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baek - Warrior's Fate(계백) 36회 EP36 2011/11/22 MBC TV Republic of Korea 계백 FULL버전 다시 보러가기 ▶WAVVE m.wavve.com/player/vod?conten... ▶imbc m.imbc.com/Vod/VodPlay?progCod... #이서진 #조재현 #황산벌전투
Пікірлер: 272
@user-bc1ww3po5i9 ай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만고의 충신 계백이여 영원하라.
@user-ic1im4rb7o3 жыл бұрын
초영이 넘 가슴이아프네요 계백장군 기억합니다.ㅠㅠㅠㅠ
@gogoyogi5377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슬픔요
@MJ-kb4jg4 жыл бұрын
이서진님 연기 잘한다... 짐꾼과 세끼차리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디
@user-ll2es5gw5z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거보고 충격이였는데... 후에 가끔씩 생각나다가 지금에서야 찾아보네
@cnna96643 жыл бұрын
지효 언니는 훌륭한 배우입니다
@kingjiwon02053 жыл бұрын
윤다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개웃겨 다른 배우들 웃음 참기 힘들었을듯
@bearsahn57382 жыл бұрын
이제 보니 효민 죽기 전 연기 눈물나네 ㅠㅠ
@pigpol79334 жыл бұрын
bgm들은 괜찮음 커버곡 있나요??
@user-ql9vy4ei3t3 жыл бұрын
계백 어떤 마음이었을까 ㅠㅠ승승장구하던 백제가 갑자기 기울고 ㅠㅠ 가족을 베고
@user-ot3xd2xp2h10 ай бұрын
차라리 백제가 기울기전에 의자를 처단하고 부여성씨였던 계백이 왕이됬으면 백제 역사가 바꼈을듯
@dobimaster.4 жыл бұрын
11:28 표정연기 키야
@user-vg1pk6kz6e4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거죽땜시 디지고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거여~
@user-vb7me4ph1c4 жыл бұрын
이 인간아~~
@user-yt8bk8en7v4 жыл бұрын
꼰대새끼
@lililiill69454 жыл бұрын
꼰대가아니라 영화대사 말한건데 병쉰들
@lililiill69454 жыл бұрын
김유신이 계백 처자식 죽인거보고 전쟁은 미친짓이라고 전쟁은 미친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고 화랑 어린애들 계속 혼자 전장에 보내고 죽고 했던장면에 호랑이는 거죽땜시디지고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거라고 말한건데
@user-sn7om9po1b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황산벌 영화가 너무 넘사로 현실적인 것 같음. 드라마는 비현실적... 장군이 처자식 죽이고 가는 데 정상적으로 사기가 올랐을까? 다시 생각해 보면 처자식을 능욕당하지 말라고 죽인 꼴이고, 이는 총사령관이 이미 패배를 받아들인 상황에서 간 셈이 되는데. 사는 걸 포기하고 신라의 진격을 최대한 늦춰서 나라 멸망을 막아 보겠다는 각오로 갔겠지. 결사대도 그냥 죽음따윈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고, 처자식까지 다 죽일 바에, 목숨받쳐서 살려보겠다는 각오가 아니였을까. 계백의 말을 받아들이는 처자식에 입장에서도 김선아 연기 반응이 더 리얼했을 거고.
@gonman12g204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를 지금에 투영하고 보려는것부터가 말이안되는거임 그냥 보셈
@user-haha999993 жыл бұрын
이서진 정말 간지나네
@isaacsj-hm7ve Жыл бұрын
0:00~0:28 4:28~5:47 6:00~14:07
@user-zg6ut6mp5q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왜 못떴는지 주연배우 이외에 연기들을 보니 알것도 같다 ㅋㅋ
@user-xm2nw8mq9y4 ай бұрын
그런데 주연배우중 한명이 연기는 잘했는데도 진짜 문제긴함
@user-by2mi9vp7y4 жыл бұрын
이서진이 여기에 나왔었구나
@user-ch8dw9oe7s3 жыл бұрын
계백 아들 딸은 안나오네요
@qqasdasd71954 жыл бұрын
저 분위기에서 장군이 본인 처자식 베면 병사들 사기 초상집될텐데...
@user-rj7xs7rf2j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눈치가 보일테니까 도망은 안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mk3ik4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다 가족의 목을 자기손으로 배다니 ㄷㄷ 재미있는데 슬프네요 나라를 역사책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용기있고 슬픈 장군 갔네요 ㅎㅎ
@user-xu5vn4he7j3 жыл бұрын
갔네요 ....따봉...
@user-dy7pp9bf7c Жыл бұрын
전쟁을 모르는군 ㅎㅎ 패전의 왕과왕족 고위급 관리 부인과 여자식구들은 첩아니면 노비가된다 남자들은 다 참수고 그러기에 그런 굴욕보기보다 자결을 택하거나 이런겨우 허다함
@lovekimheechul Жыл бұрын
watched this film because of Song Jihyo
@user-qo2rn7hv5l3 жыл бұрын
갑옷수준이 무슨 기적의검이여 ㅋㅋㅋ
@user-jp9pq7es3x3 ай бұрын
갑옷이 백제보다는 왕건고려찰갑 같은...
@user-pm8jj1gp5i4 жыл бұрын
만약 계백이 가족을 죽이지않앗으면 자식들도 커서 백제부흥을위해 움직였을것같다.....
@hgl29383 жыл бұрын
계백장군이 처자식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천년전 고대 역사에서 패배하면 적국의 왕과 귀족의 부녀자 (계백의 아내도 물론)는 침략군의 첩이나 노리개로 전락하고 자식들은 당으로 끌려가 종이나 노예로 부모 조차 어디로 팔려가는지 모를 정도로 가족이 뿔뿔이 헤쳐되어 삶이 짐승 보다 못한 삶이 되어 버릴 확률이 높죠 -- 계백의 입장에선 당시 백제의 상황 대처가 너무 늦어 이미 패배를 예감했을 것이고 처자식도 자신이 전투 패배 후 죽고나면 그런 꼴을 당하리라 예상 함 그래서 그런 비루한 삶보다 깨끗한 삶을 가족 합의 하에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자식이 살려 달라는데 죽이지는 않았을거라 예측함 (반굴 관창의 그런 마음가짐 이면 계백의 자식들에도 당연한 마음가짐) 계백의 행위는 아래 신라 김유신의 행위와 대비되면서 유사한 상황 ( 당시 패전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전군에 싸우기도 전에 패배의식이 스며드는 가운데 계백 스스로 처자식을 죽이면서 퇴로가 없는 최후의 상황 임을 5천 결사대에게 심어줬고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황산벌로 달려감 - 이건 신라 5만 병력이 황산벌 부분 전투에서 계백 5천 병력에게 4차례나 패배하면서 신라군의 사기가 떨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김유신이 이제 겨우 --- (14세 - 15세 어린애들을 최일선에 세워 단독 돌격) --- 스스로 백제군의 사지에 뛰어 들어 죽게 함으로써 신라군의 분노-- 증오에 의한 사기를 고조시킴 --- 김흠순의 아들 (반굴) 과 김품일의 아들 (관창)은 역사기록에 따르면 기꺼이 그 역활을 하기로 함 -- 실제 속마음은 모르겠음 - 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속으론 ) 왜 아버지가 먼저 안 뛰어 들고 나 부터 먼저 뛰어들라 함 -- 이런 생각을 했을지 애초에 저런 어린애들을 --- 저런 희생양 역할로 쓰기 위해 데려간 신라 지도층의 비정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 한편으론 계백장군이 그래도 후손은 남겨야 하지 않았을까 후대가 추모하고 기릴 수 있고 또 제사밥도 차려 줄 (당시에 지금과 다른 제사형식도 있지 않으려나?) -- 현생까지 후손으로 계씨가 이어지지 못한것이 안타깝기도 함 (계씨가 성인지 이름인지도 의문) 의자왕이 당나라 끌려가서 당황제 앞에 고추까지 땅바닥에 닫는 오체투지로 9번이나 머리를 바닥 대리석에 찍어서 피가 철철 흐르는 이마가 찢어지는 정도로 부복 살려달라고 빌어서 겨우 복록과 목숨은 연명했지만 -- 후에 당의 외적 내적 요인으로 백제인 중용 백제의자왕 증손녀 부여태비를 때를 기점으로 백제왕가 살아나고 백제부흥 절정의 계기가 되지만 - 부여태비 사망 후 그 때를 기점으로 이후 백제의 자취는 완전히 사라짐
@autoleaderexpo6405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 목숨 가지고 운명 자체를 지가 좌지우지 하겠다는것도 절때 이해하려들면 안되지 저걸보면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 했는지 안봐도 비디오임
@user-kk9pl3dj2b2 жыл бұрын
@@hgl2938 계백이 처자식도 죽이고 지 부모도 죽였나보네요
@hgl29382 жыл бұрын
@@autoleaderexpo6405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자식일지라도 타인의 목숨을 자기 목숨처럼 좌지우지 한다는 사고방식에 거부감이 드는 점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5천 결사대 병력이 황산벌에 모일수 있었을 까요 거의 전부 도망가고 황산벌 전투 같은 일도 없어서 우리역사 기록에 황산벌 전투 계백장군 이런 기록도 전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계백장군이 처자식도 죽이고 최후에 나도 살지 않고 죽는다 그런 결의를 전군에 보여주고 거기에 같이 목숨으로 동참할 군사들을 모았기에 그 5천 결사대를 가지고 황산벌로 향할수 있었지 그런 장군부터 사병에 이르기까지 그런 결의 없이 막연히 5천 결사대 뽑아서 싸우러 갔다면 아마 군사 중 태반 이상은 가망없는 전쟁에 도망갔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런 점은 구한말 당대 조선 최고부자 이회영 가문이 가족회의에서 우리가 백년 세도가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면서 그 덕택으로 이런 부를 이룩했는데 이제 나라가 망했으니 그에 대한 보은을 할 때다 하면서 결의하고 전재산 팔아 현금 모아서 일제 몰래 만주로 야밤도주해서 그 돈으로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최초 만주 독립군 장교와 간부를 양성해서 독립운동 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준 이회영 가문도 마찬가지죠 그 많은 돈 독립운동에 다 써고 알거지가 되어서 나중에는 먹을 양식도 없어서 굶는 일이 허다하고 물로 배 채우고 며느리 3명에 그 아래 손자들 중에 몇명은 그래서 영양실조와 배고픔으로 굶어 죽은 이도 있죠 당장 칼로 처자식을 죽이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그 많은 돈 가족부양에 쓰지 않고 독립운동에 썼으니 간접적 처자식 살인이라고 봐도 되죠 오히려 단칼에 죽인것 보다 오랜 기간 굶기면서 죽였으니 더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봐야죠 그래도 얼마나 정신무장이 철저했는지 서너살 된 나이 어린 손자부터 시집온 며느리까지 불평불만 없이 그들의 업 즉 소명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합니다 옛날 사람이 무식하다 하지만 그들 공동체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대를 위해 즉 가족을 위해 스스로 목숨을 내놓고 희생한 사례는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저런 각오와 정신을 가진 집단이 국가나 조직의 리더가 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 밑에 기생하면서 시키는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단물 빨고 편안한 생활하다 속한 조직이나 국가가 무너지면 또 무너뜨린 적대 집단에 귀속해서 또 시키는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일신 편하게 단물 빨면서 편안한 생활을 반복하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저런 집단을 이해할 수 없죠
@user-gv4dl5jo1u2 жыл бұрын
@@hgl2938 도망보낼 수는 없었을까요? 완전히 잡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죽인게 이해는 가는데 아직 전투 전이기도 하고 충분히 도망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서요
@user-kt5bo3dg3w4 жыл бұрын
영화 황산벌 이 너무 쩔어서. 흠.
@dobimaster.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eo1kl4zj3k4 жыл бұрын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
@user-ry1pw7gf6q2 жыл бұрын
성충 윤충 흥수 계백 의직 은상 이런 인재들이 있어도 무너지는 백제
@chunhwanempire51242 жыл бұрын
@@user-ry1pw7gf6q 의자, 은고
@user-gv4dl5jo1u2 жыл бұрын
@@chunhwanempire5124 의자..?
@chunhwanempire51242 жыл бұрын
@@user-gv4dl5jo1u 역사적으론 무능했는데 이 드라마에서 춘추랑 얘기할때는 황제의 위엄이 좀 있게보여서요. 계백과 자신사이를 이간하는것도 눈치채고요
@user-gv4dl5jo1u2 жыл бұрын
@@chunhwanempire5124 아 드라마 속 인물이요?ㅇㅋ
@user-le7pr3zl2g4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도있었넹
@user-kh7dd1pf8i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있는데 황산벌영화에서 나오는 갑옷이 고증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이 드라마에서 갑옷이 고증이 맞는건가요???
@user-yi6is5zg2i4 жыл бұрын
갑옷 고증 잘했다고 평가받는 사극은 'KBS 근초고왕' 이 잘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문제는 후반부로 갈 수록 내용이 노잼.. MBC는 고증보다는 화려하게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moai6099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증을 알고 싶으면 박물관을 가셔야 해요. 한국 매체 사극고증은 100% 개뻥이라 봐도 무방.
@onenametv4 жыл бұрын
망토 달린것 부터가 병x 인거 보면 답 안나오나요?ㅋㅋ저시대 에는 저런거 없었을거임 칼집에 클리어 달린것도 말이 안됨
@user-xx2bt1ci4g4 жыл бұрын
둘 다 의상 고증에 성공한 부류는 아니지만 계백 백제군 의상은 적어도 삼국시대 갑주의 기본 틀은 갖췄습니다. 다만 그외 다른 고증들은 황산벌이 우월합니다.
@user-gr3yn4dd6i4 ай бұрын
슬프다 이장면
@user-wg6hx6ez9d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배우를 드라마가 다 말아먹었지..
@hardtolove2 жыл бұрын
이것보다 황산벌 계백 부인이 리얼임
@bono16034 жыл бұрын
김건모 와이프오빠 나오네~ㅎㅎ부관중 한명
@dangyeonsim8283 ай бұрын
이 부분은 한국 드라마 '계백'에 효민의 마지막 장면이예요, 드라마는 너무 좋아요, 효민도 연출 잘 했어요.
@guswp007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왜 올라오는거지
@bananamilk973716 күн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최질이 여기도 나오네
@Marta-xc5fl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처자식을 죽이는게 멘탈에 더 안좋을것같은데,,,
@jameskim4350 Жыл бұрын
내가 봤을때는 오히려 죽인게 낫지... 왜냐면 어차피 계백도 이길수없는 싸움인걸 아는상태인데 안죽이면 자식 부인 걱정에 두려움으로 전투에 불이익이 생길수있음.. 근데 죽여서 없어진 상황에서는 자신이 지더라도 처자식들이 겪을 수난이 없을테니 걱정이 없겠지 전쟁에서 진 나라 고위층 가족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심? 노예 되고 여자들은 성노리개로 생활하다가 죽음
@user-pg7cj5uy9s4 жыл бұрын
효민 연기 잘한다
@johnnardpaquibot80322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 please
@user-uj8ck2xf3r10 ай бұрын
지랬겠나 영화황산벌처럼이겠지
@user-kq3rk1li5l Жыл бұрын
효민 언니 이서진 배우님 너무 슬프네요
@user-or5be5om3n4 жыл бұрын
아니 장군들 갑옷은 파란색인데 좀 밑에있는놈들은 빨간색 어째 빨간색이 더 강해보이고 대장군으로 보이냐 ㅋㅋ
@jkm1464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먼저 죽는다고한게아니었고 정말 가족을죽였다는건 낭설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joon1463 жыл бұрын
아니 초영이 싸움잘하면 같이데려가지 잘하던데
@MMing_884 жыл бұрын
8:33 장군 목쪽에 파리기어감
@galuhkurniasarinina4753 жыл бұрын
Aigo,what the title ?
@cnna96643 жыл бұрын
Gyebaek It is a very good drama
@vely_12037 ай бұрын
어째 부자가 똑같이 부인이랑 백년해로하질못하네😢
@emilyhf34 жыл бұрын
What is his wife telling him at around 8:00? Why is she trying to kill herself?
@user-sx2vy4cc2k3 күн бұрын
Because she is trying to courage her husband to win in battle.
@ULOS957 күн бұрын
전라도 출신으로써 왜케 눈물이 나냐
@user-mp8sd1hh1s4 жыл бұрын
이게 사극이야?
@somerandomperson18622 жыл бұрын
Bruh
@el-it2vm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드라마의 단점은 너무 작은 스케일임.... 30명정도의 엑스트라로 5000결사대로 둔갑하고 성벽의 크기는 한바퀴 도는데 30초도 안될것 같은곳임
@devilangel46304 жыл бұрын
대조영하고 비교가 많이 됩니다 ㅎㅎ
@user-ys3hd4lj7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황산벌때 전투 스케일 ㄱㅊ던데 제작비 거기에다때려넣은느낌
@user-lv5zf8lk7g Жыл бұрын
단점 크지. 공감X, 환상 덕지덕지, 거의 계백 신격화. 황산벌 보는 게 나아.
@user-jp1rb7jm3v3 жыл бұрын
예소야
@user-kk9pl3dj2b2 жыл бұрын
계백이 처자식도 죽이고 지부모도 설마죽이나요??
@ktkimm9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갑옷 가관이네
@kitfisto62234 жыл бұрын
너무 삐까뻔쩍함
@junhyuk9000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판갑옷에 나름 찰갑느낌을 주었네요.. 슈퍼맨갑옷보단 나은듯 투구소찰투구양식이 틀리진 않았습니다.
@Lilith-vk5wm3 жыл бұрын
@@junhyuk9000 양식은 ㄱㅊ은데 너무 심하게 과장된듯 뭐이리 갑옷이 때깔이곱노 저게 진정 7세기 백제갑옷으로보임? ㅋㅋㅋ
@junhyuk90003 жыл бұрын
@@Lilith-vk5wm물론 판타스틱한데 목보호대랑 기본 양식만 얘기한것입니다. 나머진 장식구는 뭐 말다했죠
@user-xm2nw8mq9y4 жыл бұрын
여기 백제 부장,장군급 투구 근초고왕때 투구 따라한거 아닌가요?
@jinlee88084 жыл бұрын
송지효아님?
@user-ct2nu9jw5f2 жыл бұрын
한때 다 신라 장수들이었는데 백제하고 싸우더니 백제를 경험해 보고 싶었나보다. 박의 랑, 호재 공 등등.....
@user-lv5zf8lk7g Жыл бұрын
호재면 선덕여왕에선 반란군이었다는 걸로 알고있음. ㅋㅋ
@Pharaohset6944 жыл бұрын
장난하나 20명도 안되는 액스트라가지고 5천결사대? 능욕하냐? 계백장군을? 돈없으면 찍지마 뭐가 기고아니고 어설픈 MBC
@user-gj5gl1fq9t4 жыл бұрын
절절한 분노가 느껴짐
@user-in4fn4gn5s4 жыл бұрын
갑옷에 다투자했다는....
@saidatonikosi-alliyu63714 жыл бұрын
Hi
@user-tn1ox3wk7t4 жыл бұрын
싸우는장면보면 130 명은넘음 그리고 똑같이 못하는게 정상임
@user-nn4ex1hu7x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5천명을 모아서 한다는게 이상하고 우리나라는 영토가 작아서 애초에 스케일 크게못함
@user-ly2hg9bf4l4 жыл бұрын
6:01 신라 선덕여왕쪽 간첩 둘
@lovecat35314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선덕여왕 너무 따라함 ㅋㅋㅋ 선덕여왕 출연진도 너무 쓰고 캐릭터도 따라하고 초반 사택비는 그냥 미실이잖어 ㅋㅋㅋㅋㅋ
@son778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완전 반갑네요 선덕여왕 화랑들
@user-ji8ej8pm3u Жыл бұрын
호재랑 박의 언제 백제편 됨
@user-xr1gf7ir7u4 жыл бұрын
아깝다... 초영이 같이 싸워야 하는데...
@marke6533 Жыл бұрын
그럼 아이들은 어쩌노
@user-uk9hw4bh3q3 жыл бұрын
계비 (장군) ~ 윤충 (장군)
@user-lv5zf8lk7g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니도 이렇게하면 욕 먹는데..
@gonman12g20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핏대는 어떻게 세우고 연기하는거임???
@user-eu8qo9jv9q3 жыл бұрын
잘~
@user-by6be2mm5d3 жыл бұрын
의자왕은 훌륭한 왕이였다. 다만 상대가 천하 영웅 김유신 김춘추였지..
@user-gv4dl5jo1u2 жыл бұрын
후반에는 훌륭하다고 하기가 좀..
@user-vb3yz5ww7z6 ай бұрын
선덕여왕인줄알았다 세트장이랑 화랑들 나오네 ㅋㅋㅋㅋ
@yy656274 жыл бұрын
런닝맨 송지효가 왜 저기서 나타나누? 근데 이쁘당
@jiyoonpark73674 жыл бұрын
은고 역이엇어요
@russiaanna98864 жыл бұрын
저게 5000명?
@forzaboder51514 жыл бұрын
황산벌이 진짜 리얼로 잘표현한듯 ㅋㅋㅋㅋ 나가 거그 황산벌에서 아싸라게 거시기 혀불자 거시기 혀불자 거시기 혀불자 !! 귀에 들리는 사람 👍 해주고 가소
@user-np8is4tn7e4 жыл бұрын
김주환 ㅇㅈ 실제로는 전라도 사투리로 말해야되는데 ㅋㅋ
@user-or8bu8jl7q4 жыл бұрын
@@user-np8is4tn7e저때 백제가 충청+전라 인데요?
@8943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극 전투장면은 너무 허접해요 제작비 지원이 부족하겠지만 특히mbc는 엑스트라 분들이 너무 적음
Ryu Seong-ryong , Yi sun-sin , Gyebaek,Yeon Gae-somun , Yang man-chun muhteşem komutanlar ve liderler Türkiye de daima bu komutanların başarısını kutluyor ve anlatıyorum.
@user-iq8kk4by1wАй бұрын
백제 옷인데 ㅋ ㅋㅋㅋ 선덕여왕 돌려막기
@Lisana_00003 жыл бұрын
배우 서진 이마핏줄 어떻게 이마 핏줄이 M자냐?
@cz1310 Жыл бұрын
탄현이었으면 5천으로도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쉽.ㅎㅎㅎ.근데 kbs였으면 5백명이라도 엑스트라 나왔을 건데 mbc라서 한 몇십명 나온 듯요.ㅋㅋㅋ.돈이 원수임.
@ggu-th8zx4 жыл бұрын
기벌포와 탄현만 막고 흩어진 지방 병력을 사비로 집결시켜 시간만 끌었다면 백제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당나라 군대는 황해를 바로 직행해서 왔고 군량은 대부분 신라에서 대주는 형국이라 신라군을 탄현에서만 시간을 끌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전장이 황산벌이 아닌 탄현이였다면 신라 5만은 사비로 가지 못했다. 행여 우회하더라도 당군에게 군량을 제때에 전하지 못했을것인데.. 최정예 5천이 허망하게 녹아버리니 부흥운동에서 중간지휘자가 부족할테고 군대가 약해짐..
@user-sm1mj8bm2l8 ай бұрын
의자왕이 걍 개 뻘짓 하면서 성충 흥수 말 개무시하고 유배보내서 대비를 못해서 그럼
@user-wt5ys4ts7q Жыл бұрын
효민아참어
@user-qe3og8il3o2 жыл бұрын
절 죽이고 떠나십시오 어머머 부인도 딱하네
@user-qi2ri1bb3k4 жыл бұрын
장수도 질거같아서 우기기만 하고 조용히하네..
@user-tu8jo3cn9e3 жыл бұрын
효민 연기잘하네ㅋㅋ생각보다 ㅋㅋ기대가없어서 그런가
@user-wu8rg3ni7x2 жыл бұрын
그만 악플 달어 백제가 얼마나 문화가 찬란 했던 나라인데 .. 아마 백제가 통일했으면 일본이 우리 만만하게 생각 하지 않았을거다 ㅋㅋ 지금 우리나라는 변했을거다 제발 알고 말해
@user-ls5yw3pu6h Жыл бұрын
@@user-wu8rg3ni7x 효민 연기 말 하는데 혼자 딴소리하노 ㅋㅋㅋ
@user-zu9sv2cq4l10 ай бұрын
@@user-ls5yw3pu6h아니 딴생각은 못하냐?저사람은 효민 깎아내리면 저역까지 같이 깎아내려진다고 생각하잖음
@user-xu7bp7ef6m10 ай бұрын
저렇게나죽엿음 말도안하지 실제로 살려달라고햇는데도 죽인거임
@user-od9hd4my7k3 жыл бұрын
5천명으로 이길 확률은 10만원 갖고 1억 따고올 확률이랑 비슷함. 초영이 너 죽는다고 5천명의 군사가 이길수가 없구만 왜 그런짓을 했는지 ...
@user-gv4dl5jo1u2 жыл бұрын
5000명이랑 50000명인데 10만이랑 1억은 비유가 좀 차이나지 않나요 5000명은 한명당 열명만 처리하면 되는 느낌..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user-nj3dy9we3d Жыл бұрын
저거는 저기서만 그러고 실제론 계백이 그냥 벴음 어차피 죽을 거니까 그냥 내 손에 깨끗이 죽으라고..
@user-mn7di9hx5g4 жыл бұрын
도끼보이는사람 나밖에없는듯
@user-es3fm4fo3k4 жыл бұрын
무슨 도끼요?
@TV-rh2ns2 жыл бұрын
갑옷디자인 ㅅㅂ 무슨 2000년초반 mmorpg그래픽보는것같네 ㅋ
@pollyxander52132 жыл бұрын
Shame on you,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that enjoyed the movie, you don't make the slightest effort to translate that weird language of yours into English to make accessible one of those pages to people that grew fond of the actors?
@samzy9242 жыл бұрын
Stop Slandering them. if you wanna watch the movie with English subtitle i can show you a site if you want
@pollyxander52132 жыл бұрын
@@samzy924 I wasn't talking about the movie itself but about interviews and opinions of those who saw it. I haven't found not one solitary English comment about that flick; titles and subtitles are in Korean. The TV has been overrated by the Asians. One serious mention about the making of the series, either actors or plot doesn't exist. Wikipedia dedicates the movie barely three lines. One chunk of the flick's summary was given by Assianwiki until the end of the first chapter. No one word about Lee Seo-Jin, Oh Yeon-Su, nor brilliant acting of Song Ji-Hyo. Very yes, maybe they exist but in the sanctum sanctorum of the Korean heaven. Nancy, my Korean friend, says that at least 30 % of what comes out of the mouth of the actors are wrongly translated, on top of that, well but that I cannot ju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