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저가정에 가장이 시어머니라니 어이없네요 전부들 성인인데 할머니가 가족을 책임지다니 너무 어깨가 무거워보이네요 아침밥도 며느리가 챙기지도않고 노부부가 직접해결하고 안됬네요 그냥 각자사시는게 피차편하지요 내보내세요
@user-hq5jg6cs7n7 ай бұрын
친구들이랑 만날 때도,지 허리 치료비도,여행 경비도,기본 의식주도,지 아들 딸 대학원비까지 몽땅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살면서….밥 차리는 것도 싫어요?? 진짜 뻔뻔한 최악의 며느리네요. 입고 있는 옷들도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은데.. 경제적 능력도 없고 말뽄새도 싸가지 없으면서, 얹혀사는 주제에.. 며느리 도리는 1도 하기 싫어하네..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사미자씨가 번돈스스로 아끼겠다는데 지가 뭐라 할 자격이 되기는 하나? 며느님, 시어머니가 번 돈이 당신 돈 아니에요. 염치가 없네. 능력은 1도 없어보이는데!! 사미자씨, 저 며느리랑 같이 살면 수명 단축될 것 같아 안쓰럽네요.
@user-wb5zt9mw5i6 ай бұрын
사미자며느리 울며겨자먹기네
@user-wi8ck9rx5e3 жыл бұрын
시엄마믿고 버티고있네 참 얄밉다 증말
@user-rw7qc8kw5k8 ай бұрын
며느리 계속 따로 살았고 합가한지 몇 년 안되세요. 외국있으면서 중간에 애들만 한국으로 다시 들여보내 시부모인 사미자씨 부부에게 맡겨 고3까지 사미자씨가 손주손자 케어했고 그 후 나중에서야 며느리가 합가해서 모시고 산 지 몇 년 안됩니다
@user-qe6fk7oi9b2 жыл бұрын
독립된 가정에 콩나라 밭나라 ㅜㅜ남의 집 입니다 사미자님 남편분과 행복 하시고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는 잊여버라셔요 다큰 자식은 거리를 두고 사십시요
@user-cv3jz7zt8v3 жыл бұрын
사미자 며느리 철없다ㅜㅜ 평생을 시어머니 빌붙어 사네. 독립시키세요
@user-gj3ro3rc1o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배달하러나가서 돈버는데,,, 아내는 친구들만나 차마시고 밥사먹고,,,놀러다니고,,, 자식들 결혼은 시부모님한테 또 맡기고,,, 이래서 예체능 첼로한 여자는 결혼하면 안됩니다
@yl68623 жыл бұрын
남편 병수발 들어준것만도 감사한거죠 다른여자같았으면 이혼했을수도 있죠 아팠을동안 아내가 혼자 가장역할 했을거 아니에요 남편수발 들랴 애들 챙기랴 경제적책임 지랴 그좋은시간 다보내고 이제 좀 살만하니 즐기겠다는데 예체능 타령은 왜하죠? 그리고 첼로전공이면 친정 못살지 않을걸요 전 사미자씨 다시봤어요 아픈아들 수발들어준공은 저멀리 보내버리고 이제와서 내조가 본분이라니 웃기네요
음악한 여자들 거의 공주병임 뭐 손하나 까닥안함 미술전공한 애들은 오히려 이것저것 꾸미고 만지는 것 좋아함 거의 다 그런 경향임
@user-im1fx2be1u Жыл бұрын
@@jml3503 공감입니다 ㅋㅋ 제가 몸이 아파도 맨날 만지작거리고 꾸미거든요
@user-uy8pd1cl3r Жыл бұрын
다 크면 외국처럼 분가가 답이죠 간섭은 애들도 싫어합니다..
@user-zu3tm5wm9e3 ай бұрын
아들 사업 망해서 어쩔 수 없이 얹혀 사는 거예요.
@user-gb4vl7ek3q3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며느리 넘 잘보셔요안심 노으시고 아들부부 잘살으니까 마음 편히 사십시요
@Joey-dt1vn3 жыл бұрын
사미자 며느리 얼굴이 뾰로퉁하고 퉁명스럽고 불만이 많을 스타일
@user-bb3tn5wn8s3 жыл бұрын
사미자선생님 전원주선생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joyjoy88982 жыл бұрын
합가해서 살 때 첫째 지켜할 것이 개인 생활이다 각자 살 땐 어디 간다 얘기하고 다니지 않는다 합치면 이런것 캐묻고 언제 오냐 하는게 성인에게 매우 피곤한 일인건 자명하다
@user-jk4mx4gn7v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합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합가 하기전에는 가끔와서 음식해서 먹고 오붓하게 있었고 지금은 며느리가 있으니 밥도 받아먹고 싶은것인데 며느리는 자기 주장이 하늘을 날아오르고~~ 밥해드리고 간식 가끔 챙겨들이면 될터인데~~ 그것도 싫으면 분가을 하던지~ 그러면 다들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