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 흰조기? 내 진짜 이름은 보구치!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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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жыл бұрын참조기와 사촌뻘 되는 녀석.
빛깔이 하얗다고 하여 백조기라고도 불리는
오늘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보구치!
6월부터 8월 사이.
강태공들을 서해바다로 불러들이는
여름바다의 숨은 강자!
보구치를 만나러 갑니다!!!!
@user-fq9nx2ri5h 7 жыл бұрын
성령 7호 선장님 사모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user-uz5wz7tg9m 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맛없길래 박사도 맛없다고 하고 선장 , 상인까지 맛없다 그럼? ㅋㅋ
@twovoy3387 7 жыл бұрын
성*호 선장님이시네ㅎ
@user-ud7hy2kv5g 7 жыл бұрын
홍원항낚시
@user-ez2cl7pw2r 4 жыл бұрын
맛있다지들끼리만니먹ㄹ려고맛없다풍차는것같은데
@user-fp7hg3ye4w 6 жыл бұрын
백조기 조기중에 제일 하급고기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옥돔 같은 맛. 매운탕 끓이면 없어.
@sungehong4991 4 жыл бұрын
선장님 구찌모자 쓰셨는데 진짜인줄 아시고 쓰셨나 40만원짜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q4rn2qg1y 6 жыл бұрын
맛있나요 ?
@user-bt6rc5bw5i 2 жыл бұрын
개 맛없는 생선. 맛이 없어 안 팔리니까 보구치라는 이름을 알면서 백조기라고 네이밍 하여 상술로 이용해 처묵음. 그냥 여름 한 철 손맛으로 낚시하는 거 외엔 메리트 쥐뿔도 없음.
Gufee.me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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