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쉬움 딱 삼국통일전쟁 나왔을땐 시청자층이 원하는 전투위주의 사극이였고 신라백제는 거기에 소소하게 인물간 서사도 넣고 시원하게 그렸는데 문제는 비중조절 실패해서 백제부흥운동은 몇화씩 끌면서 백제 이후의 주요스토리인 고구려 나당전쟁때의 분량 다 까먹음 차라리 백제쪽 스토리는 나당전쟁 당시의 웅진도독부쪽에 더 집중했어도 됐는데
@MegaAmoled8 ай бұрын
3부작 모두가 똑같은 문제점임. 근초고왕이나 광개토태왕이나 시청자들이 원한건 정복 스토리였는데, 정작 요서간거나 개연수의 난 같이 창작 스토리로 엄한 데에서 분량 다 잡아먹고 정작 실제 역사로도 기록된 정복 파트는 나레이션으로 대충 넘기거나 후다닥 진행시켜버렸으니
@user-cc1lx3ix2z7 ай бұрын
대왕의 꿈의 전투신 중에 황산벌전투가 가장 재미있었고 백제의 명장 계백의 전사하는 장면은 감동적 이었다.
@christinakim2154 Жыл бұрын
최재성이 원래 김유신역이 었다고 들음 최재성이 주연했어도 볼만했을 뜻
@vivianacecchi8671 Жыл бұрын
Nombre del dorama pleasse!!!!en español o inglés y donde puedo verlo completo subtitulada en español please!!!!!!!!!!🇰🇷🇦🇷🙏🌹🌹🌹🥰🤩💐💐💐💐
@user-am7ww8oq4b Жыл бұрын
겨울이아버지 ㅋㅋ
@user-cr1sq5tp7i2 ай бұрын
최재성님은 뭐를해도 멋지네..
@rogo16roskilled59 Жыл бұрын
is it kings dream ?
@seuk63 Жыл бұрын
으! 하 으! 하 ~~이 노래가 계백 장군 전사할 때 나와야 되는데 아쉽네 ㅠㅠ
@user-fg9sc1kx7x Жыл бұрын
천추태후에서 못다한 사랑을 여기서또 만나네 강장군....
@chaechaelu Жыл бұрын
김경손 장군,,
@user-ew8tb8xn2x11 ай бұрын
사극 드라마중 근초고왕 대왕의꿈 바람의나라(마지막부분 대소장면은 픽션) 해신 (고향인 한반도영토만 빼면 10 만점의 8 ) 진짜로 역사 사실대로 그대로 재현하고 대륙영토배경이 진짜 최고의 고증 작품 사극하면 kbs ^^
@user-te6hw3zr2q Жыл бұрын
광광 우럭따 ㅠㅠ
@user-bm9nc3fs4c Жыл бұрын
암균의 전생이 계백 ㅎㄷㄷ
@geunk7275 Жыл бұрын
홍인영❤️💕💜💜😍🌺🌺🌺
@dobbyisfree-tt5te Жыл бұрын
계백이 근초고왕때 태어났다면 삼국통일 이루었을텐데.... 계백은 시대를 잘못 만났다
@user-wk7tt4yd7f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황산벌 전투 말고 어떠한 전투 기록도 없는 인물인데 아직도 이 컨셉으로 유튜브 도배 하고 있네
@msa1473 Жыл бұрын
소수림왕, 고무에게 바로컷.
@dobbyisfree-tt5te Жыл бұрын
@@ptu_chanw 계백이 얼마나 훌륭한 무장인데
@user-vh9wt7nu3f Жыл бұрын
근데 백제도 5만명 있으면 계백이 이기고 했을듯 ㅋ
@Grhbale Жыл бұрын
@@user-wk7tt4yd7f 없을수밖에요 백제는 패자인데 기록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Buildinglord10 ай бұрын
백전불패의 명장보다는 질 수 없는 전투만 했지... 솔직히 지는게 웃긴거지
@user-xo2dg1mi3l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시대는 계백보다는 흑치상지가 더 명장이었던듯
@King_Cider Жыл бұрын
계백은 상징적 인물 ,백제의 자존심이었음.
@user-cr1sq5tp7i2 ай бұрын
죽는씬은 최재성님 따라올 배우 없다. 그중 제일은 여명의눈동자.
@parkson-mw1gk9 ай бұрын
김유신 계백이 서로 목례할때 브금이 끝내주는데 이걸 바꾸냐????????
@user-nc3os2om7n Жыл бұрын
관창처럼 우리도 북벌해야한다
@seraph2007 Жыл бұрын
선채로 두눈을 부릎뜬 채 숨이 멎는 연출을 했다면 좀 더 나았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user-hy9ip8zs7b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공감합니다
@user-gy6fw4lw2m Жыл бұрын
천추태후에서 양규랑 김숙흥이 그랬죠.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삼국기 유동근씨가 연기한 계백이 그렇게 죽죠 어렸을때 봤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user-jt5vz2pv5s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eraph2007 Жыл бұрын
@@American-drone 동감입니다.소품이나 고증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졌어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커버하던 시절이었죠
@user-nr6rx9eu4r Жыл бұрын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
@user-cy6ju8dx7p Жыл бұрын
계백의 이상적인 모습 - 황산벌의 최재성 계백의 현실적인 모습 - 거싀기 혀블자 박중훈
@user-rq4hz3fi7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olyarryeo10 ай бұрын
앗싸라게 !! 거시기 혀불자 !!!
@user-iu6ly7jj4v7 ай бұрын
@@Molyarryeo머시기 할때꺼지언전 갑옷을 거시기한다~~
@user-wv1nq9go Жыл бұрын
계백 = 항우
@user-jt8rr5ij6g Жыл бұрын
원균
@user-zh4xx9nf7k6 күн бұрын
김품일 ~ 김품석 ~ 김품식 김흠순 ~ 김유신 ~ 김인문 도충 ~ 계백 (죽음) ~ 윤충
@user-ov9bc8ix6o Жыл бұрын
계백은 무인이 아닙니다. 문신 출신 입니다.
@user-qp3hk4os1y10 ай бұрын
계백은 무신 문신 나누기도 애매함 일단 삼국시대 당시에는 차후 시대인 고려 조선시대보다 당연히 전문적인 무인 장교육성 체계가 부족했기 때문에 당시는 그냥 문인이 무인도하고 무인도 문인하는 그런체계임 일단 무신 문신의 분류는 고려시대부터 확실하게 분류되고 등용체계도 분리됨 또 계백의 유일한 기록이라 볼수있는 황산벌에서 계백보다 더 높은 관직의 지휘관이 있음에도 기록상에서 계백을 대표삼아 기록됐던걸보면 무신쪽에 가깝다봐도 꼭 틀렸다고할순 없음 일단 기록자체가 황산벌 밖에 없으니
김춘추 아니었으면 한반도도 못구하고 중국인 됐을 듯 그당시 전세상황을 봐야함 고구려는 무너지는 나라였음 결국 연개소문 죽고나면 무너졌음
@Buildinglord10 ай бұрын
@user-qv2my3pq1w 근데 그런거 치고는 나라 관리가 엉망이였음... 수도도 여전히 구석에 처박아 놨고 고구려 영토 다 줬고 태자도 인질로 보냈고 도독부 설치나 했고 당나라의 개가 되면서 관료체제를 받아들였고 조공도 바치고 그랬음. 그랬다고 고구려처럼 중국이 약해졌을때 영토를 넓혔지만 신라는 영토도 못 넓힘.... 대체 당나라 약해졌을때 뭐했냐고 ㅋㅋㅋ
@edaf23207 ай бұрын
@@Buildinglord 애초에 고구려도 당한테 봉역도를 바치고 백제도 왜를 끌어들여 막으려 했는데 국제관계에 그런게 어딨음? 어찌됐건 후에 당의 침입을 막은건 잘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