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겨울 등산용 쉘 자켓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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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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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cafe.naver.com/windstopper

Пікірлер: 85
@realizer1686
@realizer1686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귀에 잘들어오는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user-xi3xv8qr7f
@user-xi3xv8qr7f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좋은 정보 많이 감사합니다.
@sangwookoh5126
@sangwookoh5126 Жыл бұрын
늘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t1jm9ts6y
@user-zt1jm9ts6y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5prosper
@5prosper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marcuslee5129
@marcuslee5129 Жыл бұрын
항상 수고하십니다. 안제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po4ee4fy4k
@user-po4ee4fy4k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고맙습니다
@mbstory74
@mbstory74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언제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올해 설산 하이킹을 제대로 다니기 위해, 일본 이시이 스포츠 점원분에게 이것저것 물어 봤었습니다. 물론 이시이 스포츠의 등산 스탭분들도 대부분 일본의 백명산등을 타신 분들이라 지식이 많으시죠. 3시즌용 고어텍스와 동계용의 차이점중에 가장 큰 부분은 기능적인 부분도 있지만, 눈에서 미끄러질 경우를 대비하여 표면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고 했습니다. 실제 다양한 브랜드의 하드쉘 쟈켓과 팬츠를 두고 만져 보니 확연하게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혹한기의 하드쉘은 외부의 변화로부터 효과적으로 체온을 뺏기지 않고, 설산에서 미끄러질 경우 조금이라도 덜 미끄러워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jcom
@yjcom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 10년 이상 된 단어에요~ 소프트쉘, 하드쉘이라 부른거는요. 항상 좋은 영상 정보 잘 얻고 갑니다.
@user-fd4cv6mn5i
@user-fd4cv6mn5i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user-xc1xs2px8w
@user-xc1xs2px8w 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해요
@dustinc8262
@dustinc8262 Жыл бұрын
hardshell 이란 말을 많이 쓰길레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정리가 됬습니다, 역쉬. !!!
@user-gs1lq9hv7w
@user-gs1lq9hv7w Жыл бұрын
보온의 순기능은 체온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비 바람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보온의 역할을 했다고 볼수 있지 않 을까 쉽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겨울엔 소쉘에 손이 가네요 ^^
@touchmr2388
@touchmr2388 Жыл бұрын
Shell은 껍질이죠! 부드러운 껍질과 딱딱한 껍질 ㅋ
@user-bo9pt1lf9h
@user-bo9pt1lf9h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도 3레이어 멤브레인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vg6ho7uf1f
@user-vg6ho7uf1f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벌로 버티야되는데
@touchmr2388
@touchmr2388 Жыл бұрын
저는 미들웨어로 그냥 두터운 플리스 하나 입으면 영하 3~4도 이상에서는 산행 하는 데 지장이 없더군요. 통풍은 아주 잘 됩니다. 그러다 춥다 생각하면 그 위에 뭘 더 입으면 되는 거 같아요. 따라서 쉘이 통풍이 되고 안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인 듯 합니다.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 8 ай бұрын
👍👍👍
@user-pb7wj2fp5x
@user-pb7wj2fp5x Жыл бұрын
전 땀나는 체질이 아니라 하드쉘 2개 가지고 있어요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Жыл бұрын
방풍능력이 나타내는 수치가 cfm cubic feet per minute. 인데 소프트쉘 자켓 중 아크테릭스 포티우스 2 0은 20 cfm 정도로 바람이 통하지만 원드블록은 cfm 값이 2 정도로 거의 완전하게 바람을 막아줍니다 차이는 포티우스 2.0이 타이트한 우븐 스타일 소프트쉘 원단이고 원드블록은 멤브레임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Doockie
@Doockie 10 ай бұрын
파워쉴드프로가 2cfm, 폴라텍 윈드블록은 그보다 훨씬 방풍력이 강력합니다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10 ай бұрын
@@Doockie 예 원드블럭은 거의 0 cfm 입니다
@sangmoohwang9565
@sangmoohwang9565 Жыл бұрын
방수 방풍 능력이 뛰어나고 내 마모성이 좋은 hard shell 은 겨울 등반에 꼭 필요합니다. breatheability 는 중요하지만 최 우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열어제쳐서 못나간 습기를 내보내면 됩니다. base layer 와 insulation layer의 breatheability 는 물론 좋아야 하겠죠.
@kimpangpang
@kimpangpang Жыл бұрын
영어 섞어 쓰는게 되게 쫌 ㅋㅋ
@TV-oi6dq
@TV-oi6dq Жыл бұрын
상환에 따라 다르겠죠,..알파인등반을 하거나 강풍이 부는 저온 하에서는 하드쉘이 소프트쉘보다 더 체온을 잘 보호합니다.
@davidkang5879
@davidkang5879 Жыл бұрын
*breathability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7 ай бұрын
방수요? 겨울에는 비 안오고 눈이 옵니다 방풍이요? 소프트쉘 중 멤브레임 소프트쉘은 cfm 이 거의 0 입니다 투습력은 하드쉘이 소프트쉘과 비교할 수도 없지요 고어텍스 광고만 봐도 소프트쉘은 투습력이 하드쉘 압도하는 것 하드쉘의 장점은 디자인이 훌륭하고 간지가 난다는 정도
@sangmoohwang9565
@sangmoohwang9565 7 ай бұрын
@@user-yu1co6ll2u 초겨울에 산을 오를 때 비를 가끔 만납니다. 오르면 눈으로 바뀝니다. 내려오면 다시 비. 음정에서 벽소령 등반의 추억입니다. 아크테릭스 알파 SV 와 방수 장갑이 완벽하게 젖는 걸 막았습니다. 추운날 확실한 방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소프트 쉘의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모험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user-rr1qj5to7n
@user-rr1qj5to7n 8 ай бұрын
최신순 인기순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Жыл бұрын
2005년 조선일보 월간 산 이라는 잡지에 소프트쉘 이라는 용어를 보았습니다 이 잡지는 지금도 가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광고를 보면 멤브레임의 통기성을 멤브레임 구멍으로 보여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touchmr2388
@touchmr2388 Жыл бұрын
노스페이스 켐퍼 자켓을 하나 샀는데, 하드 쉘인데 통풍이 안되어서 산행용으로는 딱 적합하지 않더군요.
@user-jt8nl4wi3j
@user-jt8nl4wi3j 5 ай бұрын
바다(갯바위)낚시에 적합하지요
@pang9238
@pang9238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하드쉘 소프트쉘 용어는 자전거 의류에서 2000년대 초부터 먼저 사용이 됬었죠... 등산복에서는 좀 뒤에 사용됬구요...
@elbl2784
@elbl2784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 하드쉘. 5Layer 두 개를 겹쳐입었는데 영하 15도 전후에도 무난했어요. 경험상 하드쉘이나 소프트쉘 위에 덕다운 자켓을 입는것보다는 활동성 및 투습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Doockie
@Doockie 10 ай бұрын
기모나 보온재 붙은 하드쉘들은 스키용이라면 모를까 한국 환경에서는 무쓸모~
@fiorikim5702
@fiorikim5702 7 ай бұрын
등산 입문하는 데 겨울 옷에 대해서는 정보가 너무 방대해서 어떤 옷을 어떻게 사야하는 지 확실히 감이 오질 않네요. 생각해 보면 군대 강원도 화천에서 밥 먹듯이 산 타고 3박 4일 행군 할 때도 그냥 하의는 타이즈 상의는 깔깔이로 다 해낸 거 떠올려 보면 대충 다녀도 될 것 같기도 해서 베이스레이어에다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파는 상의 + 패딩으로 그냥 산행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해서 이것 저것 경험해볼까 싶기도 해요
@user-jt8nl4wi3j
@user-jt8nl4wi3j 5 ай бұрын
예전 야상 최고죠 ㅎㅎㅎ
@failnode3838
@failnode3838 Жыл бұрын
가만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혹한기때도 내복, 전투복상의, 야상 이 3개로 산다탔죠ㅋㅋㅋ 개중에 깔깔이 입은 애들은 도중에 더워서 다 벗었구요ㅋㅋ 영하 6~8도 정도 되는 날씨였는데두요ㅋㅋ 행군은 당연히 깔깔이를 입었구요
@user-bv2xr5io2r
@user-bv2xr5io2r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그러고보니 우리모두 레이어링 시스템을 알고 실천해본 사람들이엇네요ㅋㅋ
@manhattanskyline2764
@manhattanskyline2764 Жыл бұрын
혹한기에 영하6도면 남부지방에서 군생활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혹한기 영하25도까지 기억나네요 발이 너무시려 발가락 잘라버리고 싶을정도 였는데 ㅜㅜ
@failnode3838
@failnode3838 Жыл бұрын
@@manhattanskyline2764 저도 최전방이었는데 솔직히 몇도였는지 몰라요ㅋㅋㅋ 산 탈때는 영하 5,6도로 짐작하는겁니다ㅋㅋ
@rladlcjf30
@rladlcjf30 7 ай бұрын
전 행군때 퍼질까봐 내복 전투복 야상 우비입고 갔습니다ㅋㅋ전투복 상의에 핫팩넣고요ㅋㅋ화천이었는데 몇도인지는 기억 안나네요
@bm6799
@bm6799 6 ай бұрын
행군은 내복도 벗어야죠.면 내복 금방젖어서 춥더라도 거점가서 껴입고.참고로 화천 gop 와 페봐 근무.
@user-mu7uc3nm2c
@user-mu7uc3nm2c Жыл бұрын
하드쉘은 거의 정상부근에 입기 시작해서 능선탈때 입어서 땀차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1iandaddy980
@1iandaddy980 6 ай бұрын
고어텍스 자켓은 3~4년 지나니깐 수명이 다하는거같은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괜히 비싸게 고어텍스제품들 사필요가있는지 한겨울 방풍용으로 어떤게 나은가요?
@TV-oi6dq
@TV-oi6dq 6 ай бұрын
고어텍스 자켓을 10년 이상 입는 분들도 계십니다.
@user-dg7si2kj5l
@user-dg7si2kj5l Жыл бұрын
하드쉘 안에 경량패딩 입고 산 다 탔는데 ㅎㅎ
@jonnychoe
@jonnychoe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 : 추가적인 보온용 자켓 / 하드쉘 : 방수, 방풍 자켓
@Doockie
@Doockie 10 ай бұрын
하드쉘: 방수,방풍 + 적당한 투습 소프트쉘: 방풍 + 보다 원활한 투습 +약간의 보온(미드레이어가 있으니 없어도 무방)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옷을 잘 입는 것은 비싼 옷 잘 골라 입는 것이 아니다. 싼 것을 적당히 잘 선택하는 요령이 옷을 잘 입는 것이다. 등산의복을 좀 잘 입어보자. 1년에 몇번 입지도 않는 명품의 밥이 되지 말고!
@seiijeb
@seiijeb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등산복에 싸고 좋은건 없다
@user-un4kt7lv6w
@user-un4kt7lv6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Doockie
@Doockie 10 ай бұрын
@@seiijeb 싸고 좋은거 많죠~ 싼거든 비싼거든 사용 목적,환경에 적합한지 파악하고있는게 훨씬 더 중요!
@user-sk3qj3zj6g
@user-sk3qj3zj6g Жыл бұрын
고어텍스 인피니움으로된 소프트쉘 어떤지 좀 궁금하네요.
@ston.k444
@ston.k444 Жыл бұрын
엄청더워요 ㅎㅎ
@user-zp2zl5lf3x
@user-zp2zl5lf3x 6 ай бұрын
왜 블랙다이야몬드=절대 안돼 거야 협찬이 없어어 아니면 가치가 없는거요
@utb7082
@utb7082 Жыл бұрын
누가 보온 때문에 3레이어를 사나요;;; 하드쉘이 보온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된다구요. 2.5레이어를 입으면 추울게 3레이어를 입으면 안추울까요? 보온은 베이스, 미드, 보온 기능이 본격적으로 장착된 소쉘이나 운행용 솜잠바 같은걸로 하는거고 하드쉘은 비바람 막아주는거죠.
@ushwkd12
@ushwkd1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기도 한데 저는 베타fl 입다가 베타ar도 추가 구입하면서 같이 운용하는데 확실히 다르긴달라요 보온에서, 정확히 왜인지는 모릅니다 단순 두께는 별로 차이 안날테니 말이죠
@mbstory74
@mbstory74 Жыл бұрын
보온이 단지 따뜻함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극동계에서 눈과 바람이 체온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체온 유지이자 보온의 정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seconist
@seconist Жыл бұрын
근데 말투를 왜이렇게 싸가지 없이 하는거에요? 같은 내용을 좀 좋게 전달해도 되지 않나요??
@GHYI-mv5ll
@GHYI-mv5ll Жыл бұрын
같은 3레이어 하드쉘이어도 느낌이 다릅니다. 베타 lt, 베타 ar 둘 다 소유해봤고 같은 추운 날에 입었을때 느낌이 다릅니다. 베타ar이 더 따뜻합니다. 방풍 능력이 더 잘되니 체온도 더 잘 유지가 되는거죠.
@kjh-sv6zq
@kjh-sv6zq Жыл бұрын
누가 보온 때문에 3레이어를 사나요;;; (보온 때문에 3레이어를 산다는거에 대해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닌가요?
@user-ok5gg5ic5x
@user-ok5gg5ic5x Жыл бұрын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무조건 전천후 감마lt입니다 아무리 폭설이라도 눈정도는 방수력 충분하더군요~ 결국 바람인데, 미드레이어 잘 받쳐 입으면 충분했습니다 몇일전 영하 17도 산행시 레이어링 베이스 상 : 브린제 악틱 썸핑거 (더블) 미드 상 : 아크 프로톤 FL 아우터 : 감마lt 느림보 산행! 따스하지는 않지만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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