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 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두분다 너무줗다 옛감성이 그느낌이 그대로너무좋아요 60이넘어가니 더아련하니 아파오네요~~

박강성은 최고지요

노래너무듣기좋네요~~~

명품 보이스시네요~~!! 응원합니다

아, ! 너무좋다

가슴에서 터져나는 아픈 회한이 전유나씨보다 더더 와닿네요 중년의 중후한 경험일까~~

독보적인 감성

박강성이 소화못하는 노래를 본적이 없다.특히 발라드의 깊이는 심연을 헤아리고 심금을 박동한다.언제 한낮 시시한 가수가 박강성을 평가한 서바이블 노래대결을 본적이 있는데 정녕 박강성을 평가할가수는 박강성밖엔 없단건 주지의 사실이다.

저는 전유나씨보다 남자분 목소리가 더 마음에 와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