성을 따로하기 힘드니까 같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신것 같네요

솔직히 호랑이는 굉장히 멋있지만 현실은 다름. 멧돼지만 내려와도 기겁하는데 산에살던 호랑이가 도심에 내려왔다고 생각해봐. 등산갔는데 호랑이 있고, 마을마다 유명한산이 있는데 거기에 호랑이 살고 있고... ㄷㄷ

호랑이가 한반도에서 멸종된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해주시네요

아니 관찰카메라를 어떻게 설치하길래 찍혀 대박이다

우리나라 산에 호랑이를 방사하면 사람들을 잡아먹을거라는 두려움을 가진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어둠 속에 뭐가 있는지 몰라도 모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뭘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이니 읽어보시고 꼭 없애시라고요. 저는 인도 히말라야 중턱에 자리한 다람살라에 십수년째 살고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들은 주의사항이 길이 없는 산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거와 겨울밤 개들이 울지도 못하고 신음하면 나가지말라는거였어요. 제 방이 있는 곳은 번화가와 이어진 숲속인데, 그곳에서 외국인 여자가 훅 달아오른 불을 끄러 들어갔다가 곰에게 싸대기 맞아 얼굴뼈가 내려앉았다는 얘기와 보다 번화가 쪽 윗 건물에 사는 친구가 겨울날 아침 앞마당에서 머리만 남은 개를 봤다거나, 두 현지인이 오토바이 수리를 위해 얘기를 나누고 있던 그 순간 산쪽 옹벽에 앉아있던 수리점 개를 낚아채 산으로 올라가는 표범이 유튜브에 찍힌 적도 있고 어스름한 저녁 택시를 타고 올라오다가 사냥나가는 설표가 길을 넘어가는 걸 보기도 합니다. 8백 고지에 있던 학교에 다닐 때 차 한잔 마실 여유를 찾으러 올라간 옥상에서 바로 밑을어슬렁거리며 지나가는 호랑이를 본 적도 있고요. 그 바로 몇 미터에 민가가 있었지만 사람이 당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실제로 4천이 넘는 뒷산에 텐트치고 자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이른 아침 등산하다보면 실제로 따끈따끈 설표발자국을 길에서 벗어나면 발견할수 있어요. 방금 전까지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던 놈의 것이죠. 설표는 겨울이 되어 더이상 먹을 걸 구할 수 없을 때가 아니면 민가에 내려오지 않지만 요즘들어 생태계 파괴와 설산이 없어져 근처에서 자주 발견되지만 주로 먹이가 되는 것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들개나 방생한 숫소들이죠.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 그들에게 사람들은 고약한 냄새나고 피할 대상이지 맛있는 사냥감이 아닙니다. 깨끗한 것만 먹고 사는 다른 맛난 것들이 있는데 화식을 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오만 약품에 찌든 불량식품에 품을 들일 이유가 없죠. 우리들에게 더 위험한 것은 지붕 위에 늘어져 이를 잡는 원숭이들이랍니다. 사람을 공격하니까요. 과일이나 야채를 손에 들고 오면 덤벼들기 일쑤죠. 수컷 대장 원숭이의 힘은 고양이를 가볍게 잡아찢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원숭이를 피해 정글고양이(작은 삵같음)가 방으로 도망오기도 한답니다. 길 가에 심어 놓은 화초를 몽구스가 식구가 늘어 땅굴 넓히는 바람에 다 쓰러지고, 풀뽑다 전갈에 기겁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어우러지고 서로의 선을 알기에 생활공간을 공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는 인도사람들이 제일 신기해 하는 것도 길가에 개들이 사람을 물지않고 마치 이 지역주민처럼 당연하게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이라네요. 다른지역에서는 개들이 어울려 집단이되면 어린 애들도 잡아먹기 때문에 보면 돌을 던져 멀리 하거든요.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도 하면서 서로 어울려사는 법을 익히면 우리마을처럼 가장 평화로운 샮의 터전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지역에서 사람이 상해를 입는 가장 큰 이유는 가난에 몰린 가장이 외딴 곳에 있는 외국인을 돌로 쳐죽이거나 서로 이념이나 감정을 이유로 싸워서 이지 매 순간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짐승들이 아닙니다. 잊지마십시요. 우리가 산다고 해서, 내가 갈아놓은 밭이라고해서 나만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법을 자연에서도 적용시키려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집 위를 날아가는 새와 도망온 고양이에게 가택침입죄를 물을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한국전쟁을 겪으며 초토화된 국토에 살면서 너무 오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다시 배워가야 할 때 입니다.

호랑이가 멋져 용맹하고 옷이 멋졔

Super!

2:00 이거 통키 사육사님....?

와 몇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 호랑이,표범,곰,스라소니,늑대 등등 살았는데 지금은 ... 근데 진짜 요즘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표범,늑대 살았다는거 자체를 모름

불쌍한 호랑이 ㅜㅜ 먹이 얻어먹으려고 열일하네

조선시대 사냥 정도로는 멸종 위기까지는 아니죠. #일제강점기 에 #호랑이 가죽을 얻기 위해 멸종 위기까지 사냥했죠. #강치 도 그렇고...#금광 도 그렇고...

한국호랑이는 시베리아종 현고양이과 동물중 가장덩치가 큼

인간놈들이 큰개체 막 잡아대세 백두산호랑인데ㅜㅠ덩치가 넘 외소하다ㅠㅠ

아이구!놀래라 울산울즈에동문길이잇네 가만히보다 글자보구깜놀햇다아!🐅🐅🐅🐯🐯

마지막호랑이가 잡힌 곳이 경주 구만요!

내셔널지오그래픽코리아가 이걸 봤다고?

제가 보기엔 대한민국 국토에서 예전처럼 호랑이를 풀어놓는건 좀 무리수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산을 봉쇄해서 그곳을 자연보호구역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호랑이 특성상 산에 서식하고 초식동물이야 산돼지와 고라니가 충분히 있을테니 말이죠 ㅎㅎ 물론 시스템과 울타리등이 필요할것 같아요. 잘못하면 쥬라기공원마냥 탈출해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불상사가 벌어질수 있으니까요

애기들같아요 얼굴이 애기애기 하네요

5:18 나레이션 너무 당연한 말하네 ㅋㅋㅋ 예전에는 살아 있는 호랑이를 산에서 보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었을 텐에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담비 3마리면 범을 잡는다. 사람이 범을 때려 잡았다. 이건 호랑이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옛날 한반도에는 표범도 굉장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표범은 체구가 작아서 암컷 호랑이는 덩치가 크니 숫컷으로 알고 둘다 그냥 범이라고 했어요. 한반도에 표범에 살았다고 그러면 표범은 외국 동물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이 영상의 벽화에도 표범과 호랑이가 모두 그려져 있지요.

만약 야생에 있더라도 동물원에서 찾아야지 야생에서 찾다가 뒤질라고 ㅋㅋㅋㅋ

TV 자연다큐멘터리나 야생동물 프로들을 보면 아프리카 맹수의 왕 사자는 자주 나오지만 시베리아 호랑이를 다룬 프로그램은 자주 나오지 않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요. 우선 사자들은 아프리카의 따뜻하고 탁 트인 들판에 주로 무리지어 사니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쉬워요. 좀 떨어진 곳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해도 되고 그리고 숫자도 많고 하지만 시베리아 호랑이를 찾아 나선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선 시베리아 호랑이는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오지에 사니 사람들이 서식지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호랑이는 사자와 달리 탁 트인 들판에 사는 동물이 아니라 산림이 울창하고 빽빽한 곳, 바위가 많은 험한 곳 등에 무리지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한두 마리가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 있으니 찾아내는 것 자체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자연 상태의 시베리아 호랑이는 수백 마리 이하로 전체 숫자도 적어요. 또 호랑이는 그 활동범위가 수백평방키로미터 이상으로 넓습니다. 그러니 러시아 극동에서 시베리아 호랑이들만 수십 년이 넘게 연구해온 동물학자님들도 야생의 호랑이를 망원경이나 육안으로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배설물이나 나무줄기에 남긴 털 등으로 겨우 연구할 정도임. 호랑이라는 동물 자체가 외부노출을 극도로 꺼리고 숨어있는 것을 좋아하니 사람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면 호랑이가 자기 구역을 순찰하다 발견하여 다 부수고 땅속에 묻어놓은 마이크도 찾아 망가뜨리고 전선줄도 끊어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어떤 분이 저에게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 것이 있는데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 왠지 모를 공포감이 밀려와 아 근처에 호랑이가 숨어 있나보다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한발 나아가니 바스락 소리가 나서 잠시 멈추었다 다시 한발 나아가니 또 바스락 소리가 났대요. 나무꾼이 한걸음 옮길 때마다 호랑이도 박자를 맞추어 한걸음씩 옮기고 있었나 봐요. 또 다른 호랑이 이야기 옛날에 가죽이 탐나 호랑이를 사냥하던 사냥꾼이 뒤에서 달려드는 호랑이에게 맞아 죽었대요. 호랑이가 사냥꾼에게 쫓기면 처음에는 도망가지만 계속 숨어서 도망하니 사냥꾼이 추적하기가 쉽지 않아요. 더구나 호랑이는 속도가 무척 빠르므로 도망하면서도 숨어서 사냥꾼을 감시하다 사냥꾼의 등 뒤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사냥하다 총 한방 못 쏴보고 죽은 사냥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큰 호랑이도 야생의 덤불이나 바위, 나무 사이에 숨으면 얼룩무늬 때문에 위장이 되어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호랑이를 못 알아 볼 정도입니다.

English subtitles must also be given.

저 덩치에 미끄러지듯 우아하게 걷는다. 발은 뭐가 저렇게 귀여워 ㅋㅋㅋ

12분 18초에 저굴에 기어들어갔는데 진짜 호랑이나 삵이나 표범이 있었으면?

영상 시간대를 보니 저 호랑이 둘이 태호랑 건곤이 같은데, 아닌가?

무서운데 친숙해요

어떤 도구를 사용하더래도 불법사냥은 엄벌에 처해 아예 그런 못 된 생각을 할 여지를 주지말자

기승전 담비...

영화"대호" 를 3번정도 본거같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한국호랑이,여우,늑대들을 다 모조리 잡고 우리나라 포수한테도 돈주고 잡아오라고..맹수들 가죽을 다 벗기고..한국에서 1921년 경주에서 마지막으로 잡히고 그리고는 안보였다고..어쨌든 일본군이 멸종시켰네요..어라?울산울주?울동네인데?소름~^^ㅎㅎ다시 한국호랑이들이 많아졌음 합니당~♡

약 한달전 경남양산 대운산인근에서 노란 담비두마리길건너거봣다

솔직히말하면 우리나라같이 중국이나 러시아도 아니고 풀어놓을때가 없음.. 현실적으로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에선 호랑이 막 못풀듯.. 그리고 생태계보호구역 만들 정도의 크기의 땅도 없고..

당근 한국같은 나라에선 호랑이는 죽을수밖에 없지 아프리카나 밀림이나 땅큰나라뿐 못살지 시대가 시대인지라

담비 등 추적 동물들을 드론으로 추적하고 촬영하면 어떨까요?

호랑이 한마리 구역이 거의100키로 달함 10 마리 키우려면 이론상으론 천키로가 필요함

산군이 짱이다

에버랜드 사파리나 서울대공원이나 봉화나 자동차 문좀 잠그세요 그러다 열리면 큰일나요

호랑이 숲이라면서 축구장 몇 개 크기 사육원이군 한국호랑이 DNA정보가 있긴 있었나...

저기가 어딘가요?

시베리아호랑이랑 같은종이라능

담비...임플란트 박아주면 안되나....

깊고 깊은 산에는 호랑이 가 있다고 하던데요. 어릴때에 할머니 들 한테 들었는 기억들 이 몇개가 생각 이 납니다. 사람들 이 자는 조용한 오밤중 에 는 호랑이가 산을 열두고개 를 넘는다고 하고. 다른 이야기들 을 들은적이 생각이납니다.

호랑이너무귀여워

고라니 멧돼지 먹이로 줬음 좋겠다

어차피 땅이 좁아서 호랑이랑 자연에서 같이 살수가 없는 구조임 호랑이 서식반경이 자연상태로 풀어노면 수백키로를 왔다갔다 함 하루는 강원도 축사에서 소잡아먹고나면 며칠후엔 경상도 인근축사에서 돼지 잡아먹고 다닌다는 말임 한마리의 서식반경이 그정도인데 호랑이랑 어떻게 공존할수가 있겠음 관악산에 호랑이가 두마리쯤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ㄷㄷㄷ

중국쪽 아무르호랑이라그런지 시베리아호랑이보단 덩치가 좀 작네요... 하지만 과거 한반도인들의 160정도인 남자평균키를 생각해보면 산에서만났을때 염라대왕하고 면담은 확정일듯..

서울대 교수라는 분이 ‘일제제국시대, 일제시대’ 라는 단어를 쓰다니……

담비가??ㅋㅋ 웃고갑니다

사자보다는 호랑이가 좋아요

여기는 ㆍ 에버랜드 ㆍ 호랑이 ㆍ 공부도 하고ㆍ 건강 검진도 하는대입니다 따라서ㆍ 사람들이 ㆍ재미있게 행동하는 구경도 하는대 입니다ㆍ

호랑이 멋지다! 짱!!!!! 경북 청송에서 2001년도에 호랑이가 찍혔죠. 남한에도 호랑이가 5마리 정도 있는 걸로 추정되죠!!

한국땅에 호랭이가 지금까지 살아있었어도 밀렵꾼들 때문에 멸종되는 건 불보듯뻔하지 않음?

당연히 동물원에서 봐야죠 아니면 저승행 ㅋ

Да, когда то в Корее тоже жили тигры. Да, когда то давно.

산군...

온나라 산을 다 깎아서 아파트며 산업단지를 만드는데...무슨 호랑이며 늑대며 여우냐....빌어먹을 건설사들과 아파트....밀렵꾼들이 존재하는한 동물이 살수 없는 곳은 인간도 살수 없다...한국엔 이런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없다...이 자연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민식이형 앞에서는 조빱임 개꿀^^

호랑이는 볼수록 너무 잘 생겼다.

우리나라 호랑이가 이렇게 구경거리였나

호랑이중에 가장 큰 부류중에 하나가 아무르 호랑이고 그중 한 부류가 백두산 호랑이 종이며 일반 다른호랑이가 대적할수 없는 종류의 맹수라고 함 일단 크기자체가 말도 안되고 맹수중에서는 거의 탑티어라고 보면됨

호랑이, 늑대 국내에 생존 하고 있다면 산중에 계시는, 조상님 산소, 성묘도 못가고, 등산등산마니아도 없을걸요.

고양이 킬러 담비... 시골에서 방생해서 키우는 고양이는 담비 조심하세요 정말루요.. 담비가 1~3마리가 한조를 이루어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죽여요.

근데 저는 호랑이띠인데 성격 되게 순함ㅋㅋ

호랑이 저렇게 풀어놧다가 인명사고 일어난다

소설가 선생님 말씀이

마스크없는 저때 인터뷰학생들 행복해보이네요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게 음란,폭력비디오 입니다

호랑이가 사람안죽이고 살리면 키워서 너거집 뒷산에대가 풀어놔라

호랑이 실제로 맞닥뜨리면 바로 오줌지린다는데....눈빛보고 지린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