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73
[반갑습니다]
드라마 비밀의 문, 신의 · 영화 도리화가, 사도, 관상 등
우리는 몰랐지만 이 작품들에 나온 부채가 모두 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제10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박계호 선자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버지 박인권 선자장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부채의 길로 들어선 후,
해외 국빈에게 선물로 드린 부채까지 만들정도로
부채에 진심인 삶을 살고 계시는데요.
오늘 반갑습니다에서는 우리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있는 박 선자장님과 함께
부채의 고장 전주와, 영화속 부채의 비하인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채 #무형문화재 #선자장 #전주 #영화의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