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없는 줄 알았더니 아들이 있었군요~ 좋은친구로 지내신다니 더 잘됐네요~^^

참으로 공감이 되내요.

그런사람 다시 만나기 쉽지 않겠어요 혼자가 더 좋은것같네~

내남편이 그래요 저도 이혼하면 남편이 다른여자하고재혼하는거 반대안한다고했는데 빠른시간 내에 재혼하라고 ...진심입니다

대사관놈들 미국지들도 가서 살고 싶은데 못가니까 배아픈거고 아마 그놈들 애들은 지금 다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미국에서 직장잡고 일할걸 미국인 입장에서 생각함 한국인들 왜 미국와서 직장잡지 하면 니들도 할말없제

현명하시네ㅡ친구처럼 지내다ㅡ아들이있으니 합하시게요

말잘하네요 재밌게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비자내주기도 싫고 잘나가니 배가 아파던 모양

박수홍씨 입담 살아있네~~~ 하나님도 이런기도 처음 이시라.....ㅋㅋㅋㅋㅋ

전남편 여친도 이해한다니 정말 대인배시다~~닮고 싶은 마인드~~역대급입니다

반말 지리네

이해가 안가네..아무힘없는 대사관 직원들이 받은 각서가 무슨힘이 있나

가수 양준일씨도 추방당했죠

와ᆢ저분 백번 이해합니다ㆍ 저도 그랬어요

왜 반말로...

미국말에는 존댓말이 없으니까요 미국물 먹고 존댓말 잘 하는 사람 못 봤음 앵커든 뭐든..

미국서 오래 있다옴. . . 프리스타일. 말도 억양도 생각도. . .

왜 왔냐? 또?거기서 살지.

앵커 했다는분이 방송에서 말이 짧아요. 듣기 싫네요

말이 짧네요 반말을 썪어가며 말을 하시네요 듣는사람 생각을 전혀 안하시군요

미국 살지 왜 왔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