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here because I heard all the Jecheon middle-aged men gather here Now I can see why. It's burning spicy, perfect with soju! If you bluff about your spicy tooth, you might end up sick in bed
Пікірлер: 976
@user-jz2he5bj9j6 ай бұрын
부부 사장님이 참 선해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
@sexykor5 ай бұрын
가족엇ㆍ오고
@user-od1gb2lx8c6 ай бұрын
4:18 사장님 칼 쓰시는거 봐유.... 여기서 지렸네유
@puplesun28836 ай бұрын
지리면 요실금이에요 병원가보세요
@iam_star_6 ай бұрын
저도 이부분보고 와....
@user-cw4nb5ph2z6 ай бұрын
저두요 순간 와~함 ㅋㅋ
@HJ-uh4vj6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보고 없던 요실금이 생겼습니다
@smclalsk6 ай бұрын
여러분도 칼질 해보시면 금방 늘겁니다
@시그너스6 ай бұрын
“진짜 장사의 신”
@Dae_Bang_uh6 ай бұрын
같은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존재 할 수 없다
@kuii76126 ай бұрын
크흐.. 댓글 미쳐따…
@user-dz9ki5kc1b6 ай бұрын
애초에 비빌급이 아니지 현장이는 ㅋㅋ
@user-de3gz4wt3h5 ай бұрын
짭이 판치고 다니나보네 ㅋㅋㅋㅋ
@shanetogukawa68905 ай бұрын
현장이가 지가 낫다고 한게 갑자기 기억나네 ㅋㅋㅋ 지는 흙수저고 백종원은 금수저라서 ㅋㅋㅋㅋㅋ
@iOiioii0i6 ай бұрын
자상한 남편이 최고인듯 ❤ 표현못하고 츤데레다 하는 그런 남자보다 매 순간 표현해주는 남편상이 시시때때로 와이프가 행복한 인생일것 같아요. 자상하다는 사모님 눈에서 하트가 보이네요.. ❤
@hihisongsong68666 ай бұрын
사장님 부부가 너무 인상이 좋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계속 맛난 거 만들어주셔요~
@djh.j.k98656 ай бұрын
무가 칼을만나자 일렬 받들어 무 하고 있네 무채써시는게 너무 이쁘네요
@compositricecileАй бұрын
표현이 재미있어요 ㅋㅋㅋㅁ
@suuukim55016 ай бұрын
저는 25년전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은 전수받으셨다는 할머니 하실때 시장에 있을때부터~~ 다녔었죠. 고등학교때 이사가 다른 지역에 살다가 작년에 갔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제천하면 월성집, 우체국 맞은편 할머니손칼국수는 늘 생각나고 제천가면 꼭 들러요~ 오징어회는 소주를 부르는 새콤달콤한 맛. 밥 비벼먹는건 필수입니다!! 오징어전에 오징어가 다져서 들어있는데 식감이 죽이더라구요~
@Goodmedia9Ай бұрын
원조할머니 살아계시죠 ?
@lfilflflfi-bm8ye6 ай бұрын
사장님 분들이 너무 선해보이셔서 음식도 믿음이 가겠어요. 오징어 가격땜에 걱정이 많으실텐데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HooYoungChoi03126 ай бұрын
@@user-qw2yo3wp3i 회로 쓸 정도의 국내산 선동의 경우는 비싸요........
5살부터 27까지 제천 살았는데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음 술 좋아하는 친구들도 몰랐다는거보면 그냥 소수만 아는 맛집이였나보네요 이번에 알게되었으니 언젠가 한번 가봐야겄네요
@user-gt1lh2mq1m5 ай бұрын
제천 토박입니다 월성집 알고 있었는데 먹어봤는데 그냥 그래요
@user-hy7xe3xv3k5 ай бұрын
흠....모르것는디...나름 20년 넘게 살았는디 ;;첨 들어보네 등잔밑이 어둡다는게 이런건가....아사감자탕, 골말감자탕, 화로마을, 대화숯불갈비, 두꺼비식당(양푼 등갈비).....나름 맛난곳도 많습니다.
@user-dm5ic7mw4i6 ай бұрын
너무 선해 보이시는 사장님 내외분 복 많이 받으세요. 백대표님 감사합니다.!
@Tuna0116 ай бұрын
제천이 영월, 원주로 가는 길목이고 충청도이면서 영주를 넘나들던 곳이라 충청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독특한 말씨가 특색인 지역입니다. 어렸을 때 국문과 대학생들이 단일지역 방언이라고 동네 어르신 찾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내륙 산간지방이라 특색있는 식재료가 없는게 흠입니다 ㅎㅎ; 한식대첩 때 충북대표 분이 제천 사람이었는데 특색있는 지역식자재를 찾다찾다 못찾아서 말린 도토리묵을 가지고 나올 정도지요. (맞상대 였던 충남대표 분은 오골계를 가지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외지분들은 청풍호 주변에서 드시는 떡갈비나 곤드레나물밥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엄청 특색있지는 않아요. 로컬 맛집으로 몇몇 식당들이 있고 그 중 하나가 월성집입니다ㅎㅎ
@user-mw6nt2xd4g6 ай бұрын
이 분 말이 맞음. 저는 부산 살다가 제천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제천 처음 갔을 때 말투가 진짜 특이했음. 경상도도 아니고 충청도도 아니고 강원도도 아닌 것이 무슨 연변말 같기도 하고 그랬음. 3개 지역이 섞여서 진짜 특이함ㅇㅇ 아무튼 내 중고딩 시절 제천 나오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ㅋㅋㅋ
@user-zq9ye4vo2j6 ай бұрын
@@user-mw6nt2xd4g제천 사람인데 엄마뻘 얘기 들어보면 북한에서 왔냐고 오해받았다고 하는데 진짠가보네요 ㅋㅋㅋ 요즘 애들은 사투리 하나 없더라고요
@jukmama5 ай бұрын
저도 제천출신인데 평소에는 없으나 친척어른들과 얘기할때의 습관인지 반존대를 하면 사투리가 나옵니다ㅋㅋ 연변사람이냐는 말도 들어봄...ㅠ
@judith1455 ай бұрын
제천이 은근 주변 도시에서 유입이 많은 도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도시랑 인접해서 그런듯. 할머니댁이 영월이랑 원주 사이쯤에 있는 제천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지역 토박이신데 거의 강원도 말씨임.
@kclk-gd2zzАй бұрын
제천토박인데 군대 갔더니 북한말 쓴다고 연극같은거 하면 꼭 북한군 담당함.
@Plan_God6 ай бұрын
반찬이 안나와도, 메인 메뉴가 예술인 집~❤ 아는 집이 나와서 햄볶
@chyi46026 ай бұрын
행복? 이제 웨이팅해야 할건디유 ㅋ
@Plan_God6 ай бұрын
@@chyi4602 뿌에엥~😰 아씌... 제가 치킨 대가리를 좋아하는지 인자 알았네유~ㅋ
@git38345 ай бұрын
이제 저 집 가긴 글렀는데 행복ㅋㅋ 백종원이 영상 찍고 동네 맛집 뺏어간거예요
@user-rb1dq9st6x6 ай бұрын
한22년정도 전에 많이갔었는데..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제 마흔이넘엇네요.. 지금은 타지에와서 살지만 내고향 제천 너무그립네요..
@FuckJaein6 ай бұрын
4:20 무써는거 기가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umgaeun216 ай бұрын
우와
@user-yz5iw2xz8g6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ㄹㅇ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와
@kyung-junlee51366 ай бұрын
진짜 감탄 하면서 봄
@algo_2016 ай бұрын
저정도 무 써니까 레시피랑 가게 이어준거 아닐까싶음..ㅋㅋㅋ
@biko453 ай бұрын
ㄹㅇ 지렸다
@kimyongnam69476 ай бұрын
캬~~~ 화면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 대박나시길
@user-thankgeumgul6 ай бұрын
무채써는거에서 맛은 끝났다... 와... 채칼도아니고 그냥 칼로 어케저렇게썰어.. 미쳤다..
무를 어떻게 세로로 저렇게 얇게 써시지 오징어도 특이하게 써시네 진짜 고수시다 오징어전 진짜 역대급 ㅜ 먹어보고 싶네요 집에서 따라해봐야지
@user-Cafkorea6 ай бұрын
댁에서 하실 땐 오징어 안쪽에 칼집낸 후 썰어서 데친 오징어를 넣고 무쳐드세요. 요즘은 금징어이니 선동오징어 두 어 마리 사시길요. 광주가 고향인 저는 무생채에 도라지도 넣고 데친 오징어나 갑오징어를 넣고 무쳐먹습니다. 그냥 흔한 안주이자 밥반찬입니다.
@eodoalsl4 ай бұрын
칼솜씨에 감탄하고갑니다ㅎ
@대한민국인6 ай бұрын
3시간전 귀하다
@bangu3116 ай бұрын
오징어전 무침 진짜 먹어보고싶다..
@user-gs5lf2oy3m6 ай бұрын
제천에서 쭉 살아온 30대인데 여긴 진짜 찐 맛집입니다 진짜 현지인들 아니면 다 잘 모르시는덴데 ㅋㅋㅋㅋㄱ너무반갑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가시면 꼭 무침이랑 전 같이 시켜서 드세요 같이 싸먹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글고 무침은 약간 살얼음? 느낌있어서 되게 아삭한 느낌이 별미에요 매년 명절 친구들 모이면 꼭 가는데 이번 설에도 함 가야겠네요. 사람 많아져서 못먹을까봐 걱정되지만ㅜㅜ ㅎㅎㅎ 그래도 대박나세요!!
@user-ri5qm6yj3h5 ай бұрын
현지인 여기 안가는데 ㅋㅋㅋㅋ 우성순대 가지
@K_Hari_6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군침이 싸악❤️ 먹어보고 싶네요 ㅎ 사장님 두분 너무 예뻐보이세욤😊 백종원대표님❤ 너무 맛있게 드셔요.😭 매운데 계속 드실 정도면 정말 맛난다는건데😢
@soohakmoon23756 ай бұрын
칼솜씨 진짜 정갈하고 예술이다.. 장인이시네
@0807cool6 ай бұрын
작년에 제천, 단양 여행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
@vttt1766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단맛 안 좋아하고 초 무침 요리에 기름 들어간 거 싫어하는데 여기 제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아요~~
@byjun89465 ай бұрын
와 이영상 보면 안되것는데 보는것마다 겁네 땡깁니다 와우 ~ 저 조합에 소주가 빠지면 당연 안되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