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게 굴어야 좋은 걸 준다는 말.....살수록 느끼고 그때마다 속상함. 단골 과일 가게 정육점..알아서 좋은 걸로 주겠지 하는데 절대 아님. 항상 추천해주는 거 믿고 받았더니 그냥 호구되는 거

컴플레인 안하면 좋은 재료 안 준다.. 진짜 이게 현실인듯...이런식으로 식자재 파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할듯..

고기 왜 못드시나 했더니 췌장염으로 절개하셨구나 ㅠㅠ 건강 꼭 챙기셔요 손님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기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늘 가서 먹고 왔습니다. 제육 3천원+백반 7천원인데 반찬으로 조기구이에 소시지부침, 연두부 나오고 오징어뭇국이 나오더라구요. 밥은 고봉으로 꾹꾹 눌러담아주셨습니다. 모든 반찬이 간이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집밥 같았어요. 진짜 놀란 건 제육이었는데 제육이 달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집에서 하려면 손도 엄청 가는 것들.. 만원 내고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착하면 손해본다는게 이런상황이네.. 고기집에 따지지도 않으실거같다..

근대 베이스가 얼마나 맛이좋으면 오래된고기넣고도 국물맛이 좋다는 소리야..ㄷㄷ 번창하세요ㅜㅜ

실력 정성 다있는집이 참귀한데...가격도 착해. 저 동네분들은 좋겠다.

저집은 손님먹는거랑 가족먹이는게 같다. 이것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

지금 보면 공릉편이 제일 힐링됐던 것 같음. 진짜 엄마같은 분 처음엔 빌런인가 싶었는데 부족한점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바꾸려 노력했던 분 지적을 배울거리로 받아들이고 연구하던 분. 그 팥죽집이랑 너무 비교됨...

단골분들은 군말없이 저렇게 냄새나도 꿋꿋이 드시고 쓴말안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고 손님이 사장님 따라가듯 다들 마음씨가 곱군요 너무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집 같았으면 제육 제조법 포기하고 주물럭으로 바꾸는 식으로 갔을텐데 제육볶음으로 바꾸는 자세부터가 너무 훌륭하신 사장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육점 사장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기회에 반성하시길... 단골손님을 저렇게 대우를하세요??

진짜 이 아주머니 보면서 미소가 끊이질않음... 진짜 잘됬으면함

14:50 백종원 진심으로 울컥한 듯.. 나도 울컥했다ㅠㅠ

사장님 어쩜 저렇게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이런 식당 요즘에 진짜 없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기 대주는집은 간댕이도크지 ㅋㅋ 육가공업체분들이 단골인데 거기다대고 고기로장난질 칠생각을하다니

고기납품하는 사장 어찌됐을까나 장난질 뽀롱났으니 ㅋㅋ

집 바로 앞에 있어서 골목식당 출연 전에도 자주 가서 맛있게 먹었던 사람입니다. 20년도 1월초에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저번 주에 백종원님이 다녀갔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방송 탄 후로는 멀리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먹으러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방송 타기 전에도 항상 위생모 착용하고 계셨었고 반찬이나 밥도 부족하시냐고 물어보시고 항상 잘 챙겨주려 하시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우신 사장님과 따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가지 못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니 제가 다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이 분은 실력도 있으시고 노력도 하시는데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셔서 그 부족함을 채우실려고 신청하셨는데 진짜 이런 분만 골목식당 나왔으면 좋겠다

저렇게 배울려는 태도 멋지다

고기 냄새가 심한데도 국물 맛이 좋은거면 얼마나 애초에 잘하시는 분인거야,, 진짜 먹으러 가보고싶다

3:25 이렇개 반찬 하나씩 비워가는것도 잼있는건데.. . . 이 멘트는 뭔가 훅~들어오네 가보고 싶다 진심 고깃집 사장님은 벽보고 반성좀 하시고

인생이 그래요... 믿어주고 잘해주면 더 잘 해야 하는데 우습게 보고, 기어 오르고, 물로 보는 사람의 완악함이 있는가봐요. 깐깐하게, 정확하게, 때로는 대차게 나가야 될 때가 있어요.

고기 대주는 집 이번 기회에 정신좀 차리세요 이름 팔리기 싫으면

음식은 잘먹으면 약이요 잘못 먹은면 독이되어 몸을망치는 원인 이되고 또한 요리를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면 음식이 아니라 약이다. 저기는 음식점이 아니라 약방인것..

이 집은 정말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고하고 또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안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도 하고ㅠㅠㅠ

11:37 정육도매점의 인성질 시작

사장님 암만봐도 재료비,인건비,세금 등등 6천원은 안남아요....ㅠㅠ 가격을 올리든 반찬수를 줄여요 ㅠㅠㅠㅠ

나 집이 안양인데 작년에 직장 그만두고 밥먹으러 갔다가 오히려 힐링하고 왔음 사장님 그리고 따님, 손주 항상 건강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사장님 와중에 여기선 안나오지만 고기 못드시는데 직접 드셔보시고 뱉으시면서 까지 다 잡으시려하시는거 정말 멋있고 뭉클했음..

이 집은 부디부디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식당이 되길 :)

진짜 무슨 식당 영상하나 보는데 가슴이 이렇게 따뜻해지냐 정말

이집은 정육점에서 고기만 잘주면 다 완벽한둣

살면서 저런 따뜻한 백반 한 상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자기가 누려볼 수 있는 큰 복 중에 하나 입니다.. 어릴 때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집 밥 한 번 먹어 본 적이 없어서.. 50이 된 나이에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손이 먼저 가게 되네요.. 한번 씩 일 때문에 국도 변 지나가다 너무 배가 고파 들린 기사 식당에서 그래도 집 밥 비슷한 정식이라도 한 상 나오면 먹다 보면 코끝이 찡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일 때문에 우연히 들러 다시 또 작정하고 가기는 힘들겠지만.. 음식 먹는 내내 맛있다.. 감사하다 하고 먹게 됩니다.. 최소한 주인 분이 정성 들여 조리 해 주신 음식이면.. 그 음식을 먹는 사람도 그 정성에 감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건강부터 챙기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이렇게 정성 들여 음식 만들면 성공 한다는 거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들 마음씨도 너무 멋진듯ㅠㅠ훈훈해

수저통에 본인 자식들 수저 들어 있는거면 위생 부터 시작해서 이미 끝난거임 ~ 의외로 식당에 지들끼리 쳐먹는거 따로있는집이 많음 ~ 본인도 먹고 자식손자손녀 먹이는 거면 입맛차이 이외에 뭐 있겠나 싶음~ 그냥 집밥 인데 그걸 또 멀리까지 가서 멀리까서 와서 먹을 맛 아니라는 헛소리 듣보 유튭들 진짜 ㅋㅋㅋ

진짜 어떤 최고의 음식 만큼이나 저렇게 푸짐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도 군침돌고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아 진짜 주변에 저런 집밥식당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흑...

이미 기본이 99% 다 갖춰져 있다는 말이 참.. 다른 빌런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골목식당보다가 육성으로 감동받긴 처음..돈만 좇아 어설프게 식당하면 안된다는 반증에 아이콘인 백반집이다.

12년째 외국에서 한국식당하는데요... 직접 새벽 5~6시에 가서 장보면서 골라오는 식재료랑 귀찮아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10시에 받아서 하는 식재료는 천지 차이입니다. 주인이 게을러지면 손님들의 피드백은 금방와요....컨플레임을 안할뿐이지 매상은 줄어듭니다.식재료에 대해선 부지런함만이 살길이란걸 진짜 느낍니다.

근데 저 백종원이 한 말중에 울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게 내 단골정식집 있는데 차로 20분 거리라서 진심 이사 할려고 집 알아봤음...진짜 진심으로.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먹는게 정말 중요함..그러니까 저런집은 돈욕심 있는 사장은 절대 저렇게 장사못함....정말 성정 자체가 사람이 좋아서 장사 하는 그런 사장이 있음

포방터에서 제주도로간 연돈이랑 이곳 공릉동백반집 골목식당은 이 두곳 가계를 찾은건만해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두 사장님다 마인드가 최소한의 이윤?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대접할려는 생각... 연돈 사장님은 오백원 올릴려고 일년을 넘게 부인이랑 티카타카...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가격을 내릴려고 해서 백종원대표님 놀라게 하더니... 두사장님 다 돈새다가 날밤새우시기를♡♡♡

어머니 아니요 하실 때 왜이리 귀여우신거에요... ㅠㅠㅠ

다른건 내가 배운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사장님 마인드는 꼭 배워서 인간이되고싶다

엄마 딸 정말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푸근한 장면에서 속상한 장면 모든게 갑자기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괜히 코끝이 찡했다... 꼭 대박나시면 좋겠어 착한 사람이 복받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찾아갈게요~!~!!

저 아주머니는 배울려고하시는자세가간절히있기때문에도와주지 아무나도와주겠냐고 오히려기회를노치는사람들보면 한심하다

이상하게 이 사장님 영상보면 괜시레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드는게 너무 정성스럽고 진심이 느껴져서 영상을 보기만 하는데도 감동스럽다..

정말로 진수성찬이다 ㅠㅠ♥ 여태까지 중에서 백선생님 젤행복해보여

진짜 진짜 집 앞에 하나 회사 앞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아...

아주머니 볼때마다 너무 웃음만나오면서 눈물도 같이나오네... 너무 선하시다..

이런분들이 잘 되야 되는데

진짜 꼭 잘되셨으면 좋겠다...백종원 님이 하나하나 지적해주실 때마다 감사하긴 하지만 뭔가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씁쓸한 표정...얼마나 본인의 음식을 드신 많은 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으면 그랫을까

반찬 따로 파셨으면 좋겠어요...집에서 밥만해서 먹을수 있게 ㅎㅎ

이 집 편은 언제봐도 감동적이다. 이런 정성을 가진 식당이 어디에 있을까.

진짜 백반파는 식당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 음식들은 다 자극적이고 강한맛들만 추구해서 금방 물리고 든든하게 먹지도 못하는데 이런 백반을 먹으면 든든하게 질리지도 않게 자주먹을수 있을텐데 울 동네에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의 노력이 느껴진다.. 진짜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응원하고싶네요!!

사장님 .. 복잡하고 자기 자신한테 속상하고 답답해하는 모습같아 보여서 나도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ㅠㅠㅠ 많은 음식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 그런건데 ㅠㅠㅠ 맛도 못 봤고 너무 속상하셨겠다.. 무엇보다 변명하지 않아서 너무좋음 진짜 도와드릴검 없지만 꼭 밥 한끼 먹으러 음료수사서 가고싶은 식당 ㅠㅠ 진짜 오래도록 번창하고 사업 대박나셨으묜 좋겠어요😙

어머니께서 참 올곧고 선하셔서 따님에이어 손주까지 바르게 자랄게 보이네요ㅠ 사회에 영향을 주시는 귀한분들

이 사장님 진짜 마음씨가 너무 고우셔서 좋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와.. 진짜 저런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으면 맨날 갔을텐데 ,, 번창하세요 !!! 그런 정성이라면 평생 잘되실꺼에요 💓

아니 왜 사장님이 멋있으시면서 마음이 찡하지..

백반집 사장님 너무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단골손님이 안될수가 없겠다..

진짜 얼굴에서 부터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는 두분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듣는자세가 다르네

마음이 따뜻해지네

골목시장 보다가 사장님의 진심에 눈물 흘려본적은 처음이다.

이게 백반이지 반찬달랑4개나오고.6000원7000원 받는 식당 하시는분들은 이방송 봐야할듯..이보다 더 잘나오는 식당도 있겠죠

이런가게 우리동네만 없어ㅠㅠㅠ

맛있겠다 ㅠ. 밥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진다 ㄷ.ㄷ.ㄷ.ㄷ.ㄷ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공릉동 백반집은 언제봐도 달갑다 정말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시고 밥 먹으러 갈때마다 행복함을 느낄거 같음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번창 하시길 바랄게요

골목식당들 정주행하면서 애교부리시는 사장님들 보면서 가식적이라 불편했는데 여기는 너무 편하다 ㅠㅠㅠ 사람이 좋은신거 ㅠㅠㅠ

20대초반에 군대제대하고 학비벌라고 공장서 알바할때 함바집 느낌. 진짜 그때 그 식당은 절대 못잊겠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은분이신건 당신이 그 성품가지고 사람쉽게보라고 그러신게 아닙니다 처신 똑바로 하세요 정육점 사장님

나 츤츤대는 사람인데 저기 가면 나름 용기내서 정감있게 인사도 하고 자주 가고싶다 ㅎㅎ 일하는 아재들이 말도 없고 쌀쌀맞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감사한 마음 많음 ㅎㅎ 아무튼 보기만해도 뭔가 감동이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여기 사장님은 정성과 사랑으로 요리해서 맛있고 따뜻한 밥 먹이시는데 진심인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 ^^

정육점 사장 당신은 음식가지고 장난질을 치셨네요 그에 마땅한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거보니 엄마표 집밥 먹고싶다 같이 살땐 별로 맛없다고 느꼈는데 나와서 따로 살다보니 정말 그리워지네

정말 행복해지는 집 입니다^^ 어머님 손을 보니 정말 고생하신게 보여요~ㅜㅜ 정말 멋진 손입니다~

못망하게 해야 하는집

정말 백종원 선생님 좋은 일 하신다. 이런 식당 앞으로도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골목식당은 이런 집을 살려야 합니다 손님을 가족처럼 대접한다는 건 저런 겁니다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우시다. 감동입니다

와 골목식당 보면서...가장 가보고싶은집이네요. 사장님 흥하세요. 최고입니다. 이런집을 집근처에서 몇년째 찾고있는데 없네요

ㄹㅇ 식판에만 안줬지 급식이나 짬밥같은 백반집 개 많은데. 이런 신선한 재료 매일 새벽마다 해서 내주는곳이 얼마나 될까.

복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화이팅이요 !

대단하십니다. 정성들여 장사하며 손님 맞이하는것도 대단하시고 선한 마음이 너무나 환하게 보여서 흐믓해요. 다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 저 연세에 기록해가면서 공부하고 부족부분을 채우려 하시는 저마음이 너무나 크게 보이십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가 끊이질않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진짜 이분은 누가봐도 호감이신분

사장님 선하신게 눈에 보인다 돈 많이 버세요👍

이런식당 이런분이 장사가 정말 진심으로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 하셨으면 좋겠어요~~

골목식당의 취지는 이런 식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대백반집 같은 집이 나와도 그만두지 않고 골목식당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전국에 이 집처럼 착하고 열심히 하시지만 요령이 없고 기회를 못 얻으신 힘드신 분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골목에 힘드신 식당주 분들이 많습니다...

참된 식당 감사합니다 ㅜㅜㅜ

진짜 멋있다 사장님

사장님 진짜 너무 귀여우셔 ㅠㅠ 선한마음씨가 대놓고 보이시는분 ㅠ

아유 마음이 너무 좋으시다...ㅠㅠ

감동지고 눈물이 남니다 어머니!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진짜, 요새 이런 식당 없다ㅠㅠ

마산에서 이런밥 먹고 싶으시면 서마산ic옆 한진기사식당이 기가맥히죠~

나도 가고싶다 진짜... 골목식당 다른 어떤 맛집보다 더 가고싶어

진짜열심히하는 이런 분들이 잘되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