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는 기본, 손님에 "맞을래요?" 협박까지…'자승자박' 용산전자상가의 비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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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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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IT 산업의 메카라 불린 용산 전자상가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IT직종 종사자들까지도 찾아 항상 문전성시였다. 최신형 컴퓨터와 전자기기, 게임CD 등이 즐비하게 전시돼 있었고, 당시 구하기 어려웠던 해외 전자 제품도 이곳에선 거래가 되곤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용산전자상가는 더 이상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렵다. 손님들의 발길은 크게 줄었고, 공실도 크게 늘어났다.
한 빅테이터 전문기업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권 153곳 중 2019년 대비 지난해 상권 매출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이 용산전자상가였다. 3년 새 매출이 무려 527억원 줄었다. 전자상가 인기가 줄면서 매출 하락폭이 컸다. 2위인 선릉역 350억, 3위 청담역 335억 감소보다 매출액 감소폭이 훨씬 컸다.
게다가 용산 전자상가는 일부 상인들이 고객을 상대로 바가지 상술을 넘어 폭언까지 일삼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자상가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다. 한때 온라인에서는 “용산 전자상가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으면 100% 바가지를 쓸 수 있다” “전자제품을 잘 아는 지인과 무조건 동행해야 한다”는 말이 나돌았을 정도입니다. 이와 같은 갑질 행태가 퍼지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의 활성화로 고객들이 대부분 용산 전자상가를 떠나게 된 겁니다. 온라인으로 사업을 전환했음에도 여전히 장기간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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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gzipg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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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n6mi7bn9o Жыл бұрын

팔용이 들은 저렇게 망해도 싸죠

@palmubottle8881 11 ай бұрын

❤

@palmubottle8881 11 ай бұрын

ㅃㅃ

@user-ri6qg3nx1y 11 ай бұрын

. 온라인 장사 상당수도 용팔이출신이 하는거라

@user-mh9zw7qh6c 8 ай бұрын

인터넷은 싸니까 사는거고 직접가서 사오면 바로쓸수있으니까 좋은건데 같은가격이면 무조건 가서 사옴

@user-sc3wp6du9m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 명언을 남긴 녀석 지금 뭐하고 있나 궁금하네 ㅋ

@user-nininininonin9 Жыл бұрын

공실쳐맞고 울고있을듯

@yadontthink Жыл бұрын

딸배하고 있을 듯

@user-zw9wn4ew2g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하네요. 그 놈 뭐하고 사는지?

@user-kh5rj2id5d Жыл бұрын

@@user-ku3sp3gh9d 너 한대 맞고 시작할래?

@user-tj4ct6oj8o Жыл бұрын

저 맞을래요

@bss00055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는 반응조차 없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user-td4vu1eq2m Жыл бұрын

개양아치들은 후회하지요.. 아~~쫌더 눈탱이후려야했는데..라는 후회

@user-fg3wo8hi4z Жыл бұрын

갈사람 갔다 정도

@mekopark3201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가 기저귀 차던 시절부터 이미 예약된 이야기임. 다나와 나오면서 피방 붐때 털고 나온 사람들은 저꼴날거 알고 털고 나간거.

@coffe3039 Жыл бұрын

삥뜯는 양아치랑 바가지 장사꾼 소굴이었다보니ㅋㅋㅋ 추억거리조차 나올게 없음

@user-cr3td3py8h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뭐가 아쉬워서 안타까워요ㅋㅋ

@LeeHyoCheon Жыл бұрын

용산전자상가 가지마세요. 끝물이라 옛날 보다 더 심하게 눈탱이 칩니다. 오늘 망하나 내일 망하나 똑같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더 많이 사기칠려고 해요.

@ks63ship Ай бұрын

용팔이 화이팅!!

@user-tm9yu7ib5x Жыл бұрын

90년대 때부터 용산 다녔습니다. 잘 망했고 아예 싹 밀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바가지에 갑질에 불친절에 새제품으로 속이기 등 아주 많았습니다

@user-dx6qm9vu8p Жыл бұрын

일부 상인의 바가지라니 ㄷㄷㄷ 대부분이 바가지고 일부가 양심이 있었지

@user-lk5el9mh2e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user-je9lo2xf5g Жыл бұрын

손님 따라 바가지 하는 최악 집단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컴퓨존, 아이코다 같은 1-2위를 다투는 대형 업체들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

@dodo-rp3dh Жыл бұрын

일부(99.99%)

@user-vk8ll6ku5e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ㅋㅋㅋ

@user-jq4ul9rc9q Жыл бұрын

상인이 선량한시민 눈탱이 치던 곳 불친절한 몹쓸 상인들 망해도 싸다 진작에 망했어야 했는데 .. 두번 다시 저런 쓰레기의 양아치 상인들이 없어야 하겠다

@user-vk1ut1cr3i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유통구조가 바뀌어도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고 제대로 장사를 했다면 저렇게 다 망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스스로 무덤을 파고 당장의 이익에만 전전긍긍한 도덕성이 없는 상인들의 집단이 만든 결과입니다.

@user-xq2ti2fh7k 11 ай бұрын

신뢰가 있었으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인터넷은 사용 안 하고 용산에 무조건 왔겠다 ㅋㅋㅋㅋ

@cp-sb6cp Жыл бұрын

용산 전자 상가, 동대문 옷가게들... 불친절, 바가지 쒸우기로 유명했지.. 왜 인간은 앞을 예측 못하고 망하면 사회탓을 하는 지 ㅜㅜㅜ

@moonp3890 Жыл бұрын

조선놈들만의 특징임...사기dna

@user-ng1df9mg4v Жыл бұрын

광장시장 의류매장도 바가지 개쩔었죠 발냄새나는 시커먼 폐급 스니커즈를 12만원에 팔고있는거 봄

@michelleahn7262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맞는말 하시네요...

@yuntorisisatsu 11 ай бұрын

90년대 반짝하고 죽은 상가지

@walterschneider7232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 말....

@user-ko3mm6kc7w Жыл бұрын

이걸 빼먹으셨네. 용산 전자상가 업소에 뭐 사러갈 때마다 들었던 말. '얼마까지 알아보시고 오셨어요?' 난 지금까지 그런 말은 용산 이전에도 이후로 들어본 적이 없다.

@user-hn6wu6jl4p Жыл бұрын

@@user-rn1mu6oc4o 난 널 대놓고 호구잡이 하겠다. 이걸 걔네 나름대로 완곡하게 표현하는거임 상가 들어갈때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면 저말부터 하고시작함 그담부터 바짓가랑이 물고늘어지기

@user-sk1gs4yt2k Жыл бұрын

@@user-rn1mu6oc4o 잘못된 말인걸 못느낀다는거에서 너의 ...에휴 됐다

@siba0siba Жыл бұрын

용산 몇년 다니다보니 짬밥이 생겨서 그말하기 기다렸다가 그거는 파는사람이 말씀하셔야지 내가말하면 그가격에 줄거에요? 하면 대략 시세나왔죠. 근데 나이 어리면 씨알도 안먹힘. 그리고 두꺼비상가는 두꺼비던전 이라고 불렀는데. 보통 게임에 나오는 던전은 깊숙히 들어갈수록 몹이 쎄지는데 두꺼비던전은 입구에 보스몹들이 있었죠. ㅎ

@kimmadam442 Жыл бұрын

폰팔이

@yoyobich390 Жыл бұрын

계산기 들이밀면서ㅋㅋ 얼마까지 보고왔어요?ㅋㅋ

@aeeee267 11 ай бұрын

제대로, 친절하게, 컴맹 고객에게도 사기치지 않고 잘 장사했으면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서 자세히 상담받고, 고객에게 맞는 부품을 팔거나 조립해주어서 오래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업보가 터졌구만.

@anthony-ey7rr Жыл бұрын

나는 20년전에 뭐 잘못산거 환불해달라고 했다가 종업원한테 멱살잡혀봤다. 저기서. 양아치들 천국

@moniteer1229 Жыл бұрын

진짜 문제는 가격이 횟감도 아니고 지들 멋대로 왔다갔다 하는데다가 공식 판매가에 수십~백 만 단위의 웃돈을 붙여서 팔고 그것도 물량울 지들이 독점해서 조금씩 시장에 푸는 방법으로 장사치 중에서 용팔이가 대표적인 악질인건 이유가 다 있습니다.

@Telecaster3 Жыл бұрын

와씨 “손님 맞을래요” 용산에서 직접 들어봤던 말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저러고 다녔으면 저게 밈이 될정도냐ㅋㅋ

@Z1RACER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전자상가만 그런게 아니라 지하의류 상가 옷이나 신발장사도 마찬가지고 저나이세대가 문제가 있는거같음 76년세대 아래로 쌍팔년도 시대에 자란 인간들 소위말하는 개그군기를 잡던 세대, 김병만도 그나이대였다가 나이가 올라가며 폭력이 사라지고 한국월드컵 폭력세대 안정환을 기준으로 사라졌다고하죠? 안정환이 76년세대이니 개인적으로 그. 특유 76년 이전세대의 ㅈ 같은 폭력세대가 문제였던것 같음

@mr.lawrence1528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는 극히 일부였지. 전 상인 공통 멘트는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였음. ㅋㅋㅋㅋㅋ 가격을 스벌 손님따라 쳐 때리겠다는 노골적인 의지를 표명함.

@johnchoi3021 Жыл бұрын

용산 전자상가의 몰락은 인과응보죠. 예전에 친구들이랑 주말이나 휴일에 찾아갈 때마다 집요하게 "학생 이거 좀 사"하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상인 아저씨들 때문에 지나다니기 불편하다못해 불쾌하기까지 했죠.

@ckhwanny Жыл бұрын

용산상가는 지금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철저히 구족을 멸한다는 마음으로,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확인사살까지 한다는 필살의 마음으로 완벽하게 죽여 놓아야 한다....긴장을 늦추지 말자....

@user-gr2fz9ye2r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철저히 망해야하는곳 용산전자상가!

@paulausterh3103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구족을 멸해? ㅋㅋ

@pnpn6118 11 ай бұрын

용산이 악질인건 맞는데 이딴 새기들 댓글 다는 거 보면 지가 정의인줄 알고 지껄이는게 개역겹더라 ㅋㅋ

@hikim4500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다 뒈져야 합니다. 그냥 공원이나 운동장을 만드는게

@kenshi602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날씨에 맞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

@cdavid-st6vk Жыл бұрын

용산 전자상가들 망해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구나.. 나도 20대였던 97년에 CD플레이어 혼자 사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었지.

@MsTuring Жыл бұрын

2년전쯤에 내지인이 용산에서 250Gb하드디스크를 10만원에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산에 아직도 그런 양아치가 있다는사실에 엄청 놀랬었네요.

@sebastian3004 Жыл бұрын

골동품 산거니까 10만원은 받아야지요 아하하하하하하. 250gb 메모리 카드도 아니고 하드를 찾다니

@user-ub2xw1rc1j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250gb m.2 ssd도 10만원이 안했는데 하드를 10만원이요...? 진짜 아직도 정신못차린 버러지들이 있네요

@user-bw6jj9by8r Жыл бұрын

250gb하드디스크 신품이면 10만원 하겠는데요? 그건 실사용 하드가 아니라 애장 골동품 아닌가요ㅋㅋㅋ

@yeongbaekkim1013 Жыл бұрын

속 시원하네요.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ratnavalii Жыл бұрын

저것때메 도시가 발전이 안된다. 싹 갈아 엎어야 할 때가 왔다.

@user-oz1ol2nd2k Жыл бұрын

그럼 아파트지으면 그게 발전 ?

@ceokan9374 Жыл бұрын

@Ruth Gyllenhaal 개 쓰레기 낙후된 건물이 도시 미관 다 망치고있잖아

@user-zk3rs5md3p 10 ай бұрын

전자상가 부지인 이점(?)을 살려 IT기업들이 들어오면 좋을듯

@DarkSideoftheMoon202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IT업체 다닐 때 뻔질나게 다녔고 당시 저장매체로 CD가 유행하던 시절에 선인상가 앞 굴다리에서 복제판 CD로 유료 SW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 상거래가 없던 80-90년대에는 컴퓨터와 CD를 사려면 무조건 용산전자상가를 가야 했습니다. 단지 쇼핑뿐만 아니라 최신정보와 제품동향도 모두 저곳에 가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도입된 이후 5-6년에 한번씩은 방문한 것 같은데, 최근 10년 사이에는 한번도 안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때가 좀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 삼각대때문에 택배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직접 수령하러 온라인 주문하고 용산 전자랜드 상가를 방문했는데 거기서 업체 놈이 현금 받으면서 농간을 부리더군요. 분명히 돈을 다 줬는데 만원 적게 받았다고 손을 펴 보이면서 만원 적게 들어온 걸 보여주더군요. 감쪽같이 만원을 어떻게 빼돌린 모양입니다. 거기서 뭐 싸워봐야 실익도 없을 거 같고, 작정하고 속이려고 덤비는 놈한테 주머니 수색해보자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고 왔는데, 그게 용산 마지막 인상이었습니다. 장사가 안되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이제 진짜 바득바득 살아남으려는 놈들만 남아서 더 분위기 안 좋은 것 같습니다.

@user-yb5ql8hq8o Жыл бұрын

일부상인들의 바가지가 아니라 대부분 상인들의 바가지라 봐야 할 듯 합니다. 양삼있는 판매자분들은 정말 극소수 분들인 듯. 그냥 전자상가 망하고 제품들 유통사에서 직접 판매하는걸 기대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정 안되면 뭐 직구도 있으니. 속 편하게 용산 전자상가 망하는거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user-ty6rz2vw2m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환한 상태이고 애초에 싸게 판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했으나 바가지 바꿔치기 강매 불친절 동선에 대한 불친절(아니 좋은게 뭐야?) 인심 나락가고 신용산 상권 발달과 우범지대란 악명까지 썻으니 상권이 나락가지요. 안돼는 것만 종합세트인 곳인데 잘 될 일이 있나요?

@kai_shiden Жыл бұрын

@@user-kn3xl1gk1c 컴퓨터 부품만이아니라 플스 게임쪽도 총판들은 돈 다 많이벌었어요 ㅋㅋ 파트너샵들 물량 밀어내기하면서 손해 하나도없이 한달에 몇억씩 버니까 나중에 소니 총판 AT게임즈가 그거 보고 욕심이 났는지 이젠 직영으로 운영합니다. (도매가 소매까지 같이합니다) 참 ㅋㅋㅋㅋㅋㅋ

@bjpjvj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사람인데요.. 여기 이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오프라인은 안하는데 많아요. 그리고 거의다 창고로 쓰고있음

@user-pc5gt2rv3h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초의 국제 전자 센터도 빈곳이 많긴 하지만..ㅠㅠㅠ게임쪽에선 싸게 해주시는 분들과 공식 판매점이 들어선 덕에 용산과 다르게 국전은 아직까진 세 상가중에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더랩죠...사실 역시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는 분들이 영업하는게 생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bigbabarian7449 Жыл бұрын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 아니욬ㅋㅋ 그럼 정직하고 매너있고 착하게 장사하던 상인들만 피해를 입었다고요? ㅋㅋㅋ ㅈㅀㄱㅈㅃㅈㄴ 동종업에서 영업하는 쓰래기 장사꾼들을 모른척 방치한것도 그 쓰래기들과 같은 수준이였다는 반증 안녕 멀리 안나간다~

@bluegold8322 Жыл бұрын

용산에서 유일하게 크게 성공한 곳은 컴퓨존! 온라인 판매를 90년대 부터 시작했고 선인상가 매장도 용팔이들과 다르게 친절했음. 지금은 연매출 수천억의 대기업 수준의 회사!

@jakean3234 Жыл бұрын

제이씨현인가 거기도 용산 상가인데 코스닥 상장기업임

@user-yw6ys9bu9v Жыл бұрын

@Ruth Gyllenhaal 그러니 피빨릴 짓을 왜 한건데? ㅡㅡ;;

@nalmshot Жыл бұрын

@Ruth Gyllenhaal 컴퓨존이 성공한건 정직하게 판매해서..ㅋㅋ// 다들 정직했다면 성공하지 못했겠지. 피빠는짓 뭐 했겠지. 난 잘 모르겠지만

@Hwoxpc92949 Жыл бұрын

@Ruth Gyllenhaal 피 좀 더빨렸으면 좋겠노 ㅋㅋㅋㅋ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컴퓨존 현재 매출 1위로 매출규모가 용산업체 중에 어마어마 합니다 다음으론 아이코다 같은 업체가 있죠

@user-uw2tt1vt6l Жыл бұрын

바가지에 폭력상인, 바꿔치기 판매 등등, 거기 가지않을 이유가 점점 넘쳐나는데 왜 거길 가야되나요?

@user-dw2rc4mq5h 11 ай бұрын

용산 전자상가 하면 손님 맞을래요? 밖에 생각안남 레전드 이긴하다ㅋㅋㅋ

@EndlessRain86 Жыл бұрын

터미널 상가는 물건보고 안산다고 하면 너 맞을래 그런 분위기 였죠! 전자랜드 상가에서는 원래가격 보다 싸게 준다고 하고선 물건중 일부를 빼고 파는 기엄을 토했고.. 이건 제가 20대 일 때 직접 당한 일 입니다.

@shg530 Жыл бұрын

터미널 상가에서 물건을 산적은 없지만 지나갈 때면 호객이 워낙 심해서 좌우 안 돌아 보고 정면만 보고 갔던 기억이....ㅋㅋㅋ

@Johyeongjin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이 당하셨네요. 터미널 상가는 너 맞을래, 전자랜드에서는 워크맨 사러 가면 충전기랑 충전지는 별도라며(원래 세트인걸) 돈을 더 처받던...

@dasomiy Жыл бұрын

동대문도 마찬가지였음 ㅋㅋㅋ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그 후로, 어느 유튜버가 그 당시 [ 손님 맞을래요? ] 했던 그 가게가 어떻게 되었나 용산 지인 통해 알아보니 저 사건 후로 잽싸게 가게 폐업한 뒤, 이름만 바꿔서 다른 가게로 이전한 후 근래에는 채굴 사업으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채굴기도 굴리고, 채굴하던 중고 그래픽 카드를 새것으로 둔갑해 팔기도 하고 암튼 .... 저런 것들은 절대 자기가 싼 똥으로 인해 피해 입지 않습니다. 같은 직종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기는 다 빠져나가요.

@GwapoK-Oita Жыл бұрын

나만 당한게 아니었네.... 용산 전자상가에서 눈탱이 맞고 친구들한테 말했었는데 오히려 내가 욕 먹음.. 진짜 억울했었지...

@nighthaven5948 Жыл бұрын

저런 형편없는 서비스로 손님을 대했으니 당연히 그후배나 자식들한테 뭐라 얘기 하겠나..

@TV-uq3od Жыл бұрын

인터넷으로 닌텐도 살려고 알아보다가 못 구해서 용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근데 진짜 치가 떨리더군요 기본 가격에 10만원 이상 바가지로 장사하는 건 기본에 한 두 군데가 아니라 몇 십 군데에서 그렇게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자마자 아 여기서는 물건을 사는게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뿐 입니까? 그래픽 카드 한창 비싼 시절에 물량 없다고 쟁여 놓다가 비트코인이 오르는 경우에만 조금씩 물량 풀어서 가격을 같이 올리고 거기에 비트 코인이 급락 하니 그제서야 허겁지겁 팔던 회사들이 전부 용. 산. 근처 회사 였습니다. 그냥 용. 산. 전자 상가는 이제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tosaltdoll Жыл бұрын

근황올림픽에서... "손님 맞을래요?" 라고 말한 용팔이 근황 좀 알려주시길.. 용산전자상가를 부수지는 못했을지라도 본인힘으로 기둥 한쪽은 짤라버린 능력자임..ㅋㅋ

@user-se8nz6nu2b Жыл бұрын

그건 함정수사라 할 수 있죠 기자가 그 반응 이끌어내려고 살것처럼 굴며 3일동안 견적만 받아갔죠 3일차에 반응 없었으면 1주일 찾아갔을 겁니다

@tosaltdoll Жыл бұрын

@@user-se8nz6nu2b 경찰도 함정수사는 일반인한테 안합니다. 범죄자들한테나 하겠죠. 만약 그 기자가 백화점에서 그랬다면 그런 말을 끌어냈을까요? 물론 취재기자의 윤리성이나 수단의 정당성은 동의 못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팔이들은 그런 반응이 나올것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준것도 용팔이들입니다.

@ryanwooh3433 Жыл бұрын

@@tosaltdoll 게임의 폭력성 실험한다면서 피씨방 전원 꺼버리고 사람들 리액션본 뉴스 찍은게 불과 10년전 밖에 안됩니다. 그런 논리로 치면 기레기들이나 용팔이들이나 도긴개긴인가봄...

@SimpleLife77777 11 ай бұрын

@@ryanwooh3433 피씨방 전원차단.. 불멸의 기사 ㅎㅎㅎ

@user-dd7ml1xb5r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온라인으로 싸고 전문적이며 서비스도 좋은 곳은 살아 남더라구요. 온라인 가는 거야 어쩔수 없다만 결국 서비스나 상업 태도 문제가 스스로 무너트리게 한 것같음. 글타고 컴터를 안쓰는 건 아니잖아.

@user-bd2gf3gr6f Жыл бұрын

MP3 구매하러 갔는데 젊은 직원이 제품을 설명하면서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니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첫 가게 방문이어서 다른 곳도 알아보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갔다가 오면 이 가격에 안 팔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순간 고민했었죠. 정말 저렴하게 가격을 부른게 아닐까? 웬걸요? 다른 가게를 가보니 절반 가격을 부르더군요. 내려오다가 그 직원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얼굴을 피하더군요.

@kurasinaami9639 Жыл бұрын

용산...안좋은 기억만 한가득.

@user-cn9zj3cc8g Жыл бұрын

일본인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이맇게 안 좋네요.그럼 망한거죠.

@user-ct6mi3rq2j Жыл бұрын

일본꺼 찾는데는 좋앗음 ㅍㅍ

@user-ct6mi3rq2j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이미지에 결정타는 온라인 구매가 100에 90정도로 봄 남부거기도 게임 아니면 산막한 1마트만 잘되고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user-cn9zj3cc8g 바보야 일본사람이겠냐~??? 어휴 어그로 ㅈ나믿네~

@twox16r Жыл бұрын

제발 뭐 살리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죽으면 쓸어버리고 시대의 필요에 맞는 거 하던지 말던지 ㅋ

@jakean3234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바로 발전임

@Dux7208 11 ай бұрын

용팔이 박멸 기원합니다

@kim-jp5ww Жыл бұрын

주변 치안도 장난 아니였음. 성인이 아니라면 무조건 깡패 만나 삥뜯기는 곳이 저기임

@eo1095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ㅋㅋㅋ

@1982gaya 11 ай бұрын

00년도 초반에만 하더라도 용산전자상가는 호황이었는데 단 문제는 물건 구매하러 갈때 사전정보 철처히 숙지해야하고 가격정보등도 알아놔서 현장에 갔을때 눈치싸움 해야하고 최소 5곳은 돌아보고 평균을 내본다음 시장가격과 가장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하게 부르는 곳에서 사는게 국룰이었던 시절 ㄷㄷㄷㄷㄷㄷㄷ

@mk72002841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 그 한마디에 모든게 정리 됐다. ㅋㅋ

@user-ps3gi1qq7i 7 ай бұрын

망할만한 행동을 하니깐 망한거지. 쓰레기 짓거리를 하는데 누가 돈을 쓰겠냐?

@user-fd6tm2ds8q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가게에서 바가지씌우는것 기본이고 안산다고하면 욕하고 협박까지하는 곳도 많았고 못나가게 붙잡고 계속 회유하는 곳도있었지

@gswoo4426 Жыл бұрын

용산 가면 창고형으로 쓰면서 온라인으로 다 판매하고 있더구먼.. 온라인으로는 장사 잘하고 있던데.

@user-pm3ff2cm8q 7 ай бұрын

바가지 씌우는 곳은 다 망해야지 뭐

@thing386 Жыл бұрын

용산전자상가는 이런저런 악재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상점들이 온라인에 집중하면서 매장을 직접찾는 고객은 오히려 홀대했던게 상권을 죽인 큰 원인이라고 봄. 기껏 시간내서 잦아가보면 정해진 시간에만 직접판매하고 시간지나면 고객이 와도 판매안한다고 쫒아내는데 누가 일부러 용산전자상가를 감.

@Zerojapanese2023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용산에 휴대 녹음기 사러 갔을 때 3집 들렀는데 가격이 다 달랐음~ 요즘은 비교 사이트와 고객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좋은 시절!

@user-ym4mb3zo1m Жыл бұрын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는데 누가 가나? 그런 상가는 망하는 것이 당연하다.

@documentarystudy 11 ай бұрын

RIP 용산. 20년 전 억압적인 분위기 이후 10년 전에 갔을 때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였고 최근 갔을 때는 정말 유령도시같았다

@user-vc7vz1ve7o 11 ай бұрын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망한게 자연스러운곳이군요....

@mensa2030 Жыл бұрын

중딩때 테크노마트 지나가는데 테파리들이 삐끼짓 겁나했는데... 다음에 오면 이가격 못준다고 일로 오세요~ 저기요 저기요.. 그래서 어른이 부르니 마지못해 얼마예요? 물었더니.. 말도안되게 가격부르길래.. 안될꺼 같아요 하고 그냥 가려는데 테파리놈이 얼굴 확 변하더니 ㅅㅂ 가격왜물어봤냐고 ㅈ나 열받네 하면서 엄청 갈구더라.. 그후로는 테크노마트 안감... 아주 깨알같은 추억을 주었어~~~ 30년은 지났으니 지금은 뒤졌겠지?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테팔이나 용팔이나 동급이였음~

@gomtank3357 Жыл бұрын

황당했던 일.. CPU 재고 물어보고 가격 확인하고 매장방문했는데 물건 없다면서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이 태연함. 진짜 그자리에서 머가리 터뜨리고 싶었는데 참았다 그 뒤로 온라인으로만 구매함

@user-qf2zi8vs5y Жыл бұрын

근데 온라인도 저새끼들이 거의 다 쥐고있다는게 함정카드

@gomtank3357 Жыл бұрын

@@user-qf2zi8vs5y ㅇㅇ 본사직송 물건을 전화로 물어보면 재고 있다고 해놓고 주문하면 한참 뒤에 없다고 하는 양아치도 부지기수

@user-qf2zi8vs5y Жыл бұрын

@@gomtank3357 용팔이들 한테 물건 당장못구하면 죽는병 걸린 사람들은 거의다 낚임... 독한 맘 먹고 존버탈 각오해야 그새끼들 한테 안털림

@daisy-eh9wh 11 ай бұрын

양아치놈들은 망하는것이 당연하지!

@user-yw9ud9cj4q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용산은 노답임. 원효상가나 선인상가나 나진상가나 아직도 바가지는 그대로.

@joon-yongpark 4 ай бұрын

용산전자상가 를 없애고, 용산 공원을 만들자.

@user-er3cx2gd8g Жыл бұрын

25년전 용산전자상가 굴다리 밑에서 형들에게 쳐맞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user-yw6ys9bu9v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3학년때 학기초에 마음이 하도 싱숭생숭하여 혼자 용산 전자랜드에 찾아갔음. 나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갔고 그냥 가격이나 물을까 하고 물건가격을 알아보려고 들어갔는데,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맞을래요? 수준의 협박과 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강매를 시작했다.. 다행이 그 인간이 다른인간이 들어오며 인사하는 사이에 즉시 도망치듯 빠져나갔으니 다행이지. 오면서 기분 정말 드러웠다.. 내일 다시와서 불질러 버릴까 하는 막연한 생각까지 하며 집에 터덜터덜 갔다. ㅡㅡ;; 그 후로 다시 가지 않다가. 대학졸업후에 잠깐 찾아갔더니 분위기 완전 바뀌어있었다. 물론 친절하진 않았지만 강매는 않더라.. ㅡㅡ;; 아마 그때가 망조가 보이던 때라 그랬나? ㅡㅡ;; 사람이 별로 없어보였고 처음 갔을 때처럼 사람 붙잡진 않았다. 처음 갔을때 보다 분위기는 무척 한산한 느낌이었다.

@blackbrank1553 Жыл бұрын

일기 인가요?

@user-dx4tw5rp3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틀니냄새나누

@user-yw6ys9bu9v Жыл бұрын

@@user-dx4tw5rp3t 어디 일베에서 또 와가지고 틀틀 거리고 있는 것 보소..

@user-yw6ys9bu9v Жыл бұрын

@@user-dx4tw5rp3t 일베 하지말고 좀 건강하게 살어라.. 니 인생 일베에 걸어봐야 이미지는 골방에서 담배나 쳐피며 틀틀 빨빨 거리며 분개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좀 돌아댕기면서 니 인생을 살어라. 여기저기 틀틀 거리며 댓글 쳐 달지말고

@jonglee717 Жыл бұрын

@@user-yw6ys9bu9v 넌 조용해라. 처맞고 울지말고

@shutterBYme 11 ай бұрын

용산 두꺼비상가... 하... 진짜 추억이네... 용산은 진짜 혼자가면 안된다. 용던간다는 말이 있다

@whereisiam Жыл бұрын

장사가 사람을 남기는 일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려주는 사례

@Smallbusiness-escape-story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0:30 불법유턴 ㅋㅋ 참아름다운 나라야 ㅋ

@user-bu4zy8ji1h Жыл бұрын

용산 전자상가는 걸을때 앞만보고 가야한다는 말이 있었지. 말 거는순간 붙잡힌다고

@user-by5rf8ex9z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친구가 용산갔다가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려다가 멱살잡혀서 물건 억지로 강매당해서 온 거 생각나네. 그때 알바들쓰면서 물건 하나 팔때마다 얼마씩 준다고해서 알바들이 중.고딩들 보이면 건물뒤로 끌고가서 강매하고....저기는 진작에 망했어야했음.

@user-bh6mi2zj9q Жыл бұрын

비참까지는 아니고 더 저렴한 온라인 판매 전문창고로 이사가고 전자기기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이 흡수해버리니 시장도 작아지고.. 자연스런 수순이죠.. 나른 추억이 있던 곳이긴 합니다.

@user-td3lv5lj7k 9 ай бұрын

안타깝네ㅠㅠㅠㅠ

@JimiHenK 11 ай бұрын

저놈들 죄다 당근, 중고나라에서 업자 아닌척 매물 올리면서 깽판치고 있음. 에휴..

@user-em4hx7wz7g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어짜피 온라인에서 파는 것들 다 용팔이들이 팔고 있는거 아닌가??

@anfwoijwej1742 Жыл бұрын

양아치 루져들의 집합소. 아키하바라와 용산의 차이는 국민들 지능 차이죠.

@trolllee301 Жыл бұрын

용산 : 손님들이 인터넷 주문으로 구입해서 안와요... 아키하바라 : ?

@FawkesKorea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여기서도 안산다는 애기!

@Snow_Jager 11 ай бұрын

가끔 가서 구경하는걸 좋아했는데 그게 안되니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진짜 저기서 많이 당해서 이제라도 라는 기분이네요. 근데 저기 말구 용산역이랑 이어져 있는 백화점? 그쪽 3층에 있는 가게들도 은근 장난 많이 치더라고요 작년에 태블릿 사러갔다가 당하고 왔네요

@flytaxi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용팔이들 바가지로 유명함. 1도 불쌍하지 않다.

@user-rf4bq5mn6y Жыл бұрын

전자상가 근처 컴퓨존이 규모가 커진것더 한몫하죠ㅋㅋ

@dzemann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으로도 저 짓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찮지만, 판매자 주소가 용산이면 안 삽니다 하드디스크 사면, sata 케이블 준다더니 흔하게 떼어먹고 날짜 미루다 지났다고 떼어먹고...

@ppp000ish 11 ай бұрын

이것이 정의구현이다. 예전에 용산 갔다가 용팔이들 양아치짓 하는 거 너무 많이 봤음. 팔때는 웃으면서 팔더니 20분 후 구매한 사람이 환불 하러 오니까 표정 싹 바꾸고 거부하더니 계속 환불 요구하니 바로 쌍욕하더라.

@user-ny3qi6ss4h Жыл бұрын

사실이더군요,오래전 뭐좀 구입하려고 몇군데 가격물어보니 안사고 간다고 험한욕을 하더군요, 싸우려다가 참고 지나쳣는데 기억이 생생, 어쩜 저럴수 있을까 지금생각해도 끔찍한 악몽 뭔 양아치들도 아니고

@kiho863 Жыл бұрын

갑질이 아니고 강도질이나 도둑질이죠..

@user-og3qb2ox6p 9 ай бұрын

저런덴 망해야함

@user-rx2on6qm7o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용산이 쌌던 이유는 현찰로 거래해서 탈세했었던 때문인 듯 합니다.

@user-xp5bk1jo5l Жыл бұрын

벌만큼 번 용팔이들이라 하나도 안불쌍함 뭐하러 전기 낭비하냐 그냥 집에서 쳐자라

@user-xp5bk1jo5l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온라인으로 다 팔고 있으면서 힘든척 지랄노

@user-qf2zi8vs5y Жыл бұрын

@@user-xp5bk1jo5lㅇㅇ 이게 맞지. 온라인 쇼핑으로 파는 넘들 오프라인 주소가 용산 강변이 태반임 ㅋ

@BAEMINSEON Жыл бұрын

온라인에서도 개버릇 남못주듯이 더럽게 장사하더군요.

@user-ix9vh9lp7e Жыл бұрын

3월에 첨으로 아키아바라 구경갔다가 친절도 친절이지만 별의별 cd게임 지금 구할려고 해도 비싼값에 파는 옛날 블랙메탈 cd 등 여기서 홀린듯 20만원치 돈쓰고 왔음 존나 뿌듯했음

@shpark7080 Жыл бұрын

저가항공타고 2박3일정도 둘러보면 알차게 보낼 수 있는곳이죠.

@bamul4595 Жыл бұрын

거기도 많이 기세가 죽은 편이라고 하던데

@tepliche Жыл бұрын

일본이 관광흑자인 이유 한국이 만년 관광적자인 이유..

@homeageify 11 ай бұрын

@@tepliche 아키하바라는 호구짓할 가치가 있는이유 한국은 그럴 가치도 없는 이유 생각해봐야됨 말한마디로 천냥을 벌수도있다는 성현의 말씀은 지금도 통용됨

@jhd446 2 ай бұрын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

@user-uj1kn6ix5t Жыл бұрын

요새도 여전함 몇 달 전에 물건 직접 수령하러 갔더니 손님이 왔는데 응대도 아예 안 하고 직원들 죄다 자기 일 하고 있다가 한참 뒤에 물건 전해줬는데 그 마저도 선 하나가 고장났었음

@zhpmgw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을래요?

@AGKB624 Жыл бұрын

용팔이들은 지금도 전화하면 살꺼냐고 어디사냐고 먼저 물어본다. 산다고 몇가지 물어보면 너무 바쁘니까 나와서 물어보라고 한다. 나가서 물어보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고 견적서 달라고 하면 다른데서 사라고 한다

@WilltoSurvive51 Жыл бұрын

요즘 거길 누가 갑니까.

@user-co7mc4yd6h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온라인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할 수 밖에 없는 유통구조죠.

@RuinedLife212 Жыл бұрын

아키하바라는 살아남았지만 용산은 그렇지 못했다

@trodoro Жыл бұрын

거기도 중고매장이나 중계매장만 살아남음

@user-cj2rc7rn8t Жыл бұрын

아키하바라는 플스나 팔리지 요즘 일본세대들은 취업잘되서 게임잘안해

@user-ri73bdis88h7 Жыл бұрын

@@user-cj2rc7rn8t 그래 부럽다 ㅋ

@homeageify 11 ай бұрын

@@user-cj2rc7rn8t 요즘 오히려 MZ들 에펙 발로란트 해서 컴터수요가 크게늘어남 얘네 컴터보급율 개낮은 나라인데

@user-xh1sl2ni7y Жыл бұрын

일부악덕 상인이 아니다. 거의 대부분의 상인이다.

@user-dt5eo9sx7p Жыл бұрын

용산에 맷돼지 콜걸이 최고의 바가지상 아닌가? 이태원 참사도 상가 폭삭 원인제공 경호문제로 국민들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진 원인제공 코로나 끝나서 마지막 기회마저 폭망각 😮

@wisdomPark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격 장난질

@user-kl3ls2oi5d Жыл бұрын

언제간 꼭 싹 밀고 재개발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user-ld1gg8zp4p Жыл бұрын

이 곳 싸게 파는 기준이 제품 중 일부를 빼먹는거임. 예를 들어 밧데리같은 것 이것 없다고 달라하면 따로 사야한다함 결국 더 비쌈 ㅋㅋ

@gorongx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용산은 일부 상인이 바가지를 씌운게 아니라 대부분이 그랬죠 ㅋㅋ

@youngtaeahn7638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면 무대와 룰이 바뀌는 법.

@user-jt5oo3zw5i Жыл бұрын

예전 뉴스에서 고객을 상대할 때, 협박을 거침없이 해서 그당시 충격을 받았었는데 ...

@user-uj2rq7yd5p 11 ай бұрын

꼴좋다

@Hwoxpc92949 Жыл бұрын

소상공인 드립치면서 살려달라고 해도 무시하고 다 고사시켜버려야함. 니들끼리 눈탱이칠땐 좋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