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고 들으면 진짜 안정적이고 너무나 좋은 곡인데 보고 들으면 곧 날아갈거같은 기세로 손 펄럭펄럭 좋습니다
@laconic2476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크리스마스 버티네요
@user-mi1ob5gq6e3 жыл бұрын
3:56 노래 진짜 잘한다
@utopia96063 жыл бұрын
가성이 진짜 박효신 다음으로 아름답게 들리는 가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잠이오질 않네요 에서도 가성 부분이 너무 좋게 들리는데 ~!
@user-il5le5zj4t3 жыл бұрын
장범준이 박효신 눈의꽃을 부른다? 이건 못참지 ㅋㅋ
@Sunny-fg9nu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줘서 기뻤어요.감사합니다☺️🙏✨ 리듬타서 듣고있습니다~🙉♫✨✨
@user-sn1em9ok6c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팬분들이랑 소통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라이브 역시 좋고 정말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를 장범준님 목소리로 불려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iq6ex3lc7e3 жыл бұрын
가성 진짜 이쁘다
@user-zw9ly4fh4r3 жыл бұрын
범준형 커버 좋네용ㅎㅎ 우리 대장 노래 불러줘서 감사해용
@user-jz3oh9qw6f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고음이 아니란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 유일무이 장범준님
@asy003 жыл бұрын
눈의 꽃!!! 진짜 저번 라방에서 업로드 되길 제일 기다렸던 곡인데ㅠㅜ 노래 보컬 외모 탬버린 4개의 완벽한 조화👍👍👍👍👍
@myongsu_is12123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 잘해.....진짜
@Lovetheerim3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눈내리는날에 장범준의 눈의꽃을 만나다니..❄️
@user-ni9pz5pb4s3 жыл бұрын
역시 갓범준...♡!
@sunghoyoon60823 жыл бұрын
와 장범준의 눈의꽃은 못참지 바로들어왔다
@user-cf5wu4zu4b3 жыл бұрын
좀 참아라
@user-li8yj8ru2q3 жыл бұрын
~는 못참지 특: 원래도 별로 안 참는 애들이 씀
@user-ke8xw5ik5y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못참는건 못참지 ㅋㅋㅋ
@user-ny4lo2fg8q3 жыл бұрын
ㅁ
@guckkasten_fan36833 жыл бұрын
@@user-li8yj8ru2q 아 트집잡는건 못참지 ㅋㅋ
@user-ws8wv3qz4o3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웃는거 개귀엽네이거ㅋㅋㅋㅋㅋㅋㅋ
@qpqp5442 жыл бұрын
박효신노래 좋죠^^ /범준씨도 넘 좋아합니다 ♡♡
@H_Haaa013 жыл бұрын
아...이거 음원나오면 좋겠다..ㅠㅠ너무 좋음
@user-cy7vt2ro4m3 жыл бұрын
1:34 너무 높아서 초음파 영역이라 안들림 ㄷㄷ
@user-vn5bm2vd8i3 жыл бұрын
가청주파수를 넘었네요...;;
@user-pq8wu6qz1u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보다가 뿜었네욤~ ㅎㅎㅎㅎㅎ
@Levaaaaaaaaaaa3 жыл бұрын
7옥타브까지 올라갔어.. 전세계 돌고래들이 쌌다
@tkdtn076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거 원키에요?
@user-xb9jr4hx9r3 жыл бұрын
@@tkdtn076 아뇨 낮춘거죵
@ent51013 жыл бұрын
3:36~3:40 나는 여기가 왤케 좋냐ㅠㅠ
@GG-gn2bv3 жыл бұрын
장범준 목소리가 가장 이쁜 음정 구간 ㅋㅋ
@user-nt6wl9sc1m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
@blue77843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끼는 줄 목소리 녹아내림
@namezero3 жыл бұрын
저는 0:00~5:47 이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jamesj87543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좋습니다..
@meteorpunch49803 жыл бұрын
봄의 꽃이 부르는 눈의 꽃
@Drumhead_Bomber3 жыл бұрын
넘잘한다..❤️
@user-kr9xl4ed8b3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그날 2시간 라방 끝날쯤 17번째로 부른 곡입니다 혹여 1절 가성 안나왔다고 실력 폄하할 분들 있을까봐..
@user-ui2kq6py7o3 жыл бұрын
좇문가가 좇문가하기전에 차단좋아요 ㅎ
@wohe983 жыл бұрын
앞에 16곡을 불렀다는것도 대단함
@Conodiodaa3 жыл бұрын
범준이형 실력타령하는 놈들도 있나 ㅋㅋㅋㅋ 참 별난 세상이네
@user-cn7wdg5yp2f Жыл бұрын
장범준 목소리가 위대한 이유는 희소성이니까. 진짜 70년대감성 포크송에 어울리는 이런보이스 요즘 찾기힘든데 더 대단한건 그 구수한 보이스안에 유니크함이 있어서 나이든귀 젊은귀 그냥 다 쓸어버림.
@1rm8373 жыл бұрын
1:34 형돈창법
@user-wb1fe4kj3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준아행님안놀아주시고 여기서머하십니까행님
@Lucky-xn9v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eeeyo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x3wp5de5h3 жыл бұрын
묵음 처리해버리네 ㅋㅋㅋㅋ
@seo73933 жыл бұрын
나카시마 미카 원곡이랑 박효신 버전 이외에는 이 곡 어울리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11년만에 이 곡 다음 주인이 나왔네요~~~~ ^^ 역시 장범준님 쵝오!!! ^^ 추억에 빠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이 때 부르신 곡들 한 번에 듣게 풀 버젼 언능 올려주세용~~~~~~~~~ ㅠㅠ
@user-fk8et2in4i3 жыл бұрын
1:30 형돈신의 묵음가성 창법까지도 마스터하신 당신은 ㄷㄷ
@Betis039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일부로 한건 아니고 실수하신듯 뒤에 보면 ㅋㅋ
@user-ub3wp2eg4f3 жыл бұрын
시리도록 슬펐던 눈의 꽃이 따뜻하게 녹아서 벚꽃이 피려는것 같았습니다.너무 좋습니다!♡
@user-rz9co3eq9n3 жыл бұрын
노래랑 목소리랑 찰떡 설렘♡
@Jennifer0103.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루종일 일하느라 고생많았는데 이 노래듣고 힐링되고 위로가 되네요ㅠㅠ 제 유투브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
@user-bc4lv1kh9q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간질간질하고 따뜻한 사람이야
@ninakya54833 жыл бұрын
God 거짓말 삑사리나 1:30 자체묵음 이런거 편집안하고 있는그대로 올려줘서 더좋음ㅋㅋ 당신을 더 친근하고 귀엽게 보게 만듬
@nonoyesno96383 жыл бұрын
진짜 작정하고 벚꽃엔딩 같이 아련한 겨울노래 만들어 주세요
@user-xx3sd9vk4c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레전드.... 음색이랑 노래 너무 잘어울려...
@user-xs8fe7lc6u3 жыл бұрын
매번 선배님들 사랑한다고 말하는거 귀엽스 ㅋㅋㅋㅋㅋ
@2jangnim3 жыл бұрын
오 노래 좋다👍❄☃️
@user-wo9lw7do3p2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의 장범준화 노래를 진짜 잘하는건 아닌데 뭔가 모를 매력이 있어ㅎㅎ
@user-vr5py2td3u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부른당 ㅋㅋㅋㅋㅋㅋ
@user-jw3xq6ir4p3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지!
@kkaskim3 жыл бұрын
노래 불러주어서 감사해요 머리가 청정해 지네요~^^
@user-vf2we4nx7p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당~~~~
@user-pn7it7et6v3 жыл бұрын
헐..장범준님 눈의꽃... 이건 무조건 달려와야지ㅠㅠㅠ👍👍👍
@user-yf3jh8zz2c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좋다..
@user-ft6gy8ub5z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ㅜㅜ
@kunyoon10883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이걸!
@user-qd6pc3lz2b3 жыл бұрын
범준이형 진짜 사랑해요 ㅋㅋㅋㅋㅋ
@user-of7vf9yg6h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노래 딴사람부른거 이렇게 좋은지 첨느낌~♡♡♡역시 장범준
@crystalkim69023 жыл бұрын
박효신님은 리메이크한거고 원곡은 나카시마 미카 라는 일본분이 부르셨습니다
@ababab71472 жыл бұрын
@@crystalkim6902 10덕새기들 굳이 일본곡인거 강조하는거 왜캐 한심하지 ㅋㅋ
@user-ih8br6ro6o2 ай бұрын
눈의꼬ㅊ 장범준..너무 잘어울려요...
@user-ou3bx1oy2q3 жыл бұрын
3:43부터 냥냥펀치 창법
@user-si6yy9fq8s3 жыл бұрын
ㅑㅇ냥ㅋㅋㅋㅋㅋㅋ냥냥 ㅋㅋㅋㅋㅋㅋㅋ
@user-el4ee8zi4r3 жыл бұрын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눈앞에 미세먼지가 눈의꽃으로 보여요
@롤다이아유지3 жыл бұрын
1:35 이부분을 기다렸는데 가성안나오니까 반응이 다똑같아 ㅋㅋㅋㅋㅋ
@LOLGOSUofficialchannel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
@user-nr7ql3ql6k3 жыл бұрын
아ㅠ 너무 좋아ㅠㅅㅠ..
@kumdori47313 жыл бұрын
촉촉하네요❤️
@swanswan53563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낮은 톤으로 부르시는데 어쩜 저렇게 묘하고 매력적으로 들리는걸까...
@user-mk1bb9cq7e3 жыл бұрын
예전 생방에서도 이거 신청했었는디 안되서 아쉬웠는데!!
@user-uo9ln7ty4r3 жыл бұрын
알람뜨자마자 오ㅓㅆ어요 눈의꽃이라니
@user-ei3hy7we9p3 жыл бұрын
원곡 : G key 장범준 : E key * 노래방마다 원곡 키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 보통의 경우 음정 낮춤 3번 하면 됩니다. 또는 노래방 화면 보고 E key 로 맞추면 됩니다.
@Mm-qy9o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키좌
@user-mq5ob6tr1w3 жыл бұрын
태원님 부탁이잇어여.. 장범준 스물다섯스물하나 키도 알려주세욥
@zmdkdzmdkd3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user-pj6pf9lw9r3 жыл бұрын
@@user-mq5ob6tr1w 그건 어쿠스틱버전이라 아예 다를거에요
@user-ei3hy7we9p3 жыл бұрын
@@user-mq5ob6tr1w E key 같네요
@MAAB-Benjamin3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이건 못참지!ㅋㅋㅋ
@user-wd2vy1vu8x2 жыл бұрын
심쿵하네요.^^
@user-oy9gc7zw1e3 жыл бұрын
살리기 힘든데 잘하셨넹..!!
@user-cz9gs7nu3m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다 목소리
@Error-md8bw3 жыл бұрын
못참지 이건
@plmijbygc3 жыл бұрын
무슨 노래든 본인 노래로 만드는 것 같음 너무 좋아요ㅠ
@mimingkim42843 жыл бұрын
저는 장범준씨 목소리가 특별한 기교가 없어서 순수하니 좋은데요...굉장한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user-wy9rm5gs6v2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진짜 뭐지 너무좋은데
@higher14613 жыл бұрын
헐....이노래를... 신기해서 바로 들어옴.
@user-dq4wl4yu1g3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곡 형님 야생화도 불러주싶쇼ㅡㅜㅠ
@user-lk4ut5pw4i3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지...
@sonsdays3 жыл бұрын
아니 노래 진짜 잘하잖아!!
@1rm8373 жыл бұрын
겨울연금도 만들어주세요ㅜ
@Nudjdss2wiqi3 жыл бұрын
집에가지않는 연인들 로 겨울연금 시도했다가 실패함
@ams14823 жыл бұрын
ㅅㄹ요
@user-wi1gp7fp7p3 жыл бұрын
어서...
@user-zl5df9ky7j3 жыл бұрын
준아좀 챙겨주이소..
@fbthsjwk3 жыл бұрын
연금 ㅋㅋㅋ
@sup2j429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못참지
@hanakim95932 жыл бұрын
2:42~4:12 이 부분 내 최애. 무표정으로 부르기보단 찡그리며 열창하는 이 감정표현, 뭉개지는 발음, 정확한 음정, 몰입한 눈빛, 목소리 강약조절, 낮은음 정확히 밑까지 내려가는 것, 한 글자 발음도 둥글게 부르는 것, 가사에 몰두하게 만드는 장범준 그 자체... 3:43 어딘지 부분에 얼굴 살짝 오른쪽으로 돌리는 것도 좋다....
@l.j45322 жыл бұрын
와 분석을 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문수현2 жыл бұрын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