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영미씨는 눈과 뇌가 상한것 같다. 능글맞은 남편행동이 해맑게 보는것이 이상하다. 느끼한 행동과 능글맞은행동을 해맑게 본다니 어처구니 없다.
@Jindale-td8np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user-hv1qe7cx5t3 жыл бұрын
왜같이살아?진심궁금....
@user-lq1ob8on7m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괜히 서글한줄아나 인격모독하는거 맞받아 치면 이혼하니까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지 이건 일반적인 가정주부들이 하는 패턴이고
@suna37882 жыл бұрын
유인경씨 멋있네요
@MaximdeWinter-br6zj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eldorado-k6r2 жыл бұрын
유인경 기자님 동양화 배워 보세요. 말이 쉬워 매난국죽이지 잘한다 소리 들으려면 하나를 10년 이상 해야.....그래서 左蘭 (왼쪽으로 뻗은 난 그리기) 30년 +右란 30년 =이라는 말이 있어요 ㅎㅎ 어느날 난초 그림이 너무 멋져서 동양화 배우러 갔다가 몇 년 하고 포기 했어요.....멋지다고 생각한 난그림은 '흥선대원군' (고종 아버지, 민비 시아버지) 작품~^^;;
@suzannelibrownrigg82413 жыл бұрын
저런 남편은 아내를 무시한다고 볼수밖에 없다. 그런데 누구를 탓하랴? 아내가 지금의 남편을 만든것 아닌가? 남편은 아내의 무조건적 헌신적 사랑을 믿고 저러니까. 이런 남편은 아내를 땡깡 부리는 아이들을 봐주고 들어주는 엄마로 착각하고 엄마는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이럴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내는 화난것처럼 말하지만, 그 말속에 남편에 대한 사랑이 철철 넘치는 것이 보인다. 아무튼 누가 뭐래도 둘만 행복하면 되죠. 사랑은 둘만 아는 것이고, 또한 그런것 아닐가요? ㅎㅎㅎ ...
@jaoh55823 жыл бұрын
부부간의 일은 모르지만 아내얼굴은 짜증이 그냥 확~~~ 올라오는 얼굴인데요ㅎㅎ
@suzannelibrownrigg82413 жыл бұрын
@@jaoh5582 아니, 여자분이 완전 드라마 연기하는 것 안보이는가요? 티비 쇼를 위해서 연기하는 거죠. 정말 자기 남편에 대해 짜증이 나고 싫으면, 쇼에 나오지않죠. 바꿔 놓고 생각해서 님이라면 나오겠어요? ㅎㅎㅎ...
@user-fe3op2ew1e2 жыл бұрын
너무 남편을 쥐잡듯 하시면 남편이 어디로 가겠어요
@user-pf6xq2tr2q3 жыл бұрын
윤영미는 남편을 불러놓고 국민 대 망신시키네 그냥 차라리 이혼하세요
@user-bq8mc5pz6i2 жыл бұрын
이혼이라니요 당신이 잘못 생각하시네요 남편 망신이라 보이지 않는데요 두분 천상 배필이라 보기 좋습니다 왜 남의 가정사에 이혼하라 하는지 이해 불가
@Pool-rh1db2 жыл бұрын
남편 욕도 하고 사는거지.. 속에 쌓아두면 병됩니다.
@user-hl8oz3tm5b2 жыл бұрын
경제적면에서 무능력할지라도 또다른 능력이나 존중할부분이 있어 계속 같이 사는것 아닐까? 잠자리 능력만 좋아도 평생 여자가 먹여살린다던데...
@sopl452 жыл бұрын
저나이에 잠자리 의미없음 돈 갔다줌 평생산다ㆍ 남자만 젊고 이쁜여자 좋아하나 늙고 힘없어 보이고 짜증만 난다ㆍ 정력좋은남자도 못따라 준 몸때문에 버리고 싶다ㆍ 그냥 짐이다ㆍ 젊을때 잘햇음ㆍ의리로 봐줄수있지만ᆢ
@eldorado-k6r2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이 다르더라구요. 출판사 다니던 남편은 돈에 맞춰 살아라 여서 너무 소박하고 착해보여 결혼 했다던 윤씨는, 지방 방송국에서 서울로 진출하고 SBS개국 시그널 멘트를 스타트 끊으면서 잘 풀려 여자 최초로 야구중계도 하는 여장부로 살며 아이들 미국유학 보내고 공부도 잘 하니 좋긴한데 뒷바라지로 등골 빠질 지경이고 남편은 뭘 굳이 미국 까지 보내느냐 라는 식. 지금은 목사로 살던데, 돈 안되는 봉사활동에만 열심이라....ㅎ~ 어떤 무당이 동치미에서 윤씨 사주풀이 해주는데, 남편 먹여살려야 하는 '치마 두른 남자' ㅎㅎ '전 남편 밥 먹고 살고 싶어요' 하니 '절대 그럴 수 없다'고 ㅋㅋㅋ 친정엄마가 30대에 과부되어 4남매 데리고 고생고생하는 거 보고 자라서 더 씩씩한듯. 아버지는 한량으로 멋내고 살다가 요절.
@jml35032 жыл бұрын
나도 와입이 저리 벌어다주면 하루하루가 즐거울 듯함 나는 내돈내산에 평생 일해도 맨날 잔소리듣고 삶 저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참 부럽네
@user-sx9fz3vk4l Жыл бұрын
유인경기자 정말 웃기네! 저분위기에서 저런말하면 윤영미 아나운서는 뭐가되니! 보살나셨네~ 두아들 유학까지 보낸 윤영미아나운서랑 딸랑 딸하나키운 유인경 자기랑 같냐!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유학은 돈 없음 못 보냅니다. 윤영미 앵커가 혼자벌어도 커버가 가능한거니 그리한거고, 유인경 기자도 딸하나 쉽게 키운건 아니겠죠. 남편에 대한 태도에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유인경씨는 그냥 체념한거죠. 괜히 속 끓이고 안좋은 소리 하느니, 사고 안치고, 소소하게 즐거움 찾으면서 살아주는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속터자그 어쩌고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난거죠. 유인경기자도 그런시기가 없었을까요.
요리사 이혜정은 항상 남편 험담으로 방송 시간 보내더니 윤영미도 매번 남편 험담으로 화제로 시간 잡아 먹으니 사생활 얘기 들어야 하는 시청자는 과연 재미가 있을까? 웃기는 방송 프로들이네.
@eldorado-k6r2 жыл бұрын
이혜정 그 아줌마는 은근히 시집 식구 자랑질 하면서(시부 시보 남편 모두 의사~나는 의사를 까는 대단한 여자?) 까는 척 하면서 방송 분량 얻어 오만데 다 나오다가 자기집도 공개하고 연예인들 초대하고 홈쇼핑 까지 진출해서 돈 어마어마하게 벌었고.....윤영미도 원래 남편 출판사 다니던 남자인데 윤씨가 방송으로 잘 나가니 전업주부도 하고 이젠 목사인데....돈욕심 없으니 '좋은 목사님이고 봉사활동이나 열심히 한다' 고 어떤 신도가 글 올렸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