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의 설교이야기(1)ㅣ"구원"ㅣKAPC 목회와 신학 포럼 2021

  Рет қаралды 153,094

LAMP HUB

LAMP HUB

2 жыл бұрын

#박영선목사 #목회와신학
지난 10월 5일부터 6일(한국시간 기준)에 미주에 계시는 목회자분들을 위한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2021"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주강사로 초청되셔서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성경, 믿음,성화, 그리고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ZOOM을 이용하여 온라인 강의로 총 4차례 진행이 되었는데요. LAMP HUB에서는 KAPC의 허락을 받아서 강의를 올려드립니다.
1강의 주제는 '구원'
2강의 주제는 '3차 세계관'
3강의 주제는 '자유와 순종'
4강의 주제는 '성육신'입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한껏 부어지시길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130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10 ай бұрын
나이 40세이 목사님을 알게되었네요.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입니다. 저는 이분이 참으로 성경에 있는바 그 본질을 꿰뚫어 전해주시는 분이라고 정말 생각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습니다. 감격과 확신만 추구했던 때가 있었고 이제 확신을 한 이후에는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열심으로 나를 증명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오늘 하루 나으 일상과 삶을 돌아보는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성령 충만이란 감격과 확신을 넘어.. 하나님 있는 삶을 사는것으로 내 시간을 채우라.. 이런 방향들이 너무나 유익합니다.
@mountainmann2443
@mountainmann2443 3 ай бұрын
성경을 가슴이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주신 저희에 보물이 군요
@yoonjjong7107
@yoonjjong7107 Жыл бұрын
거침없는 입담. 멋진 할아부지
@user-sz4hx8fc7p
@user-sz4hx8fc7p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해박한 성경적인 지성과 가르치심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목사님^^
@user-qw9ck5wu5g
@user-qw9ck5wu5g 2 жыл бұрын
영광..감히 꿈도 못꾸는 영역이었습니다 그저 죄 안짓고 하나님이름에 누만끼치지 않고 천국만갔음좋겠다..소심하고 패배자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아버지의 자녀로서의 책임있는삶, 명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namokhahn6960
@namokhahn6960 2 жыл бұрын
20대에 목사님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60이 넘어서 듣는 목사님의 말씀, 새로운 감동으로 내게 주신 삶을 재조명 하게 해주시니 감사를 드림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주인을 더깊이 이해하며 성숙한 사람으로 더욱 거듭나길 소망 합니다.
@user-sr1sm8md8k
@user-sr1sm8md8k 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교회 최고의 설교자입니다. 설교 한 편, 한 편이 농축된 신학강의이며, 우리의 모든 삶의 성공, 실패,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과정임을 탁월하게 증거하시는 목사님이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한 번도 뵌적이 없으나, 책으로 설교 영상으로 정말 큰 은혜와 신학사상의 한 축의 영향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user-vn4od9pm1b
@user-vn4od9pm1b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tempest459
@tempest459 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 깊이 공감되네요.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고 갑자기 인격이 바뀌고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 된다기 보다는 천국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사람이 가는 곳이겠죠.
@love38408017
@love38408017 2 жыл бұрын
나도공감
@joyanpeae
@joyanpeae Жыл бұрын
두말하면 입아픔
@soogil8905
@soogil8905 7 ай бұрын
sny
@wnsdus112
@wnsdus112 2 жыл бұрын
고개숙여 온몸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Merrygoroundlady
@Merrygoroundlady Жыл бұрын
평생에 걸쳐 고뇌하시고 주님 앞에서 말씀으로 치열하게 주님의 뜻을 구하셔서 저같이 어리석고 방황중에 있는 인생에게 거룩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gugugu5343
@gugugu5343 2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야 듣게 되었을까..풀리지 않는 생각의 끝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책과 설교 열심히 찾아 듣고 자양분 삼아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하고 그렇게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th1xg9fy2l
@user-th1xg9fy2l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대 신앙의 좌표와 정론을 가르쳐 주신 최고의 은사이신 목사님 , 목사님이 우리 곁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 후배 목회자들은 배부릅니다. 오래 오래 사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timk7930
@timk7930 2 жыл бұрын
ㅔ⁰
@brianseo4788
@brianseo4788 2 жыл бұрын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홍정길 목사님도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적극 지지하셨다고 해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박영선 목사님조차 최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윤석열을 '한국의 요셉'이라고 추켜세우셨다는군요. 그것도 충동적인 발언을 실수로 한 것이 아니라, 2부와 3부 예배 때 연거푸 동일한 정치적 발언을 반복하여 교회 안팎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박영선 목사님이 극동방송국에서 김장환 목사, 오정현 목사 등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오정현이 윤석열을 '한국의 요셉' 같은 인물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였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 얘기를 들은 박목사님이 이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제 이와 관련해서 매우 분노하고 실망한 남포교회 교인 한 분이 제게 전화를 주셔서 한참 동안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배우자도 더 이상 자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남포교회까지 찾아가며 신앙생활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것 같다고 한답니다. 그 동안 근본주의적이고 윤리적인 개인 구원 신앙의 한계에 갇힌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한국 교회 신앙의 주류를 이루었던 주요 지도자들이, 정치적인 민주 질서와 경제적 공평 그리고 사회적 정의와 관련된 교회와 신자들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철저히 몰각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과학적 무지와 인식 부재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시간을 아껴라 빛의 자녀로 살라 뭐가 다른가 내가 항상 의문을 가졌던 문제였는데 드디어 답을 얻게 됩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없는것에서 있는것을 만드십니다 우리의 삶도 창조의삶이길 기도합니다
@sykim6073
@sykim6073 2 жыл бұрын
모쪼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길 기도드립니다. 50대 중반의 평신도 아줌마이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가뭄의 해갈같은 기쁨을 느낍니다.
@user-pe5gb5hw1v
@user-pe5gb5hw1v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갈등과 고민했던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위로도 받았습니다.
@user-ej8zw8ky6k
@user-ej8zw8ky6k Жыл бұрын
구원에 대하여 질서있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귀하신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kim-mz5te
@kim-mz5te Жыл бұрын
영성과 말씀의 깊이가 대단한 박목사님! 부디 오래오래 강건하셔서 이땅에 귀한 메세지를 계속 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부디 그렇게 허락해주시기를….!!!
@Lee-pm4kb
@Lee-pm4kb Жыл бұрын
점점 바리새인을 닮아가는 우리 한국교회의 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이 그들을 꾸짖을때처럼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외침과 각성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의 깊이와 위력에 압도됩니다.목사님께 큰 은사를 내리셔서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user-fv8lr9zz4l
@user-fv8lr9zz4l 2 жыл бұрын
교회와 교인들이 왜 개인의 구원, 개인의 거룩, 개교회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계속 고민하고 찾던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되었습니다 가슴이 뻥뚫리는 시원한 기분입니다 이런 메세지가 바탕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 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100개 누르고 갑니다
@nard8044
@nard8044 2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다고하면 기도하지 않아서라고 지탄하는 목회자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ㆍ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 믿음부족 기도부족이라는 ᆢ 오늘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user-wu8vj3pu6r
@user-wu8vj3pu6r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갈구하며 찾던 목사님을 만난거 같아 정말 기쁘고 귀한 하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user-qq3lq7bb1s
@user-qq3lq7bb1s 2 жыл бұрын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질에 중심을 두고 힘써 믿는 방향을 보여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user-fb9ud1gd3b
@user-fb9ud1gd3b 2 жыл бұрын
지금 까지 기독교 신앙 생활 속에서 의심 갔던 것들을 잘 풀어주신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예수 믿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예수안에서 허락 하신 이 존귀한 인생을 살수있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seungjinlee1832
@seungjinlee1832 Жыл бұрын
그러구 그냥 ㅌㅍㅍㅍㅍㅍㅍㅍ ㅣ ㅑ9ㅏㅜㅜ
@user-om7wp9xn8m
@user-om7wp9xn8m 2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설교입니다 다시한번 깨닫게되는시간이었습니다
@user-ho5zg2cz2h
@user-ho5zg2cz2h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습니다 오래오래 귀한 말씀 전해주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목사님, 가장 건전하며 가장 복음적입니다
@user-gs4vb4zu7c
@user-gs4vb4zu7c 2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우리들시 반드시 깨달아야할 바를 일깨워주시는 말씀입니다 수박겉할기씩인 말씀만 듣고 믿는자들이 깨달아나아갈길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제시해주시는것같습니다 목사님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자 몆주전부터 듣고있습니다 성도
@isaacyiseogkim314
@isaacyiseogkim314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참 깊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크신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Bertrandyun
@Bertrandyun Жыл бұрын
구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시간속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항상 깊은 본질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en6pt6pw3d
@user-en6pt6pw3d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목사님 저서를 뜻도 잘 모르고 읽었던것 같아요. 오늘 다시 재주문했어요. 3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다가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목사닝의 주옥같은 설교들 한 설교 한설교 두세번씩 듣고 있습니다.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서, 믿음 없음으로 치부될까봐 두려워 애써 부정하며 맘속 깊은곳에 꼭꼭 숨기고자했 던 여러 의문들이 시원하게 해결 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나 부족한 나의 작은 의문까지도 귀기울이시고 풀어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user-ux9jm1sy5m
@user-ux9jm1sy5m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말씀받았어요 아멘 귀한메세지 너무감사해요 격려가되고위로가됩니다 우리에게베푸신영광을보게하소서
@user-ec7gv1wp2t
@user-ec7gv1wp2t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솔직한 말씀 고백 너무귀하고 재밌기까지...잘 귀담아듣습니다
@silvermirror2882
@silvermirror2882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사님♡ 제삶에서...하나님을믿는믿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또 성경적으로 제게 첫놀라움을 던지면서 하나님을바라게 만드신 목사님입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분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잘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으로 진정 사랑하는 두목사님 중 첫분이세요. 박영선목사님의 구약설교로 하나님을 깊이알아갈수있었던 저의20대후반30대초 세월을 감사해왔습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user-jy13je9y
@user-jy13je9y 2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평생의 과제들을 풀어내 주신것을 통해서.... 정해진 신앙의 틀에서 헤매고 있는 제가 용기내어 주어진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user-iz5yn8rk8n
@user-iz5yn8rk8n 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정말 아멘 아멘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장성한 신앙으로 자라고 크는것입니다
@user-dc1ss6qs4o
@user-dc1ss6qs4o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 교회사에 한 획을 그으신 분
@user-kj9ye1np2c
@user-kj9ye1np2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user-bt8xm2sn5i
@user-bt8xm2sn5i 5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을 닮아가는 인성과 인격을 훈련해가게하소서! 감사합니다!!!
@user-qz6zk3vj6x
@user-qz6zk3vj6x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judykim9864
@judykim9864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박목사님! 믿음의 역량을 확 넓혀주시니 감사합니다 . 더많은 말씀 주시길 고대하겟읍니다 . 건강하십시요 매일매일 성령 충만하십시요 .. 기도드립니다 ..감사감사합니다
@Joyce0817
@Joyce0817 2 жыл бұрын
구원에 대한 정의와 궁긍증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user-dy8xk9ln2d
@user-dy8xk9ln2d 2 жыл бұрын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쌓아오신 생각과 말씀들이 잘 녹아있는 강연이어서, 누군가에게 권하기도 또 스스로 반복해서 보기에도 너무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gw2tp4xj3m
@user-gw2tp4xj3m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반복하게 되었는데 같은 분이 계시군요 ~~
@user-wd8pg5uc9r
@user-wd8pg5uc9r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박목사님 저의 20대는 목사님의 설교를 사랑하며 지내습
@user-pk3xc4lm9t
@user-pk3xc4lm9t 4 ай бұрын
말씀 새기며 매일 세상이 도전하는 질문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격과 수준으로 답할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복음의 깊이와 하나님을 더 알아가니 감사합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구원받은자의 책임과 인격적으로 커가는것
@lindachoe1760
@lindachoe1760 2 жыл бұрын
참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주신 큰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xi9qg6oe7w
@user-xi9qg6oe7w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user-vr6qi5in5h
@user-vr6qi5in5h 2 жыл бұрын
모든 부모들이 자녀가 훌륭해지길 바라고 키워내듯 하나님도 우리가 영광된 삶을 살아내길 바라시는분입니다 우리의 수준이 낮아서 하나님의 수준을 이해못함이 나또한 내자신이 슬플뿐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본전만 하고있으니 아무런 이적도 표적도 없는 삶이 지금 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베드로처럼 당당하게 은과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앉은뱅이를 고치듯 우리가 주님의 자녀라면 거기까지 가야하는게 아닐까쉽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내가 얼마나 주의 보혈을 입고 구원받은 자녀로서 수준이하로 살고있는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user-lp9ki5wp6k
@user-lp9ki5wp6k 2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눈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명예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추구하며 나가겠습니다.
@tovlife6878
@tovlife6878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고민 가운데 선 1인으로서 통찰해주심이 은혜입니다 영상올려주셔감사합니다
@gracekim7797
@gracekim7797 2 жыл бұрын
아멘,
@myyoon21
@myyoon2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user-wb1cb6yb5b
@user-wb1cb6yb5b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v4lu1de2l
@user-fv4lu1de2l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s2eu7qn3o
@user-zs2eu7qn3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닝~짱이십니다!
@user-sf4td6ty7c
@user-sf4td6ty7c 2 жыл бұрын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목사님의 강 해설교 복음입니다. 늘~ 임마누엘하 시길 기원합니다! 교회생활 55년차
@CHARLIEBEANWORKS
@CHARLIEBEANWORKS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를 넘어 모두가 찬양하고 누릴 수 있게🙏
@tjdgpprrj
@tjdgpprrj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머너머 힘들어요 인생살이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개수작 이라시니 너무 멋있네여 ㅎㅎ 사랑합니다
@user-cj2te4rm9x
@user-cj2te4rm9x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 강의 들으며 요즘 저의 신앙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joodora
@joodora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승리주의의 거짓 선동에서 벗어나 주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로 돌아가는 회개의 열매맺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은총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박강도사님의 목사 안수 받으시는 일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박강도사님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user-oi2jp4se8z
@user-oi2jp4se8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영광을 나타내는것 잘한게 본전
@TV-ee5zx
@TV-ee5zx 2 жыл бұрын
선문선답을 듣는 느낌입니다.
@user-jr4vh9zo9i
@user-jr4vh9zo9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v4gb9qc7d
@user-qv4gb9qc7d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해야할일 기업을 이을자
@user-cn7ik4zn3c
@user-cn7ik4zn3c 2 жыл бұрын
작은 아들은 배은망덕한 인간 실존을, 큰 아들은 자기 프레임과 자기 의에 갇혀 사는 교만한 인간 실존을, 아버지는 이 둘의 고통과 한계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승화시켜 내신 조건없는 은혜를 보여주는 위대한 스토리...
@user-mw8lz5fd7h
@user-mw8lz5fd7h 2 жыл бұрын
아 멘
@love38408017
@love38408017 2 жыл бұрын
왜 이제 목사님 설교를 알았을까
@user-wf2uj4xq6v
@user-wf2uj4xq6v Жыл бұрын
거룩이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곧 '구원의 완성'이다. '영원적 존재됨'이다.
@user-qc6dt5jz3j
@user-qc6dt5jz3j Жыл бұрын
멋지다👍
@hojdsk
@hojdsk 2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은 목사로서 먹고사는데 큰문제 없는걸 넘어서서 팔로워가 많이 생긴 한국사회에서는 성공한 분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가지고있는 허구성에 대해 생각하고 제동걸어서 자신의 고민을 들추어내는 면은 한국 목사들에게서는 찾아 볼수 없는 점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이 똑바로 서서 걷고 언덕을 오르고 의자에 앉았다가 벌떡 일어 날수 있는건 지구의 중력을 이겨낼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인데 나이들어 에너지가 떨어지면 지구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들어눕게 되지요. 그 누운 자리가 바로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없이 이렇게 누워서 우주 어느곳에 나의 생각이 유지되어 디낼수 있는 천국이 있을까를 상상하는 나이를 먹으면 두종류의 사람으로 나뉘어지요. 빛의 속도로 팽창하는 우주 어디에 천국이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과 자신의 생각을 죽이고 오직 믿음이라는 보이지 않고 설명할수 없고 그래서 더욱 신비하다고 믿으면서 현실을 덮는 사람들 과연 목사님은 한양공대를 졸업할 수준의 메카닉스를 이해한 사람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yp3ts1xh3q
@user-yp3ts1xh3q 2 жыл бұрын
24:26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 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천국 갈 확신이 있으십니까? 구원을 얻는건 알 면 쉽고요..모르면 어렵습니다...
@dsg801
@dsg801 Жыл бұрын
30:25 죄 관리 복음과 대표기도
@user-zp8cq8he7u
@user-zp8cq8he7u 2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일은 불가능한가요?
@user-ws7cn4cs1o
@user-ws7cn4cs1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성경에는 죄의 삵은 사망이라고 기록되었는데 죄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에 이를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아니면 그 죄들이 성화의 과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멀어지게 되는 것일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어렵습니다.
@user-ws7cn4cs1o
@user-ws7cn4cs1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선교현장에서 사역자들이 소소한 죄로부터 시작해서 결국 멸망에 이르는 상황에 처하는 결과를 많이 보게 됩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자신들의 그러한 처지를 인식조차 못할만큼 그 죄가운데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거나 나오려는 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주님의 특별한 은혜의 섭리가 없다면 그 결과가 더욱 심긱할 지경에 이를 것이라는 슬픈 생각이 듭니다. 이와함께 또 다른 병폐는 그런 거룩하지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는 그들의 그러한 삶의 모습들을 현지 사역자들이 그대로 배운다는 것입니다. 누룩의 비유에 관한 말씀처럼 말입니다. 물론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죄에 대해 나는 한점 부끄럽지 않고 깨끗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죄가 저 자신을 옭아메는 것을 늘 경계하고 또 부지중에 죄를 범하게 될때 주님을 욕되게 한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것으로 인해 부끄러움의 수치를 많이 괴로워 하고 슬퍼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시간이 점점 더해지는 지금, 십자가의 은혜는 연약한 저에게 더욱 더 큰 은혜임을 깨닫는 삶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아마도 제가 죽는 날, 주님곁에 가는 그날이 가장 기쁜 날이 되겠죠? 앞으로는 더 이상 죄를 지을수 없기 때문이기에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계속 경청하고 배우겠습니다. 목사님께 주님의 은혜의 날이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ws7cn4cs1o
@user-ws7cn4cs1o 2 жыл бұрын
죄를 짓게 되어 천하게 쓰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 진리에 이르는 것을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육신이 성령을 이기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온유함이라는 것으로 모든 불의에 대해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든 권면과 책망은 비난과 정죄라 하지않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형제를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것이 가진 큰 사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권면과 치리가 없는 기독교는 그냥 양식장의 물고기일뿐입니다. 목사님이시든 아니든 성령을 쫒아 사는 사람은 복 됩니다.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부모공경도 못하고 그렇게 보낸것이 정말 구원받은자가 맞는지 내가 의심스럽습니다
@lhh2888
@lhh2888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에 거룩함이니라. 라는 데살로니가 말씀이 있습니다. 그럼, 거룩함은? 무엇인가? 히브리어 "코데쉬(kodesh)" 는 잘라냄, 분리함을 의미하는 말로 "더러움과 분리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거룩해지느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내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된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길입니다.
@user-dk6yl9qo3o
@user-dk6yl9qo3o Жыл бұрын
인격과 도덕은 비슷한것 같은데요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인격이 되는 것이 아닌지요
@brianseo4788
@brianseo4788 2 жыл бұрын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홍정길 목사님도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적극 지지하셨다고 해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박영선 목사님조차 최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윤석열을 '한국의 요셉'이라고 추켜세우셨다는군요. 그것도 충동적인 발언을 실수로 한 것이 아니라, 2부와 3부 예배 때 연거푸 동일한 정치적 발언을 반복하여 교회 안팎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박영선 목사님이 극동방송국에서 김장환 목사, 오정현 목사 등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오정현이 윤석열을 '한국의 요셉' 같은 인물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였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 얘기를 들은 박목사님이 이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제 이와 관련해서 매우 분노하고 실망한 남포교회 교인 한 분이 제게 전화를 주셔서 한참 동안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배우자도 더 이상 자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남포교회까지 찾아가며 신앙생활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것 같다고 한답니다. 그 동안 근본주의적이고 윤리적인 개인 구원 신앙의 한계에 갇힌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한국 교회 신앙의 주류를 이루었던 주요 지도자들이, 정치적인 민주 질서와 경제적 공평 그리고 사회적 정의와 관련된 교회와 신자들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철저히 몰각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과학적 무지와 인식 부재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THEONKR
@THEONKR 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지금 50입니다. 40대까지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열심히 믿음에 생활을 했고 젊었을때 청년회장, 성가대 활동/지휘 수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이시대 대한민국 교회의 모순과 이번 대선때 교회의 모순된 헛짓거리에 실망에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 영상도 한때 우정을 함께 쌓아갔던 목사님의 링크로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좀 역겹단 생각이 듭니다.
@brianseo4788
@brianseo4788 2 жыл бұрын
@@THEONKR 제 말이요.. 김장환 소강석 오정현이 그리고 그 두레교회 노인 이런 사람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박영선 목사님의 그 설교는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dsg801
@dsg801 Жыл бұрын
박 목사님의 요셉에 대한 설교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목사님은 요셉을 비롯하여 성경의 모든 '위인'들을 추켜세울 생각이 전혀 없으십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대로, 요셉이 혼비백산하다가 어쩌다 보니 총리의 자리까지 가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윤대통령과의 유사성을 말씀하신 것 뿐이지... 요셉처럼 훌륭한 인간이다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거 때문에 오해받으시는 것이 남포교회 교인이 아닌데도 제가 다 억울합니다.
@brianseo4788
@brianseo4788 Жыл бұрын
@@dsg801 저 글은 남포교회에 있던 분이 작성한 글인데, 선생님의 댓글을 읽으니 마음 한편이 아리네요.
@hs.s6392
@hs.s6392 8 ай бұрын
어렵습니다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2 жыл бұрын
구원받아서 알게되었다.? 영접은 순서상 맞지않다. 동의가 안되는 부분. ㅠ 다른부분은 놔두고 . 구원 로마서 해석이 결정론적이라 삶도 비장해야 하는 가난함
@light831
@light831 2 жыл бұрын
지금 설교 내용중에 탕자를 기다리며 사랑한 아버지를 닮지못한 큰아들이라며 책망한다면 방탕한 작은아들은 누굴 닮았다고 책망하실건가요? 자기자리를 성실히 지킨 ..상속을 기다리며 산 큰아들을 왜 탕자로인해 해를 당해야는지 이예화를 각자들이 스토리에 끼워넣고 각자 해석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돌아온탕자는 회개가아닌 굶주림에 온건데.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 형제와 아비의 다른 시선.동생이 튀나가 안아도 이상치않나요? 탕자땜에 욕먹는 형. 열심히 일하다가 날벼락이지요.
@user-sf4td6ty7c
@user-sf4td6ty7c 2 жыл бұрын
서로 사랑하라! 믿음,소망,사랑~제일 은 사랑이라! 용서해야 용서를 받는 다! 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가?☆ 탕자의 비유와 관련된 앞뒤 성경참고
@nhex
@nhex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탕자의 형은 오늘날 인본주의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것이 다 너의 것이라는 말에 형도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이 잔치에 참여합니다. 오늘날 탕자 뿐 아니라 자칭 의롭다고 착각하는 형들도 회개 없이는 천국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BassistJJW
@BassistJJW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 의가 될 수 있죠. 얼마나 그 길로 빠지기 쉬운지 탕자의 형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열심을 한 이유가 아버지를 닮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는 옳다'라는 방향이라면 그것은 인본주의이고 자신과 자신의 뜻을 사랑한 것입니다. 목사님은 탕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큰 아들의 모습이 우리의 속 좁은 신앙생활과 맞닿아있는 면이 있으셔서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 탕자를 품어주는 마음이 그리스도인에게는 많이 필요합니다.
@david-mq8oh
@david-mq8oh 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형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행동들이 전혀 이해가안되었습니다 염소새끼 한마리도 안준 대목에선 화가 나기도 했지요. 형이 잘못한게 전혀없자나요? 근데 오랜시간 말씀을 묵상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교훈주고자 하는 관점은 형이 아닙니다 아버지입니다. 곧 형은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것입니다. 내 동생은 어떻게되던지 상관없이 그저 나 잘살고 그저 나 잘먹고 그저 나 피해 안받고 사는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것이죠 아버지의 마음은 죽어가는 동생에게 있는데 말입니다. 비슷한 예화가 또 있습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중보하면서 자신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합니다 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물론 다른사람도 중요하지만 내가 예수님을 믿는게 무엇때문입니까 결국 내가 구원받기 위함이 아닙니까? 그런데 날 생명책에서 지워달라? 미친거아닌가요? 어떻게 이런얘기를 할수있지? 거짓말아니야?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묵상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할때 하나님께서 보신것은 내 아들 예수가 죽는장면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아브라함의 시험을 통해 보려하신것은 내 마음을 아는자를 찾기위함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다웟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대기에 보면 왕들이 세워지고 폐하여질때 하나님의 평가가 딱 한줄로만 나옵니다 "내종 다윗과 같지 아니하고" 다윗에게 말씀하십니다. "내마음에 합한자" 곧 내마음을 아는자입니다. 이것처럼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자가 내 동생 내 이웃을 살립니다 하나님은 옳은사람, 착한사람, 일잘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아는자를 지금도 찾고 계신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user-ol9lh2fz1z
@user-ol9lh2fz1z 2 жыл бұрын
@@david-mq8oh 저도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안되는 부분들이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통해 깨닫게 되네요 정말 탁월한 말씀성찰이시네요!
@user-mh6pk6nt9r
@user-mh6pk6nt9r 2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설교하셨어야하는 내용인데...
@ingnewmart
@ingnewmart 2 жыл бұрын
비난밖에 할게 없는 기독교정신~
@user-zq4cz6bt1d
@user-zq4cz6bt1d 2 жыл бұрын
정직은 좋은 말을 하는거라는 말씀에 저는 도저희 동의가 안돼는데요...정직은 문자그대로 거짓말 안하는거 맞는데요..성도가 정직해야지 성실한거도 당연히 해야하고 따뜻한말하는것도 당연하고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을 기뻐하는거라고 저는 배웠는데 하나님의 기쁨은 죽기까지순종하신 그리스도라는건 아시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구원을 말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도 모르겠고 명확하지 않으세요..하나님의영광은 우리성도가 그 기쁨에 참여하는건데 ..나 원 참..
@p3748
@p3748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거짓말안한다는것 자체로는 본전밖에 안되는것이고, 즉 죄짓지말아야지 회개해야지 계속계속 ..어짜피 인간은 원죄를가진 존재적죄인이니 그 안에서 파닥파닥하다가 삶을 마감하지말고 그 이상의 가치를두신 자유하고 광대한하나님 앞에서 자책과 눌림이아닌 소명과 누림의 그 삶을 사는것을 이야기하신것같다고 이해됩니다. 회개를 터부시하는것이아니라 회개라는 문자 자체 율법이라는 경직된 착한아이가되는 삶 자체에 메인인생이 되지않고 회개로 더 큰 하나님안에서 누리고 거짓말하지마는삶이아닌 그 너머의 정직 성실이라는 더 큰 가치와 값의 의미를 살아지는.. 오랜 고뇌와 하나님앞에 씨름끝에 어른으로 나눠주신 부분에 저는 이 부분도 감탄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샬롬 참고로 박영선목사님이 말씀하신 회개는 이기기위함 자라나기위함이라는 설교메세지도 있으시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잘모르고 배워가는중인데 천로역정길 잘 승리하며 가기로해요 서로 화이팅입니다!
@user-ll4sk6ey5h
@user-ll4sk6ey5h Жыл бұрын
문자적 관념 의 결과! 성경 어디에 사람이 죽은 다음 천국에 간다고 했읍니까? 예수를 믿어야 됩니까? 그것은 멸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슬퍼 보일수밖에 . . . . . . 탕자가 주님 아닌가요? 큰아들이 모세입니다. 깨달으셔서 아드님을 가르쳐야합니다. 예수쟁이 에서 그리스도인으로. . . . . . 불의한 청지기도 주님입니다.
@user-ml7wi5rh4d
@user-ml7wi5rh4d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예수님을 영접할지 말지 선택권이 있는것이지요? 선악과도 먹을지 말지 선택할수 있었던거처럼요. 물론 모든 미래를 아시는 주님의 뜻대로 세상이 돌아가는것이지만, 우리의 자유의지는 터치하지 않으시고 존중해주시잖아요? 우린 로봇이 아니니까요. 목사님 말씀중에, 우리가 영접한게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와주셨다는 부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 개념이 없어지는게 의아했어요. 우리가 미래에 할 선택도 주님은 물론 다 알고계시겠지만, 영접에 대한건 자유의지를 주셔서 기다려주시는것 같은데.. 미래에 천국갈자와 지옥갈자를 미리 정하셔서 만드신건 아닌거같구요,, 물론 우리는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받은자들이지만, 그 주시는 구원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영접하는건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 아닌지.
@user-mt2ms7pm4l
@user-mt2ms7pm4l 2 жыл бұрын
복음서는 예수가 죽을때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수없지만... 예수공동체는 예수의 죽음을 신과 인간을 구분하는 종교적 행위는 끝났다는 고백을 한겁니다. 성전휘장은...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구분짓는 행위이고.. 유대교는 그동안 이 휘장안쪽을 제사장들이 독점하고 종교장사를 했습니다. 안쪽에 성궤라는 궤짝이 있다고 하면서 선택받지않은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사기를 쳐왔습니다.. 바벨론군대.. 그리고 로마군대가 그 안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죽지않았습니다. 결국 궤짝도 사기이고... 인간을 죽일수있다는 야훼라는 신도 사기였던 겁니다. .. 예수공동체가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한것은... 적어도 야훼가 모세가 만든 가짜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수 이후로는 야훼가 특별한것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성전중심의 종교.. 번제와 구별로 존재하는 종교는 더이상 의미없다는 선언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기독론때문에 다시금 야훼라는 신이 예수의 아비가 되어 최고신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로마교회는 개떡같은짓을 합니다. 교회안에 단을 만들고 또다시 단에 들어갈수있는 사제뿐이라는 개소리를 한겁니다. 단도 모자라서 이후에는 야예 제단앞에 벽을 세우고 사제들만 그 안에서 미사를 하고.. 교인들은 종소리가 들리면 절이나 하다가... 문이 빼꼼이 열리면 사제가 성찬떡을 들고나와서 교인들의 입을 벌리게 한후에 입안에 넣어주는 그야말로 개수작을 했던겁니다. .. .. 복음서도 기록한 예수공동체의 고백.. 더이상 인간과 신을 구별하는 종교는 필요치않다는 고백.. 종교로 부터 자유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고백.. 이 고백은 바울의 기독론이 만들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 고백을 따르던 예수공동체는 에비온이라는 이름으로 정죄되어 교회밖으로 쫒겨나고.. 교회안에 제단을 만들고 제단을 독점한 사제패거리들에 의해서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고백중 하나인 이 고백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예수교에는 성직자라는 신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건물을 지을수 없으며... 제단을 만들어 신의 영역을 만들수없는 겁니다. 신을 위한 그 어떤 종교행위도 필요치않습니다. 바울의 기독론의 만든 로마교회 그리고 그리고 새살림 차린 개신교.. 그 어떤 교회도 교단과 건물과 구별된 제단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의 가르침과는 무관한 집단인겁니다.
@user-lo2qd4hx9l
@user-lo2qd4hx9l 2 жыл бұрын
♥진짜 구원의 길 .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영적 이스라엘인인 성도들이 . 새율법속인 새계명안에서 살다가 새계명으로 심판하실 예수님을 만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 도리어 심판하실 자리에 함께 있는것 . ♥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은 ? 육체의 법을 십자가로 폐하시고 . 육체로 범한 인간들의 죄를 심판하사 그 죗값을 대신하여 죽어주시고 . 죽음에서 부활하사 새율법을 세우시고 자기를 믿는 자들을 영적 이스라엘인이라 인쳐주시고 . 새하늘과 새 땅인 새계명의 곳을 성도들이 살아갈 처소로 해 주시고 새계명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맡게 하셨다 . 성도는 새율법의 제사장된 자들로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절대 지킬수 없는 자들이므로 .... 주일 혹은 안식일을 절대 지킬수 없는 자들이요. 십일조와 헌금을 내며 사는 자들이 절대 아닙니다 . 성도가 아닌 자들과 . 가짜 성도들이 새계명대로 심판을 받게되는데 . 심판을 이길자 하나도 없다. ★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요. 곧 불속입니다 . 그 종교들중에 가장 패역한 우두머리 종교는 기독교라는 종교요 . 기독인들을 유혹하여 미혹시킨후 . 기독교 종교인이 되게 하는데 . 기독교라는 종교는 새계명속에 있어야 할 성도들을 그 처소에서 떠나 종교의 법속에서 살게하고 . 새율법속에서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은 기독인들로 제사장의 직분을 버리게 만들어 종교의 종이 되게 한 후 . 그들의 시간과 재물을 탈취해 가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 종교에서 선생노릇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일꾼이 아니요 .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 ♥ 종교안에서 선생노릇하는 눈먼 인도자들은 ..... 예수님이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단 하루라도 지켜본적이 없는 불법자들이요 종교에서 만든 신학교에서 새계명을 잘지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닌 종교의 법을 배워 새계명에 대적하는 교훈들을 배워 세상에 그 거짓된 진리를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 종교안에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새계명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 ♥ 예수님은 새율법을 세우시고 . 새율법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맡게하신 성도들에게 . 주일 혹은 안식일을 지키라 하신적이 전혀 없읍니다 . 또한 십일조를 내며 살라고 하신적이 없읍니다. ♥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속에서 마귀의 종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예수님의 제자들로 위장하고 나서서 성도들이 새계명대로 살지못하게 가로막고 있읍니다 . ♥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 성경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충만히 거하면 종교의 거짓된 교훈에 미혹되지 않는 것입니다.
@user-zx9px8mc8c
@user-zx9px8mc8c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lz5ey9ej1j
@user-lz5ey9ej1j 2 жыл бұрын
십일조는 예수님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이 너무 많고 성경을 잘모르는데 교만까지 하니 시간이 걸리시겠습니다.
@david-mq8oh
@david-mq8oh 2 жыл бұрын
글을 대충 읽어보니 이만희가 성령보혜사이며 죽지않는것을 믿는 이단 신천지네요 ㅋ 이러한 신학적인 궤계를 늘어놓는자들을 조심하고 말씀으로 분별해야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jeechunpark
@jeechunpark 2 жыл бұрын
개수작 개뿔 그런 표현 싫어요
@user-vr6qi5in5h
@user-vr6qi5in5h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원합니다 엉망진창 일때 이런표현이 뻥뚫립니다 사랑과진심이담긴 센표현은 정신이번쩍듭니다
@user-st1ee3mo5w
@user-st1ee3mo5w 11 ай бұрын
구원 획신입니다 확신 회개입니다 회개는 행실이며 즉시 입니다 행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겁니다 순종은 상대를 위해 죽는겁니다 상대란 헌신의 죽음이고 내려놓음입니다 내려놓음은 자기부인 입니다 자기부인은 예수님의 보혈에 들어가는 겁니다 보혈은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겁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거룩한 주님은 은혜안에 생명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드리는것은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돌려드리는 것은 바로 구원의 최종 단계 곧 예수로인한 부활입니다
@user-st1ee3mo5w
@user-st1ee3mo5w 11 ай бұрын
너무 깊게생각하지 마세요 태초에 수면위에 운행하산 하나님의 힘과능력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너무 깊게해석하지 마세요 주님은 말씀은 밀알입니다 어디에 떨어지던 씨는 생명이니 자랍니다 듣던 않듣던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그능력은 수면위에 운향하시니 우리는 그분의 은혀안에 세우는겁니다 사랑으로
@user-mw8lz5fd7h
@user-mw8lz5fd7h Жыл бұрын
아 멘
@user-cb3vs6lw7
@user-cb3vs6lw7 2 жыл бұрын
20:05
DO YOU HAVE FRIENDS LIKE THIS?
00:17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90 МЛН
Каха и суп
00:39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3,7 МЛН
Happy 4th of July 😂
00:12
Pink Shirt Girl
Рет қаралды 60 МЛН
🤔Какой Орган самый длинный ? #shorts
00:42
주님을 의지-자기 부인* 박영선목사
29:31
샬롬SLTV
Рет қаралды 1,1 М.
[사랑의교회] 새 사람 -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
35:30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 ㅣ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ㅣ잘잘법 134회
16:12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318 М.
히브리서 10:1-18 _박영선 목사
24:36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52 М.
사무엘상 6:1-16_ 박영선 목사
34:21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24 М.
DO YOU HAVE FRIENDS LIKE THIS?
00:17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9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